MORE NEWS
-
광주시, ICT 기반 인공지능중심도시 만들기 ‘착착’
인공지능 매장관리 플랫폼 기반 주방 무인화 로봇시스템 개발제품 예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지역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3개 과제가 선정돼 2021년까지 2년간 총 3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 정보통신기술기업을 대상으로 SW기반의 신규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는 가상센서 기반 산업용 인공지능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생산현장 프로그램 가능 로직제어기 모듈과 제어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매장 관리 플랫폼 기반 주방 무인화 로봇시스템이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중심도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기업이 공동 참여해 선정된 과제들을 개발하게 된다.
3개 과제 중 ‘가상센서 기반 산업용 인공지능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은 가상의 센서를 이용해 배터리, 파워변환시스템, 태양광 모듈 내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제로 ㈜비에이에너지가 추진한다.
이 솔루션은 추가로 센서를 설치하지 않고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안전관리가 가능해 비용 절감과 함께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눅스아이티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생산현장 프로그램 가능 로직제어기 모듈과 제어프로그램 개발’ 과제는 스마트 공장의 핵심부품인 프로그램 가능 로직제어기와 제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된 인공지능 비전을 연동시키는 시스템이다.
이 과제는 외국산이 점유하고 있는 프로그램 가능 로직제어기의 국산화와 함께 산업현장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투리소스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매장 관리 플랫폼 기반 주방 무인화 로봇시스템’ 과제는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기술을 적용해 주문부터 조리까지 무인화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창업 활성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생활 속에 적용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선정된 과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산업현장과 생활 속에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12
-
광주경실련, 선별진료소 근무자 격려 위문품 전달
광주경실련 기부물품 기탁식
[충청뉴스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내 선별진료소 근무자를 위해 격려 위문품을 광주광역시에 전달했다.
광주시는 1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백석 광주경실련 공동대표, 박광복 공동대표, 조경록 공동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광주경실련은 감염 위협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관내 12곳의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과일 떡, 음료 등의 위문품 96상자를 전달하고 사기진작에 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포장된 물품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 방역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님들의 헌신을 기억한다’고 메시지를 적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석 광주경실련 공동대표는 “지난 1일 병상연대를 위해 발표한 ‘광주공동체 특별 담화문’을 보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며 “특히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건강을 챙겨 힘내주라는 의미로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시민들은 끊임없는 기부, 임대료 인하, 자원봉사, 병상 나눔 등 어려울수록 빛나는 광주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위문품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최일선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12
-
부산시와 중국, 코로나19 위기에도 협력은 더 단단히
중국 산둥성, 부산에 마스크 5만 장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국 산둥성에서 의료용 마스크 5만 장을 오늘 보내왔다고 밝혔다.
산둥성은 부산시의 자매도시나 우호협력도시가 아님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원한 첫 사례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부산시의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에서 일반용 및 의료용 마스크 7만 장을 부산으로 지원한 바 있다.
그리고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인 톈진시도 보건용 마스크 1만 3,344장, 의료용 마스크 6,400장, 보호복 3,802벌을 어제에 보냈으며 현재 통관절차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호협력도시인 선전시와 광저우시, 헤이룽장성에서도 부산시에 마스크를 지원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해와 중국 자매우호도시 등으로부터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 참된 우정을 바탕으로 우리 시와 중국 내 주요 도시 간 협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12
-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체육시설 복구 완료
수구경기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의 철거 및 원상복구 공사가 남부대 축구장 복구를 끝으로 12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6일부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된 남부대 축구장, 염주종합체육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각 시설관리 주체로 시설물을 인계하게 된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17일간 193개국 7266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국제규격에 적합한 경기시설과 전 세계 경기중계를 위한 방송보도센터 구축을 위해 총 732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8년 9월 27일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임시관람석 증축공사를 시작으로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장, 하이다이빙 경기장을 설치한 바 있다.
남부대 주경기장은 국제규격에 접합하게 임시관람석 7500석을 증축했고 수구경기장은 국제수영연맹 관계자와 외신으로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염주종합체육관을 개조한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장과 수영대회 경기 중 최고 인기종목이였던 27m 타워의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세계 유래 없는 저비용 고효율 스포츠 시설 공사로 구축됐다.
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수영대회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복구 후 보다 개선된 시설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
2020년 광주광역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0년 제34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제34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그동안 개인 141명, 단체 8곳 등 총 14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은 시정자문회의 및 시민대상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 종 주요 행사 시 초청인사 등 예우를 받는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는 예술분야 수상범위를 확대해 문화 인프라·콘텐츠 등 문화진흥 발전에 기여한 자도 수상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로서 각 부문별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수상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 서류를 구비해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상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21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2020-03-12
-
광주시, 제21대 총선공약 30개 사업 건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총선공약으로 제안할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여 간 ‘2020 광주 미래도약 전략과제’를 수립, 108개 세부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총선공약 제안사업은 각 실국과 연구원이 지역 현안 사업 및 중·장기 발전사업 등을 선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후 선정했다.
건의사업 규모는 7조7180억원으로 산업경제, 여성아동, 복지인권, 문화체육, 환경안전, 도시교통, 환경안전, 자치혁신 등 시정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광주의 미래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다.
분야별 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경제 분야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혁신 및 노사상생 경제도시 구현’을 위한 데이터 중심 개방형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재난예측 광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광주치매코호트 빅데이터센터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미래첨단농업실증단지조성 등 6개 사업이다.
여성아동 분야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목표로 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가족돌봄거점 가족센터 건립 사업 등을 선정했다.
복지인권 분야는 ‘시민 복지실현 및 인권증진 향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공공실버주택 건설, 반려동물 복지지원센터 건립, 5·18 Street Museum 시스템 구축,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문화체육분야는 ‘품격 있는 일류 문화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국립아시아현대미술관 유치,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 테마파크 조성, 한국문화기술연구원 국책기관 설립,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7개 사업이다.
환경안전분야는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물순환선도도시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스마트 안전워치 플랫폼 시범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도시교통분야는 ‘서남권 교통중심도시 실현과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서남권 중심 광주송정역 역사 증축, 달빛내륙철도 건설,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개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 사업,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조속선정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치혁신분야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미래도약 기반구축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30개 사업을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 향후에도 지역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제21대 총선공약 건의사업을 선정했다”며 “공약 선정 및 사업 실현을 통해 광주 도약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으므로 각 정당의 적극적인 공약채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2
-
부산시,코로나 피해 정책자금신속집행위한 현장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을 덜기 위한 3대 경감 대책을 발표한 이후 코로나 피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민원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지원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정책자금 집행현장에 전격 방문, 필요한 곳에 자금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연계해 금리 1.5%라는 초저리의 파격적 상품을 내놓아 다른 시·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갑작스러운 정책자금의 수요 급증으로 상담과 보증심사가 지연되는 등 자금 수요자의 불편이 발생하곤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방안을 마련해 먼저 심사지원을 위한 인력부터 확충했다.
부산시 청년인턴 10명, 상공계 대학 재학생 12명 등을 이미 3월 초에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배치 완료했으며 추가로 금융권 경력자 위주로 단기계약직 직원 10명도 추가 채용 예정이다.
또한, 자금 신청인의 창구방문 횟수를 줄여 생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상담제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의 정책자금 집행률이 전국에서 선두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서는 금융권과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일에는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지역 시중은행 본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시중은행 본부장들은 현재의 정책자금 지연상황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정책자금 집행에서의 신청인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상황으로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지연을 꼽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책으로 한시적 소상공인진흥센터의 확인서 발급 면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현재 부산신용보증재단 일부 지점에 시중은행의 직원이 직접 상주하며 상담업무를 처리해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모범사례 등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지점별 거점은행을 지정하는 등 타 금융기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며 정책자금 집행 거점은행 지정에 대해서도 시중은행과 적극 협의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수요자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에서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제도를 마련해 놓았지만, 현장에서 시민이 정책을 체감하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며 “정책자금 수요자와 시중은행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정책자금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
㈜아비게일 라텍스장갑 등 2천 5백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아비게일은 지난 10일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대구시민과 선별진료소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약 2천5백만원 상당의 의료용 라텍스장갑과 식료품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기부 외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많은 확진자들로 인해 힘든 의료진의 노고와 대구시민이 받은 고통과 상실감이 큰 만큼,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희연 ㈜아비게일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대구만의 고통이 아니라 온 국민의 고통이라는 생각에 미력하나마 고통을 함께하고 나누고자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고 봉사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구 결식우려아동에 요기요 식사쿠폰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결식 우려 어린이·청소년 5천명에게 요기요 식사쿠폰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와 구.군,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식사 쿠폰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오는 16일부터 결식 우려 어린이·청소년들의 부모님이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직접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1인당 2매씩 전달될 예정이며 요기요 앱 내 입점한 대구지역 내 음식점에서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시락 기부와 임직원 자원봉사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비대면 배달을 권장하는 ‘안전배달 기능’을 추가해 제공 중이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아이들이 맛있는 식사로 위로 받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회사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
광주시, 지반침하 대비 노후하수관로 정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호우 시 배수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지반침하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긴급보수구간과 일반보수구간을 선정했으며 2017년부터 긴급보수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노후하수관 주변여건을 고려해 굴착 및 암거단면 보수 17㎞, 비굴착 보수 18.8㎞로 사업대상을 나눠 총 35.8㎞의 노후하수관로를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정비한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파손된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환경오염방지 등 시민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시 하수관리과장은 “노후하수관로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직결된 만큼 하수도 시설 개선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