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교육청, 중3·고3 원격수업 98.81% 출석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온라인 개학 첫 날, 광주지역 중3·고3 학생들의 원격수업 출석률이 98.81%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9년 3월 중·고등학교 출석률이 93%였던 것을 감안하면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첫 날 출석률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12시 현재 광주지역 중3, 고3 학생 2만8,595명 중 2만8,255명이 원격수업에 참여해 출석률은 98.81%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석 학생은 340명이었다.
중3의 경우 1만3,769명의 전체 학생 중 1만3,651명이 참여해 출석률은 99.14%였고 결석 학생은 118명이었다.
고3은 1만4,826명의 전체 학생 중 1만4,604명이 참여해 출석률은 98.50%였고 결석 학생은 222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중3·고3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e학습터 및 EBS온라인클래스에 접속해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의 일시적인 접속으로 학내망 부하를 크게 우려했지만 네트워크 부하, 서버 접속 과중은 크지 않아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사상 초유의 4월 온라인 개학에 따라 준비의 어려움과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단위학교와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준비로 큰 문제없이 원격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교사들은 e학습터나 EBS 온라인 클래스에 로그인하지 않은 학생들을 수시로 파악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잠자고 있는 학생들을 깨워 온라인 등교를 하도록 지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은 전체 수업의 50%를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구성하는 등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수업을 운영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풍암고는 학교 자체적으로 감염병 예방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개학 첫 날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물론 등교수업이 진행될 상황에서 지켜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을 학습했다.
상무고는 교사, 행정직원, 공무직 등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이 학생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바탕으로 온라인 개학식을 가졌다.
용두중학교는 3학년 교사들이 반 학생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몸 건강, 마음 편히 학교에서 빨리 만나자’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중앙대책방역본부는 8일 자로 학생들의 집단감염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학원·교습소를 ‘운영 제한 업종’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운영 중단을 발령했다.
시교육청은 시청·구청·경찰청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 등 집단감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학원·교습소는 운영 중단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학원 및 교습소가 강의실 수업을 할 경우에는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운영해야 한다.
미준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명령 미이행에 따른 벌금 부과 및 확진자 발생 시에는 입원치료비와 방역비 등의 손해배상이 청구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과 학교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학생들에게 ‘원활하고 안전한 원격수업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실천수칙 10가지’를 안내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이나 문자는 열어보지 않고 수업 중 선생님이나 친구의 사진 촬영 및 외부 배포를 금지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각별히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개학이 연기되고 4월 9일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면서 교육당국과 학교는 원격수업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중3· 고3 학생을 우선적으로 정보화 기기 및 인터넷 통신을 지원했고 단위학교에서는 학생과 온라인 만남을 위해 각종 콘텐츠 제작, 교과서 및 학습자료 등을 배부하는 등 온라인 개학 준비에 노력해 왔다.
장휘국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중3·고3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정보화 기기 및 인터넷 통신을 지원했고 각종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자료를 학생들에게 배부했다”며 “특히 담임교사들은 개학 연기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않도록 학생과 통화하고 단톡방을 만들어 소통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진행해 큰 문제없이 온라인 개학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2020-04-09
-
시 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기술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소독장을 설치해 오는 17일부터 6월1일까지 볍씨 소독 취약계층에게 벼 종자소독 기술을 지원한다.
지난해 지역 벼 재배 면적은 5009ha로 벼 종자전염 병해충인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소독이 중요하다.
특히 친환경 온탕소독만으로도 98% 방제가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볍씨소독기 2대와 북구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온탕소독기 1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아 농업인이 볍씨소독장에서 직접 소독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키다리병 상습 발생지역과 지난해 못자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농가를 중심으로 일반소독 방법과 친환경재배를 위한 온탕소독 방법을 현장지도할 예정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09
-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비대면 관리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비대면 관리 방안을 마련해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출업소 방문 점검이 어려워짐에 따라 드론과 대기이동측정차량, 사물인터넷 기반 방지시설 관리시스템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원격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은 미세먼지 간이 측정, 하천수 시료 채취·분석 등을 통해 불법행위 여부를 파악하고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중점관리배출업소 22곳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되는지를 사업자가 자율점검토록 하고 점검 결과를 매달 제출받아 관리실태를 확인키로 했다.
다만, 오염사고 발생, 환경오염신고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 확산방지 생활수칙을 준수해 대면 점검을 실시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대면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비대면 감시활동을 통해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행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9
-
광주시, 시민공감 정책 발굴 나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를 위해 시민 공감 정책 발굴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말까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Ⅰ·Ⅱ를 발표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후속 정책시리즈를 발표한다는 목표로 ‘민·관·학 협력 정책개발TF’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 아동보육, 청년으로 구성된 3개 분과에서는 지난 3월부터 두차례 회의를 열어 정책시리즈Ⅰ·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정책 개발을 위한 논의를 해왔다.
분과별 주요 내용을 보면,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육아휴직업무대행 수당지원, 임산부 직장맘을 위한 임산부 사무의자, 전자파 방지 기구를 제공하는 임산부 친화환경 조성사업 등을 논의했다.
아동보육분과에서는 시민 모두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기본수당’ 신설과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으로 영유아 돌봄 내실화를 위한 영유아 대상 발달지원서비스 제공 등이 제안됐다.
청년분과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데 호응을 얻고 있는 13통장 사업 확대와 청년들이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청년난임예방 건강검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4월말까지 민·관·학 정책개발TF의 논의를 거쳐 관련 기관, 자치구 등과 협의한 후 후속 정책시리즈를 확정해 올 상반기에 정책시리즈Ⅲ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관·학 협력 정책개발TF는 여성, 아동보육, 청년 관련 학계, 기관·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월19일 ‘돌봄서비스 기반구축’을 주제로 한 정책시리즈Ⅰ을 발표하고 12월20일 ‘촘촘한 생활거점 돌봄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공공돌봄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키움뜰 조성과 육아 종합지원센터 기능확대, 가족센터 조성, 다함께 돌봄센터 조성 원스톱 맞춤형 돌봄정보제공 위한 아이친구 구축 마을돌봄 기반 구축을 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3개 분야 5개 과제의 정책시리즈Ⅱ를 발표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정책시리즈Ⅲ은 청년들이 애향심을 갖고 지역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 기업과 사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가족들의 행복한 삶에 목표를 두고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9
-
광주시, 특수고용직·실직자 생계비 지원 신청 접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저소득 특수고용직과 실직자 등에 대한 지원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책발표 시점인 3월23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있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및 실직자, 무급휴직근로자이다.
시는 저소득 특수고용직, 실직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제한했다.
신청접수는 오는 13일부터 5월22까지이고 위임장을 작성한 대리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차원에서 4월19일까지 연장 강화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인터넷으로만 신청 접수를 받고 20일부터 신청마감일인 5월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95개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병행해 실시한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실직자, 무급휴직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기 신청 중인 가계긴급생계비와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지급액을 모두 합산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지원신청은 지원 대상별로 자격조건과 입증 방법을 달리하고 있어 신청 서류를 준비함에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는 신청일 직전 3개월 전부터 활동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기준 전후 소득을 대비해 소득감소율이 25% 이상인 자이다.
접수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특수고용직 또는 프리랜서임을 입증하는 서류, 소득감소를 입증하는 서류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번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지원 대상에서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는 업황을 고려해 제외했다.
실직자는 실업급여 비대상자 중 광주소재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올 2월3일 이후 실직한 자이다.
또한 실직일 전 3개월 이상, 주 오후 3시간 이상은 근로를 했어야 하고 실직기간은 월 5일 이상이다.
실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실직자 사실확인서와 실직자 근로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무급휴직근로자는 2월3일 현재 광주소재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고용보험가입자이다.
무급휴직근로자는 신청서와 무급휴직근로자임을 입증하는 무급휴직자 사실확인서와 무급휴직자 근로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접수하고 있는 가계긴급생계비 신청가구의 기준 중위소득100%이하 소득조회 결과를 활용하고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 입증서류 등을 확인해 최종 지급대상과 지급액을 결정한다.
시는 가계긴급생계비를 먼저 신청하면 별도의 소득확인 절차를 생략해 지급결정 기간을 단축할 있다며 특수고용직, 실직자 등은 가계긴급생계비를 먼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코로나19 생활비지원 긴급복지지원 청년수당 실업급여 등을 지원받은 자는 이번 생계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생계비는 광주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하고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5차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며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시민들이 누락되지 않고 짧은 기간 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9
-
대구시설공단 노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마음 한뜻
노사공동선언식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지난 3월, 대구시설공단과 양 노조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공동선문’을 발표하고 감염증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 방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언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억 예산 신속집행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 지원 체계 가동 공단 내 감염제로를 위한 안전한 공단 만들기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2월 ‘사랑의 단체헌혈’을 시작으로 ‘임직원 급여 반납’, 대구의료원, 남구보건소, 남구청,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상 직원 성금 기부, 체육시설 위탁강사 휴업수당 긴급지원, 임대료 감면 등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업무지원단을 구성해 남구청, 남구보건소, 대구의료원에 파견해 확진자 증상관리 및 격리자 물품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명복공원, 도심공원, 신천둔치 등 시민들의 접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방역·소독과 시설정비, 시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활동에 노사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민들을 돕기 위해 대구·경북 농산물 공동구매 행사, 도시락 데이, 구내식당 1일 1과일 제공 등 릴레이 형식의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도 전개하고 있다.
이희송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우리 공단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우광보 열린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해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양 노동조합과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4-09
-
2020 대구농업인대학‘미래농업과’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의 변화하는 기후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 대구농업인대학‘미래농업’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달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5개월간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미래 농업환경, 미래 작목, 스마트농업 및 교양과목 등 으로 편성된다.
또한, 농업연구기관 방문과 우수농장 현장체험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학생자치활동, 체육행사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실시한다.
대구·경북 농업인 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준비서류를 갖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선발,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농업인대학은 매년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미래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9
-
대구시‘지역 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지역 하도급률 향상과 지역업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신규사업으로 ‘지역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진 못했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유망 중소전문건설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역량수준을 진단하고 영역별 경영과제를 도출하는 등 1: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건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일감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면 공공발주 공사는 물론, 대기업의 민간 대규모 건설공사에도 하도급 입찰 참가 기회가 확대된다.
으로써 건설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구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를 통해 20개사를 추천받아 10개사를 선정한 뒤 선발된 기업의 역량수준을 진단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영역별 경영과제 도출 강소기업으로 육성 육성된 강소기업의 중앙1군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지원을 최종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올해 지역 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촉진 건설공사 발주정보 제공 지속적인 공사현장 모니터링 실시 수도권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건설시장이 어려울수록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중소 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09
-
5급 이하 대구시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5500만원 모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달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시청 소속 4급 이상 간부진의 월급여 반납·성금 모금운동에 이어 5급 이하 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1억5,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대구시청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부서별 자율적으로 모금한 결과, 총 155,369,810원이 모였다.
이번 모금은 지난달 시청 간부진들이 급여반납 모금을 먼저 펼치자 5급 이하 직원들이 이에 화답해 ‘대구시민이 존재해야 대구시 공무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결과이다.
대구시는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방역대책 강화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금에 참여한 대구시 직원은 “모두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이를 앞당기는데 성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무원과 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희생과 헌신을 통해 시민봉사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시민에게 온정을 베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계각층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대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처한 능력과 함께 세계언론이 극찬하는 증거”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한층 더 심기일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4-09
-
시 보건환경연구원, 기온상승에 따른 ‘오존경보제’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9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5분마다 오존농도를 측정해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 이상이면 ‘경보’, 0.5㏙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오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과 대응요령 등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알림서비스는 전화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농도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된다.
호흡기, 피부, 눈, 코 등 감각기관에 손상을 줘 두통·기침·눈 자극·폐 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광주지역은 1998년 오존경보제 시행 후 2004년 1일 2006년 1일 2011년 1일 2019년 1일 등 주의보가 총 4일 발령됐다.
최근 3년 평균 일사량을 보면, 3월은 142W/㎡, 4월은 165W/㎡, 5월은 195W/㎡로 4월부터 증가하고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실외활동을 자제해주기를 바란다”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존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을 줄이는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