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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나눔 행사에는 자유학넌제를 운영한 학교 업무 담당자와 자유학년제 교사 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유학기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기술교사연구회 곽기윤 교사는 교사 연구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메이커 교육 및 공간 혁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개발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월드카페 토론에서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자유학년제 평가, 교과 융합에 중점을 둔 주제 선택 활동, 학생의 선택을 반영한 진로 선택 활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여, 다양하고 의미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자유학년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구성한 교사 공동체가 자료 개발과 사례 나눔을 통해 자유학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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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관내 초·중·고 일반교사 및 체육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학교체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및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7560+운동 및 여학생체육활성화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학교현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기후변화에 따른 체육교사들이 맞닥뜨린 현안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한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초등 교사들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기회를 확대 및 학생건강체력평가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아울러 중등 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향상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체육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과 “고등학교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여려 의견이 오갔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서 2021학년도 고입특기자 선발부터 내신반영을 의무화할 예정이다을 알리고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훈련과 대회참여를 강조했다.
현장사례 발표자인 장민호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조화하고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앞으로의 학교교육에서는 필요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있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교사·학생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격려한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평생체육활동을 위한 학교체육의 발전방향과 운동하는 학생선수 육성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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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성장한 장애학생들이 예술적 끼를 펼치는 시간으로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외부초청 공연 등 13개 팀이 관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됐다.
공연에 참가한 13개 팀은 관악 합주, 해금 독주, 사물놀이, 피아노 독주, K-POP댄스, 탭댄스, 난타, 플롯, 밸리댄스, 합창, 사자탈춤 등 다양한 장르를 표현했다.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예술적 끼와 멋을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사자탈춤 초청공연은 단순히 무대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참석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배우고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예술제 시작에 앞서 “그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쏟은 노력과 땀, 열정이 모두 표현되는 멋진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모든 참가학생에 대한 격려와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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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전면 선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탈시설’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열리는 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탈시설 장애인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발달장애인 7명으로 구성된 ‘우당탕’의 난타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더 날개’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영상상영 및 사례발표 추진경과 보고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 축사 축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직접 자립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축하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뿌리내려 꽃과 열매를 맺도록 기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증 장애인복지는 대규모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격리하는 벽이 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벽을 조심스럽게 허물어야 할 때”며 “민선7기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지원’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개년에 걸쳐 장애인 탈시설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 없는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전문가와 교수, 장애인단체,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만관협의체’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탈시설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거쳐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장애인 탈시설 자립기반 구축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 마련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이다.
먼저, 부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자립전환 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탈시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또한, 거주시설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자립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장애인 300명에 대해 5년 동안 단계적으로 탈시설을 진행하며 자립역량을 키우고 자립기반도 조성한다. 이를 위한 자립형 체험홈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탈시설 장애인의 주거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기존 대규모 거주시설이 소규모 시설로 변환하고 주거매니저 지원서비스를 동반한 주거모형도 개발을 시작한다.
오는 2024년부터는 재가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도 강화한다. 부산시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오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어울려 살면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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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오는 5일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율연구 분야로 유·초·중·특수 교사 51명의 개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울러 2020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로 지원하고자 하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자율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분야로 연수원 주관 51명과 인천시교육청 주관 19명으로 총70명을 선발했다.
인천교육연수원은 올해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월례회를 운영해 교사들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자발적 학습조직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연구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연수생의 희망에 따라 교육전문기관 위탁연수를 100시간 이상 운영해 개인 연구 멘토링, 워크숍, 학회, 강의 등에 참여했다.
이혜경 원장은 “학습연구년 선생님들의 연구 내용이 인천교육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연수 전문성을 더해 현장 교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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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 주제로 독서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2020년 1월 13일부터 4일간 서구 관내 초등 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그 횟수가 100회에 이르는 도서관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 주제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로 2020년 인천시교육청 8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학교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기반 지원’과 그 흐름을 같이하고자 계획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민주주의, 학교자치가 뭐예요?,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Teen, 우리도 민주시민’ 등으로 구성해 생활과 학교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찾아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시민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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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북 리스타트 운동 추진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인천교육 8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선정하고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의 ‘북 리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 리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운동의 성인 버전으로 바쁜 일상에서 책을 멀리하게 된 50세 이상의 성인들에게 책읽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퇴직이나 은퇴 등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중장년과 노년층이 참여하는 함께 읽기를 통해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로 전환해 독서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사람과 사회의 역할 변화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권의 책을 함께 읽어내는 소소한 성취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주고 차후 새로운 독서동아리를 구성하거나 관심분야의 동아리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서 독서 경험이 거의 없는 노인들과 청소년기에 입시와 필독서 강요에 시달렸던 중장년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진흥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친숙한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관계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저출산 고령사회, 인구 절벽 등 급격한 인구환경의 변화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정과 학교,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진흥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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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중독 발생 원인과 분석으로 2020년 제로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겨울철은 낮은 기온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은 감소하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증가 추세이므로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확산방지 및 신속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4일 인천시청에서‘2019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식품관련 단체 등 26개기관이 참여한 식중독 민·관협의회에서는 2019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기관·부서별 2019년~2020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발표,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건의사항 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추세가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증가되면서 식중독과 감염병의 경계가 모호하고 감염병이 먼저인지 식중독이 먼저인지 선후가 불명확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원인조사를 위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교육청, 경인식약청, 군·구 위생부서 보건소, 학교, 식품단체 등 유관기관 간 상호협업을 통한 적극대응만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향후 식중독 발생 환자 목표를 선진국 수준인 인구 100만명 당 100명 이하까지 달성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었다.
안광찬 시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회의결과를 식중독 저감화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교육청, 군·구 및 식품관련단체 간 식중독 사고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해 유기적인 공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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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MICE 지원센터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 ‘인천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송도 컨벤시아 일원이 전국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 로 지정된 이후 인천의 MICE 생태계 조성 등 주요 정책 변화를 조례에 반영해 MICE산업 육성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이유라고 시는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천시 MICE 생태계 육성의 핵심 인프라인 인천 MICE 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수행 기능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MICE 지원센터는 현재 송도 투모로우시티 2층에 800m2 규모로 구축 중에 있으며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지난달 창립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의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육성 및 진흥을 위한 활성화 사업, 인천시 MICE 분야 기업들의 창업과 육성에 관한 지원사업,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직접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공항, 항만과 같은 인프라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광·마이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해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ICE 지원센터가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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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서창 별빛거리’에서 준비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남동구 서창2동 로터리 일원에서 도심 속 겨울의 빛과 함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서창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서창 별빛거리’는 지역특화 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동인천 북광장에서 열린 ‘동인천 낭만시장’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로써 동절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지역상인들,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축제이다.
서창 2지구 로터리와 인근 5곳에 백색과 녹색의 은하수 LED와 라이트 볼, 파티라이트 및 행잉 등 조명 연출과 함께 대형 스노우볼, LED 포토존, 쉐도우 포토존, 별스타그램 등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사진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각종 조명과 구조물을 통한 별빛 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특설 무대에서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 거리 노래방이 진행되며 포이보스 장애인 합창단, 허각을 비롯한 인천출신 가수와 수와진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전망이다.
또한 별빛 케잌 만들기, 별빛 타로 서프라이즈 산타, 별빛 윈터 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서창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인 연합회,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별빛 마켓과 먹거리 등도 운영된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꾸미는 지역 축제로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서창2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해 왔다”며 “서창 별빛거리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변 상가에도 지역과 하나 되는 겨울철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