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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민·관 합동 폭설 대응 현장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2019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 훈련은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상황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 중부경찰서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시자율방재단과 울산하버브릿지 등 민간단체 및 기업 등에서 총 100여명이 참가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와 제설차량 등 20대의 장비도 동원될 예정이다.
훈련은 시간당 5cm의 집중 폭설로 인해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진입로에서 승용차 3중 추돌이 발생해 인명과 차량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은 예측 불가한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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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시범 운영 개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장공약인‘울산열린시민대학’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새로운 방식의 혁신 교육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에서 필요한 지역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울산열린시민대학’을 12월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열린시민대학’은 비학위 과정의 역량 위주 인재 양성 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에 필요한 실무 인재 양성 기능에서부터 베이비부머 세대 대규모 퇴직자 등을 위한 고품격 평생교육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방식은 역량중심의 3무)교육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단계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지식을 응용·심화해 역량을 키워 나간다.
교과과정 개발·운영에 지역 대학교·연구소·기업 등이 참여해 기존의 온라인 교육과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지역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개발 중인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심화학습에 프로젝트로 연계해 일반인·학생·기업 재직자 등 수강생이 팀을 이뤄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울산형 특화모델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교과는 4차 산업혁명, 지역 신성장산업, 문화콘텐츠, 교양·평생교육 등 4개 분야이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울산형 교과와 콘텐츠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교과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분야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9주간이다.
강의 과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데이터과학 분야의 3개 과목이며 울산발전연구원을 통해 운영된다.
시범 운영 수강생 모집은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울산열린시민대학’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울산시는‘울산열린시민대학’운영을 통해 미래 혁신산업 분야의 지역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수요에 대비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는 물론 해당 분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위과정의 정규대학 유치는 별개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울산형 혁신교육을 통해 울산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실질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열린시민대학 시범 운영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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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산·학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준공식에 맞추어 21개 업체가 참가하는 기술·제품 전시회를 12월 4일 ~ 12월 6일까지 3일간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2층 로비에서 개최해 조선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 촉진과 개발 성과의 확산을 위한 계기로 삼고 수요 발굴에도 나선다.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더스트리 4.0에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354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테크노산업로 55번길 16에 부지면적 4,192㎡, 연면적 1만 446㎡,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해 11월 25일 준공됐다.
주요 시설은 정보통신기술 창의융합센터, 소프트웨어 품질검증실, 실선 환경 테스트베드 등 기업 지원 장비 69종,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양성 교육센터, 창업보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더스트리 4.0에스)사업’은 조선해양 분야에 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조선해양산업 고부가 가치화 선도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1,074억원의 사업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거점 기관으로서 울산시가 지역 조선해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건립했으며 조선해양에 특화된 기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 거점기관으로써 미래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을 발굴·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도모와 전문인력을 양성해 조선해양산업뿐만 아니라, 타 제조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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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롯데 사랑나눔 일만 포기 김장 담그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일만 포기 김장’이 부산의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 ‘2019년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 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주관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27여 개의 부산지역 롯데계열사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매년 부산시의 취약계층 가정 3천400여 가구에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고급 김치통에 담은 6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의 주장 민병헌 선수와 신본기, 박세웅, 한동희, 서준원 선수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김장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여 그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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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부산54마켓’, 특별프로모션 진행
부산 전용관 부산54마켓 메인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의 연말연시 매출액 증대를 위해 기존 기획전의 이미지를 대폭 변화시키는 한편 기존의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현재까지 매출액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포커싱한 특별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율을 높이고 기존의 기획전에 참여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노출 빈도수를 늘리면서 전담 상품기획자의 상품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개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PC·모바일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있다.
‘부산54마켓’은 기획전 형태로 ‘매주 금요일’ 위메프 메인 배너 등에 노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위메프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메프 자체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이번 위메프 소셜커머스 사업은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일반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확충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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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지식산업 선도도시 부산을 위한 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 해사법원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간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촉구하고 정치권, 학계, 법조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영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미나는 박문학 변호사의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해사법원 설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 주재로 서울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대한상사중재원 변준영 지부장, 한국해운조합 김창진 지부장, 한국선주협회 조봉기 상무이사,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박문학 변호사는 부산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행정처, 법무부의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 영국, 싱가폴 등 선진국가의 해사법원, 해사중재 산업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에 별도의 해사법원을 설치하기에 해사사건이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전문법원이 없으면 당사자들이 관할합의를 통해 전문법원이 있는 다른 국가로 사건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경쟁 관점에서 글로벌 해양지식산업 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점하는 데는 그만큼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해양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사법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분쟁은 물론 해양금융·해상보험·조선산업의 활성화와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도 해사법률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은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선진 해양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는 항만시설, 금융, 보험뿐만이 아니라 이들 산업을 뒷받침할 법률서비스가 있어야 하며 해사법원 설립을 통해서만이 부산이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나 정치권의 인식전환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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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팀 부산커플구조대 원도심 투어(김신우 외 2명)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 김신우 씨가 출품한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현웅 씨 외 3명이 출품한 ‘부산, 널 보니 설레’, 우수상은 임재혁 씨 외 5인의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와 최선화 씨 외 1인의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웰컴 투부산 ’으로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부산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9월 2일 공고 이후 마감시한인 10월 25일까지 응모작품 수는 총 73편이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작품성 등을 고려, 이 가운데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산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도심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널 보니 설레’는 부산의 풍경과 정취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한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는 밀착된 카메라 앵글로 전통시장의 하루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점이,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은 보는 이로 해금 실제 부산의 풍광을 지켜보는 듯 압도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부산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외에도 장려에는 김동욱 씨의 ‘빛의 도시’, 김효균 씨 외 2인의 ‘그 곳, 부산을 담다’, 김태민 씨 외 3인의 ‘나만의 1호선’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150만원, 우수 각 100만원과 부산시장상을, 장려상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수상작 전편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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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핀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11층에서 수도권과 지역 벤처투자 기업을 대거 초청해 ‘부산 핀테크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에이블벤처스, 시리즈,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제피러스랩, ㈜콜즈다이나믹스를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K액셀러레이터주식회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HIS Markit, ㈜레이징, 엔슬리파트너즈의 투자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투자기업 소개, 기업설명회, 컨설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블록체인·금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핀테크와 관련된 34개 기업을 집적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1월,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기간에도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들과 현지 투자기업 간 기업설명회를 연결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에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국내 투자는 물론 해외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과 행정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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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부산증권박물관’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건물 2층에서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장, 증권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며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에 소장유물만 9천여 점에 이르며 운영인력 50여명으로 예상관람객은 연 13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스위스 증권박물관, 대만의 대만집중보관결산소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증권박물관 규모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0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일산 증권박물관의 3배 규모에 이른다.
부산시는 2015년 9월 부산증권박물관 유치를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부산시-실버스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당사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증권실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금융·경제교육 공간 조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이미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자본시장역사박물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이 자리해 ‘부산금융박물관로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은 부산금융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융중심지로서의 금융과 교육,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 전시주제로 증권 관련 세계경제사, 대한민국 증권발행 역사와 문화, 증권의 미래상 등을 전시실에 구현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 등 107점을 전시한다. 특히 부산의 첫 백년기업인 ‘성창기업’과 80년대까지 신발산업을 주도했던 ‘태화’ 등 부산 기업들의 증권과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광복동 증권시장 재현 공간도 조성해 부산시민들을 맞이한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 3개, 주제전시실 1개와 주제영상관 1개, 금융라이브러리, 수장고 교육실, 학예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카페 형태의 금융라이브러리에는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금융·경제 관련 도서 6천여 권을 비치하고 정기적인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용된다.
부산은 1878년 근대적 은행제도로서의 우리나라 최초 은행지점이 개설된 이후, 1891년 제국생명이 최초 지점 개설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6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협이 개설됐고 1980년 1월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생명보험 영남총국이 부산 동구에 개설됐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은행 중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점을 둔 전국규모 은행인 동남은행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1번지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BIFC에 이미 개관한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드림씨어터 등과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근대 금융의 모태였던 곳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금융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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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역 연계·협력 사업 대폭 반영 및 ‘속도감 있는 새만금 조성’ 포함 밝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광역 연계·협력 사업, 새만금, 인프라, 제3의 금융중심지 조성’ 등 전북도 대도약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합계획 총론과 지역계획에서 우리도가 포함된 광역 연계·협력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또한 새만금사업은 첨단산업·문화관광·국제협력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지로 조성하며 공공주도 매립,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변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 수변도시 및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기 조성, 세계잼버리시설을 항구적 관광·레저·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공항·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자율무역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MP에는 규정되지 않은 새만금 사업의 완료시기를 ‘2040년 이내 2단계 사업 완료’로 명시됐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았다.
그밖에 인프라 측면에서 익산 KTX역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거점·물류기지 건설, 서부내륙고속도로 전구간 동시개통 검토 등이 포함됐고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전북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전북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조성하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에 관한 최상위, 최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계획은 내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한다.
계획안에는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지역과 지역,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연대· 협력하는 스마트한 국토를 조성하는 것을 새로운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통령 승인을 거쳐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의 사업들은 앞으로 부문별 계획 수립,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추진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도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에 기초해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23일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기획단·자문단 구성, 지난 계획 및 각종 중장기 계획 분석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