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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8월 문화가 있는 날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충청뉴스큐]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에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무료· 할인으로 초대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대구미술관에서는 이인성이 화폭에 있어 절정의 기량을 보여 줬던 1930~1940년 사이 10년을 집중 조명한 대구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 특별전’과 대구출신으로 한·일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구자로 재조명 되고 있는 곽인식 선생의 ‘탄생 100주년 곽인식 전’이 열리고 있으며 콘서트하우스에서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방대한 지식으로 만나보는 음악가들과 작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이 열려,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11.26~27 대덕문화전당에서 양일간 무료로 열리고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청춘마이크 공연은 11.27, 11.30 양일간 동성로 야외무대와 대구공항 야외무대에서‘삑삑이’, ‘트래덜반’, ‘허밍버드’와 ‘김윤환’, ‘희나리’, ‘아리랑비보이즈’ 등 재기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훌라’의 ‘북성로 오픈 팩토리’는 11.30 오후 2시부터 북성로의 남경대장간에서의 팩토리 랠리를 시작으로 옥천정밀에서 장인토크와 성악 공연, 신우금속에서 불검블금퍼포먼스와 아프리카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국공립 문화시설과 겨울철 실내 프로스포츠 경기도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무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을 8편의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3 수험생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고 프로농구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일반석·홈경기 무료 또는 특별석 50%할인, 여자프로농구는 수험생 대상 무료입장, 프로배구는 고3 학생증 또는 수험표 제시의 경우 3월말까지 구단별 무료, 3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대구엠비시특별전시관 엠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대구’도 관람시간 연장 및 입장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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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사회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향상,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인,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를 저술한 김기섭 박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박노광 대구경북소비자연맹정책실장의 ‘착한소비로서의 사회적경제’와 강현구 대구사회적협의회장의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를 발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현장 속에서 느낀 생동감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과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기 위한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의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참여근로자의 긍지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며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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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등학생, 대학생·청년일반인 6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201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분과 3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3명으로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이들 6명의 수상자는 11월 27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매년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인 대구일과학고 김세은 학생은 과학기술로 세상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적정 기술 시스템 공학자를 목표로 ‘간단한 질병 진단을 위한 스마트폰 분광기 제작’, ‘화재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화재마스크 제작’, ‘투명한 기부 문화 확립을 위한 정보 공개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매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대구과학고 김정태 학생은 다양한 동물들의 형태와 생활습성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를 목표로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생명과학 분야 자율연구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염태경 학생은 세계적인 튜바연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콩쿠르 대회에 참가하고 부산시향과 협업 무대를 가지는 등의 도전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청년일반 분과 수상자인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권예지씨는 교내 의과대학 세포기질 연구소 및 공학설계연구소에서 학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임플란트 치유 지대주 기능을 가진 디지털 하이브리드 소재 어버트먼트 개발’이라는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하며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김태경씨는 대학생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8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 해커톤 대상을 수상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융합 및 통합 주행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등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서공동체 에프엠 소속 전지혜씨는 공익활동 기반의 공동체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협동조합과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자 하는 소통형 사회혁신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전을 통해 대구를 빛낸 6명의 수상자를 격려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빛내는 지혜와 열정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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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수상
여성신문사 주관 좋은 경영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여성 안심캠퍼스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우수 활동이나 정책을 수행한기관을 발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신문과 여성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에서 공동 후원했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수상한 ‘여성 안전캠퍼스 환경조성 사업’ 최근 20~30대를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안전과 범죄에 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코자 마련한 여성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물리적 공간을 구체화하고 여러 관계 기관의 협업을 통해 입체적인 여성 안전 환경 구축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심캠퍼스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지방경찰청과 ㈜에스원, 대학, 대구여성가족재단 등 전국 최초의 여성안전 민·관·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가 안심보안관’, ‘대학생 안전지킴이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가 주변 상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교내외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원룸 밀집 지역 1인 여성가구의 안전을 위한 ‘에스오에스 거울벨’ 설치 등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디지털성범죄를 비롯한 다양한 젠더 폭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1인 가구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실정이다”며 “이번 수상으로 안심캠퍼스 사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관련 기관 모두 긴밀하게 협업해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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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커피향 가득한 대구로 오이소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커피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19 대구디저트쇼’와 동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 410여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전시장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역사관, 대구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상생관, 대구커피루키존, 각종 경연대회,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특히 ‘대구커피역사관’에서는 60~70년대 대구의 다방문화부터 현재의 카페골목까지 대구의 커피역사를 한눈에 확인하고 대구가 왜 커피의 도시인지를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전달한다.
‘대구커피 상생관’에서는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고 있지만 커피를 통해재활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바리스타들과 일반 바리스타들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바를 통해, 커피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부여한다.
‘대구커피 루키존’은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및 만 34세 미만의 지역 커피관련 청년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며 마노아 커피협동조합, 커피내리는 쑤달, 크롭투컵, 커핑포스트, 브루쓰커피로스터스가 참여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지역 대표적인 커피 업체로서는 매스커피로 유명한 ‘매스컴퍼니’, ‘이명재 커피’,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디카프리 로스터즈’ 등이 있으며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삼원에프엔씨, 아주특별한주방 등이 참가해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대규모의 커피관련 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대회’,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에 금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년에는 국내 최대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대구바리스타어워드’와 핸드드립 실력을 겨루는 ‘대구커피챔피언십 핸드드립대회’, 최근 각광받는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제로 ‘월드마카롱챔피언십’등이 신설되어 4일간 다양한 경연대회로 뜨거운 경쟁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원데이 클래스가 행사 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카페운영을 위한 컨설팅 세미나와 메뉴 개발, 스타일링 노하우 전달 등 커피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카페를 운영하는 창업자 모두에게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카페가 많아 카페거리가 6개나 형성돼 있으며 지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커피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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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세계화 위한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 홍보 전시
5·18세계화 위한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 홍보 전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문화재청 후원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부산 KTX역 내 맞이방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홍보·전시 ‘우리의 유산_5·18’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국적·세계적 홍보를 위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전시물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시민의 기록물에서 미국 비밀해제문서에 이르기까지 9종의 기록물 복본이며 관련 영상을 통해 5·18기록물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생생한 증거로 1980년 당시 여고 3학년인 주소연 양의 일기, 한 시민이 작성한 ‘광주시민은 통곡하고 있다’ 등 유인물, 2018년 수집된 5·18 미공개 동영상 등이 전시되고 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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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감시 강화한다
대기오염측정소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다 촘촘한 미세먼지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기존 9곳에서 2곳을 신설해 총 11곳으로 확대하고 대기오염측정소 1곳의 노후 장비를 교체했다.
신설 대기오염측정소는 신규 택지지역으로 최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노대동과 평동산업단지에 설치됐다.
또한, 측정 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치평동 대기오염측정소의 노후 장비도 교체하고 어린이집 등 시민 생활지역 미세먼지 측정을 위해 대기오염이동측정차도 운영하고 있다.
대기오염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습도 등 기상인자 5개 항목이며 실시간 측정한다.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실시간 전송돼 미세먼지와 오존경보제를 시행하는데 활용되며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추가로 신규돼 더욱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가 시민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대기오염측정소 2곳을 신설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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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화됨에 따라 공직자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도와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한선희 관장의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 신고방법 및 다양한 사례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함께 인권도시 광주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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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은 김치타운에서 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19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개최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김치타운에서 가족과 함께 쉽게 김장을 담가갈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광산구 농민들이 키운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추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공동구매해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다.
김치양념에 사용되는 김장김치 레시피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광주시는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를 선정했다. 매일 납품되는 김장재료는 김장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대통령상 수상자의 검수를 통과한 김장재료만을 공급해 시민이 맛있는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인해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가 금배추라 불릴 정도로 배추가격이 폭등해 예전에 비해 김장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배추 계약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광산구 26농가를 대상으로 11.3ha의 생산면적을 확보해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김장재료를 제공한다.
김장대전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시작하며 특히 올해는 맞벌이 가정 및 직장인을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 야간 김장담기 행사도 진행해 퇴근 후 간편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전통임을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김장나눔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 및 단체, 광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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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육성재단, 지역사회 환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실시
인천인재육성재단, 지역사회 환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에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6,3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장학생 봉사단은 재단에서 장학금,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받은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교육생 50명 및 대학생 해외연수생, 장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관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지로 모여, “인천의 꿈을 모아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장학생 봉사단’ 100명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진행했다.
자신의 손길을 어려운 곳에 전해주고 싶다는 박지예 장학생 은 “인천 시민과 재단으로부터 받은 혜택에 항상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 함께해 뿌듯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생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단의 김경찬 장학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작은 손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온 사회가 훈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선순환 활동을 위한 장학생 봉사단의 참여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장학생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