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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가로등 LED로 교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야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1425개를 광주시 표준규격의 LED로 교체했다.
교체된 곳은 통행이 많은 서구 상무중앙로등 주요대로 동구 의재로 김치축제장 인근 김치로 주변으로 등 17개 노선으로 설치된 지 15년 이상된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친환경 LED가로등으로 교체했다.
또한, 시는 자치구와 함께 14억원을 투입해 지산동, 금호동 등 5개 자치구 주택가의 어두운 골목길의 노후 보안등 3575개를 LED로 바꿨다.
광주시 표준규격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에 비해 등기구는 재사용하고 LED모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절감된다. 이에 따라 1개 등 당 100W의 절전효과로 한전계약전력 조정과 소비전력 감소에 따라 공공요금 40%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가로등과 주택가 골목길 밝기를 개선하고 에너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LED가로등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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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 광융합산업 트렌드 한마당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산업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융합산업의 핵심 기술인 광산업을 기반으로 광정보통신기술, 광융합조명, 광의료바이오, 광융합에너지, 광부품 등 광융합분야 106개사가 참여해 광융합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좁은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광융합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광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테크노파크, 고등광기술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기술전문 지원 육성기관이 참가해 광융합산업 지원 방안과 광융합 신기술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공간과 수출상담장을 일원화해 비즈니스프라자 형태로 운영하는 로드쇼에는 18개국 122명의 검증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의 광융합산업 제품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20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목표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구직자 대상 ‘AI 모의 면접 시스템’ 체험 기회 등 광융합산업 분야 직무소개 및 정보제공과 함께 광융합분야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광융합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홍보관 OLED 선진화 포럼 광융합분야 기술 교류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광융합산업 시대의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 참관객들이 마이크로 LED패치, 통증완화 및 낙상방지 보조기기 등 광융합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광의료·바이오체험관, 홀로그램관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정부 지원의 기반이 되는 ‘광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된 기술, 인력, 인프라 등 지역 역량을 재결집해 고부가 광융합산업으로 혁신적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AI중심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인 광산업의 재도약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산업간 융합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산업으로 변화되는 시점에 광융합산업에 대한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다”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상담으로 국내 광융합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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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붓싼뉴스 한아세안 생중계 “여기는 부산입니데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1주년 특집방송 진행중인 허형범과 권보람 진행자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청와대 유튜브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이 ‘붓싼뉴스’로 콜라보 방송을 실시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관한 다양하고 재밌는 소식을 담을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의 라이브 진행은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에서 활약 중인 허형범, 권보람이 맡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소개하고 댓글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청와대 굿즈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의제와 부대행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부산출신의 진행자들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부산사투리를 가르치는 코너도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영화 기생충에서 배우 박소담이 극중 인물들을 외우기 위해 만든 일명 “제시카송”을, 아세안 국가들의 이름으로 개사한 “아세안 송”을 배우고 선보일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 라이브 방송은 25일과 26일 저녁 7시부터 7시 20분까지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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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전면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본청, 자치구, 공사·공단 등 3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2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환경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으로 범 국가적 미세먼지 저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의 국가·공공기관, 교육청, 학교, 공사·공단, 국립대학 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12월부터 공공부문 임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번호가 홀수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차량만 운행하는 등 홀·짝수제가 적용된다.
단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임산부, 유아동승차량, 경차, 경찰·소방용 등 특수목적 차량은 공공2부제에서 제외된다.
또 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 차량은 공공2부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날에는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을 제한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광주 진출입 주요도로 9개 지점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단속시스템을 구축한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광주시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 도로이동오염원과 도로재비산먼지가 차지하고 있다”며 “12월부터 시행하는 광주시 산하 행정·공공 기관 임직원의 공공2부제에 솔선수범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의한 대기정체일수 증가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며 “광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5등급 차량 소유주들은 매년 초 시행하는 조기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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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해묵은 현안문제 해결’에 속도낸다
광주·전남 ‘해묵은 현안문제 해결’에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민간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 5년 간 총 39개의 협력과제를 발굴·공동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24건 협력과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민선7기 광주·전남 상생방안과 신규과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상생협력의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협력과제를 지속 추진해 가면서 신규과제를 비롯한 8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산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추가이전 공동대응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도로망 개선 ‘제13회 광주 비엔날레’와 ‘2020년 전남국제 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체계적 관리 군 공항 이전
먼저, 광주의 ‘AI산업’, 전남의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등 핵심산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와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전남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건설의 경험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광주·전남 지역으로 공공기관 추가 배정 등 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조성과 발전재단 설립에 대한 공동용역을 2020년에 국책연구기관 등에 의뢰해 실시하고 용역결과를 수용해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문화·체육·교육·여가·창업지원 등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고흥 우주센터 간 고속도로와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와 광주삼도~함평나산 광역도로 확충, 삼례IC~광주TG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도로망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 비엔날레’와 ‘2020년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등 광주·전남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등산권 지질공원 T/F를 구성해 통합본부 설치와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군 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으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이므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은 1000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이고 동일생활권이기 때문에 상생의 길을 가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융·복합시대에 우리 광주전남이 똘똘 뭉쳐 단일 광역 경제·문제권으로 발전체계를 구축해야 시너지 효과를 내고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며 “광주·전남의 역량을 결집해야 국책사업 유치뿐만 아니라 관광객이나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상생발전 해야 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없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역사의식과 광주·전남의 공동발전이라는 큰 클 속에서 상생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광주·전남이 동심만리의 같은 마음으로 번영의 미래시대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8월 첫 회의 이후 상생협력의 길을 걸으면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활성화와 양 시도의 미래 전략산업 발전 등에 더욱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왕지래라는 말과 같이, 광주와 전남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한 뿌리이자 뗄 수 없는 한 몸, 공동체이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이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 천년을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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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은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관계의 중심도시”
오거돈 부산시장-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양자 간 면담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연 이틀째 만나며 부산-베트남 간 협력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4일 저녁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열린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에 참석해 총리와 면담을 가진 데 이어 25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양자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문 대통령이 중시하는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중심도시가 부산”이라며 경제, 관광, 영화,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부산시가 정상회의 준비를 잘 해줘서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 시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9,000여 개의 한국기업 가운데 1,000여 개가 부산기업이라며 이들 기업이 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이번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 중인 아세안푸드스트리트에 대한 시민들의 폭발적 반응을 전하며 이 행사를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오 시장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국제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내년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총리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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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영화를 비롯한 문화교류, 항만 협력 등 기대”
오거돈 부산시장-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양자간 면담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25일 오전 첫 일정으로 캄보디아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만나는 등 활발한 도시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쁘락 소콘 부총리는 장모의 건강문제로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한 훈 센 총리를 대신해 한국을 찾았다.
오 시장은 전날까지 진행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에서 캄보디아식 소불고기 ‘록락쌋고’의 인기가 높았음을 언급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 시장은 “더 많은 아세안 사람들이 부산을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영화를 비롯한 문화교류, 항만 간의 협력 등 협력할 수 있는 의제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에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특별제작한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을 부총리에게 건네며 캄보디아의 문화와 관광지를 설명하고 있다며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부총리는 회의가 끝나고 “따뜻한 환대와 자세한 협력의제 설명에 감사드린다. 캄보디아인들도 한국의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높다. 항만개발에 대해서도 진중한 협력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 시장은 25일~26일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을 정부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계속 접촉하며 전방위 도시외교 행보를 펼치고 있다.
24일에는 림 족 호이 아세안사무국 사무총장 등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했으며 이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부산-아세안 간 경제교류의 물꼬를 넓히기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도 연이어 펼친다. 오는 26일에는 해운대구 파크하얏트에서 아세안 각국 각료와 기업 최고경영자, 정부 및 부산시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오찬을 주재한다. 26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개발 협력의 날 기념식’과 ‘CEO 서밋’에도 연이어 참석해 각국 경제계 인사들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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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친환경 세제’로 일제 교체
전동차 하부 세척 작업
[충청뉴스큐]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지난 22일부터 100여 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친환경 인체 무해품목으로 일제히 교체했다.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청소 세제에 대해 지난 9월 교체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세제를 시범 사용한 결과 두 달여 만에 실행에 들어갔다.
전 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바닥왁스제, 살균소독제, 박리제, 유리세정제, 방청윤활제 등 총 40여종의 세제를 사용 금지했으며 사업장마다 따로 사용하던 청소 용품을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의 책임하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과거 사용하던 제품들은 보다 쉽게 찌든 때를 없애고 악취를 제거할 수는 있었으나 독성이 강해 인체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을 지적받아 왔다.
이 회사 직원 대부분은 법이 정한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로 세제 이외 환경오염 유발 청소기기와 장비에 대해서도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이외 보고되지 않은 청소 용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환경담당자에게 신고토록 조치하는 등 친환경사업장으로 변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김태한 사장은 “직원들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청소 용구를 바꾸고 작업환경측정을 강화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비록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공공서비스기관에 걸맞게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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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교류를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전곡 모차르트 레퍼토리로 전하는 교향악의 진수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
카메라타 단체사진(민주마루)
[충청뉴스큐]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가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아름다운 음악적 교류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지휘자 박인욱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2학년 재학 중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렝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동방기금회 국제지휘자콩쿨 파이널 무대에 오른바 있는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오디션을 통해 200명의 지휘자 중 부지휘자로 선정되어 2006년까지 넬로 산티, 레오 누치, 마리아 굴레기나, 세바스티안 바이글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작업했다. 또한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바드 라이헨할 필하모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고 1999년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고전부터 현대음악,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내는 그는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고 수십여 편의 오페라를 지휘했으며 2013년에는 프라하, 비엔나, 밀라노 등지에서 창작오페라 ‘봄봄’의 초청 지휘를 맡은 바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카메라타 전남은 예술가 집단을 의미하는 ‘카메라타’와 전남 지역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광주의 음악적 역량과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2017년 창단해 지금까지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감독 박인욱의 주도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고급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광주, 전남 시립예술단과의 협업과 현장실습교육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과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실험적인 무대, 꾸준한 연주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오케스트라 활성화의 모범적 사례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나아가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영호남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오보이스트 이윤정, 학구적인 연주로 관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 탁월한 연주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의 바수니스트 김형찬, 세계 각지 페스티벌로부터 뜨거운 초청을 받으며 각종 수상을 휩쓰는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들이 나서 오케스트라와의 대향연을 선사한다.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사에서 가장 방대하고도 화려한 작품을 남긴 작곡가인 모차트르의 곡으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첫 번째 곡은 빈 음악계를 점령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압도하기 위하 황제 요제프 2세가 모차르트에게 특별히 주문했던 작품인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 서곡이다. 이어서 모차르트의 협주교향곡 이플랫장조가 연주된다. 만하임을 방문했던 모차르트가 당시 성행하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 영향을 받아 소나타 형식의 교향곡과 협주곡의 중간적인 성격의 곡을 탄생시켰다. 악보 원본은 모차르트의 뛰어난 능력을 시샘하였던 파리 음악계의 악의적 무관심으로 인해 분실됐다고 전해지며 사본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본래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편성되었으나 오늘날에는 플루트가 클라리넷으로 대체되어 이곡의 매력을 늘리게 됐다. 마지막으로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6번 시장조를 선보인다.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과 같이 모차르트 오페라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무도회가 연상되는 곡으로 느린 서곡에서 시작해 화려하고도 쾌활한 절정으로 마무리한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1월 8일 펼쳐진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대구경북상생음악회’와 이번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교류음악회’로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국내의 우수한 오케스트라를 관객에 소개하며 지역간 음악 교두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도시 광주의 중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고 말하면서 “이들의 뛰어난 공연을 대구 관객이 접하고 지역을 넘어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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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2019년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2~ 23일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는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10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0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3대, 산불감시초소 18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 산림면적 48,705ha의 13.4%에 해당하는 10개소 6,52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해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해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며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