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의료원, 17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공기업 최초 17년 연속 노사평화선언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상호 이해와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기업 최초 17년 연속 노사평화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의료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03년 시작된 대구의료원 노사 평화선언은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17년 연속 무분규라는 진기록을 이어가며 이를 통해 노사가 함께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의료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지방의료원으로서는 최초로 1, 2주기 연속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노사는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노사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
대구 동네우물, 샘물·약수보다 미네랄 많은 최고 건강 수
수질연구소 박유민 연구원이 첨단장비로 미네랄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동네우물이 일본 하시모토 교수가 제안한 지수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 미네랄이 가장 풍부하고 건강에 매우 좋은 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과 10월 두 달간에 걸쳐 대구에 산재해 있는 동네우물 11곳과 약수터물 4곳 그리고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10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물의 평가방법은 일본 오사카 대학의 하시모토 교수가 제안한 지수식을 적용했다. 건강한 물 지수는 ‘’식으로 계산한 값이 5.2 이상이면 건강한 물, 맛있는 물 지수는 ‘/’식으로 계산한 값이 2.0 이상이면 맛있는 물, 건강한 물 지수 5.2 이상이고 맛있는 물 지수 2.0 이상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물로 분류했다. 이 지수식에서 물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은 건강을 좋게 하고 나트륨은 건강을 나쁘게 하는 성분, 칼슘과 칼륨, 이산화규소는 물맛을 좋게 하고 마그네슘과 황산이온은 물맛을 나쁘게 하는 성분을 의미한다.
그 평가결과, 대상별로는 건강한 물은 우물 47.8, 샘물 13.6, 약수 7.6으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5배와 6.3배 정도 건강에 더 좋은 물, 맛있는 물은 약수 7.8, 샘물 5.6, 우물 1.3으로 약수가 우물과 샘물에 비해 각각 6.0배와 1.4배 정도 물맛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점별로는 건강한 물은 평리공원우물, 돌산공원우물, A수원지샘물, 천천수약수물 등 맛있는 물은 천천수약수물, B수원지샘물, 동화사약수물, 돌산공원우물 등 건강하고 맛있는 물은 돌산공원우물, 천천수약수물, C수원지샘물, D수원지샘물 등이 해당됐다.
한편 골다공증, 우울증 등 예방과 치료에 도움되는 미네랄로 알려진 칼슘과 마그네슘은 칼슘의 경우엔 우물 74.3mg/L, 샘물 21.0mg/L, 약수 14.8mg/L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5배와 5.0배, 마그네슘의 경우엔 우물 27.3mg/L, 샘물 8.1mg/L, 약수 3.8mg/L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4배와 7.2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
사람이 하루 2L의 물을 마실 때 칼슘은 우물의 경우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가 허용하는 하루 섭취가능량 800mg의 18.6%인 148.6mg을 섭취할 수 있는 반면 샘물은 5.3%인 42.0mg, 약수는 3.7%인 29.6mg을 섭취할 수 있었다. 또 마그네슘은 우물의 경우 하루 섭취가능량 350mg의 15.6%인 54.6mg을 섭취할 수 있었으나 샘물은 4.6%인 16.2mg, 약수는 2.2%인 7.6mg에 불과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같은 사실은 대구시에서 공급하고 있는 동네우물이 시판샘물이나 약수터물에 비해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19-11-28
-
‘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선제적 재난예방과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8일 오전 10시 그랜드호텔에서 재난안전단체, 유관기관, 다중이용시설관계자,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각심 고취 등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대구’를 다짐하는 장으로 재난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와 구·군,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협업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인식된데 따른 것이다.
워크숍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는 재난분야 유공자 시상, 대구시 재난안전 주요성과 영상물 상영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2·18 안전문화재단 소개와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6개 재난안전단체가 2019년 재난 안전 관련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개최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중에 개최하고 있다.
포럼창조도시를만드는사람들, 대구테크노파크, 바덴 뷔르 베르크 주 이원화 대학 자회사 3개 기관은 일·학습 병행제도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에 관한 연구·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기회·즐거움·참여·문제해결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시와 대학의 상생을 위한 전략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혁신의 새로운 흐름과 교육실험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창의적인 실험이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는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도시혁신에 참여해 함께 상생발전 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마리나 반 가이젠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 교수가 전해준다.
다음은 서정해 경북대 교수의 ‘인재 양성 및 지역 개발, 휴스타’를 주제로 기업맞춤형 혁신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의 선순환 모델인 휴스타 사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휴스타는 대구·경북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년들에게 8개월 동안 현장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을 제공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로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지역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실험들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인 세션인 기회의 도시에서는 새로운 미래 기회에 대한 실험 공간으로서 도시가 갖추어야 할 요소 및 다양한 도전에 대한 혁신인재양성에 대해 토지 피셔 상무가 ‘협동교육, 도시, 경제 및 사회의 장점’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토지피셔 상무가 협력하고 있는 바덴 뷔르 베르크 주 이원화 대학의 일·학습 병행제는 3개월 학습 후 3개월 실습을 진행하는 것을 하나의 사이클로 총 6회, 3년간 진행한다. 학습과 실습의 비율을 5:5로 진행해 학습 후 실습으로 활용해보고 실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학습으로 피드백 하는 프로세스이다. 이 프로세스는 학생관점에선 밀착교육이 가능하며 85~90%의 높은 취업률과 학업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다는 장점과 기업 관점에선 기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하는 최진영 하늘교육 대표는 미네르바스쿨 한국 담당자로서 미네르바스쿨에 대해 주제 토론을 한다.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이 교육 대신 건물을 짓고 대학 사업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캠퍼스가 없는 혁신 대학교로 학생들은 세계 곳곳 7개의 도시를 돌아가며 기숙사생활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강의를 들으며 교수와 학생이 쌍방향 소통하고 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대학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조도시 글로벌포럼은 도시혁신을 위해 세계적인 석학과 교류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포럼으로서 새로운 혁신모델과 사례를 학습하고 대구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4회 글로벌포럼에서는 새로운 교육실험과 다양한 지역협력모델에 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해 대학이 혁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발굴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얼굴천재 정승원, 시정홍보 광고 출연
I believe, 대구! CF 장면
[충청뉴스큐]대구시가 뛰어난 기량과 아이돌 외모를 겸비한 정승원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변화와 혁신, 믿음과 신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정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대구시는 ‘얼굴천재’, ‘여심폭격기’란 별명과 함께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공격수 정승원 선수를 시정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전격 출연시켰다.
홍보영상에는 정승원 선수가 부단히 프리킥을 연습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정 선수의 모습에서 팬들은 무한한 믿음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 선수의 모습을 매일매일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대구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투영시키고자 했다.
또한 홍보영상에서는 대구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믿음에는 힘이 있다. 나는 대구를 믿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앞으로 텔레비전 방송과 케이티엑스·에스아르티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도시철도와 옥외전광판, 대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물과 로봇, 미래차 등 미래신산업을 비롯한 혁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시민들이 대구의 이런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
자신과의 약속 지켜낸 청소년 256명 포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0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목표성취 청소년, 학부모,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개최된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24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13세의 청소년들이 4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맞춤 성취목표와 계획을 정하고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면 영국 국제포상협회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승인에 따라 단계별로 동장, 은장, 금장 인증서 및 배지, 휘장을 받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금장은 합숙활동 1개 영역이 추가된다.
이날 포상식은 축하공연과 활동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지도자 포상, 목표성취 청소년 인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21명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35명으로 총 256명의 청소년들이 성취목표를 달성해 포상인증서와 부상을 받게 된다.
또,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포상제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청소년지도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올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은장을 받은 김태연 학생은 기르던 고양이의 죽음을 계기로 유기동물 인식개선 보호캠페인 활동,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유기동물보호센터 기부 물품 전달한 내용을 ‘동물은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이 아니야’란 제목으로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 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목표달성에 안주하지 말고 그 성취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취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19-11-28
-
광주시, 하반기 수요인권강좌 성료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19년 하반기 ‘수요인권강좌’가 마무리됐다.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한 하반기 수요인권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5·18교육관 등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강좌에는 1586명의 공직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운영됐다.
강좌는 우리 사회 전체 인권역량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사명에 대해 알아본 ‘인권의 이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본 ‘이주민 인권’, 어린이·청소년을 어떻게 인권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 ‘아동인권’, 장애인에 대한 학대와 차별의 사례를 통해 장애인이 겪고 있는 삶의 현실에 대해 살펴본 ‘장애와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이중 ‘다문화가정의 인권’을 주제로 한 광주영어방송의 공개방송은 교육생들이 방송의 청중으로 참여해 새로운 교육 방법으로 주목받았다.
방송은 다문화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국적이 서로 다른 3명의 어머니를 초대해 그들의 삶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제도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불편한 시선과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은 이중고에 대한 인터뷰는 강좌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좌를 찾은 한 공직자는 “그동안 나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그분들을 아프게 했는지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2012년 시작한 수요인권강좌가 광주 대표 상설교육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 이론 강의보다는 현장의 활동가 위주의 강의를 구성해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
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로 새 단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대인예술시장의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해 대인시장의 미래를 작가의 시각으로 표현한 ‘2019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인예술시장사무국은 아트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7일 공모를 통해 강예진·김선영, 김수영·하가영, 엄기준, 최희원·김태양, 전민준·고정훈 등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팀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의 작품은 28일까지 시장 내 한평 갤러리, 다오라 삼거리, 송가네 식당, 웰컴 센터, 아트컬렉션샵 수작 등 5곳의 아케이드에 설치 됐다.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일상적인 ‘연못’ 풍경에 빛의 신비함을 활용한 강예진·김선영 작가의 ‘하늘 연못’, 현실과 이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모빌 형태로 풀어낸 김수영·하가영 작가의 ‘처음 만나는 자유’, 일상생활 공간인 ‘시장’을 상상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우주의 공간을 표현한 엄기준 작가의 ‘대인우주탐험대’, 르네 마그리드의 ‘피레네 산맥의 성채’에서 표현된 무중력 상태의 초현실주의와 대인예술시장의 이야기거리를 작가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최희원·김태양 작가의 ‘바라보는 풍경, 시장을 밝히고 생기를 돋아 주는 등불의 의미를 담은 입체 조형물을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제작해 재미있게 보여준 전민준·고정훈 작가의 ’물고 가지마‘ 등이다.
오는 30일 오후 7시에는 야시장 개장과 함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자신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19-11-28
-
광주시, 동구·북구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요청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동구와 북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분양보증을 심사할 때 분양가를 인근 지역에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으로 1년 초과는 105%를 넘지 못하도록 보증을 거절할 수 있어 해당지역 분양가의 조정 효과가 있다.
지난 7월 광주시는 광주 전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 요청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서구, 남구, 광산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동구, 북구 지역은 제외한 바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이후 서구, 남구, 광산구 지역의 분양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동구, 북구 지역은 분양가 규제 장치 부재로 조합원분양가 대비 일반분양가가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일반분양자에게 부담을 주는 동시에 고분양가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지역 추가지정을 요청했다.
2019-11-28
-
광주시, 수능 수험생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쇼핑 등 주소 사용빈도가 높은 젊은층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호남삼육고등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동신여자고등학교 등 5개 고등학교 1050명이다.
교육은 12월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를 찾아가 수험생들에게 도로명주소, 국가지점번호, 국가기초구역 등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학생들이 특별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