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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상담사 여러분~ 부산시와 함께 행복지수 높여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에 재직 중인 컨택센터 종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공감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택센터 상담사의 경우 본인의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업무 특성상 높은 직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산시는 직무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종사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도 비움과 채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2019 부산컨택센터 행복충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담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종사자 개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부 공식행사와 2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장 표창, 컨택센터협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우수기업으로는 2018년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신규 일자리 300석 이상을 창출한 AIA생명㈜이 선정됐으며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14명 중 5명이 시장 표창 수상자로 나머지 9명이 컨택센터협의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 토크콘서트는 전 명지대 교수이자 유명방송인으로 다수 공중파에 출연, 활발한 강연활동을 통해 심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정운 박사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객의 소리 대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통해 자아를 회복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행사의 경우, 획일적 일회성 공연 위주의 행사를 탈피하고 테마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참가자가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문화·예술·힐링·소통이라는 4가지 주제 아래 부산시 산하 문화·예술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접할 기회를 마련, 좋은 호평을 얻었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진행한 어느 멋진 날-영화의 전당, 미술관 여행기-시립미술관의 경우, 구성원 대부분이 여성, 특히 육아를 병행하는 기혼여성의 비율이 높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테마로 한 영화공연&브런치, 미술관 투어&인문학 강좌로 운영해 업무와 가사, 육아 대신 자유롭게 문화적 감성을 충전할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개최해 반응이 좋았던 쉼.–범어사 템플 스테이를 재운영해 자연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비우고 쉼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컨택센터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해 부산을 컨택센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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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행사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인권정책 토론회, 기념식, 인권작품 수상작 전시,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5일에는 ‘광주인권기구와 인권운동 방향’을 주제로 인권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지난 11월29일 ‘여성, 청소년 관련 광주시 인권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다.
9일 오후 3시에는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5월 유가족으로 구성된 광주트라우마센터 ‘소나무합창단’ 공연과 극단 신명의 5·18기념극인 ‘언젠가, 봄날엔’의 일부 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과 인권·평화를 노래하는 강허달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은 영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장애등급제 폐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정 등 올해 인권 관련 이슈를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장 앞에서는 창작글, 그래픽 등 올해 인권작품 수상작 19점을 포함해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한다.
1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영화 ‘가버나움’을 상영한다. 열 두 살 난민 소년 자인을 통해 시리아 난민의 삶과 아동학대를 다룬 화제작으로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인권 증진의 공동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시 교육청,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광주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사람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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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 해를 결산하고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9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매년 12월 첫째 주에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구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주요활동상황 보고 유공자 표창, 영예인증서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부덕임 솔잎쉽터 이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순환 손끝사랑봉사단 팀장, 주재환 광주사랑나눔공동체 대표, 양화자 원불교봉공회광주전남교구 봉공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37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수상했다.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영예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1214명이 인증을 받았다.
봉사왕 11명, 명장 37명, 금장 228명, 은장 316명, 동장 622명이다.
영예인증서를 받은 자원봉사자에게는 5만2000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급, 문화예술 공연초대,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시 운영 체육시설 및 공용주차장 감면,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은 광주시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메가스포츠 개최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특히 폭염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경기장 곳곳의 질서유지, 환경정화,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했던 4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2000여명의 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눈부셨다.
또 지난 3월 광주시는 수요처와 공급자 간 정보의 비대칭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해결을 위해 ‘나눔과 연대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를 선언하고 민선 7기 동안의 비전과 세부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전략 사업 중 전국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봉사자에게 꼭 맞는 봉사일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처에서도 원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할 수 있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이용자가 9700여명이 이른다.
이런 성과로 11월 말 기준 자원봉사 활동인원은 76만 105명으로 지난해 72만 2422명보다 5.2% 증가했다.
지난 10월에는 지방의 우수 자원봉사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광주시와 광산구가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주 자원봉사 시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불참, 적은 예산, 국내스포츠선수 부재라는 3대 악재에도 1만 2000여 자원봉사자와 3000여 시민서포터즈 덕분에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열정과 헌신을 다해 봉사하는 분들이 있기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광주공동체의 역사가 계승 발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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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도매시장, 우수농산물 유치 ‘총력’
각화도매시장, 우수농산물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광주원예농협공판장, 광주중앙청과 등 도매시장 법인과 합동으로 산지 출하 유치 홍보에 나섰다.
관리사무소는 지난 5일 광주원예농협공판장과 장성 삼서거봉출하협의회에 이어 6일에는 광주중앙청과와 담양 무정딸기작목반과 생산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출하농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는 13일에는 벌교 토마토·오이 영농조합을 찾을 예정이다.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1년 과일경매장 3곳과 채소경매장 6곳으로 재장한 후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물 개보수 사업과 도매시장 주변 공터 주차장을 활용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 노력한 결과, 2018년도 농산물 거래량 23만t, 거래금액 378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도매시장 중 상위권에 속하는 광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이상협 관리소장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농가는 물론, 유통 종사자들의 농산물 유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도매시장 유통거래를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도매시장 법인들과 함께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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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자동차산업 토대 굳건히 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소통을 위한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는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김재열 한국자동차공학회 광주·호남지회장, 부품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광주시가 자동차산업분야에서 거둔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숙원사업이었던 광주형 일자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설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9월23일 설립된 완성차 법인은 올해 내 공장 착공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양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치하면서 지역에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국가공인이 가능해져 광주가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2023년까지 4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곡산단, 첨단산단 등 7개 구역에 무인 저속 자율주행 시험과 상용화를 실증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3030억원 규모의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지역 부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인 ‘부품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관기관 유공자 10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광주광역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산업부장관 표창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투자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은 지금강㈜ 김식 대표를 비롯한 3명이 받았으며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노면청소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드림씨엔지 송찬금 대표 자동차 경량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호원 이상헌 팀장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플랫폼 핵심기술을 확보한 ㈜조인트리 김흥중 대표 등 7명이 수상했다.
이중 ㈜드림씨엔지, ㈜호원, ㈜조인트리 등 3개 기업은 정부와 광주시의 지원사업을 통한 성공 스토리를 발표했다.
이어 자동차산업산학연협의회는 이용섭 시장이 완성차 공장을 설립하고 자동차관련 기관과 사업을 유치해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게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자동차 부품기업과 함께 혼신을 다해 달려온 결과 대한민국에 완성차 공장이 23년 만에 광주에 건립되는 역사적인 일을 만들었다”며 “그동안 쏟은 열정과 흘린 땀방울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새해에도 부품기업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길을 계속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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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나를 발견하는 독서 생각 나눔과 글쓰기’ 라는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으로 진행하는 책읽기 게임 활동 속담에 담긴 이야기 찾아가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말과 글로 표현하는 도서탐구 수업 등장인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글로 표현해보는 글쓰기 수업 신나는 도전 독서골든벨 등 으로 구성됐다.
나영희 관장은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2월 11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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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6일 관내 초·중·고 위클래스 및 센터 전문상담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윌로우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을 초빙해 정서와 행동 조절을 위한 변증법적 행동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정서조절 및 충동 조절, 대처 기술 등에 효과적이며 자살, 자해 등의 위기개입에도 매우 효과적인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최근 청소년들이 자기 기분을 잘 이해하고 충동을 조절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오늘 배운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통해 그런 학생들에게 보다 적절하게 개입하겠다”고 말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없었으면 하지만 언제든 우리가 맞닥뜨릴 수 있는 것이 학생들의 위기 사안”이라며 “그런 위기 사안 뿐만 아니라 정서조절, 대인관계 개선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대한 연수를 기획했다”고 연수의 의미를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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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학생회장 공약이행비 상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시교육청은 내년 중·고 학생회장 공약이행비를 올해 80만원에서 200만원 으로 확대 지원하기 위해 5억2천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8 청소년 100인 토론회’와 ‘2018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제안된 안건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2018년도 까지는 고등학교에만 지원하던 공약이행비를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까지 확대해 다양한 학생자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올해 학생회장과 학생자치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1%가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고 학생들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책임감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98.5%가 응답했으며 85.9%가 예산의 증액을 희망했다.
부원중학교 학생회장 이승준 학생은 “공약이행비가 있어 말로 끝나는 공약이 아니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 교육청 슬로건인 ‘실천하는 민주시민,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자치를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겠다”며 “예산 사용에 있어서도 개산급 방식을 도입해 행정 업무의 간소화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업무부담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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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 수서역에 ‘찾아가는 부산관광홍보관’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부터 7일까지 SRT 수서역사 지하 1층 상설홍보관에서 ‘너랑 나랑 부산에 가면’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5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통행하는 수서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의 특별한 마무리를 원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겨울 행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남포동, 서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트리축제를 비롯해 2020년을 새롭게 여는 시민의 종 타종행사와 북극곰 축제 등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행사가 홍보 대상이다.
또한, 부산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겨울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부산관광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부산관광대표기념품이 포함된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7일에는 부산의 근현대사와 원도심 관광자원을 주제로 하는 거리극이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계절 언제든지 방문해도 즐거운 부산을 알리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부산홍보관 행사를 기획했다”며 “2019년 마무리도 부산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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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믿고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 부산이 앞장선다
누구나 믿고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 부산이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주관 ‘2019년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2018.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제공·필수분야의 보건의료 적정공급 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5대 추진전략 세부실행과제에 대해 실시됐다.
부산시는 9개 평가항목 중 8개 항목에 대해 ‘우수’를 받았다. 특히 계획서의 개별사업 지표를 포함해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구성된 점이 높게 평가됐고 시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산대병원, 의료원이 협력해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산의료원도 외부자원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공공보건 프로그램운영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선 7기 들어 부산시는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의료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는 등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시와 부산의료원은 최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벨트 구축과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