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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연말연시 희망의 메시지 ‘트리’점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해년 한해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경자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한해로 맞겠다는 염원을 담은 ‘연말연시 트리’를 남구 태화로터리 내에 설치,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
트리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점등된다.
트리 시설은 높이 20m, 지름 10m 규모에 불빛공 90개, 은하수줄 60줄로 설치된다.
특히 상단부에는 12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높이 2m, 너비 1.5m 규모의 ‘십자가 조형물’을 설치해 다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는 ‘별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2020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연말트리를 설치하게 됐다”며 “희망의 빛이 시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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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가 바꿀 새로운 세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5지가 만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시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5지포럼 전문위원 신동형 강사를 초빙해 ‘5지가 바꿀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기술과 사람, 공간의 융합,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무원 대상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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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전자태그 내장 사회복무요원증 제작
전국 최초 전자태그 내장 사회복무요원증 제작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본청 근무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을 제작·배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기존 사회복무요원증은 단순히 종이신분증을 코팅한 형태로 사회복무요원 신분 증명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어 구내식당 이용이나 청사 출입 시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번에 제작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에는 공무원증과 동일하게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돼 구내식당 이용 시 식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청 내 직원 전용 카페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청사 출입 기능도 포함되는 등 신형 사회복무요원증 발급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형 사회복무요원증 제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병역의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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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기 신규 임용 후보자과정’ 수료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2019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시설직·간호직 등 1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제2기 신규 임용 후보자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은 3주 간의 교육과정을 기록한 기념 동영상 상영과 수료증 수여, 성적 우수자 및 자치활동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신규 임용 후보자들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 조직 적응력 배양을 위해 부정청탁금지법 및 민원응대 사례 교육, 시정 현장 탐방, 봉사활동 등의 교과목을 이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육기간 국가와 시민에게 약속한 다짐들과 비전들을 공직생활 내내 잘 실천해,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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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무원,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중간 보고 자문 수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원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은 대곡천 암각화군의 종합적인 활용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주변 탐방로 및 시설 정비 계획 수립, 소요 예산 산출 등이다.
앞서 착수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탐방로 개선, 주차부지 마련, 교통체계 정비 등 관광객의 동선 설정과 주요 관광객의 특성 등을 분석해 용역에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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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19년 안전문화운동추진울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안문협 지해석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대표 등 안전문화운동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개회,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안전문화 시상식, 울산시 안전문화 성과 영상물 시청에 이어 2부는 안전문화 성과 연찬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문화 시상식에서는 2019년 안전문화 유공자 14명과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우수 학생 19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울산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지식 경진대회, 안전마을 만들기,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운동 등 2019년 주요 추진성과 영상물을 제작해 참석자에게 소개하고 안전문화운동에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부 성과 연찬회에서는 지역사회에 올바른 안전문화가 빠르게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의 장을 마련한다.
우수활동 발표 내용은 울산시 소방본부의‘울산 동구 염포부두 선박화재 대응 활동 사례’, 북구 염포동의 ‘염포동 중리마을 안전마을 만들기 활동 사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울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안전문화 사업추진 활동 사례’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안문협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문화운동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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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41회 정기공연 홍은주 예술감독 신작 ‘울산아리아 크레인의 날개’
울산아리아 크레인의 날개
[충청뉴스큐] 전통 춤의 맥을 이어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1회 정기공연 ‘울산아리아_크레인의 날개’를 무대에 올린다.
‘바라기_동행’, ‘수작水作’등 매 공연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직접 안무한 이 작품은 무대예술가 이종영 씨가 연출을 맡고 지역예술가 박종원 씨가 협력안무로 참여한다.
공연에는 울산시립무용단 하희원, 이소영, 이성원, 이상희, 최형준, 김유성, 김지은, 강혜경, 노연정, 오수미 단원이 주요 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팀인 박종원무용단이 특별 출연한다.
‘울산아리아_크레인의 날개’는 과도한 성장과 경쟁을 추구하는 풍토로 노동의 숭고함이 상실되어가는 현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다시금 서로에 대한 따뜻함을 회복하는 시선이 어우러지면서 노동의 가치와 생명력 넘치는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춤으로 그려냈다.
작품은 한 명의 인물을 구분되는 본성에 따라 노동하는 자와 꿈을 꾸는 자로 나눈다.
노동하는 자는 꿈을 꾸는 자를 통해 사랑·유희·성취감 등 감성적인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꿈을 꾸는 자는 노동하는 자를 통해 자신이 그리는 삶을 다채로운 리듬으로 풀어낸다.
또‘크레인의 날개’에서 크레인은 드넓은 자연을 품는 두루미와 산업활동 중심에 서 있는 기중기의 중의적인 의미를 통해 더 높은 곳만 향해 가려는 현대의 사회상을 형상화하는 한편 끝내 소진되고 방향을 잃어버리는 현대인의 삶을 날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울산아리아’는 역동적인 산업도시 울산의 다양한 면면을 한 편의 음악으로 해석해내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숭고한 노동을 춤의 언어로 찬미하는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한국 춤의 다양한 기법과 스트릿댄스의 융합으로 노동현장에서 피어나는 꿈과 갈등, 욕망과 성취감을 한 편의 드라마와 부드러운 아리아처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께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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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 공무원 대상 시 전입시험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시 전입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시험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구·군 우수인재의 시 전입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 하반기 전입시험은 행정7급, 행정8급, 세무8급, 사회복지8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응시자격은 구·군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자로 7급은 현 직급 승진일 6개월 이상 3년 이내, 8급은 현 직급 승진일 1년 경과자이다.
앞서 울산시가 지난 11월 초 구·군의 신청을 받은 결과, 행정7급 31명, 행정8급 74명, 세무8급 3명, 사회복지8급 29명 등 총 137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주관식 형태의 역량 평가로 총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정 현안, 주요 업무, 사회적 이슈 등 특정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계획수립형과 논술형으로 작성하게 된다.
계획 수립과 논술의 평가 비중은 각각 70%와 30%이며 각 과목별 40%미만 득점자는 불합격 처리되며 합산성적 60점 이상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 때 시로 전입하게 된다.
또한, 시는 구·군 직원들의 과도한 시험 준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지식에 대한 단순평가가 아닌,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입시험의 정착으로 열린 채용문화 확산은 물론, 조직의 역량 강화 및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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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명 크리에이터 활용 울산 관광 홍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 출신 유명 크리에이터인 고퇴경 씨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에 나선다.
‘크리에이터’는 온라인에서 ‘1인 방송’ 채널 운영자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고퇴경 씨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퇴경아 약먹자’로 회원 수 18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 출신의 대표 크리에이터이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고 씨가 주로 개인 유튜브로 활용하는 커버 댄스,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 영상물은 편집 후 12월 한 달간 고퇴경 씨 유튜브에 1개월 업로드할 뿐만 아니라 울산시에서 보유한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 홍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울산 관광 홍보는 새로 운 홍보 마케팅으로 울산을 찾는 타 시·도 및 관내의 젊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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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사업장 발파암 매각해 예산 절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파암‘을 공개 매각해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성암동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 1만 9,760㎥을 최근 공개 매각했다.
이번 발파암 공개 매각은 공사 담당부서인 하수관리과에서 최근 울산 지역에서 골재 수급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수차례 회의를 갖고 결정했다.
발파암 매각으로 시는 암석 매각대금 6,500만원과 암석 운송비용 1억 3,500만원 등 모두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당초 사토처리 예정이던 발파암을 재활용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골재 수급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은 경제적 가치가 있지만 수요처를 찾지 못하는 등 대부분 성토 현장 및 관련업체 등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며 “최근에는 골재 채취가 어려워져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요처가 많이 생겨 매각이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