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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첨단장비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인천에서 개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경찰청과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글로벌 치안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치안산업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관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기동장비반, 경찰 ICT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장비&시스템관과 정책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와 같은 전문 컨퍼런스·학회,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 기타 다양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약 15만 경찰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 정부부처, 기업 보안, IT 산업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생체 인식의 첨단 기술을 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안면인식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참관객이 사전 등록 시 사진을 첨부하여 현장에서 얼굴만으로 본인 확인 후 박람회를 입장할 수 있게 하여 참관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출입 절차를 간소화 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마이스산업과 김충진과장은 “국내 최초의 경찰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도컨벤시아는 국제행사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본 전시회가 글로벌 치안 전문 전시회로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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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 인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일 오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계획수립단계에서 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118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시민참여단은 인천시 스마트도시 추진에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가 연말까지 추진예정인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에서 발굴된 서비스가 지역의 특성에 부합한지와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었는지 등을 검토하고, 시의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인천시 스마트시티 포럼” 및 인천시와 인천대가 공동 개최하는 “인천 Civic Hack-Fair”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에도 참석하여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관공서에서 시민의 수요와 무관하게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스마트도시서비스 리빙랩 참여단 및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심을 이어가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광대역 통신인프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오는 8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시와 사업소 및 군·구를 연결하는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자가통신망이란 공공기관에서 정보통신망을 민간통신사업자에게 임대하여 사용하지 않고, 직접망을 구축하여 기관 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이 완료되면 매년 증가하는 임대회선 비용 절감 뿐 만 아니라 IC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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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 인천 개최
지난해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과 송도 G타워에서 국제 기관투자사, 프로젝트 개발사, 기후전문회사, 인증기구 및 각국 정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2019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GCF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 민간자본의 투자 촉진을 위한 기술, 금융 및 표준 등의 지식 공유와 투자 논의를 위해 개최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페르 칼레슨 덴마크 중앙은행 총재, 존 워커 맥쿼리 아시아 회장,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 사장 등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지난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화제를 모은 스웨덴의 열여섯 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경고와 호소를 언급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GCF의 중요성과 북한을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GCF의 비전에 동참하고 있는 시점에 대한민국 대통령의 GCF 기여금 2배 증액 약속을 상기시키며, 글로벌 기후위기를 벗어나는데 민간 차원의 투자와 참여가 더욱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허종식 부시장은 인천의 환경이슈들을 “시민들과의 문제의식 공유, 구체적 행동 필요성에 대한 공감, 대안 실현을 통한 공존”이라는 비전을 통해 해결하는 환경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인천에서부터 시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일류 도시가 바로 세계 일류 도시로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송현애 인천시 녹색기후과장은 “이번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는 GCF와의 협력을 통해 작년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민간투자 국제 콘퍼런스로 해외 민간자본의 기후분야 투자에 있어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GCF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인천이 녹색기후 선도도시이자 녹색환경 금융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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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 공직자 직장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9시 50분 본관2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가 커지는 행정환경에서 법령의 해석이나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자세를 제고하고 법령이 국가혁신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 위해 적극행정 법제 패러다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제처 법제관으로 근무하다 현재 울산시 법제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조정필 법제협력관의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법령업무 처리 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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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채로운 음악공연 문화예술회관 무대 올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음악 공연들이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와 오는 12일 ‘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 공연이 차례로 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널리 알려진 곡들을 실력파 성악가들이 코믹하게 꾸미는 무대다.
익숙한 명곡들을 색다른 버전으로 감상하며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격려를 보내는 음악극이다. 배우들의 얼굴을 캔버스로 사용하는 팝아트 메이크업을 보는 재미는 덤이다. 성악가 정준식, 김아리, 이로운, 백윤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0일 오후 8시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다.
12일 오후 5시에는 JK김동욱, 웅산, 재즈파크 빅밴드가 함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찾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깊이 있는 목소리와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K김동욱,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재즈파크 빅밴드가 만나 가을밤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traight Ahead', 'Take five' 등 주옥같은 재즈 명곡들과 ’I put a spell on you' , 'pink panther' 등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영화 속 음악들, 그리고 재즈 선율로 새롭게 만나는 팝송 등 대중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유료 관람객 외에도 교육복지대상자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이용자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시민들 400여 명도 무료로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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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니다. 그림이다.” 하이퍼 리얼리즘-자연과 미술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한국 극 사실 회화작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초청기획전시 ‘하이퍼 리얼리즘– 자연과 미술전’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물을 소재로 1970년대부터 활동한 원로작가부터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50점을 울산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극 사실 회화로 한국 구상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던 고영훈의 ‘Genreration’연작이 전시장에 전시되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여 ‘벽돌작가’로 불리는 김강용의 작품과 십여 년간 포도만을 그려 온 김대연의 작품,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게 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김성진 작가의 작품이 울산을 찾아온다.
또한 보자기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김시현의 작품과 생과 물의 공존을 보여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김영성 작가, 삶과 죽음 사이의 양 극단의 교차점을 한 화면에 담은 박성민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박종경, 유용상, 이목을, 정창기 작가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가 배치되어 매일 6회씩 시민들에게 다가가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인 ‘전시작품 관람해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고 실제보다 더 생생한 완벽한 재현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을 매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에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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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미래를 꿈꾸다’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25돌 기념 한글문화예술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원과 외솔기념관에서 ‘2019 한글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글,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이 낳은 위대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5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울산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한글 과거제와 한글 공모전 시상식,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한글 공모전은 한글 멋글씨·글그림 2개 분야에 전국 249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중구 원도심 일원과 주요 간선도로에 거리 배너로 활용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아름다운 한글을 표현하는 ‘한글 멋글씨·글그림 공모전’, 한글날 기념 전국학술대회, 잘못된 한글 휘뚜루 마뚜루 풍선 터트리기, 외국인·초등부 한글 과거제, 1천여 명이 참가하는 한글사랑 거리 행진, 한글사랑 음악회 한글아, 놀자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첫째 날인 9일 오후 1시 외국인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한글 과거시험 재현행사가 동헌에서 펼쳐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의 청아한 화음을 들려줄 한글사랑 합창제가 열린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거리 행진 행렬단의 한글사랑 거리 행진이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문화의 거리에서는 한글 공모전 역대 수상작 작품, 한글작품 등 한글 대형 조형물 설치와 함께 문화의 거리 작가 10인이 꾸미는 한글가온 누리전이 열린다.
또한, 한글을 빛낸 인물 19인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전도 마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한글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중구 원도심 주요 거리에 공모전 수상작품, 한글 조형물 등을 활용한 아름다운 한글 빛 거리를 조성하여 야간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솔기념관에서는 한글 대형 자석 놀이판, 이응이응 볼풀장, 꽃보다 한글, 몸에 그리는 한글, 인형극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헌에서 외솔기념관까지 ‘한글 타요버스’ 4대가 무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0분 간격이며, 점심시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밖에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연계해 한글 창제 원리, 외솔 최현배 선생 소개 등 한글 홍보관 운영과 한글 오락관, 한글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한글과 함께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는 ‘말모이에서 큰사전까지’라는 주제로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성낙수 외솔회 회장, 리의도 춘천교대 명예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전국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올바른 한글 사용 유도를 위해 잘못된 한글 풍선 터트리기 행사인 ‘휘뚜루마뚜루’ 가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전 온라인 신청자 1,000여 명이 한글팀과 외솔팀으로 나누어 사회자 안내에 따라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휘뚜루마뚜루 :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글날 기념행사를 준비해 한글문화 중심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하루 더 기간을 늘려 공휴일인 토요일까지 개최해 더욱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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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마약류 관리 총체적 부실, 도난·분실 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7일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마약류의약품 관리와 처방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했다.
2018년 하반기 기준, 마약류 의약품 처방환자는 1,190만명으로 국민 4.4명중 1명이 마약류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마약류의약품 도난·분실 건수와 의약품 분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5년에 33건에 4,750정이 도난·분실되었으나 2018년 하반기에는 54건에 13,494정이 도난·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실·도난된 마약류 의약품 종류를 보면, 2018년기준으로 졸피뎀이 2,978정으로 가장 많고, 에티졸람이 2,751정, 알프라졸람이 1,481정 순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분실·도난된 마약류 의약품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최근 5년간 도난·분실된 222곳을 보면, 병원과 의원급이 132건으로 59.4%나 되는 것을 보면, 중소의료기관의 마약류의약품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보인다”며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시스템」이 시행되고는 있지만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점검·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안으로,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시스템의 점검·개선, 마약류 의약품 유통 전과정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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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인보사‧인공혈관‧라니티딘 사태 등 총체적 부실안전관리,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7일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인보사‧인공혈관‧라니티닌 사태로 본 식약처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평가를 했다.
인보사케이주의 경우 2017년 판매허가된 이후 2년만인 2019년에 세포 바꿔치기로 임상승인 취소가 된 문제에 대하여 식약처의 대국민 신뢰도 저하 및 늑장대응 문제를 지적했다.
라니티닌 사태 역시 식약처가 검사했을 때는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했다가 외국 보고 및 협회 권고에 따라 제조·판매·처방 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서 식약처의 검사기능을 국민들이 신뢰하겠느냐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식약처 소속 심사관이 제약사가 제출한 의약품 안전성 최신보고서 자료 미검토,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성 보고 미확인, 인공유방보형물의 희귀암 발병 위험 부실대처, 시판 후 의약품 정보관리기준에 따른 전주기 약물감시 미시행, 사망까지 이른 특정의약품의 임상시험 계획서 변경 제안 무시 혐의로 식약처장을 비롯한 전현직 공무원 1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문제에 대해서, “이번 문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잘 해결하여 식약처의 위상을 다시 제고하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식약처의 총체적 의약품 관리 기능 부실 문제에 대해서 양심선언을 한 내부 직원을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치지 않고 징계부터 한 것은 내부 소통 부재에 기인한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한다”며 “양심선언을 한 심사관의 지적사항을 꼼꼼하게 검증하여 사실여부를 반드시 밝히기 바란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총체적으로 대국민 신뢰와 위상 저하로 곤욕을 겪고 있는 식약처를 향해 사안에 대해서 선조치 및 신속대응체제를 강화하고, 현장중심 식품의약품 안전대책을 다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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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신약 승인·출시 확률 0.01%,신약개발 지원 업무 전반 쇄신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7일 실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신약 승인·출시 확률이 0.01%에 불과한 현실에 대해서 중개연구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신약개발 지원 업무 전반의 쇄신을 촉구했다.
최근 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에서 연달이 실패하는 상황이 초래되면서 신약을 개발하여 최종 임상을 통과할 때까지 10∼20년 이상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명수 의원은 “신약을 개발하는 데에는 타켓발굴, 후보물질 도출, 비임상·임상·신약허가 등 매우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신약개발과정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됨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줄곧 해 왔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이명수 의원은 “신약개발 과정에는 기초연구와 임상시험간 「죽음의 계곡」이 존재하는데, 임상 진입 후 신약이 승인·출시 확률이 0.01%불과하여 사실상 개발의지를 꺾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제도적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는 정부 신약개발 투자액 3,059억원 중 37%는 인프라 조성에 쓰이고 있고 임상투자에는 14%만이 투자되고 있다. 그리고 후보물질 도출·최적화에 22%, 타겟발굴·검증단계에는 12%를 투자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한국의 바이오기업들이 신약 파이프라인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이 전반적으로 바이오시장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하는데, 정작 투자는 미미하다”며 투자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식약처장에게 신약개발 지원업무의 쇄신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규기초연구」 지원, 우수 후보물질 발굴, 기업의 파이프라인에 연결시키는 투자확대 및 우수 기초연구 성과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중개연구(translation research) 강화를 세부 대안으로 제시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