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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탄소산업’ 관심 뜨거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부터 오는 27일 3일간 전남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국내 최대규모 국민소통 행사로 개최된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여 개최하는 행사다.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탄소산업 수도 전라북도, 도약을 말하다“를 주제로 ‘탄소융복합산업과 새만금’을 중점 전시하고,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전북의 위상과 ‘실현되고 있는 새만금’, ‘환황해 경제권 중심도시 전라북도 도약’을 널리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선 전북이 개발한 탄소섬유 특성과 기술력을 소개,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 선도도시다’ 에 방점을 찍을 전략이다.
탄소는 철보다 1/4정도 가벼우면서도 10배 강한 첨단소재로 제조업, 방산, 자동차, 선박, 우주항공은 물론, 스포츠·레저까지 활용되고 후방산업과 연관성이 커 미래산업의 핵심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06년 전주시장으로 탄소산업 잠재력을 확신, 탄소소재를 산업화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투자집중한 지 4년 만에 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을 이끌었다.
효성의 탄소섬유 생산공장 전주 입주로 최초 탄소섬유 ‘탄섬’ 생산, 탄소 관련기업 137개가 전주에 입주했고, 특히 지난달 효성의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에 참석차 전북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섬유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선두주자이자 메카로 급부상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동안의 새만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2023세계잼버리대회 개최, 국제공항·신항만 SOC구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조성, 물관리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등 그동안 미래 발전구상에만 머물렀던 새만금이, 이제는 현실화되고 있음을 널리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개막식에는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하여 시도·기초 지자체, 관계부처장과 지역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산업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지역혁신가 인증서 수여가 이루어진다. 전시박람회는 시도 전시관, 혁신관 등 전시관 운영과 도내 6개 지역특산품 판매업체가 참여한 지역마켓도 운영 중이다.
박람회에 참석한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2019 박람회는 그동안 우리가 말없이 감내한 고통과 노력으로 국내 탄소산업 우위를 선점하고, 새만금을 현재 모습으로 이끌었던 전라북도의 저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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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도매시장, 환경 개선활동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
먼저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동 앞쪽 유휴부지 1804㎡를 활용해 주차장 약 38면을 증설한다. 주차장 증설공사는 지난 23일 착공했으며, 12월까지 마무리해 시민 및 유통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은 ‘공동체 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도매시장 내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더불어 실내화장실 25곳에 대해서는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순차적으로 청소를 실시한다.
또 국화, 천일홍 등 1000여 주를 도매시장 입구 화단에 식재했다.
이어 25일에는 유통종사자 200여 명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은 많은 유통종사자들이 일하는 만큼 함께하는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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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량·농기계·농촌자원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광주시, 식량·농기계·농촌자원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시범사업 대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식량·농기계·농촌자원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각 분야 시범사업 추진성과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은 식량작물분야에서 맥류 용도별 브랜드 단지 연계 품질 향상 등 7개 사업, 농기계분야에서 농업용 드론 방제단 운영 지원 사업, 농촌자원분야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수익모델 시범 등 4개 사업 등 총 12개 사업의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성과로 유채+벼 이모작 재배기술보급을 통한 ‘유채재배 자원순환모델 적용 6차산업화 시범사업’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고, ‘농업용 드론 방제단 운영 지원 사업’이 농촌 일자리 창출과 드론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업 효율성이 높아진 것 등이 꼽혔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벼 품종비교전시포 현장을 찾아 우리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을 비교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시장개방 확대, 생산비 증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 지역의 농업·농촌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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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각종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내용은 총 사업비 55억5000만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100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구형 디젤엔진 270대를 신형 디젤엔진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노후 건설기계다. 엔진교체 사업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구형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저감장치 제작사 및 엔진교체 사업자를 선택해 신청 후 계약을 하면 이후 제작사 및 사업자가 행정절차를 대행한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없이 맑고 깨끗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첫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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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충청뉴스큐]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증가했다.
부산시는 2019년 상반기 부산시 크루즈 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방문객 134천906명 중 크루즈 관광객이 93천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천980명 대비 30.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주, 미주, 구주 등 모든 주에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대만,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2018년 상반기 43항차에서 올해 상반기 58항차로 34.9% 증가했으며, 부산세관에 신고된 크루즈 국내선용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 원 대비 5.9%가 늘었다. 또한 국외선용품도 지난해 같은 기간 712만 달러 대비 105.2% 증가한 1천461만 달러로 부산 크루즈산업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중국 관광이 정상화되면 크루즈 관련 분야가 더욱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지난 2일 부산을 찾은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만나, 사드사태 이후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회복을 위해 상하이에서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를 재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래 크루즈 관광객 실태조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남지방통계청,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를 개발하고, 크루즈 시장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연 2회 공표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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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연합기술지주와 함께 미래 강소기업 집중 육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출자한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하반기 팁스의 신규 주관운영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50여 개사가 신청해 1차로 16개사가 통과,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지역은 4개사이며, 지역대학이 주도한 연합기술지주 형태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유일하다.
팁스는 중기부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및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팀에게 창업 도전 기회 제공 및 창업팀당 최대 10억 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 신규 운영사로 선정됨으로써 총 6년의 사업 추천권을 받게 됐다. 운영사별 정밀 실사 이후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게 되며, 부산시는 10개사 대상으로 신청해 유망기술 창업팀 발굴, 보육, 스타트업 투자 활동 등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액셀러레이터와 특화기관, 글로벌벤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혁신 기술기반 스타트업 발굴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까지 성공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창업기업에 투자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성장지원, 후속투자,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부산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본격적으로 부산에서 우수하고 참신한 창업 기업 발굴 및 보육까지 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라며, “기술을 넘어 아이디어 중심 창업의 모든 과정을 부산연합기술지주가 핵심이 되어 부산지역의 창업 붐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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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덕적도 태풍피해복구 지원 일손돕기 추진
인천환경공단, 덕적도 태풍피해복구 지원 일손돕기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직원 20명이 바쁜 일정에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하여 지난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공단 직원들은 태풍으로 쓰러진 피해 나무를 주택가 중심으로 정리하였으며, 서포리해수욕장 등 덕적도의 주요 관광지의 입은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복구 봉사단을 지원한 김상길 공단이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덕적도에 공단 봉사단이 태풍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서는 물론, 지역의 공기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승운 덕적면장은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 시설파손 등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환경공단에서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빠른 복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덕적도를 찾는데 불편이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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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찾아왔건만, 예술은 과연 식민으로부터 독립되었는가?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자체기획 브랜드 공연 ‘스테이지149 – 연극선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극단 골목길의 연극 ‘해방의 서울’을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 인천을 대표하는 극단 십년후의 연극 ‘신포동 장미마을’에 이어 소개하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해방 직전, 경성의 영화촬영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예술인들의 소동을 그린 ‘해방의 서울’은 ‘만주전선’,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등 식민시대의 암울한 근대사 속에서 다양한 계층들의 삶을 그려온 박근형이 쓰고 연출한 화제의 연극이다. 식민 시절의 종착으로 내닫는 1945년 8월, 아무것도 모른 채 식민의 달콤함에 빠진 영화판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해학으로 풀어낸다.
맛도 모르는 음료를 비싼 돈을 주고 마시며 상류층 행세를 하는 조선의 예술가들, 부와 명예를 쫒아 모던보이가 되려하는 젊은이들, 권번에 문하생으로 팔려온 어린 소녀들까지 피지배자로 한 세대를 훌쩍 넘겨 살아온 극 안의 사람들은 이제 식민지인으로서의 삶이 더 익숙해진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해방의 서울’은 화려하고 풍요로운 친일의 삶을 동경하는 예술가들의 민낯을 그리며,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역사적 과제와 광복 후 74년 동안 반성과 정죄 없이 해방을 맞은 우리의 예술이 과연 식민으로부터 독립되었는지 되묻는다.
예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 본 친일의 말갛고 우아하게 분칠된 얼굴, 누군가에겐 ‘아름다운 시절’로 기억되는 그 시절 예술가들의 모습을 통해 ‘친일’이란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스테이지149 – 연극선집’은 이 시대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트렌디한 연극 작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공연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추구하는 관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 떠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전석 1만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관람료로 책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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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년의 마을, 사회적 가치를 담다 미래를 열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1일에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는 인천의 마을활동가와 마을 주민, 관계자 등이 모두 모여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규모 공론의 장으로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인천마을 대담회’로 고병헌 교수, 김정욱 박사가 발제를 맡고 인천의 마을활동가인 김원진, 유명상, 임현진 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현장의 참가자들과 함께 두루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2부는 전철원 대표의 사회로 본격적인 마을활동가 대규모 공론장이 열린다. 지역별, 주제별 공론장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공론장에서는 각 지역에 대한 의제 또는 참여자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주제별 공론장에서는 사전에 공모된 여러 주제를 펼쳐놓고 참여자들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모여 의견을 모으는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마을활동가 합창단의 공연, 마을기반 지역 생산품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이 열릴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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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고위급 사전 인천방문
2019년 52차 ADB연차총회 전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내년 5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하여 ADB 대표단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천 송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이 참석하여 ADB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ADB 최대 행사로서 '66년 창립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회원국 정부대표단, 각 국의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학계, 기업인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한다.
회원국들의 투표를 통하여 지난 1월 29일 한국 개최를 확정한 2020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는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아시아 남방 및 북방 지역과의 협력 강화 및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금융기관들이 ADB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고위급 정책결정권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2020; 혁신, 포용 그리고 통합’이라는 총회 주제와 관련해 송도의 지속가능 개발 선진 사례를 견학해 아시아의 효과적인 지역개발 정책 추진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방문단은 4일간의 일정으로 첫째 날은 총회 일정 조율 및 행사장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체크하며, 둘째 날은 송도컨벤시아 회의실, 전시장 등을 답사하고, 인천지역 주요 숙박시설을 방문하여 ADB 회원국들이 사용 할 객실 및 소규모 회의실 등을 확인한다. 셋째 날에는 총회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교환 및 GCF사무국을 방문하여 2020년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 넷째 날은 MICE-커리어페어를 참관하며 송도컨벤시아 전시실 공간 조성 활용방안을 점검한다.
김충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국제공항, 송도컨벤시아,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상급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인천을 국제회의 특별시로 브랜딩 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2020년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ADB와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인천지역 기업이 아시아시장으로의 진출과 협력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