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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공호는 일제의 침탈과 강제 노역의 증거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뒤편 방공호 입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5일, 7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구 송학동 자유공원과 신흥동 일대 산재한 것으로 알려진 일제강점기 방공호 현장을 탐문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립박물관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인천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방공호 시설 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 조사다. 인천 지역에는 일제강점기에 설치된 방공호의 수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실체와 위치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식으로 조사된 적이 없다. 간간이 주민들의 입으로 소재 파악 등이 전해져 왔으며 관리 주체도 불분명한 상태다.
최근 시립박물관은 중구 송학동 자유공원 공영주차장, 자유공원 석정루 절벽 아래, 송학동 인천광역시역사자료관 내, 신흥동 긴담모퉁이길 등 10여개소의 방공호 위치를 확인했다. 이중 우선 내부 진입이 가능한 자유공원 공영주차장과 석정루 절벽 아래 그리고 인천광역시역사자료관 관내 등 방공호 3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뒤편 공영주차장 내 방공호의 규모는 높이와 폭이 각각 약 2m이고 현재 도달할 수 있는 길이는 10m로, 그 이상의 내부는 시멘트로 막아 놓아 진입할 수 없었다. 현재는 공원 관리를 위한 장비 창고로 활용하고 있다.
석정루 아래쪽 절벽에 위치한 방공호는 초입 부분은 시멘트로 천정과 벽체를 마감한 상태로 높이 약 1.5m, 폭이 약 1.2m다. 절벽 안쪽으로 방공호가 이어지나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이곳에 자리한 카페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중구청 뒤쪽에 위치한 인천광역시역사자료관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사업가 코노 다케노스케의 저택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2개의 방공호가 있었으나 이중 1곳은 입구가 폐쇄된 상태다. 정문에서 정원 돌계단을 올라가는 길에 있는 축대 아래에 ㄷ자 형태의 작은 석실형 방공호가 남아있다.
1908년 신흥동과 경동 싸리재를 연결하는 신작로를 내면서 쌓은 석축은 일명 ‘긴담모퉁이길’로 불린다. 주변에는 옛 인천부윤관사를 비롯해 일본인 관료들과 사업가들의 주택이 몰려있었다. 긴담모퉁이길 석축 아래에 방공호가 있는데 이는 그들을 위한 방공호로 추정된다. 방공호 입구는 아치형으로 입구 주위는 콘크리트로 보강되어 있으며 현재 철문으로 닫혀 있다.
이 방공호는 언덕 너머 1884년 개교한 일본인 학교인 아사히 소학교와 길게 연결됐다는 소문이 있다. 신흥초등학교 쪽의 방공호 입구의 존재는 현재 아파트 건립과 우거진 잡풀 등으로 확인할 수 없다. 학교 관계자는 “오래전 본관 신축 건설 때 교무실 아래로 방공호가 연결돼 있는 통로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제국주의시대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고 영구 점령하기 위해 한반도 각지에 수많은 군사시설을 건설했다. 1930년대 일제는‘방공법’에 따라 공습대피시설을 건설할 것을 법제화하고 도심지, 군사기지 주변에 갱도를 뚫어 방공호로 활용했다. 1940년대 태평양전쟁 말기 연합군과의 결전을 준비하며 수많은 갱도를 뚫어 최후 방어 진지로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 곳곳에서 발견되는 방공호 시설 역시 이 당시에 건설된 것으로, 당시 많은 조선인을 강제 동원해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공호는 제국주의시대 일본의 침탈과 강제 노역의 증거이다. 현재 인천 지역 내 방공호 중 일반 주택 내에 있는 방공호는 도심지 재개발로 현황 파악 등 조사되지 않은 채 입구의 함몰 또는 통째로 매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공호는 침략, 학살, 수탈 등 어두운 역사를 보여주는 ‘네거티브 문화재’이다. 징용 산업시설, 적산 주택 등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반해 방공호에 대한 발굴 조사는 전무하다시피하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흔적들을 지워버리면 증거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방공호는 아픔을 기억하고 후세에 교훈적 가치를 전해야 하는 ‘기억유산’으로서, 네거티브 문화재를 지역 유산으로 보호하고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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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한마당 마스터즈 대회 세계수영댄스 대회 개최
축제 한마당 마스터즈 대회 세계수영댄스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선수권대회 기간 예선을 치렀던 수영댄스 경연대회가 젊은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오늘 결선이 진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남부대학교 특설 무대에서 젊은이들의화려한 수영댄스 경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수영과 물을 주제로 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매력적인 댄스 장르나 순수 창작안무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결선무대에 오른 9개 팀은 지난 7월 18일, 19일 선수권대회 기간 예선이 펼쳐졌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댄스경연대회는 한국인 최초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본선에 올라 톱7까지 진출했던 ‘애니메이션 크루’의 식전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춤추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애니메이션 크루’는 살아 움직이는 미술 작품의 상상을 춤으로 실현하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다른 축하공연으로는 수영댄스팀 피모션과 비트박스 텀프가 출연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결선 진출팀은 순천을 대표하는 Stitch World, 차이나 소울 댄스 페스티벌 탑4인 AREA51, 17년도 힙합페스티벌 금상 팀인 H&M, 17년도 코리아 힙합 인터내셔널 참가팀인 H2CH, P.E, DG Crew, to the girls, 런더왁, 솔라C 총 9개 팀이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결선무대의 우수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마스터즈 기간 동안에 남부대 특설무대에서 다시 한번 관객에게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마스터즈 기간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회관, 각 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각종 예술 공연과 국악상설 공연 등이 계속 펼쳐진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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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급지 및 요금체계 개선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실화한다.
시는 합리적인 주차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8일 착수한 ‘주차장 급지 조정 및 주차요금 체계 개선 용역’을 이달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가 상승 등으로 한계에 달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주거지역 주차난과 도심 불법주정차 증가 등 상황에서 주차관리 효율화와 주차장 이용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광주시 주차장 급지는 2004년 1·2순환도로를 기준으로 한 구도심 위주의 토지용도별 급지 체계로, 이번 용역에서는 15년 간 상무지구, 수완지구, 효천지구 등으로 다핵화된 도시공간구조와 도시철도2호선 건설 등 교통변화를 반영한 급지로 조정하고, 특·광역시 중 최저수준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실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무인자동화시스템 구축, 도시철도 인근 주차장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 간 환승 유도방안, 공영주차장 주변 주·정차금지 확대 및 단속체계 확립 등 정책도 제시한다.
시는 올해 안으로 규제심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고, 주차장조례 개정 후 2020년 상반기에 시와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488개 공영주차장 급지 및 요금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거지역과 도심 상업지역의 주차 여건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해 효율적인 주차 수요관리와 공급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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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주변 관광지 불법영업 단속 수사
관광지 불법영업 단속(음식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지역 등 해수욕장 주변 관광지에서 불법 영업을 해온 숙박업소와 음식점 29개소를 단속 수사하여 8명은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21명은 입건하여 수사중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최근 인천 영종과 용유도 등에 있는 해수욕장은 인천대교를 통하면 비교적 단시간에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접근성이 편리하여 서울과 수도권지역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지난 4월말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무의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했다.
이에 인천시 특사경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들 섬지역에 관광객들이 몰리는 틈을 탄 불법 영업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인천 중구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주변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지역을 단속하여 불법 영업을 해온 숙박업소 6개소와 일반음식점 19개소 휴게음식점 4개소를 적발하여 수사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무신고로 숙박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영업을 해오면서 연간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의 영업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숙박업소는 다가구주택을 펜션으로 개조하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 투숙객으로부터 예약을 받고, 숙박영업을 하였으며, B숙박업소는 해수욕장 주변에 불법으로 방갈로 형태의 객실 수십개를 설치하여 수년간 무신고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C일반음식점은 해변가 무허가 건물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개구이 등 식사와 주류를 판매하면서 수년간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하여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D커피숍 또한 해변가 무허가 건물에서 커피 등 음료류를 주로 판매하는 무신고 휴게음식점 영업을 하여 연간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불법행위를 해왔다.
이들 업소들 대부분은 영업신고가 되지 않는 무허가 건물에서 불법영업을 해오거나 주택용 건축물을 무단용도 변경하여 불법 영업에 사용하면서 소방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아 위생불량 등 위생관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숙박업이나 일반음식점 등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공중위생법이나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신고를 하여야 한다.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업 영업을 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을 영업신고 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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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한다
불법촬영실버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자 어르신들이 8,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정부추경 예산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이번 정부 추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118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사업은 2,1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에게도 연말까지 연장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관내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대기자가 없는 각 수행기관에서는 8월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수립된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실질적인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일자리와 베이비부머세대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특성과 경륜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8,000개를 추가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같이家U 실버사원, 우리학교 아이 지킴이, 실버스마트폰 소통강사 사업과 시니어행복지도사, 1·3세대 소통강사, 찾아가는 예술단, 우리동네 홍보단 등 경륜전수형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한다.
시범사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찾아 내년도에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반영할 계획이며, 이번 추경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일부 시범사업에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고령인구와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찾아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고 다양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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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중 국제합창제, 문화교류 하모니
2019 한중국제합창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중 국경을 넘는 아름다운 하모니 ‘2019 한·중 국제합창제‘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는 한국음악협회, 중국합창협회, YTN, 경기일보가 주최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한·중국제합창제’는 한·중 양국간의 합창예술을 통한 문화교류와 상호우의를 증진하는 우수한 국제합창제로 자리매김 했다.
공연은 무료 진행되며, 인천, 경남, 충북 등 국내 합창단 8개 팀 300여명 과 중국의 광동 전역 및 하얼빈, 항저우, 윈난, 산시 등 약 12개 지역의 합창단 21개 팀 1,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의 전통악기를 활용한 전통 민요와 자유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과 중국의 대표 민요인 모리화를 표현한 합창제 주제가도 이어진다.
이번 합창제로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참가팀은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월미도 등 인천의 관광지를 방문하며 한국의 음식을 맛보는 등 행사기간 동안 인천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담아갈 것이다.
인천광역시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문화교류를 통한 민간외교로 양국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참가자들이 인천의 관광지, 쇼핑, 숙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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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촘촘한 복지 실현
지난 4월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 추진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0만 인천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꼼꼼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민선7기 인천시는 5대 시정목표 중 내삶이 행복한 도시 분야에, 51개 시정과제를 수립해 추진 중이다.
- 민선7기 들어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 급식, 중·고생 무상 교복 시대를 열었고,
- 소득 유무와 상관없이 청년들이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재개하고,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청년통장 등 을 신설했다.
- 효드림 복지카드, 안심폰, 시립요양원 설립 등 어르신에 대한 공공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우리 인천시의 특성과 그동안 변화하고 다양화된 시민 요구에 맞는 인천복지기준선이 연 내 수립되면 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복지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특별시, 인천’
인천시는 출산·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율 저하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 조례에 따라 지원조건을 충족하는 출산 가정에 출생순위에 관계없이 출생아별로 100만원씩 지급한다. 계양구와 남동구는 올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육아휴직 남성에게 장려금을 지급했다. 계양구는 월 70만원씩 3개월, 남동구는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를 위해, 일반 산후조리원보다 이용료가 절반 정도 싼 공공 산후조리원을 14인실 규모로 2022년까지 설립할 예정이다. 전문 간호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해주는 I-Mom 방문건강관리 사업과 셋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비용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여성교육기관인 여성의 광장에 공공 키즈카페 1호점을 개소했다. 2022년까지 원도심 곳곳에 4곳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는 부모와 함께하며 이웃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돌봄을 품앗이하는 공동돌봄나눔터 형식의 인천형 혁신육아카페 시범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주민센터, 공동주택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올해 3개 지역을 선정·시범 사업으로 추진하여 점차 확대 할 예정이며, 공동육아나눔터 또한 2022년까지 21곳에서 29곳까지 늘린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기반을 확충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워라밸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2022년까지 국·공립, 공공형, 인천형 어린이집 등 유형별 어린이집 720곳을 추가 확충해 3만1,600여명의 어린이가 공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보육 이용률 4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인천의 모든 공·사립 유치원 교실 1,736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고, 최근 인천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어린이 통학버스 3,640대를 일제 점검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방지책을 강화했다.
‘전국 최초, 전국 최고’ 공공 교육 서비스
인천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올 신입생부터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5만3,000여명의 인천시 중고등학생이 연 30만원에 달하는 교복비 부담을 덜었다.
시는 또 광역시 최초로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했다. 그동안 무상급식에서 제외됐던 사립유치원이 포함되면서 영·유아부터 전학년 무상급식이 이뤄지게 됐다.
미래교육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인천형 미래교실 조성을 시정과제에 포함시켜, 정보기술 장비를 갖춰 코딩 등 정보 활용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실을 2021년까지 초·중·고교에 135개 마련한다.
올해 시는 아동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시행, 영구치가 완성되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올 7월부터 4만원 씩 검진료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도, 학교별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시행에 들어갔다. 관내 213개 초등학교 1만3,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주 1회, 연간 30회 이상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시는 또 매년 ‘인천시 아동복지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 이를 토대로 취약 계층 아이들의 저축액에 정부 보조금을 1:1로 적립해주는 디딤씨앗통장, 가정과 같은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 사업 등을 펼쳐 해마다 5,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보듬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제약으로 꿈을 발휘하기 어려운 아동, 청소년들을 선발해 돕는 인천 아이리더 사업도 펼친다. 매년 20여명을 선발해 한 명당 연간 최대 800만원의 재능 개발비, 멘토링 및 캠프 등의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 지원 대폭 강화 “맘껏 꿈꾸고 도전해라”
민선7기 들어 인천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를 신설 운영하고, 7년 만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재개하는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최근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로 당초 목표인 250명에서 대상을 확대해 최종 280명을 선정해 지원을 본격화했다.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신설된 드림 For 청년통장은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천만원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으로,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7년 10월 미추홀구 JST 15층에 문을 연 유유기지는 청년들이 본인의 적성을 탐구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인천 청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유유기지 제2호를 부평권역에 연내 개소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3호 개소를 위해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신청하는 등 청년 공간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재정난으로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9년 1학기 학자금 대출분부터 재개했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활기차고 행복한 신중년 응원사업
시는 신혼부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2022년까지 약 2만여 세대를 차질없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 개선 사업, 입주돌봄, 자녀 방과 후 학습지도 등을 지원하고 단지 내에 사회적기업 공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공간 등을 지원한다.
인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창업상담 및 교육, 네트워크 교류 활동, 창업공간지원 등을 통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창업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5월 개소한 이곳은 남동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센터에 입주한 20명의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간과 자유석 1개까지 총 21개의 좌석을 갖췄다.
시는 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노인일자리 급여현실화 등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먼저, 기초연금 지급액을 올 4월부터 기존 월 최대 25만원에서 소득하위 20%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해 낮은 노후 소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복지를 확대했다. 이로 인해 약 7만 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누렸다.
시는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보호를 위해 8,2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에게 안심폰을 지급, 쌍방향 영상통화와 온도·습도·동작 감지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술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또한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 중풍 등 중증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편리하고 좋은 환경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 도림동 일대에 지상 3층의 인천 시립요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효 드림 복지카드를 제공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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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2019 상반기 소비자상담 동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2019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상반기‘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15,55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한 반면, 직접적인 중재를 통한 피해처리&구제 건수는 3,682건으로 9.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상담을 한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405건, 기타의류·섬유 367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345건, 투자자문·컨설팅 325건, 스마트폰 318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현황은 이동전화서비스 10,245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9,902건, 기타의류·섬유 6,755건, 투자자문·컨설팅 6,399건, 스마트폰 6,083건의 순으로 접수됐다.
대구 소비자상담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사유를 살펴보면 ‘계약 관련’이 이동전화서비스 57.0%, 기타의류·섬유 55.9%, 헬스장·휘트니스센터 82.9%, 투자자문·컨설팅 79.4%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품질 및 사후관리 관련’ 41.5%, ‘계약 관련’이 3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상담 현황은 30대 4,106건, 40대 3,804건, 50대 3,182건 순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108건, 102건으로 가장 많이 했다. 40대 소비자는 기타의류·섬유 관련 상담을 96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는 투자자문·컨설팅 관련 상담을 각각 118건, 91건으로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유형별로는 일반매장 거래로 인한 상담이 53.7%, 특수판매로 인한 상담이 35.3%차지했으며, 특수판매 상세 유형별로는 국내온라인거래 3,540건, 전화권유판매 541건, 방문판매 540건, 모바일거래 383건, 티브이홈쇼핑 333건 등의 순이다. 전년 동기대비 전체 소비자 상담건수가 6.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거래분야 상담은 21.0% 증가했으며, 특수거래분야 중 모바일거래 49.6%, 전화권유판매 41.3%, 국내온라인거래 20.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자문·컨설팅’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대가를 받고 주식정보를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관련 상담이 전국적으로 ’16년 768건, ’17년 1,855건, ’18년 7,625건, ‘19년 상반기 6,399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대구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대비 144.4%나 급증했으며 50대 이상 피해자가 64.3%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 계약금액은 350만원 정도로 위약금 과다청구, 환급거부, 지연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79.4%로 ‘투자자문·컨설팅’ 서비스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문·컨설팅업체를 이용 시 계약 전에 금융위원회에 신고 된 제도권금융기관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또한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상세하게 읽고 숙지해야 한다.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내용증명을 발송하거나 녹취를 하는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대구광역시 소비생활센터 또는 전국소비자상담센터로 연락해 상담과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4차 산업 혁명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하고 복잡한 소비자피해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보호를 위해‘1372 소비자상담센터’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소비자교육, 사업자 법규 준수 계도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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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적 추진이 가능토록 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이 추진됐다. 6,787명의 시민들이 수강하는 등 성공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20기는 28일부터 10월 2일 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대구시 및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로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본 강좌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이어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관심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대구·경북이 함께 도시재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경쟁력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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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롤 모델이 된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18년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성과조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대구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73개 주관기관 연구책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분석·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와 통합관리시스템인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 자료입력 방법을 설명해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성과조사 설명에 앞서 ’17년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사업 수행자에 대한 유공자 포상과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지역 연구·지원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공요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성과조사는 대구시 예산이 투입되는 과학기술 및 지역산업 육성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사업의 투자와 성과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성과관리 전담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 연구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인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구축해, 지원기업 이력조회, 유사과제 검색, 타겟기업 추출 등 다양한 통계자료를 공유해 정책수립과 중복지원 방지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선도 모델로 삼아 올해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추진하고 있어,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이어 또 한 번 대구시의 기업육성 정책이 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논의하는 것은 앞으로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라며, “연구개발사업 성과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대외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