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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관광콘텐츠 힘 모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권역 내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활동 중인 개인과 단체,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콘텐츠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10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롯데백화점 울산점 중앙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포항·경주시와 함께 오는 9월 10일까지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4개 분야로 지역매력분야, 먹거리분야, 마케팅분야, 관광수용분야 등이다.
신청자격은 울산, 포항, 경주 3개 권역 내 소재하고 있으며, 모집분야에 해당되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개인, 단체, 기관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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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객 유치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체인형 관내 호텔, 울산전담 여행사들이 한데 뭉쳐 태화강 국가정원 관광객 유치에 총력이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이 지정되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전담여행사 및 관내 호텔 관계자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길과 삼호지구 철새도래지를 현장 답사하며 체류형 관광상품, 패키지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을 내놨다.
신라스테이는 ‘아이러브울산’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후 시원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선불카드와 서머 리미티드 토퍼를 증정한다.
스타즈호텔은 9월초부터 자전거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변을 둘러보며 국가정원을 관광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며, 준비된 자전거가 소진될 시에서는 택시비를 지원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디럭스 스위트룸을 정상가 대비 80% 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호텔 내 페닌슐라 뷔페도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머큐어앰배서더는 오퍼스 레스토랑을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라한호텔도 8월 말부터 숙박+조식 할인 패키지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울산전담여행사에서는 가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기점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소개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로망스투어에서는 울산이 산업도시 울산에서 생태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또 다른 울산’이라는 1박2일 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아름여행사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울산전담여행사는 작년 인센티브 지급 기준 단체관광객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가을여행 기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호텔과 울산전담여행사와 상호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이 열리는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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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7개 금융기관과 함께 총 200억 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및 금액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중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의 업체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 원까지다.
융자금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신규 융자의 경우 2년 거치 일시상환과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1.7%의 이자차액 보전 금리를 지원한다.
접수는 그동안 현장에서 밤샘 대기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26일 09시부터 ‘온라인’으로만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침체로 시작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서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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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 울산교에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을 비롯, 지역의 문화, 관광, 공연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기획 발표, 기본디자인 구상과 추진방향 설명,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사업'은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는 현재 보행의 기능만 유지하고 있는 울산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배달음식을 먹으면서 노을이 지는 태화강을 조망하는 노천카페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공연·전시 등을 함께 기획하여 전국 유일의 도보다리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주요 시설은 티켓부스, 노천카페존, 버스킹존, 포토존, 이벤트존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울산시는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8월 중 기본설계 및 시설 설치 후 빠르면 오는 9월에 배달의 다리를 개장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중구와 남구를 잇는 중심축인 울산교의 공간을 재해석하여 낭만노을과 문화가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울산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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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녹색제품 구매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2018년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행정적 노력의 결과다.
평가방법은 조달청, 녹색장터을 통한 녹색제품 대상품목에 대한 구매실적을 집계해 환경부에서 정한 시·도별 목표치 대비 달성률로 점수를 부여했다.
대구시 실적은 총 구매액 대비 51.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39.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대구시 녹색제품 구매 비율로 보면 대구시 71.3%, 달서구 58.3%, 수성구 50.1% 등의 순이다.
아울러 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를 위해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녹색제품이란 정부정책에 의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현재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는 사무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건설자재 등으로 전국 3,846개 업체에 14,575개의 기본제품이 있다. 대구에는 94개 업체에 1,572개 제품이 있다.
구매방법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녹색제품 판매장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사이트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는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매년 2회씩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구매 담당자들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민간부분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시민 생명축제 및 생명사랑 환경축제에서 녹색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에 대한 소개 및 구매방법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숨, 물, 숲이 숨쉬는 친환경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앞으로 녹색제품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까지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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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5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2019년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거주불명자에 대해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조사 동일 주소지 내에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에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사항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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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9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 우수작품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2019 부산광역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뇌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총 31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부산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주제부합성, 독창성, 전달성, 상징성, 활용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7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최유미 씨의 ‘치매 안심 부산 잊음에서 채움으로’ 가, 우수상에는 김예원 씨의 ‘치매 예방 미리미리, 함께하는 안심 부산’과 김은숙 씨의 ‘치매 예방 퍼뜩 하이, 부산 건강 가득 하이’가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20~30대의 참여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치매 예방에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작품 내용 가운데 ‘치매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한다’는 취지의 표현이 많아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상은 오는 9월 17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들은 앞으로 부산시 치매 관리사업의 각종 행사와 교육, 홍보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세대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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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으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무대에 올려질 최종 작품으로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은 지난 7월에 공모를 시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3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해 ㈜예술은 공유다의 ‘청춘쌍곡선’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작품 선정은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 참여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은 공유다의 심문섭 대표는 “청춘쌍곡선이 이번 비오에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메이드인 부산은 일회성 공연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와 대중공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부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으로 최종 선정된 청춘쌍곡선은 비오에프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공연을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산관광공사 BOF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는 2019 비오에프는 10월 19일 케이-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낙동강변인 화명생태공원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F1963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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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독사 예방 체계 재정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고독사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의 고독사 예방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부산의 고독사 예방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고독사 전담팀 해체에 대한 대외적인 우려를 불식시키고, 조직 개편에 따른 구·군 전달 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진행 중인 사업의 개선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서 간 경계 없는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7월 10일자로 고독사의 원인 중 하나인 ‘가족과의 단절’을 예방하고, ‘가족해체 예방과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고독사예방팀을 가족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특히 조직을 여성가족국으로 편입시켜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1인 가구 지원,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독사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기능 강화와 복지행정을 통한 다각도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가족정책팀을 통하여 단순한 고독사 예방 관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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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정사와 장지공원 유지 합의
장지공원 유지 계획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재단법인 선학원분원 해운정사와 장지공원 내 해운정사 소유 토지에 대해 도시공원 유지를 합의했으며, 6일 오전 11시 해운정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해운정사 조실인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직접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장지공원은 2020년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공원 해제가 예상된 곳으로, 전체 면적 6만930㎡ 중 해운정사가 소유한 토지는 48.5%에 달한다.
장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직접 도시공원시설 사업자지정을 받아 도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주의 공원 조성은 각종 개발을 위한 것이 많지만,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도시녹지와 환경을 보전하자는 원칙 아래 현재의 녹지와 산책로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전격 합의했다. 만약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할 경우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실시계획인가를 획득해야만 한다. 이 같은 합의를 위해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18개월 이상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해운대 구시가지 권역의 유일한 산지형 도시공원인 장지공원을 지속적으로 유지, 시민들에게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운정사는 사찰의 수행환경 유지와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인근 타 법인 소유 토지 약 13,900m2를 매입하고 장지공원의 71.5%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계종 종정이신 진제스님과 해운정사의 결단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은 약 5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뿐 아니라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