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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거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업의 기부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시설을 개·보수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민간의 기부금을 통해 지역의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의 노후·불량 주택의 생활필수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9억 5,900만원을 모금해 1,707호를 수리했다.
올해는 6월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참여해 1억8,800만원을 모금했고, 호당 300만원 가량 들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노후불량 주거생활 필수시설을 수리한다. 대상주택은 구·군을 통해 140호를 선정했고 12월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리는 참여단체에서 직접 실시하거나,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주거복지센터 2개소에서 개·보수를 진행한다. 대구시 주거복지센터는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종합적인 주거상담을 통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겹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관심 있는 기업·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의 후원 및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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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 공모, 8월16일 까지 4개 부문 접수
제6회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수상자 전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제7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선발대회’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흥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선발대회는 미소친절 운동의 전국적 확산 및 미소친절로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공모 내용은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과 관련된 모든 주제 등을 대상으로 4개 부문에 걸쳐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미소친절 이야기를 신청 받는다.
응모 방법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발표내용과 관련된 자유로운 형식으로 7분 이내의 미소친절 관련 콘텐츠 발표 및 연기내용 등의 원고를 첨부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대구경북흥사단으로 8월 1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4개 부문별 본선진출자를 선발하고 10월 17일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은상, 동상 각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금상은 상금 150만원, 은상은 상금 100만원, 동상은 상금 5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열린 제6회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는 4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불친절한 식당이 친절교육을 통한 인식변화로 ‘처음처럼’ 친절식당으로 변화하는 내용을 탄탄한 스토리와 탁월한 연기로 표현한 전북 부안군의 삼삼컨설턴트가 받았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국장은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전국의 재미있고 다양한 미소친절 콘텐츠를 ‘미소친절 대구’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대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미소친절운동이 전국적인 참여 속에서 문화시민운동으로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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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분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를 초청해 대구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리옹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관련 법률과 인권침해 발생 시 권리옹호 방법 전반에 걸쳐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 중 장애인시설, 특히 한 공간에 대규모 인원이 생활하는 거주시설의 경우 이용자들의 인권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높은 인권의식이 필요하다.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의 경우 연간 8시간의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강사로 초빙된 김예원 변호사는 장애인권법 센터를 설립해 인권침해를 받은 장애인, 아동, 이주여성들의 피해구조와 법률지원 활동을 펼치는 공익변호사이다.
김예원 변호사 역시 태어 날 때 한쪽 눈의 시력을 잃어 인공안구를 착용하는 의료사고의 피해자였으나 어떠한 법의 보호도 받지 못했다.
그는 이날 강의를 통해 “장애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거나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닌 나와 같은 사람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개성과 차이를 가진 존재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하는 관점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장애가 있건 없건 서로 적응하며 어울려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란 인식을 가져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갈 수 도 있었던 인권의 가치와 본질에 공감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과 권리옹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 내 세심한 인권보호 지원체계 마련 및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처우개선도 함께 노력 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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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 방문
2019년 1월 한중청소년 예술문화교류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29일부터 7월말 까지 중국 강소성 지역 12개 학교 1,8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 일부해제 및 허용 분위기 확대에 따라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 산업을 관광에 접목한 고부가가치 관광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유치 마케팅 전략을 고품격화 함으로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 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 수학여행단 유치는 대구시가 지난 4월 18일 중국 강소성 교육국 관계자 및 32개 학교 교장단 대표 50여명을 대구로 초청 ‘한·중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 개최 후, 한국의 청소년 수학여행단 전담 여행사가 중국 강소성 지역 청소년 수학여행단 대구 유치를 위한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체결의 성과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방문하는 중국 강소성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1,800명은 3일간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치킨만들기 체험 등 대구 관광을 둘러보는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을 즐길 예정이다.
1차로 방문하는 중국 수학여행단 200여명은 29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지역 구남중학교 학생들과 달성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중국 학생들은 체조와 전통춤, 생활체육 무용을 선보이고, 지역 청소년 대표단은 케이팝 댄스와 줄넘기 체조, 전통악기연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6일부터 대구를 방문하는 2차 중국 수학여행 대표단들은 대구육상진흥센터, 대구경상중학교, 대구북대구초, 대구왕선초등학교 등에서 지역의 청소년들과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행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애를 다지고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중국 틈새시장을 겨냥한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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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낙동강 화원동산 일원 낚시금지지역 지정’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낙동강 화원동산 일원에 하천오염방지, 수달 등 멸종 위기생물 보호 및 화원동산 생태탐방객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낚시금지 대상지역은 낙동강과 천내천 합류지점부터 강정고령보 하류 1.0km까지 로서 총 연장이 3.9km로 낙동강 대구시 관할구역 연장58.07km의 6%에 해당된다.
기존 낙동강 낚시금지지역은 달성보 상·하류 1.0km과 강정고령보 상·하류 1.0km으로서 이번 지정시 총 7.9km가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 된다.
지난해 4월 화원동산 일원에 낙동강 생태탐방로 설치 등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탐방로 및 화원동산 하식애 주변에서도 낚시행위가 크게 늘어나면서 쓰레기투기로 인한 하천오염과 멸종위기종인 수달 등, 수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하식애 훼손 및 화원동산 탐방객 안전위협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지역 3대 문화권·생태 관광지 사업의 일환인 생태학습관이 최근 준공되어 인근 대명유수지 맹꽁이 학습장과 더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습지목록에 우리나라 최대 내륙습지로 등록된 달성습지내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으로 주요 서식지 및 이동경로 보호차원에서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하천오염방지 및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낚시금지 지정 안을 마련해 5.30일까지 시민의견을 수렴 하였으며, 낚시금지지정과 관련 규제심사위원회심의절차를 거쳐 7월중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낚시금지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보고인 지역을 쾌적한 하천 환경으로 조성할 의무와 필요성이 있다”며 “꼭 필요한 지역만 금지지역으로 설정한 만큼 낚시인을 비롯한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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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도·농 간 교육활동 교류 협약 체결
강화교육지원청, 도·농 간 교육활동 교류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27일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도·농 간 교육 활동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강화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유기적인 협력 지원을 통해 도·농 간 학생들의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태·환경, 평화, 역사 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시설, 교육기관 이용 교류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관한 상호 교류를 지원하고, 양 기관 관내 학교 간 결연 및 교류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 협력키로 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 기관은 교류와 협력으로 양 지역사회의 생태·환경,평화,역사,문화 관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바른 인성을 갖추고 인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의 역량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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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전국 최초 노동존중위원회 운영
노동존중위원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본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해 근로자, 사용자, 공익대표위원 총 18명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 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노동존중위원회 설치는 민선 3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써,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제도 및 정책에 관한 사항, 노사 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한 사항,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 의식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자문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정기회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 개최된다.
또한 본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의 노동존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설치 운영되는 위원회로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가 한데모여 노사 간의 의견교환과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제도화된 창구가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 6월 26일자로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13명의 노동존중위원회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있었으며, 위원장인 교육감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이학금 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장이 선출됐다.
장후순 정책국장은 "동반자적 노사문화의 모범적 안착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가 드디어 첫발을 내딛게 됐다.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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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을교육공동체,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철학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에서 인천 관내 교직원, 학부모, 시민, 마을교육활동가 등 자발적으로 참가를 희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 강좌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교육철학 전문성을 신장해, 교육혁신지구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12월까지 월1회, 총 7회차로 운영될 예정인 시민강좌에 211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6일 개최된 1회차 강좌는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가 ‘한국교육의 현실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는데, 참가자들은 한국교육패러다임의 전환과 향후 한국교육의 향방을 숙의하는 장이 됐다.
시민강좌는 앞으로도 ‘존 듀이의 생애와 사상’, ‘발달과 협력의 비고츠키 철학’, ‘프레네의 교육철학’, ‘마이클 애플의 생애와 사상’, ‘프레이리의 생애와 사상’, ‘그룬트비의 교육철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는 “시민강좌를 들으며 마을교육공동체나 교육혁신지구에 참여할 때, 교육철학이나 가치와 신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하면서 “내년도에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가 권역별로 더욱 확대되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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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반부패추진기획단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장우삼 부교육감 주관 하에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교육감, 시민감사관,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청렴도 측정분야와 1부서 1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추진실적 및 추진상 문제점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8월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위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분야 설문조사가 시작되는데 업무처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을 통해 청렴도를 끌어올려 올해 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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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최초 빅데이터 활용해 학생수 예측기법 높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통계청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수 예측기법을 대폭 개선해 오는 7월1일부터 일선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단계부터 공동주택사업의 승인단계까지 사업추진에 따른 학교신설 검토를 위해‘학령인구 유발율’이라는 지표를 사용해 왔다.
이는 해당 개발사업의 위치, 계획된 주거의 종류와 면적, 입주 시기 등에 따라 예상되는 학생수가 달라질 수 있는 예측기법 이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신도심의 학교신설을 추진하면서 정확한 학교설립소요 산출을 위해 학생수 예측기법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2016년부터 통계청에 학령인구 유발율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학령인구 유발율을 제공받아 왔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통계청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초로 개발사업지구의 학교설립소요를 재검증해 검단신도시 등의 개발사업 추진 단계에 맞춰 신설 추진 학교의 학급수를 확대하거나, 확보된 학교용지의 면적 확대 및 추가 학교용지의 확보를 요구하는 등 각 개발사업지구별로 검증결과를 토대로 이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또한 최근 통계청에서는 학령인구 유발율이 인천시교육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해 교육청에서 직접 학령인구 유발율을 산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제작·보급했다.
인천시교육청 채한덕 학교설립과장은 “통계청을 대상으로 3년여간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모든 시도교육청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통계청과 교육부가 학생수 예측지표관련 업무를 추진할 경우 적극적인 중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