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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개막식
[충청뉴스큐] 커다란 링을 통과하는 순간의 공간이 스크린에 찍힌다. 로봇들이 멋지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블록체인 기술을 소재로 뉴로 헤드셋을 착용해 가치의 형태를 상상하고 그 형태를 토큰화해 서로 교환하며 사랑, 우정, 권력 등 인간이 말하는 가치에 대한 가치를 보여준다.
지금 광주에 오면 문화산업 콘텐츠에 최적화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미디어아트 분야 최고권위의 국제행사인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통해서다.
오는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문화, 예술,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학제적인 논의를 하는 토론의 장이자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는 국제적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다.
특히, 특별전시로 일부 초청작과 심사작을 함께 구성한 아트센터 나비의 특별전인 룩스 에테르나 전시가 7월28일까지 복합 5관에서 진행되고, 액트 페스티벌 2019의 해킹푸드 전시도 8월4일까지 운영된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고, 아트센터나비미술관과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개최도시 광주의 풀이말인 빛고을에서 영감을 얻은 영원한 빛이라는 뜻의 ‘룩스 에테르나’를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 아트 프로그램,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
24일 저녁 진행된 개막공연에서는 한국과 지역의 정취가 묻어나는 드렁큰 드론 공연을 선보였다. 이이남 작가와 월드뮤직그룹 공명, 로보링크㈜와 ㈜파블로항공의 협업으로 선보인 공연 주제는 담양지역의 죽엽청주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소리와 무용 그리고 드론이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였다.
심포지엄 행사기간에 학술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접수비를 내고 등록한 사람은 현재까지 총 509명으로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에 갖는 기대감을 느낄 수 있다. 학술프로그램은 유료이지만 전시프로그램 및 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지역의 전통, 문화예술과 문화 산업, 첨단 기술을 결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며, 국제적인 문화콘텐츠 연구와 창·제작의 공간이며 문화발전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예술과 과학의 융합이 이루어낸 다양한 창작물을 통해 미래사회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를 엿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개막식에서 “미디어아트에 인권, 휴머니즘과 같은 공동체 가치를 부여하고,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운영해 대중성을 확보해가는 과정에서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이 광주에 있어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 과학, 기술간에 깊이있는 소통과 연대로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융·복합의 새로운 길을 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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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전·전남도,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한전 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및 인력양성 업무 협약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 전라남도는 25일 한전 본사에서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종갑 한전 대표이사 사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그리고 협약을 맺는 솔빅테크 등 36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개사는 용지계약, 공사착공 등 투자실행을 이미 완료했다.
협약체결 36개사의 지역별 투자업체는 광주가 10개사, 전남 8개사, 나주 18개사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한 투자 금액은 993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568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까지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의 수는 총 396개로 2020년 500개 기업 유치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에너지밸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인력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적자원개발 콘텐츠 개발·보급 및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 제공 에너지밸리 기업에 대한 우수기술 전수를 위한 산업현장교수 지원 등 인적자원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으로 에너지밸리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유치와 함께 한국전기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전기설비시험연구원 등 에너지관련 연구개발기관 등의 집적을 통해 국내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문재인 정부가 가장 강조하는 미래전략산업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소경제산업에서 광주·전남이 앞서가고 있고, 노사분규가 없는 산업평화도시,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해 실천해가고 있기 때문에 기업인들이 오시면 크게 만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하루 빨리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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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혁신도시 연구기획 TF 총괄위원회 개최
혁신도시연구기획 TF 총괄보고회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25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연구기획 TF 총괄위원회를 열고 2019 혁신도시 연구기획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 분과위 별 혁신도시 연계사업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과 관련해 시가 연계할 수 있는 지역발전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하고, 향후 각 분과위가 주도적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소통하며 내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에 시의 연계사업이 반영되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전 공공기관 연계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문화, 에너지, ICT, 농생명 등 4개 분과로 혁신도시 연구기획 TF를 구성하고, 각 분과에서 추천한 위원과 부시장, 관련 분야 전문가로 총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교통 분과를 신설, 총 5개 분과 83명으로으로 상반기 총 10차례 TF 회의를 개최했다.
연계 협력사업은 에너지 분과 4건, 문화분과 3건, ICT 분과 2건, 농생명 분과 2건, 교통분과 3건 등 총 14건이며, 각 분과별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주요 사업을 보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협력 사업 발굴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종합지원센터 구축 ,에너지밸리 스타트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 사회안전망 시범사업 추진 , 로컬푸드 협력 체계 강화 , 광주~혁신도시간 경전선 연계 운행 추진 등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현재 추진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관련해 혁신도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상생발전의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연구기획 TF를 중심으로 협력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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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비-명품강소기업 모집해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2일까지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기업성장사다리의 첫 단계에 있는 기업군으로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12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1기 예비-명품강소기업 10개사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해외마케팅 등의 집중지원과 우대혜택을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이나 ‘지역스타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 받는다.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2017년 실시한 후 총 18개사 중 7개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바 있다.
신청은 7월12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기업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9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20여개의 예비-명품강소기업과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역스타기업 15개사, 글로벌강소기업 28개사, 월드클래스300 6개사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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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7일부터 오매광주 SNS로 대회 분위기 조성 이벤트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7월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응원 영상 이벤트’를 오매광주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수영대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응원 영상 참여자에게는 남도패스, 빙수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개인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10~20초 내외로 수영대회와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 영상을 찍어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기, 개인 계정에 올리기, 메일로 보내기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매광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세계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와 함께 인증샷’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오매광주 이벤트를 통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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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산불 대비 유관기관 머리 맞대
산불 대응방안 현장토론 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무등산 산불 대비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현장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광주지방경찰청 등 20개 기관에서 재난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긴급대응협력관과 소방관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토론 훈련 참석자들은 ,신속한 대응활동 개선 ,적극적인 훈련 참여 ,기관별 임무 및 협업사항 숙지 ,화재·구조장비 공동점검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방안 ,산불 발생 시 인력과 장비 지원 등 현장을 확인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 소방안전본부는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자원대기소의 위치 선정 등 지역재난의 효율적 대응 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사전 협의체 구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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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 운영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5일 북구 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월 1회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민방위 교육 기회가 부족한 노인, 부녀회원, 자원봉사자, 자영업자, 아파트관리인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열고 있다.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건강관리, 재난·민방위 사태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안전신문고앱 활용 등이며 전문강사가 알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소형소화기나 구급함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총 9회 973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회 397명 교육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7월 첨단1동, 8월 충장동, 9월 농성1동, 10월 송암동 , 11월 문화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시는 그동안 재난안전과 민방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활성화해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대처능력과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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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추진위원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방향’권고
특․광역시 사회복지비 비율 출처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2017. 12월말 기준)
[충청뉴스큐]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5일‘복지공공성 확장을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방향’을 주제로 25개 혁신과제를 담은 복지분야 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위가 지난해 11월 시장 직속기구로 출범한 이후 다섯 번째다.
혁신추진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국가 책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대신 과도한 민간주도의 시장의존적 복지로 확장되어 왔으며, 이는 오늘날 복지국가의 면모를 다지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복지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전국 17개 시·도가 복지수요와 공급에 대한 합리적인 복지총량 진단, 정밀한 복지소외 조사, 복지시설 점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복지의 양적 확장과 질적 변화에 걸맞는 미래 복지설계를 제대로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다만, 정부가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 등을 통해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재편하고 있는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도 최소한 10년을 내다보는 복지설계도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도화해 나가야 하는 시점임에 주목했다.
혁신추진위는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나서 복지혁신을 통해 공공주도, 수요자 중심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이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도록 전달체계를 재편해 포용복지국가 지방정부의 전국적 모형으로써 ‘광주형’복지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투명성, 공정성, 공공성 확보를 통한 시민중심 복지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복지정책 혁신, 복지행정 혁신, 복지시설 혁신, 복지종사자 혁신 등 4대 분야, 25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복지정책 혁신에서 있어서는 광주복지에 대한 대상, 인구추이, 복지총량, 복지 재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중복, 과다. 소외 영역이 없는지 살피는 등 복지재정과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조정과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예산의 전달체계를 복지시설 및 단체 등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해야 하고, 주요복지 및 재정사업에 있어서는 평가를 통해 1-3년 단위의 일몰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복지구조 재편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소지역 단위의 복지 모델인 커뮤티니 케어 정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복지정책의 대상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지도를 만들어 정책을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복지행정 혁신을 위해서는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이 되도록 복지시설 및 단체의 지도감독을 강화, 협업체계 구축, 기능 재조정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 시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원스톱 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행정에 민간전문가 영입을 확대하고, 시·구의 행정에 전문성 제고를 위해 복지직렬 공무원의 장기근무 여건 조성,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피업무 담당자에게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복지시설 혁신을 위해서는 복시시설 및 단체의 공공성 제고와 자원배분의 적정성 제고를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수요와 인구추이 등에 따라 분야별, 종류별, 지역별 적정 시설규모와 수를 설정하는 ‘복지 총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시설과 단체의 난립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설에 대한 신뢰도룰 높이기 위해 ‘복지시설 및 단체의 인증제’도입을 권고했다. 또한 복지시설의 지도 및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민참여를 의무화하며,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부정부패, 부당노동, 인권침해 등의 비리시설에 대해서는 퇴출 등 강력한 재제를 하도록 권고했다.
복지종사자 혁신을 위해서는 복지관련 공무원, 민간종사자, 주민 등 복지 주체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 공무원의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과 교류기회 제공, 민간시설종사자의 보수교육 강화, 시설책임자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가 필요하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시설 간 종사자 수 불균형해소, 채용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인사교류 정례화’, ‘직능별 통합채용’등을 주문했다.
그간 혁신추진위는 복지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현장종사자, 시의원, 학계, 공무원 등 복지주체들이 대거 참여한‘복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차례에 걸친 ‘집중토론’과 4차례에 걸친 ‘복지혁신 제안 설문’등을 통해 광주복지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달 30일과 이달 13일, 광주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각계의 복지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복지 실태와 혁신방안을 집중 논의한‘복지혁신포럼’을, 21일에는 혁신과제를 보다 구체화 한‘복지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에는‘광주혁신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그 동안 포럼과 세미나, 설문조사, 현장간담회, 복지혁신특별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논의된 사항을 종합해 광주광역시에 권고할 ‘광주형 복지혁신 방향’을 마련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은 “복지는 그 어떤 영역보다 시민의 일상적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향 설정을 위해 포럼, 세미나, 간담회, 설문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다각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이번에 권고한 복지혁신안은 대한민국 포용복지체제에 걸맞는 중장기 발전방향으로서 중앙정부를 비롯한 타 시도의 이목이 집중된 혁신적인 시도였다. 중앙정부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지역사회는 광주복지가 포용복지시대 타 지자체 복지정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한 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혁신추진위는 시정혁신 제5차 권고문을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6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그 동안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8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제안한 바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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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개최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지방보훈청장, 각 보훈단체장과 육군 제31사단장,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6·25 영상 상영, UN 참전국기 입장식, 모범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민주와 번영은 고난과 역경의 역사 속에서, 유공자 여러분과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등의 참가와 관련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에 주어진 사명이 엄중하다”며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기치 아래,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생생한 전쟁의 참상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국군정보사령부, 육군 제31사단, 광주지방보훈청 주관으로 ‘6·25 전쟁당시 군장비 및 무기류 사진 등 전시회’가 빛고을문화관 1층에서 열렸다.
광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동반 가족 1인, 국가유공자 수권 유족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료 승차를 제공하고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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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홍보
[충청뉴스큐] 검경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수사권 조정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수사권 조정, 왜 인권의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수사권 조정 문제는 이례적으로 검찰총장까지 직접 나서 반대를 표시하고 있고, ‘패스트트랙’에 관련 법안이 포함되면서 여야 간 논쟁이 뜨거운 이슈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수년간 수사권 조정이 검경의 권한 다툼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해온 인권운동가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다.
오 국장은 평소 “수사권의 일부를 경찰에게도 부여해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도록 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검찰에서 수사지휘권이 없어지더라도 보완수사 요구권, 시정 조치권, 수사기록 검토, 직접수사권 등은 남아 있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와 관련한 상세한 얘기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어려운 주제이지만 시민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일 수 있어 함께 공부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 교육청,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