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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나서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고액 체납자 2명의 자택을 전격 수색해 530여만원을 현장 징수하고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일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고액 체납자 2명의 자택을 전격 수색해 530여만원을 현장 징수하고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재산상황, 거주실태 등을 면밀히 조사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지능적으로 회피하고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를 가택수색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체납징수 기동반은 이날 개인 지방소득세 1600만원과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체납액 4300만원 등 총 5900만원을 체납한 ㄱ씨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주소만 두고 다른 곳에 거주하며 조세를 회피한 것을 파악하고 수색에 나섰다.
또 지방세 8600만원을 체납한 ㄴ씨는 7억원 상당의 남편 명의 아파트에 살면서 지난해 8월 남편 명의로 14억원 상당의 상가주택을 취득하는 등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 가택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광주시의 첫 가택수색을 계기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회피하는 호화생활 비양심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동산을 압류할 예정이다”며 “부동산·예금 압류, 출국금지, 공공정보 등록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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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부인회와 ‘아침밥 먹읍시다’ 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부인회 대구시 지부는 21일 성서공단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아침밥 먹읍시다’행사를 개최했다.
21일 오전 7시부터 달서구 성서공단역에서 이른 아침 빈속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800인분의 주먹밥을 시민들에게 제공 했다. 아침밥 먹기에 대한 관심 증대와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업인 애로 해소를 위한 목적에서다.
쌀에 함유된 비타민 이는 항산화 물질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필수아미노산은 성장과 발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홍보행사에 다양한 쌀 가공품도 전시해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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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현지에서 입맛 저격 관광객 유치로‘일석이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 유명 쿠킹스튜디오와 협력해 총 6회에 걸쳐 ‘대구 미식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 대해 가장 선호하는 ‘음식’과 ‘한류’를 활용해 대구관광을 적극 홍보하고자 일본 간사이 지역 내 90여년의 역사와 회원 4만5천여명의 유명 오사카가스 쿠킹스튜디오와 협력해 ‘대구미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클래스는 총 6회, 25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사카 허그뮤지엄에서 1회, 요도야바시 쿠킹스쿨에서 5회 진행 될 예정이다.
강좌는 일본인 입맛에 맞도록 대구시와 오사카가스 쿠킹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대구의 동인동찜갈비, 누른국수, 단호박 영양밥의 메인요리 3종과 사과 수정과, 납작만두, 연근구이 등의 대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사카가스 홈페이지, 정기 매거진 및 수강생을 대상으로 레시피 설명과 함께 대구의 음식거리, 근대골목, 동성로, 김광석 거리, 서문시장,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해, 대구 관광에 관한 호기심과 대구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 대구 관광지도와 할인쿠폰 등이 담긴 키트와 관광가이드북 등을 제공해 일본인의 대구 방문을 유도 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쿠킹클래스 이후 일본 미식 투어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위해 일본 유명 한류 아나운서 후루야 마사유키씨와 함께하는 ‘대슐랭 투어 상품’을 직항노선을 보유한 국적 항공사와 공동으로 10월에 출시해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는 대구 음식을 소재로, 대구 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려 일본시장 내 대구에 대한 매력도를 한층 높임과 동시에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아 일본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증대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며 “국가별 맞춤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단체객 및 개별객의 지역 방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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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사물아 놀자’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야외마당에서 6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바디예술단의 ‘사물아 놀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도 사물놀이, 선반 설장구, 판굿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정형화된 사물놀이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담은 독창적인 사물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산박물관 나눔장터’가, 오후 6시에는 주제별 전시해설인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가 진행되어 박물관을 찾는 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사물놀이와 나눔장터, 그리고 전시해설이 어우러지는 대중적 문화예술축제로 많은 시민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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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봄나물 섭취 바로 알기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16개 구·군 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한층 높여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65일 함께하는 식중독 예방, 건강한 부산’을 주제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안내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통시장의 안전한 먹거리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들에게는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고, 식품위생업소에는 올바른 식품 취급과 보관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식중독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만 철저히 해도, 60∼80% 예방이 가능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니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먹거리 섭취 등에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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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 개최
2019년 도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 발표과제 목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사업소, 자치구·군 정보화담당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이 구·군의 정보화 우수사례 및 신기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보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스마트 시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구·군별로 제출한 연구과제를 서면 심사해 우수 연구과제 4편을 선정했고, 이날 대회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연구과제 발표, 전문가 특강,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할 우수 연구과제 4편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24시간 행정서비스 구축방안 연구, 미세먼지 원-케어 시스템 구축방안 연구,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연구, 하절기 고령인구를 위한 그늘막 설치위치 분석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최신 IT기술 동향 및 자치정보화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장이 되어 지능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시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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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담아 유튜브로 일본홍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정보를 특화해 홍보영상 ‘와보이소 부산’을 제작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부산사랑’과 연계해 원데이 버스투어를 지원, 모든 일정을 영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데이 버스투어는 오는 22일 일본현지에서 36명의 ‘와보이소 부산’ 팬들이 참가해 전용버스로 가덕도 새바지 몽돌해변, 정거마을, 수영 팔도시장 등을 하루 동안 방문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위촉된 ‘부산시 명예시민’이자 ‘부산사랑’의 대표인 콘 마사유키 씨는 “이번 행사는 평소 외국인으로는 가기 힘든 명소나 문화체험을 멤버들과 함께 하고 영상에 담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홍보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따뜻한 부산시민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부산사랑’이 제작하는 유튜브 ‘와보이소 부산’은 부산을 찾는 일본인 대부분이 “본 적이 있고 알고 있다”라고 답할 정도로 부산을 찾는 일본인관광객한테 유용한 채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구독자가 3.7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수영 팔도시장에서는 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하는 미션을 수행해 시장음식을 맛보며, 해양레저 요트도 체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저녁은 ‘와보이소 부산’ 한국 측 팬과 함께 바비큐와 부산의 해산물 등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한일교류의 자리를 만들고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을 아쉬워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와보이소 부산’은 관공서에서 홍보하기 힘든 상세한 현지 정보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알기 쉬운 표현과 감각적인 시선으로 홍보하고 있어 이번 버스투어를 통해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부산의 모습,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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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신고 포상제’ 포상금 지급
2019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신고 포상제’의 첫 포상금 주인공이 탄생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부산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한 시민 53명에게 포상금 875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지난해 7월, 시민이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싱크홀 징후를 미리 발견하고 신고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사례에 착안해 작년 10월부터 실시한 제도다.
포상금 대상자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간 중 ,안전신고 활동부문과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시민 가운데 사전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안전신고 활동부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신고한 다수 신고자로 에이등급 1명, 비등급 3명, 씨등급 6명, 디등급 18명, 이등급 17명으로 총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최고 등급을 받은 김진용 씨는 담벼락 붕괴 위험 신고와 안전펜스 파손 위험 신고 등 30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신고해 포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는 우수 1명, 장려 7명을 선정했으며 빠른 화재신고로 인명피해를 막은 김성현 씨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성현 씨는 지난 3월 화재를 인지해 빠르게 119에 신고한 뒤 소방차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안내하고, 대피자들을 도운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포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지급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지급 대상은 안전신고 종합 포털인 ‘안전 신문고’에 안전위험 요소를 제안·신고한 부산시민이며, 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해 하반기에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신고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안전 신고와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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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예로 부분 개통 구간 연장
이예로 부분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이예로 도로개설사업’ 1구간 중 ‘성안교차로~ 북부순환로’ 구간이 오는 30일 자정부터 개통된다.
울산시는 총 453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예로 도로개설사업을 1·2구간으로 나눠 추진해 오고 있다.
먼저 2구간은 지난 2010년 6월 착공, 2017년 9월 준공 개통됐다.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 오는 2021년 준공 개통 예정이며 이번에 부분 개통된다.
울산시는 이번 1구간 부분개통에 따라 북부순환로 및 종가로 이용 등으로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울산시는 북부순환도로와 접하고 있는 중구 태화동 등 주변 연결로 공사 등이 완료되지 않아 이 일대의 주민들은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본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이예로’는 오토밸리로 및 산업로와 연계되어 남구 ~ 중구 ~ 북구를 연결하는 울산시 내부순환도로망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국도7호선이 남부순환도로에서 연계될 예정이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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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투자 유치 박차, 경제위기‘정면 돌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역경제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글로벌 울산 세일즈 마케팅’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네덜란드 로테르담, 덴마크 에스비아르·코펜하겐 등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단은 먼저 러시아에서 에너지 관련 북방경제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트렌스네프트사·루크오일·노바텍사와 차례로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후 주 러시아 대사와 간담회를 통해 러시아 경제동향과 한·러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러시아 극동지역개발부를 방문해 울산시와 조선산업분야에 대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오는 2020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협력포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네덜란드에서는 로테르담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인 라이온델바젤사를 방문해 전략적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협력을 강화한다.
덴마크에서는 에스비아르시에 위치한 해상풍력발전 조성지 및 항만배후단지를 시찰하고, 에스비아르 시청을 방문해 현지 시장과 해상풍력 중심 도시로의 성장 과정과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후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인 CIP사와 투자유치 협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투자유치단은 러시아 모스크바 도착 다음날인 오는 24일 오전 10시 첫 일정으로 러시아 최대 석유 및 가스회사인 로즈네프트를 방문해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은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유틸리티, 최적의 물류인프라, 최고의 연구개발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로즈네프트가 울산에서 더 큰 성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울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설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석유 및 가스탐사 기업인 루크오일과 오후 4시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기업인 노바텍을 잇따라 만나, 러시아~울산 간 오일·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동북아 에너지허브 남항사업’ 참여를 적극 설득한다.
오후 6시 30분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간담회를 통해 러시아 경제동향을 청취하고, 한-러 정치 경제 협력방안과 울산시의 협력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투자유치단은 다음날인 오는 25일 오후 3시 러시아 극동개발부를 방문해 울산시와 조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2020년 울산시에서 개최 될 제 3차 지방 한-러 협력포럼에 러시아 정부의 참여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7시 러시아에 진출해 있는 한인기업 및 지상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기업의 대 러시아 진출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참석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다음날인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러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최대 과학기술 혁신단지인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해 부속시설을 시찰하고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러시아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투자유치단은 오는 27일 10시 로테르담에 위치한 라이온델바젤사를 찾아 전략적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송철호 울산시장, 라이온델바젤사 경영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해각서 체결로 라이온델바젤은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가 합작한 회사인 울산PP사의 사업진행에 있어서 울산시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폴리미래는 라이온델바젤과 대림산업㈜이 합작한 회사이며,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와 사우디 APC사, 쿠웨이트 PIC사가 합작한 회사다.
울산PP사는 라이온델바젤이 제공한 생산공정 기술인 스페리폴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울산 남구 황성동 울산신항배후단지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40만 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투자유치단은 오는 28일 오전9시 15분 에스비아르시 항만 배후시설과 인근에 조성된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한 정부의 지원정책, 해상풍력 기업 육성전략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에스비아르시청을 방문해 현지 시장으로부터 에스비아르시가 유럽의 해상풍력의 중심 항만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양 도시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에스비아르시는 지난 1970년대 초 북해에서 오일이 발견되면서부터 오일·가스 산업이 발전했고, 1990년대 들어 해상풍력 중심 도시로 변모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덴마크 수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울산시와 에스비에르시 간에 해상풍력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오후 1시 15분 에스비아르시에 위치한 해상풍력 발전기 설치선 등 관련 시설을 시찰하고,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국내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오는 29일에는 수도 코펜하겐으로 이동해 12시 CIP사 경영진과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지난 1월 24일 울산시와 체결한 업무협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이행상황을 협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해외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전략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기존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북방경제협력을 통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구축과 함께 부유식해상풍력, 수소산업, 게놈기반 바이오 산업 등 울산의 미래를 담보 할 4차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