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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원봉사단, 지역 순회 연합 봉사활동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 전문자원봉사단의 올해 첫 지역 순회 연합 봉사활동이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진다.
‘오늘은 당신을 위한 사랑과 존경의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최종규 이사장, 송민수 전문자원봉사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23개 단체,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구 지역 어르신들께 다양한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 서비스를 바로⋅한번에⋅한자리에서 제공하게 된다.
주요 봉사활동 내용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치매검사, 치과 및 안과검진 등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손⋅발⋅어깨⋅근육 마시지, 서암뜸 등의 대체요법 치료가 실시된다.
또한 이⋅미용, 네일아트, 피부마사지, 부채만들기 체험, 국악 및 마술공연 등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단장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점심식사로 추어탕 등 건강보양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 울산시 전문자원봉사단’은 지난 2010년 출범해 현재 9개 분과, 207개 단체, 9,540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4회의 지역순회와 1회의 통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551회 , 58,459시간의 재능나눔을 지역 곳곳에서 실천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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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학교급식 영양[교]사 직무능력 향상 및 청렴연수 실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영양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영양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SHO 대화 심리연구소 소장 오수향 강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말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긍정의 대화법 및 관계 심리를 강의했다.
긍정의 대화법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관계 심리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조절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해 자신과 조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영양사의 업무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연수에 앞서 청렴 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강화하고 올바른 청렴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청렴은 무엇입니까, 청탁금지법’ 등 청렴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석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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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마철 수난사고 대비 강·하천 설치 보 현장 확인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달 28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 사고를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수난현장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한 낙동강 및 신천에 설치된 보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강·하천에 설치된 보는 낙차로 인한 와류 생성으로 근접 접근 시 전복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로써,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에서 구조보트 전복사고로 인한 구조대원 2명이 순직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 점검은 수난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드론을 활용해 보 상공에서 인근의 지형을 파악하고, 주변 위험요인 사전숙지, 진입로 및 보트 접안 가능지역 확인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신기선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수상레저 활동으로 증가하는 수난 사고에 대비해 매년 수난구조훈련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현지 안전점검을 통해 119구조대원들의 수난구조 능력향상과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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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식 및 가족파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남성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워킹대디가족사랑교육으로 4주간의 ‘신통남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2일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마지막 수업에 가족들을 초청해, 수료식과 함께 가족파티를 개최한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생활균형을 위해 가정에서 아빠의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써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문화의 영향으로 가족 간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아빠들의 가족사랑교육이다.
이 교육은 2016년 9월부터 매년마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해 왔으며 이번 6기를 포함해 총 180여명의 ‘워라밸 남성리더’가 배출됐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5월 29일부터 가족사랑의 날인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총 4회 교육을 진행해 왔다.
마지막 5회 교육은 22일 오전 11시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수료식을 겸해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아빠들이 배운 것을 가족들 앞에 보여주고 실천할 것을 약속하면서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파티’를 끝으로 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4주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가족 앞에서 멋진 신통남이 될 것을 약속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생활균형 실천으로 대구시 남성들의 인식변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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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출전 분임조 확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기업체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열린 의미 있는 대회였다.
대구지역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부문별 사례발표를 통해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며, 우수분임조를 선정·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5회째 개최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 등 8개 중소기업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10개부문, 22개 분임조가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을 차지한 공군 군수사령부 ‘티1 분임조’ 등 14개 분임조가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일수록 기업의 품질혁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2020년 대구에서 개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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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한이탈주민 강사초청‘공무원 통일교육’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전문 강사를 초청해 ‘북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 9월 통일교육지원법 개정으로 공직자 통일교육 의무화에 따라 공무원으로서 범정부적인 통일문제와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오춘성 전문강사를 초청해 ‘평화의 싹 함께 키우는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의 과거와 평양시 모습, 북한의 시장과 환류 등 북한실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오춘성 강사는 북한이탈주민 적응심리 상담원으로 활동 한 후, 현재는 대구통일교육센터 소속 통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통일 순회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구통일교육센터에서는 시 산하기관에서 강좌 개설을 희망하면 자체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지원하고, 통일교육원에서는 연중 사이버 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통일교육 특강을 통해 대구시청 공직자들이 통일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북한이탈주민을 우리의 또 다른 이웃으로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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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및 지능시스템 분야 주요 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 루이지애나 라파예트에서 개최한 ‘2019년 국제지능시스템학회국제학술대회’에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한양대 이정훈 교수, 세종대 윤진희 교수와 대구컨벤션뷰로 직원을 유치추진단으로 파견했으며, 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결과 만장일치로 대구가 2023년의 학술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본 행사 유치를 위한 이정훈 한양대 교수의 제안발표에서 대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정보시스템 관련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과 같은 풍부한 볼거리를 적극 부각시킨 결과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 최병재 교수는 “본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는 그 동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활동해왔던 저명한 학술적인 기반과 한국지능시스템학회의 활발한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결과다”며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성과다”라고 말했다.
올해 18회째인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50개국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지능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유치결과로 2023년 전 세계 500여명의 퍼지이론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스마트 도시로의 명성과 자부심을 더 높이고 지역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로봇산업 등 대구의 미래 혁신선도 신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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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임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퇴임자 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및 동료 직원들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메시지가 상영될 때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잔잔한 감동이 전달되어 행사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수 십년간 열정을 바친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퇴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대구가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퇴임자들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시청을 떠나더라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퇴임자는 답사를 통해 “오늘의 영광과 보람이 있기까지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의 도움과 희생이 바탕이 됐다.”며 “이를 갚기 위해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더라도 시정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 한방울의 열정까지 보태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78명, 명예퇴직 5명 등 총 83명이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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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일 소상공인 현장공감 행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적극적인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21일,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중화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운영 매장 ‘오가다 커피숍’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현장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2주간 지난 13일 전북청년회의소, 20일 부안·고창·정읍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소통에 이어 3차례의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리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 침체를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만의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전북도가 그동안 실시한 ‘소상공인 및 유통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소상공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간담회에 함께 한 고선영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은 ”갈수록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경영부담으로 꼽히는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중인 ‘제로페이’를 직접 이용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향후 소상공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소상공인들이 내수부진·과당경쟁 심화로 매출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비용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3배가 증가한 316억원의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저신용·저소득 특례보증 ‘착한론’ 등은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착한론’의 경우 지난 2월에 400억원 규모로 개시한 지 단 3개월만에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 나라경제의 뿌리이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결되어야 우리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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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을 향한 전북 정책, 한국정책대상 수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한 ‘2019년 제8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절차탁마의 자세로 정책진화를 이끄는 전라북도 - 삼락농정, 여행·체험 1번지’의 사례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정책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우수 정책사례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학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선정방법은 정책분야 전문가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정책사례를 대상으로 평가는 창의적 정책 형성, 정책집행 추진체계, 정책의 파급효과 3개 지표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라북도는 새로운 정책발굴이 쉽지 않은 농업과 관광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정책추진으로 창의적 정책 형성과 추진체계, 파급효과 등 정책과정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잘 활용해 체질을 강화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
그 중 ‘농업의 가치를 제고한 삼락농정, 창의문화가 숨쉬는 여행·체험 1번지’는 정책분야에 있어 까다로운 주제인 농업과 관광분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전체 산업중 농림·어업 비중이 가장 높고,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들이 집적화 되어있는 강점을 살려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삼락농정위원회는 ‘협치농정’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책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농업농촌, 생태자연,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강점을 살려 전북에서 자연을 느끼고,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표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발굴하고 전북 천리길을 조성했다. 전북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들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엮어 한 장의 카드로 보다 싸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출시한 ‘전북투어패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정책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선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우수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전라북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