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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무시 관행 근절 안전다짐 캠페인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대회 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서구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앞 광장에서 4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을 홍보하는 ‘안전무시 관행 근절 안전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7대 안전 무시 관행 중 하나인 4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4월1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민신고제를 알리고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정민곤 시민안전실장과 5개 자치구 안전보안관 200여 명은 안전보안관 대표의 선창으로 안전다짐 결의를 외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거리를 행진했다.
4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에 불법 주정차 차량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
위반차량 발견 시 1분 간격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시간이 표시된 사진 2장 이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이 사고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적극 신고하고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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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광주수돗물 ‘빛여울수’ 지원
빛여울수 수송사진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시민을 위해 인천광역시에 광주 수돗물인 ‘빛여울수’ 8만5000여병을 지원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일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 빛여울수 일일 생산가능한 양을 최대로 늘려 1.8ℓ 3840병과 350㎖ 1만9200병을 우선 지원했다.
광주시는 27일까지 추가 지원을 통해 총 3회에 걸쳐 1.8ℓ 8000여병과 350㎖ 7만7000병 등 총 8만5000여병을 인천에 공급할 계획이다.
광주 ‘빛여울수’ 병입수돗물은 2007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에 따라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현재는 비상급수용으로만 제공하고 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시민에게 광주 수돗물 빛여울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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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축자산 가치발굴 공모사업에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공모한 ‘2019 건축자산 가치발굴 및 확산을 위한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활용분야와 건축자산 활용분야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시는 이 가운데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활용분야에 선정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자산의 기본 현황과 가치를 발굴해 기록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으로 올해 말까지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 중 역사적 · 경관적 · 예술적 ·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과 국내외 주요 공모전 수상작 등이다. 이미 문화재로 등록, 지정된 건축물은 제외된다
시는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현재 용역중인 ‘광주광역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수립’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역사적·경관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자산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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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일 ‘시민 서포터즈 역량강화 특별교육’ 개최
시민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광주시민이 1인 미디어가 되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직접 홍보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시민 서포터즈와 광주청년위원회, 시·조직위 소셜기자단, 광주빛고을청년봉사단, 오매광주 문화관광 소셜기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민 서포터즈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1인 미디어 방송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인 미디어 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모바일자키에 대해 설명과 1인 방송 교육으로 휴대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편집 등 콘텐츠 기획과 구성, 제작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모바일자키 교육은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발달로 방송국 뿐만 아니라 개인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다”며 “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세계수영대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 1인 미디어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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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먹거리 산업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국제그린카 및 LOT가전로봇 박람회
[충청뉴스큐] 광주 미래먹거리 산업인 친환경자동차와 사물인터넷 기반 로봇 기술, 스마트 가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가 20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천정배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최순종 엘지유플러스 상무, 장은석 마스타전기차 최고경영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자동차를 주제로 시작한 국제그린카전시회와 사물인터넷 기반 가전·로봇박람회가 12년을 이어오면서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23년 만에 완성차공장이 광주에 건립되고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시장은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단지와 수소에너지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에서도 가장 앞서 나가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래를 내다보며 광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키워온 12년의 역사를 토대로 이제 광주가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린카전시회&국제박람회에는 31개국 284개 업체에서 마련한 504개 부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비엠더블유,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대표 친환경차와 관련 주변부품,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 관련 미래 기술이 151개사 252개 부스로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 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주 자동차산업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하고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부품인증센터 건립, 수소에너지 기반 생태계 구축 등과 연계한 광주형 일자리·친환경자동차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광주국제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는 사물인터넷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기업인 삼성전자, 광주공동브랜드 등 지역 대표 가전 기업 등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밖에도 국제첨단자동차기술컨퍼런스, 빛고을로봇페스티벌, 빛고을드론경진대회, 제작드론 시뮬레이션 조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등 글로벌 해외 전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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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풀 공식 공인
염주체육관
[충청뉴스큐]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장이 최종점검 끝에 공식 인증을 받았다.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5명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에 있는 5개의 경기장을 실측해 공식 공인증명서를 발급했다.
이번에 선수들의 세계기록을 위해 인증받은 공식 경기풀은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과 아티스틱 수영이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 경기풀,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조선대 축구장 임시풀, 수구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 임시풀이다.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 수영은 경기장이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 바다에서 경기가 진행됨으로 공식 인증이 필요 없다.
경기풀 공인 절차는 와킨푸욜 FINA 시설위원장 감독 하에 임시풀 제작사인 밀싸풀 관계자와 공인 측량사 등이 함께 진행했다.
공인 점검은 경기풀의 길이와 수심, 스타팅 블록, 레인마킹 등에 대한 실측을 기록해 공인하고, 모두 적격 판정을 받으면 증명서가 발급된다.
특히 FINA의 공식 공인으로 7월에 펼쳐지는 광주수영대회에서 나오는 각종 기록과 신기록 등은 앞으로 세계 공식기록으로 남게 된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이번 방문 마지막 점검으로 광주와 여수의 수준 높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치룰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광주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경기장 풀이 공식 인정됨으로서 대회 준비가 오차없이 마무리됐다”며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광주대회에서 수많은 신기록들이 나오기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팀 경기 98개, 개인경기 68개의 출전권이 배정된 대회로 전 세계 수영 강국들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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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독도·울릉도 안보통일 연수 실시
독도,울릉도 안보통일 연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55명 대상으로 독도·울릉도 안보통일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19 을지태극연습 관계자 격려와 교직원들의 독도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두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안보통일 의식을 확립하고 독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했으며, 특히 울릉군 행정선인 독도 평화호를 이용해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전기이발기구 2세트와 족구공, 생수 5박스, 음료수 5박스, 칫솔·치약 50세트 등을 전달했다.
20일 독도경비대를 방문한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 나승렬 교장은“우리 역사와 함께 한 우리 땅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독도경비대원분들께 감사 의미로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엽서 100장과 라면 6박스를 전달했다.
시교육청 김창복 비상대비팀장은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을 중단하고 독도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우리도 체계적인 독도교육 및 모든 국민들이 독도를 탐방하는 교육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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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운남초, 6.15 19주년 기념 북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 수업 개최
운남초, 6.15 19주년 기념 북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 수업 개최
[충청뉴스큐]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운남초등학교에서는 ‘북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 수업’이 지난 19일 교내 ‘꿈 자람터’ 교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별 수업은 북한에서 교사를 하다 남한으로 온 탈북 선생님과, 또 다른 탈북인 강사를 초청해 북한의 학교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 이야기하는 수업과 토크쇼 형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수업은 교내 평화통일 동아리 ‘DMZ’ 회원 및 운남초 전교학생자치동아리 임원 그리고 6학년 학생 중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등 25명이 참여했다.
‘북한의 또래 친구에게 편지 쓰기’를 주제로 진행된 첫 시간 수업은, 광주통일교육센터 전문강사이자 광주NK비전센터 협력간사인 탈북인 송강사님이 진행했다. 첫 시간 수업에서는 ‘통일은 왜 해야 하나요?’, ‘북한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북한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소개 시간에 참여 학생들은 높은 관심과 흥미를 나타냈다.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 운남초 5학년 박민지 학생은 “북한의 과자와 평양냉면을 먹고 싶다”며, 북한의 친구들이 “공부하면서 일도 해야 하고 자유 시간도 부족하다니 너무 힘들겠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6학년 김주연 학생은 “통일이 되어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함께 재미있게 놀고 싶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두 번째 시간은 북한 교사 출신 탈북인 김강사님과 송강사님을 모시고 박병진 교감이 진행한 ‘북한의 학교와 수업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북한에도 운동회랑 소풍이 있나요?” “네, 봄철운동회는 6월 6일 조선소년단 창립일에 하고, 가을철 운동회는 8월 27일 청년동맹 창립일에 한다. 남한에 오니 6월 6일이 신나는 날이 아니고 현충일로 슬픈 날이 되었어요.” “소풍은 산보라 하는데, 주로 산으로 갑니다.”
“북한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중에 제일 어려운 공부는 뭔가요?” “여러분들이 사회가 어렵다 하는데, 북한에서도 역사가 제일 골치입니다.”
“북한에도 치킨이 있나요?”, “학교 수업은 몇 교시까지 있나요?” 등 열띤 질문과 자연스러운 대답으로 이어진 토크쇼는 시종 새롭게 알아 가는 탄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수업을 통해 6학년 한예진 학생은 “어른들이 하루 빨리 진심으로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고, 어른들이 통일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리가 커서라도 꼭 통일을 시켜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수업은 운남초 평화통일동아리 ‘DMZ’에서 주관하였으며, 동아리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박병진 교감은 “북한 바르게 알기 활동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북한 학생들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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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여자고등학교 2019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019 서진여고 나이팅게일 선서식
[충청뉴스큐] 서진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8일 ‘2019학년도 나이팅게일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는 서진여고 2학년 간호과 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빛내주기 위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130여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서광병원 경영원장 류경주, 간호부장 조영이 함께 참석했다.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봉사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촛불의식을 시작으로 간호인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강령 선서, 격려사, 장휘국 교육감의 축하영상과 함께 교사와 학생의 축가 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간호과 학생들이 병원실습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실천하며, 간호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서진여자고등학교는 광주시내 특성화고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간호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전국 각지의 병원 취업 및 간호대학에 진학하는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간호관련 특성화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시 교육청 주관 2019년 특성화고 NCS 선진화 실습실 구축 공모에 선정되는 등 호남권 명문 여자특성화고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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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의 새로운 시작,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 준비’
13개 직업계고등학교 교원, 교육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19년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관내 13개 직업계고등학교 교원, 교육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19년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직업계고 학점제의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2020년부터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하고, 2022년까지 전체 직업계고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며, 학점제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의 여건을 고려해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등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아이의 진로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고교학점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추진단 구성, 학점제 관련 자료 개발 및 보급,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학교 현장 맞춤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2020년부터 도입되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보장하고, 직무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현장의 여건과 특성에 적합하고 유연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