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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출전 분임조 확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기업체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열린 의미 있는 대회였다.
대구지역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부문별 사례발표를 통해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며, 우수분임조를 선정·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5회째 개최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 등 8개 중소기업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10개부문, 22개 분임조가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을 차지한 공군 군수사령부 ‘티1 분임조’ 등 14개 분임조가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일수록 기업의 품질혁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2020년 대구에서 개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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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한이탈주민 강사초청‘공무원 통일교육’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전문 강사를 초청해 ‘북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 9월 통일교육지원법 개정으로 공직자 통일교육 의무화에 따라 공무원으로서 범정부적인 통일문제와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오춘성 전문강사를 초청해 ‘평화의 싹 함께 키우는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의 과거와 평양시 모습, 북한의 시장과 환류 등 북한실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오춘성 강사는 북한이탈주민 적응심리 상담원으로 활동 한 후, 현재는 대구통일교육센터 소속 통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통일 순회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구통일교육센터에서는 시 산하기관에서 강좌 개설을 희망하면 자체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지원하고, 통일교육원에서는 연중 사이버 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통일교육 특강을 통해 대구시청 공직자들이 통일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북한이탈주민을 우리의 또 다른 이웃으로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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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및 지능시스템 분야 주요 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 루이지애나 라파예트에서 개최한 ‘2019년 국제지능시스템학회국제학술대회’에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한양대 이정훈 교수, 세종대 윤진희 교수와 대구컨벤션뷰로 직원을 유치추진단으로 파견했으며, 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결과 만장일치로 대구가 2023년의 학술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본 행사 유치를 위한 이정훈 한양대 교수의 제안발표에서 대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정보시스템 관련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과 같은 풍부한 볼거리를 적극 부각시킨 결과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 최병재 교수는 “본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는 그 동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활동해왔던 저명한 학술적인 기반과 한국지능시스템학회의 활발한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결과다”며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성과다”라고 말했다.
올해 18회째인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50개국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지능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유치결과로 2023년 전 세계 500여명의 퍼지이론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스마트 도시로의 명성과 자부심을 더 높이고 지역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로봇산업 등 대구의 미래 혁신선도 신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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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임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퇴임자 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및 동료 직원들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메시지가 상영될 때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잔잔한 감동이 전달되어 행사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수 십년간 열정을 바친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퇴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대구가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퇴임자들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시청을 떠나더라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퇴임자는 답사를 통해 “오늘의 영광과 보람이 있기까지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의 도움과 희생이 바탕이 됐다.”며 “이를 갚기 위해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더라도 시정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 한방울의 열정까지 보태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78명, 명예퇴직 5명 등 총 83명이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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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일 소상공인 현장공감 행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적극적인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21일,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중화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운영 매장 ‘오가다 커피숍’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현장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2주간 지난 13일 전북청년회의소, 20일 부안·고창·정읍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소통에 이어 3차례의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리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 침체를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만의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전북도가 그동안 실시한 ‘소상공인 및 유통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소상공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간담회에 함께 한 고선영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은 ”갈수록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경영부담으로 꼽히는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중인 ‘제로페이’를 직접 이용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향후 소상공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소상공인들이 내수부진·과당경쟁 심화로 매출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비용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3배가 증가한 316억원의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저신용·저소득 특례보증 ‘착한론’ 등은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착한론’의 경우 지난 2월에 400억원 규모로 개시한 지 단 3개월만에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 나라경제의 뿌리이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결되어야 우리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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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을 향한 전북 정책, 한국정책대상 수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한 ‘2019년 제8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절차탁마의 자세로 정책진화를 이끄는 전라북도 - 삼락농정, 여행·체험 1번지’의 사례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정책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우수 정책사례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학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선정방법은 정책분야 전문가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정책사례를 대상으로 평가는 창의적 정책 형성, 정책집행 추진체계, 정책의 파급효과 3개 지표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라북도는 새로운 정책발굴이 쉽지 않은 농업과 관광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정책추진으로 창의적 정책 형성과 추진체계, 파급효과 등 정책과정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잘 활용해 체질을 강화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
그 중 ‘농업의 가치를 제고한 삼락농정, 창의문화가 숨쉬는 여행·체험 1번지’는 정책분야에 있어 까다로운 주제인 농업과 관광분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전체 산업중 농림·어업 비중이 가장 높고,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들이 집적화 되어있는 강점을 살려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삼락농정위원회는 ‘협치농정’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책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농업농촌, 생태자연,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강점을 살려 전북에서 자연을 느끼고,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표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발굴하고 전북 천리길을 조성했다. 전북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들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엮어 한 장의 카드로 보다 싸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출시한 ‘전북투어패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정책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선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우수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전라북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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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무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1일 시군 방문 열 번째로 무주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산림생태·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안성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해 무주군 산림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전라북도 동부권 산림휴양시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향로산 자연휴양림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휴양림 활성화 등 토탈관광 발전방안 간담회 후 향로산 정상에 올라 시설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산림조합장, 무주군관광협의회장, 무주문화원 원장 등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2011년부터 7년에 걸쳐 306억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의 활용과 가치 증진을 위해 산림생태·휴양·문화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로 조성하였으며, 2018년 1월부터 개장·운영해 오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태권브이랜드, 무주 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등을 휴양·체험·모험이 있는 토탈관광 중심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우 무주군관광협의회장은 ”무주의 관광발전을 위해 기존 관광지인 적상산, 태권도원, 반디랜드, 무주 구천동 등과 연계한 상생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광분야 컨설팅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관광지 홍보 마케팅에 힘써 주실 것“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무주는 다채로운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며 특히 태권도원의 경우 2019~2020년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기에 이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북도내 다른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전북투어패스 구축, 1시군 대표관광지 및 1시군 생태관광지 조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삼락농정과 연계한 농촌관광활성화,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관광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에 위치한 안성농공단지를 방문해 농공단지 현황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후 입주기업인 천마니를 시찰했다.
현재 무주 농공단지는 1993년에 준공되었으며, 천마니, 반딧불, 초록식품 등 8개사가 입주해 무주군 지역 산업경제에 중요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간담회 후 현장 시찰한 천마니는 천마엑기스·천마환·천마음료 등 천마 가공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도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인 안성농공단지의 대표기업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상록 대한거울대표는 “농공단지는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공단지 입주기업만을 위한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농공단지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2019년 제1회 추경에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만을 위한 기업맞춤형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유망기업의 성장촉진을 지원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로의 진입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는 시·군과 협력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안이다.
전라북도는 나머지 4개 시·군도 정기국회 개원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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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소방차 동승 체험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 소방차를 타고 도로 위를 달리며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도민 참여형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차 동승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매월 1회 도내 15개 시군구 주요 정체도로 및 소방차 진입장애지역에서 실제출동과 같이 소방차가 사이렌을 켜고 이동하는 훈련이다.
소방차 동승체험은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 소방관과 함께 출동훈련을 체험하는 것으로 소방차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은 소방본부 및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소방서에 방문해 신청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일정에 따라 동승체험이 이루어지게 된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소방차 양보운전, 불법주정차 근절 등 성숙한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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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을 위한 시·군 혁신공무원 대상 소통교육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보다 나은 전북’ 실현을 위해 시·군 혁신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 혁신역량 제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행안부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월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는 '전라북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이날 현장 소통교육은 2018년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완주군과 세종시 사례의 발표에 이어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는 혁신관련 정책 아이디어 개발 교육을 통해 혁신업무의 방향성과 전략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청년정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완주군의 ‘청년완주 점프업’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제안 사례인 세종시의 ‘똑똑세종 실험실’은 정부혁신 추진방향인 참여와 협력, 사회적 가치 중심이 잘 반영된 사례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초청에서는 ‘디자인 씽킹 아이디어 개발’ 주제로 실제 업무 속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창조적 아이디어 개발 방법,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등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아울러, 혁신업무를 담당하는 시군의 팀장,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시군별 혁신업무 노하우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훈 전라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일상 업무에서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혁신담당 공무원의 혁신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이 기존의 관 중심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혁신하는 분위기 확산과 노력을 통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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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힘찬 도약을 위한 통합 거버넌스 본격 출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도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 전문가 등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통합 사회적경제위원회, 실무위원회,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과 창립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이원택 정무부지사와 민간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33명의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이중 민간위원 12명과 실무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창립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사회적경제조직은 기능별, 개별적인 협의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를 아우르는 지원체계 필요성이 제기되어, 지난해 10월 제정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위원회를 설치, 유관기관, 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통해 통합 거버넌스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사회적경제 통합 거버넌스 주요기능은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심의, 실무위원회는 본 위원회의 지원 및 분과 통합·조정, 분과위원회는 실무위원회 지원 및 협력사업 발굴로 각각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발전기본 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회적경제위원회 창립회의에서는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 정책방향 및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앙정책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활성화 방안, 시군 중간지원조직 설립지원방안, 혁신타운 효율적 운영방안 안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경제가 포용적 성장의 동력으로 강조되고 있어 도에서도 정부 정책에 맞추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핵심 도정과제로 설정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이번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