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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준우승 주역 최준 선수 등 3명 울산시청 내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U-20 축구대표팀 울산현대축구단 선수들이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을 방문, 송철호 울산시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오늘 내방한 최준 선수와 김현우 선수, 오세훈 선수는 모두 울산현대축구단 소속이면서 울산 현대고등학교 출신이다.
이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송철호 시장은 선수들이 대회 중 선전을 통해서 울산을 전국에 빛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의 뜻으로 꽃목걸이를 선물했다.
한편, 지난 15일 문수축구경기장 등 울산 곳곳에서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U-20 결승전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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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UN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울산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재난관련 국제기구 대표와 태풍위원회 10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아태경제사회이사회·세계기상기구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UNESCAP과 WMO, 태풍위원회 사무국 등 국제기구와 미국 해양대기관리청, 일본 및 중국 기상청 등 각국의 재난관련 부처 대표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재난위험저감분야 정보 전파 및 공유’ 주제로 관련 분야 연구, 재난관리 정책·법령, 공공교육 및 훈련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적 재난안전 선도도시라는 위상 강화와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롤모델 도시 인증’을 위해 참가국 대표들에게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UNDRR 방재안전 롤모델도시 인증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 2014년 UNDRR MCR 캠페인에 가입하였으며, 인증추진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의 맨체스터시와 재난경감 양해각서체결과 제네바에서 열린 UNDRR GP2019 회의에 참석해 공식성명 발표와 UNDRR가입도시 대표단과 면담을 통해 우리 시의 재난경감 우수사례 홍보와 재난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향후 울산의 재난복원력 강화정책의 방향 등을 듣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UNDRR 롤모델도시로 인증받은 도시는 25개국 47개 도시이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인증받은 도시가 없어 이번에 울산이 인증을 받는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풍수해 재난과 관련해 지난 2017년부터 우리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회의로서 자연재난 저감을 위한 국제회의를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큰 의미를 가지며,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과 태풍위원회 가입 국가와의 재난대응 협력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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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5만 건, 1천33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천328억 원 대비 7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 주요사유는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증가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67억 원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승합차 18억 원, 화물차 41억 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9억 원으로 나타났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일 현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소유자다.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며, 기간을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고 자동차 압류, 재산 압류,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납세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구·군 세무담당 부서에 설치된 무인수납기 및 전국은행 ATM기,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시민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납부마감일인 7월 1일은 금융기관의 납부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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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식중독… 이렇게 대비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평균기온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식중독 위험 대비에 나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특히, 음식물 조리·보관·섭취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자동차로 식재료를 보관·운반할 때는 트렁크나 햇빛이 직접 닿는 곳에 보관하면 안 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 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하며 과일 및 채소는 닭 등 가금류, 수산물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고기 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기,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젓가락 등은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익힌 음식을 집거나 섭취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수산물은 비브리 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수돗물로 세척한 후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기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유통기한 및 신선도 확인, 조리·배식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반드시 손 씻기,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 금지,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마실 물은 미리 가정에서 끓여서 가져가기, 계곡물이나 샘물 등은 함부로 마시지 않기 등을 지켜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여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한 칼과 행주는 열탕 처리하는 등 음식물의 조리, 보관 시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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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 25개 기관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은 방사선 비상 발생 시 광범위한 환경방사선 감시를 통한 신속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해 실시되며 시는 이번 훈련이 부산 전역의 환경방사선 조기 탐지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1일차 훈련은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련 분야 전문교육, 훈련계획 설명 등 사전교육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시 전역에서 불시 상황전파 훈련, 실제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사선 탐지훈련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관제상황실과 합동 환경방사선 감시팀 지휘 및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는 헬기운영을 통한 공중방사선탐지를, 16개 구·군과 경주시는 관내 육상 방사선 탐지를, 남해해양지방경찰청은 원전반경 30km내 해상방사선 탐지를, 육군·해군·공군은 각각 부여된 지역에 대한 방사선탐지 및 복귀 인원 및 차량에 대한 방사선 오염감시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 숙달과 완벽한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관련 분야 전문성 확보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민·관·군·경 협조체계 확립으로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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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학관 육성 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 기준 시·도별 과학대중화 사업 및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 부문 3년 연속 1위 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별 평가는 국립과학관을 제외한 각 시·도별 소재 과학관 및 지자체 운영 과학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시의 경우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과학대중화 사업 및 부산시 소재 5개 과학관 주관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과기부의 과학관 실적평가는 전시 연구분야, 교육행사분야, 정책 및 특성화 분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제4차 과학관육성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3회째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자체 정책비전 및 정책연구를 통한 과학정책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에 따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시민참여 과학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 점, 시 주도 협력망을 활용해 지역 내 과학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공유 및 과학 해설사 공동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는 2005년부터 과학대중화 및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면서 꾸준히 과학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위해 지자체 산하 과학관 간 협력 및 교류를 이끌어 인적 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한 점이 과학문화 활성화의 원동력이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소재 과학관 간 종합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으로 앞으로도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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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신한반도정책 특강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남북협력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 초청 신한반도정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부산시 남북협력정책의 추진방향을 모색,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연철 장관은 평화와 협력, 상생과 번영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부산시민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김연철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및 남북 항만 공동조사 등 부산시 대북교류사업에 대한 통일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김연철 장관의 취임 이후 첫 부산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부산이 한반도 평화번영 선도도시, 유라시아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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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 개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등 총 4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체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부산 기술의 항노화, 화장품뷰티, 고령친화 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10여 개국의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며, 연관 산업의 정보교류를 통해 부산시 전략사업인 라이프케어 산업 역량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연관산업 융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신중년 일자리 연계 및 컨설팅으로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건강상담과 체험·전시·정보전달 등을 진행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전시·체험 행사,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시민 건강강좌, 부대행사, 경품 이벤트 등이다.
특히, 소리 심신치유 강연, 체력 및 체지방 측정, 청년취업·진로 상담회, 뷰티콘테스트, 메이크업 체험 및 화장품·향수 만들기, 뷰티강좌, 대학병원, 종합·전문병원의 무료검진 및 상담 ,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 환경변화에 따른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특집건강강좌 전문의와 함께하는 강의, 특별생방송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장기요양보험 및 복지용구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포럼 등 세미나 ,생애재설계 상담 ,시니어클럽 생산품 홍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및 면허증 자진반납 상담, 휠체어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로 통합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관련 산업의 뛰어난 제품과 다양한 최신 건강정보를 제공한다.”면서, “많은 시민들께서 직접 체험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활기찬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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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발전 견인, 노면전차 도입한다”
영향권 범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 도시발전을 견인하고 사람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혁신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가장 먼저 진행하는 절차로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 중장기 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용역에 따르면, 차량시스템은 노면전차, 노선망은 4개 노선, 연장 48.25km이며 사업비는 1조 3,316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울산시 추진 자체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노선과 차량시스템은 현재의 교통여건, 도시발전방향, 인구 구조변화, 경제성, 편리성, 접근성,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노선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지침에서 제시하는 경제성 분석이 0.7이상인 기준을 만족하는 노선대안을 작성·분석해 최종 선정했다.
각 노선별로 보면 노선 1은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63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5개소이다. 이 노선은 상업, 주거, 교육, 체육시설 등이 밀집된 구간으로 도시 중심지를 통과하는 동서축 노선이다. 교통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으로 경제성, 효과성, 다른 노선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 지난 2008년 추진했던 ‘도시철도 1호선’의 시·종점 4.32km를 구간을 단축했다.
노선 2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에서 야음사거리까지 13.69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4개소이다. 이 노선은 울산공항, 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 북구, 중구, 남구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축 노선이다. 장래 발생될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2.55km를 활용해 건설비를 절감하고 장래 노선 1과 연계 운행할 수 있어 운행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노선이다.
노선 3은 효문행정복지센터에서 대왕암공원까지 16.99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5개소이다. 이 노선은 동구 내부 중심지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를 경유하고 도심 남북축와 연결해 북구와 동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노선이다.
노선 4는 신복로타리에서 복산성당 앞 교차로까지 5.94km 구간으로 정거장은 8개소이다. 이 노선은 태화강 대공원, 중구 구도심을 통과해 노선 1과 노선 2를 연결하는 순환노선으로 중구 구 도심활성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경제성, 운영의 효과성, 교통수단간 연계성,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노선 1, 2를 1단계로 해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하고, 노선 3, 4는 2단계로 건설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건설과 동시에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인접지역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용역도 추진한다.
검토 대안으로는 노선 1의 종점부인 신복로타리에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을 경유해 양산에 이르는 노선과 노선 1의 중간지점인 무거삼거리에서 양산 웅상, 부산 노포에 이르는 노선 등이다.
장기적으로 광역철도가 도시철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도시내부 통행은 물론 광역생활권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사전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시 의회 의견청취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 승인 이후에도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등 많은 후속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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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출전 종별 남중부, 여중부, 남초부 9팀 참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고인돌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프로어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 종별 남중부, 여중부, 남초부 9팀 총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기 방법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했고, 대한플로어볼협회의 경기 규정을 준용했다. 6 vs 6 경기로 골키퍼 1명, 필드선수 5명이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 시간은 초, 중학부 전·후반 각 12분씩으로 운영 됐다..
주요 경기 규칙으로 High-Stick 반칙을 지속적으로 하는 선수에게는 2분 패널티를 부여해 선수들이 경기 중 스틱으로 부상당하는 일을 방지했다. 또한 병원 구급차와 간호사를 경기 시간 동안 상주하도록 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남초부는 대월초등학교, 남중부, 여중부는 치열한 승부 끝에 동광중학교가 차지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김동래 교육장은 우승 메달 수여식에서 “경기에는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지만 ‘함께하는 우리’라는 동료애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 또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