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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국회의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국비확보에 총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회 정상화에 발맞춰 오는 3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지역의 여·야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현황과 시정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 등 지역의 여·야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하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이승호 경제부시장, 정영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국비사업 및 시정현안 보고, 주요현안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논의될 국비사업은 총46건, 5,654억원으로 분야별로는 미래신성장 산업육성, 지역 산업혁신·균형발전, 자랑스러운 문화도시, 시민체감형 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등이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구시는 국비사업 보고에 이어 의료·미래형자동차·로봇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역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한국가스공사 연계 수소콤플렉스 유치’,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 지원’ 등 지역 미래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감을 내어줄 후속사업들에 대해 건의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시장은 “오늘처럼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신다면 11년 연속 국비 3조원 이상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면서, “국비확보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는 생각으로 전 공직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지역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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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데이... 남은 3년 중단없는 혁신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임 1주년이 되는 7월 정례조회
[충청뉴스큐]권영진 대구시장은 재임 1주년이 되는 7월 정례조회에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도 가야될 길은 멀고 해야 될 일들은 많고 또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걸어왔던 길, 대구가 가는 길이 역사가 된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다. 그리고 남은 시간들도 우리 함께 나아가자”라며 회의를 시작했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 5년은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목표라 할지라도 우리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고 분명한 비전과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면 그 어렵던 목표들이 달성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다” 며 “우리가 포기하지 않았던 일들은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처음 대구시장이 되었을 때 섬유중심의 전통산업을 가지고는 대구가 미래로 나갈 수 없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 해 과감한 산업구조 혁신으로 신산업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해 이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첫째,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자동차 산업이다. 발빠른 준비로 현재 대구는 전기차 선도도시라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전기자동차 협회에서 대구를 세계전기자동차 모범 도시로 선정하게 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모터를 중심으로 하는 많은 소재 기업들이 대구에 둥지를 틀었고 세계를 리드하는 소재 기업들이 대구로 오고 있다.
둘째, 5년전 물산업을 대구의 주력산업으로 키우자고 했을 때, 물산업이 무엇이냐? 정수기 산업이냐? 라고 했던 물산업은 이제 대한민국의 전력산업이 되었고 대구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들어서 어제부터 가동에 들어갔고, 한국물기술인증원도 유치했다. 이제 대구가 시작한 이 길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셋째, 우리대구가 먼저 주창했던 스마트시티 산업은 문재인정부의 국가전략산업이 됐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우리 대구와 티케이를 패싱한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미리 우리가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우리를 패싱할 수 없다는 것을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를 통해서 확인했다.
넷째, 5년 전 48개였던 로봇기업은 작년에 161개로 늘었다. 세계7대 로봇기업들 중에 4개가 대구에 연구시설을 두거나 생산기반 시설을 두고 있다. 앞으로 로봇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스마트팩토리 새로운 산업구조 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의료와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다음으로 “대구가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여는데 집중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가져 다 줄 미래는 앞으로 참으로 넓고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우리가 통합 신공항을 이전하게 되면 이 자체가 하나의 대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항공 물류가 가능한 더 크고 좋은 대구경북의 거점 공항이 생기게 된다. 대구의 10년, 20년, 30년 우리의 후손들이 먹고 살 신성장 거점 지역이 되는 것이다”며 보다 창의적인 과정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후적지를 어떻게 개발해서 대구의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들이 바로 우리 통합 신공항이후의 대구모습을 만들어 낼 것이다”며 거듭 강조했다.
또 ‘시청사 신청사건립’과 관련해서는 “신청사는 우리가 단지 좀 번듯한 집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시민적 선택, 시민적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고 공론화 위원회를 중심으로 올 12월까지는 결정하게 된다. 과열 경쟁이 우려되지만 그런 과열 경쟁이 있더라도 신청사는 가게 되어있다. 흔들림 없이 신청사 건립 사업을 해주기 바란다.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상당기간 어려워진다.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그리고 온몸을 던져서 정성스럽게 일하면 반드시 성취한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이제 곧 7월이다. 하계휴가도 알차게 계획하고 서로가 조금씩 짐을 나누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며 “다시한번 지난 시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갑시데이~~”라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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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양성평등 의미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YWCA가 주관하며, ‘세상을 살리는 성평등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여성단체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양성평등 캠페인,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남녀혼성합창단 푸른솔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에 이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하는 ‘성평등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로는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부부 5쌍,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2개 단체, 유공시민 4명 등 총 14명이 광주광역시 표창패를 수상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문화확산 관련 정책홍보 부스, 양성평등 캠페인,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여성단체 활동 배너 전시 등 전시 부스, 캘리그라피 부채, 성평등 엽서쓰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며 “여성과 남성이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받는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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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첫째 마당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광주시립창극단
[충청뉴스큐]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첫째 마당이 오는 6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문을 연다.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이번 마당은 유영애 감독의 남도굿거리, 부채춤, 한량무, 민요, 앉은발사물놀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무대는 전라도를 비롯한 남쪽 지방에서 풍류나 삼현육각으로 쓰이는 굿거리로, 풍류의 마지막곡인 굿거리 선율에 남도민요인 성주풀이 가락을 더해 만든 기악 합주곡이다.
이어지는 ‘부채춤’은 다양한 춤사위로 우리 춤의 전통적인 깊이와 현대적 미가 조화를 이룬다. ‘한량무’는 관조적이면서도 풍류를 즐기는 듯한 선비의 모습을 표현, 한국적 이미지를 부각시킨 정돈된 춤사위와 간결한 춤이 돋보인다.
민요 ‘신 사철가’는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각 절기마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멋을 표현한 신민요이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앉은발 사물놀이’는 꽹과리, 장구, 징 등 네가지 악기 연주에서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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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우리 밀빵 만들기 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건강까지 생각하는 우리 밀 교실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우리 밀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우리 밀 생산 현황과 소비의 중요성, 우리 밀 건강빵 만들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
신청은 3일부터 8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팩스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확정과 교육 안내는 8일 오후 5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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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의 공무원’에 이세현 주무관 선정
광주시, ‘6월의 공무원’에 이세현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월의 공무원’ 수상자로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세현 주무관을 선정해 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간부회의에서 시상했다.
이 주무관은 도시철도2호선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인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 확정과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을 지난 6월 3일과 6월 13일 각각 조기에 완료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은 지난 16년 간 이어온 찬반 논쟁으로 인한 사업 지연과 총사업비 관리지침 강화로 기재부와의 총사업비 협의가 최대 난관이었다.
이 주무관은 총사업비 규모 관리, 협의 범위 검토, 공종별 관리, 단계별 협의 방안을 정리하는 등 진행 중인 설계와 계획을 세밀히 점검하고 40여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설명과 쟁점사항에 대응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재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조기에 끝마치는데 보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은 총사업비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가 완료돼야 가능한 마지막 행정절차로, 복잡한 과정과 여러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이 주무관은 총사업비 협의와 병행해 사업계획 승인절차를 추진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절차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계획과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가 쉽게 설명하는 등 노력한 결과, 6월13일 국토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시상식 후 인사말에서 “이세현 주무관은 지난해 11월 공론화에서 확정된 이후 장기간 사업 지연과 사업비가 증액되는 등 힘든 여건이었는데도 사업비를 확정하고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등 헌신적인 노력을 해줬다”며 “도시철도 분야에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이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제부터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출발점이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과 견실시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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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 협업으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업 프로세스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출범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2일 오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2019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류한호 광주NGO시민재단 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 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를 문제 당사자가 아닌 개별기관 중심으로 정의하고 정책을 마련하게 돼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것을 타파하기 위해 진행 중인 행정안전부의 ‘지역혁신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포럼 개최지에 응모해 4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4월부터 5월까지 5회의 광주혁신플랫폼 원탁회의를 진행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광주만의 특성을 반영한 추진의제 15개를 발굴했다.
5월과 6월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2곳과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시 공공기관 6곳 등 총 18곳 공공기관의 참여의향을 수렴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NGO시민재단 등 시민사회 단체 13곳과 준정부기관·연구기관 2곳 등도 함께해 총 36곳이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지역문제 해결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36명의 민·관·공기업 대표자로 이루어진 ‘광주 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류한호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추진위원들의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참여를 약속하는 ‘2019 광주광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과 하경환 행정안전부 과장의 ‘주민자치회와 마을일자리’라는 주제로 기조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학교 등의 공간에 공공투자와 주민출자를 통해 햇빛발전소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하고 수익은 마을교육공동체 등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마을 햇빛발전협동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에서 만든 청년 주거인 행복주택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주택을 행복한 주택으로’ 공공임대아파트의 늘고 있는 공실을 청년주거로 전환하는 ‘영구 임대 아파트 공실문제 해결과 청년주거의 대안’ 폐현수막 재활용 사회적 경제 등 13개 추진의제에 대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의 의제 제안과 논의, 해결 진행과정은 사회혁신온라인플랫폼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을 보다 체계화·조직화·일상화하기 위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시민들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모델인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시켰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광주사회혁신플랫폼으로 더욱 폭넓은 혁신을 추동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광주다운 혁신모델을 세우는 일에 광주시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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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 불법거래행위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신규 아파트 분양사무소가 개소함에 따라 일명 ‘떴다방’ 등 외부 세력의 투기조장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5월24일 개소한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와 5월 31일 개소한 어등산 한양수자인 아파트 분양사무소를 대상으로 매일 현지에서 떴다방 등 의심 행위자에 대한 단속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분양사무소 방문객 등 시민들이 투기 조장 행위에 동조하지 않도록 현수막을 걸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불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자치구 부동산분야 특별사법경찰은 어등산 한양수자인 분양사무소에서 떴다방 등 외부세력 활동 정황을 포착하고 분양사무소와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 층 매수를 조건으로 연락처 요구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행위 의심자를 집중 확인하고 홍보활동을 병행해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했다.
광주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전매 제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그 기간 내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전매 거래행위에 해당되며, 불법거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분양권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거래 당사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무진로 진아리채리버뷰, 충장 모아미래도 등 앞으로 분양계획이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고 불법거래행위 근절 홍보를 통해 부동산 거래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불법 전매, 청약통장 불법 거래,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불법 행위를 제안받거나 확인한 때에는 거부의사를 밝히고 관계 기관에 신고해 불법행위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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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광주를 찾는 선수, 임원, 관광객들에게 안전, 친절, 청결 등 국제도시로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총 14회에 거쳐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여한 ‘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먼저 시는 지난 6월 12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10대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청결한 광주, 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 불법주차 안하는 광주, 대중교통 이용하는 광주, 불법 현수막 없는 광주, 음주운전 하지 않는 광주, 웃으며 인사하는 광주, 나눔이 넘치는 광주를 1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1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카드와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등 10대 실천과제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2일에는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대회 손님맞이 캠페인을 이어 나갔다.
또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장로, 백운교차로, 중외공원, 염주체육관 등 취약지역 위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전개 중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각종 국제대회 성공에는 항상 시민들의 작은 힘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하며,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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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성지하차도 단계적 개통
농성지하차도 1단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4일부터 도로 구조개선을 위해 전면 폐쇄했던 농성지하차도를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먼저 1단계로 4일 오후 3시부터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를 일방향 개통한다. 이어 2단계로 7월 중순 서구청에서 화정사거리 방면으로 일방향 개통하고, 7월 말 3단계로 양방향 전면 개통한다.
1단계 개통 시기에는 지하차도 옆 도로 공사로 인해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우회전이 금지되므로 백운광장 방면을 가기 위해서는 화정사거리·군분로에서 미리 우회하거나, 지하차도를 지나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부 앞 교차로에서 우회해야 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차단한 지하차도 옆 도로구간이 마무리돼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기존 통행로가 다시 이용 가능하고, 서구청~시청 방면은 지하차도 한방향을 개통한다. 다만 1단계에서 개통됐던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는 공사 마무리를 위해 다시 폐쇄된다.
3단계는 농성지하차도 구간 도로포장, 도로표지판 등이 마무리되면 양방향 모두를 개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농성지하차도 공사 마무리를 위해 이번 단계적 도로 개통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보완하고 있다.
농성지하차도 구간 단계적 도로개통 과정의 안전을 위해 경찰 인력 등이 차량 소통과 통제를 진행하지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운행이 필요하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그동안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말, 야간작업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