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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혁신은 리빙랩 으로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대구의 리빙랩 운영기관 공동 주관으로 리빙랩 기반 도시혁신을 견인할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식’ 을 5일 개최한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 생활 속의 실험실로 해석되며 실제 생활현장에서 사용자 주도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가는 혁신모델임.
포럼창조도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민센터,커뮤니티와경제, 대구사회연구소, 한국담배인삼공사상상유니브, 소이랩 협동조합,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총 9개 리빙랩 운영기관이 대구 미래산업 육성, 스마트시티 조성, 사회혁신, 도시공간 재창조, 인재양성 등 시정 전 분야에 대해 리빙랩을 활용한 도시혁신 공동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 리빙랩네트워크는 9개 기관이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매월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해 운영기관 별 리빙랩 운영사례 공유 및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 ‘대구 리빙랩’이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의 정식 멤버가 됐다. 이에 따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는 ‘유럽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리빙랩들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빙랩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는 전 세계 37개국이 가입, 아시아에서는 6번째 도시로 가입, 현재 440개 이상의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글로벌 리빙랩 네트워크로 매년 ‘오픈 리빙랩 데이’를 개최해 각 국의 리빙랩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포럼창조도시는 ’17년도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대구 리빙랩 사례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고 이번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가입을 통해 전 세계 리빙랩 전문 활동가들과의 교류 확대와 분야별 리빙랩 운영기관과 공조해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적용할 기회인 동시에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리빙랩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상 생활속 실험실인 리빙랩은 공공, 민간, 지역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으로 발전중이며 리빙랩 운영경험과 노하우, 축적된 인적·사회적 자산이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청년들의 창업·창직 기회와도 연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빈집, 쓰레기문제, 교통,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리빙랩 사례를 이 자리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창조도시는 2015년 출범해 대구를 창조적이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정책제안, 문화 확산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일 포럼창조도시 대표는 “대구 리빙랩이 전 세계 리빙랩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난 노력들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을 계기로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을 앞당기고, 글로벌 진출 교두보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과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드린다”며 “리빙랩을 활용한 시민주도의 다양한 생활속의 실험이 이루어져서 시민행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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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1주년이자 취임 5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은‘정금백련출홍로 매경한고발청향’의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민선 6기의 ‘대구혁신 시즌1’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시기였다.
지난 5년간 대구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자면, 먼저 대구시는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7월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치열한 경쟁속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함으로써 물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력·경쟁력을 갖춘 기업유치도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물기술인증원을 국제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생산도시에서 미래형 자동차 생산도시로 변화했다.
올해 4월 제인모터스가 국내 최초 1톤 전기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해 전기차 생산기업, 충전기업, 핵심부품기업이 소재하는 도시가 됐으며,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제32회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성알파시티 7.3km에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15.2km는 조성 중에 있다. 또한 ’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 수소버스 100대, 충전소 40개소도 구축할 예정이다.
로봇산업 불모지에서 로봇산업 메카도시로 도약했다.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개 기업 유치와 더불어 로봇기업 수도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고용은 전국 3위권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로봇클러스터가 대구에서 출범했고 특히, 올해 3월 22일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통해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으며,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적극적 투자유치로 지난해 9월 일본니카코리아, 12월 이스라엘 아이엠시그룹의 첨단공구기업 설립 투자, 올해 3월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민선 7기 동안 17개사 5,18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청년희망도시 구현과 혁신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았다.
청년 생애이행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실시, 청년 순유출 도시에서 순유입 도시로 전환을 도모하고 있고,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 지도자 50명과 혁신인재 3,000명을 양성하고 있다.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도 조성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을 전국 최초 설립해 시립희망원 등 국·공립 복지시설을 직영함으로써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대구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대구시민안전보험’ 도입은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아동, 청소년을 위한 특색 있는 시책을 추진했다.
대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대구 산업의 대동맥이 될 ‘대구산업선’은 그동안 경제성 미흡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타면제를 통해 전액국비로 시행하게 됐고,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서대구 화물역’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으로 재탄생해 동서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기본 구상 28년만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부문 대한민국 4대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사상 최초 항공여객 400만 명 및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대구국제공항은 26개 노선에 주 418편의 국제노선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제선 부문 4대 공항으로 발전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다.
‘컬러풀페스티벌’은 관람객 100만 명의 축제로 정착했으며, 재미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맥페스티벌’, 소원을 주제로 한 ‘소원풍등 날리기’, 아시아 최대인 ‘국제오페라축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세계인이 즐기는 공연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대구시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3대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금년 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약속으로 본 궤도에 진입했으며,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문제는 국무조정실 주관의 관련 기관 업무 협약체결로 갈등해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구 신청사 건립은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은 변화와 혁신만이 대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 하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기간이었다.”며, “앞으로는 3대 현안사업의 성과창출과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와 미래 신산업 지속 육성, 조직 내부 혁신, 상생협력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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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네트워크, 마을교육공동체 탐방
강화교육지원청, 마을공동체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에 강화 관내 ‘행복배움 학부모 네크워크’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삼각산 재미난 마을’ 탐방을 실시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민간 차원에서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독려하고, 더불어 관내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마을 교육 역량을 이끌어 낸다는 목적이다.
이번 탐방은 마을관계자로부터 ‘삼각산 재미난 마을’ 성립과 발전 과정, 현재 운영 내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재미난 마을 학교 및 도서관’, ‘마을목공소’, ‘먹거리매장 온터’, ‘싸롱드비’ 등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을 둘러본 후, 탐방 결과를 정리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본 탐방 일정을 함께한 김동래교육장은 “강화의 미래를 위해 관내 ‘작은 학교 살리기’프로젝트 성공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러한 탐방을 통해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화교육지원청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제 구축과 지원을 더울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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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이 진짜 주인이 되는 학교공간을 함께 만들기 위한 ‘첫만남’
인천시교육청, 미래교실협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에 2019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미래지향적 학습 공간의 혁신을 위한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을 ‘미래교실’ 사업으로 건축전문가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의 학교관리자, 담당교사, 행정실장, 학교공간혁신촉진자들이 참석해 학교공간혁신 사업 취지와 특성 관련 업무담당자 전체 공유가 이루어졌고, 학교별 지정된 학교공간혁신촉진자와 처음으로 만나 학교별로 실제적인 협의가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공간혁신 사업 안내, 학교공간혁신 가이드라인 안내, 미래교실 구축 일정 안내, 학교별 사업추진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협의로 이루어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우리 학교 공간을 함께 만들어갈 촉진자를 처음으로 만나서 학교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진행할지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 나누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예산과 행·재정적 사항을 이해했고, 향후 참여설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일정을 조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의 공간이 보다 행복한 학생들의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게 하기 위해, 학교공간혁신추진단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학교별 사용자 참여설계 지원을 위한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향후에는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지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5개교 학교의 참여설계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질 관리를 할 것이다. 또한 미래교실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한 개 학년 전체의 공간을 혁신하는 ‘학년형’ 미래교실 공모도 7월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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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외자 유치 1,700억 원 돌파
[충청뉴스큐] 법무부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시행한 이래 6월 기준 누적 1,706억 원의 외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는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유치된 투자금은 전액 한국산업은행의 정책금융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등 국내 중소기업의 시설 현대화에 지원되고 있다.
연도별 유치 금액은 2013년 13억 원, 2014년 205억 원, 2015년 387억 원, 2016년 240억 원, 2017년 188억 원, 2018년 450억 원이며, 이번 연도는 2019년 6월 기준 2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23억 원 대비 181.3%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현재까지 거주 자격 취득자는 750명이고, 영주 자격 취득자는 16명입니다.
법무부는 그간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 홍보를 위해 매년 해외 설명회를 개최했고, 2018년 2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글로벌 인재 비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외국인 투자자나 정보기술 등 전문인력 분야 취업 희망자가 출입국 시 투자이민이나 국내 취업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고액투자자 가족에게도 영주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공익사업 투자금은 한국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법무부는 유치된 공익사업 투자금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2017년 1월 한국산업은행과 협업으로‘공익사업 투자금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 대출’상품을 출시해 75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지원했고, 2018년도에는 195개 중소기업의 시설 현대화 사업 등에 중소기업 평균 시중 대출 금리 3.88% 보다 0.3%p 낮은 우대금리로 지원했다.
이는 2017년도 75개 기업 지원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시설 현대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민 430여 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법무부는 투자이민제도의 지속적인 개선 및 홍보를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투자된 자금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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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참여와 소통이 있는 민주적 회의 문화 함께 바꿔요
인천시교육청, 민주적회의문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과 4일 양일 간에 걸쳐 인천 관내 교무부장을 전체를 대상으로 2019 민주적 회의 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촉진 자료 활용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회의문화 촉진 자료를 일반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 문화를 지원하고자 다양한 사례중심 등으로 구성된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교사 토론 지원 자료’ 2종을 개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발된 자료를 활용해 실제로 회의문화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안내하고, 모의 상황을 만들어 안건 중심의 토론을 회의를 실습해 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참석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민주적 교직원 회의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명확하게 다가왔다. 구체적으로 필요성, 절차, 방법뿐만 아니라, 예시까지 있어서 학교에 적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적 학교 문화의 시작은 자신의 의견을 평등하게 발언하고 비판을 감수하고 진실을 말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과 결론에 대한 책임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민주적 회의 문화의 중요성을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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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예 관련 사업 대폭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공예 명장들의 부도덕한 처신과 관광기념품·공예품 공모대전 운영 부실 문제 등에 대해 사실 확인을 통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우선, 한국관광명품보증서 부정 사용 및 부도덕한 공모전 입상 등으로 물의를 빚은 명장들에 대해 사실 확인을 통해 명장 ‘취소’ 또는 ‘자격 정지’ 등을 7월말 안에 심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처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광주 공예명장’제도를 ‘광주광역시 명장’제도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5월 관련 조례를 제정,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공예협동조합에 맡겨 운영해 왔던 ‘관광기념품공모대전’과 ‘공예품공모대전’을 내년부터는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선정, 투명성과 작품성을 높이기로 했다.
영세한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시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는 공예품 판매장 4곳에 대해서도 운영실태를 점검해 전반적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광주공예협동조합에서 운영해 온 금남로판매장, 김대중컨벤션센터판매장 등 2곳은 내년부터 공모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수익성과 지역 공예인들의 공동이익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낮은 접근성 등으로 실효성이 낮은 무등산판매장은 위탁기간이 만료된 지난 6월말 폐쇄한데 이어, 궁동판매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9월말 폐쇄할 예정이다.
이의 대안으로, 시는 내년부터 문을 여는 양림동 공예특화거리와 전일빌딩 내에 판매장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와 공예품 판로 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보조금 부정 사용 등으로 논란이 된 광주공예협동조합에 대한 제재 조치로, 보조금 관련 법령에 따라 2020년부터 5년 이내 보조금 사업을 제한할 예정이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그동안 정부 보조금 사업을 하는 단체들이 보조금 부정 사용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보조금 사업이 추진될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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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전 노선에 무료 와이파이 터진다…전국 최초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안내 스티커
[충청뉴스큐] 5일부터 광주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101개 노선 1044대 모든 시내버스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5억6600만원으로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티를 사업자로 선정, 국비와 시비 1대 1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당초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 예정이었지만 12일부터 열리는 국가적인 행사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회 시작 전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조기 구축했다.
이는 광주를 찾는 해외 선수단, 취재진,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 스며든 ICT서비스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을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광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버스 탑승 후 휴대기기 와이파이 설정에서 통신사, 기종에 관계없이 ‘PublicWifi@Bus_Free_0000’이라는 식별자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여기서 ‘0000’은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이다.
시내버스 내 부착된 보안접속 안내문을 참고하면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가 빠른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 하반기에도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공공장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시민이 체감하는 보편적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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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일렁이는‘아시아 문화의 물결’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여름시즌이 6일 오후 5시부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다.
여름시즌의 막을 여는 6일 행사에는 ‘마술사가 만들어내는 썸머 스릴러’라는 주제로 유쾌한 마술사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솜사탕이 공과 지팡이 등으로 변하는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할 ‘쇼올엔터’의 ‘솜사탕 매직콘서트’, 국내 최정상급 복화술사 ‘드리밍매직’의 ‘써니와 로이의 매직 복화술쇼’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미술기법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툴즈 크리에이티브’의 ‘캔버스 사파리’, 개인 간 공존하는 자유와 조화를 형상화한 ‘FREE FLOW’를 핀란드의 두 현대무용수 ‘Wooguru Kw & Nelly Hakkaraine’가 표현한다.
이번 광주프린지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동준, 임용현 작가의 정크아트 퍼포먼스, 김연 작가 등이 참여하는 바닥퍼포먼스 ‘궁리하는 청년들’도 진행된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이주민여성의 예술공연 뿐 아니라 놀이문화, 전통의상 체험 등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름시즌 시작 이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6일부터 5·18민주광장에서 1박2일간 진행될 ‘2019 아시아마임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인체가 표현하는 신비로운 움직임에 유쾌한 스토리가 함께하는 ‘마임’을 소재로 중국, 일본, 라오스 등 해외 유수의 거리예술가들이 광주를 찾아 지역민뿐 아니라 수영대회로 광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5·18민주광장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가 여름밤 광주의 시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프린지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우선 5일 오후 6시 극락강역을 시작으로 6일 오후 7시30분 첨단 쌍암공원, 19일 남부대학교 앞 대로변에서 펼쳐지는 첨단예술축전 등 다양한 장소로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6일 쌍암공원에서 열리는 ‘쌍암호수축제’에서는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K-POP 커버댄스부터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퓨전타악공연, 불을 이용해 꽃을 형상화하는 ‘예화’의 버닝콘서트, 불꽃놀이까지 진행되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13일 오후 4시부터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광주폴리 주관의 ‘한 여름밤의 눈 조각전’과 연계한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광주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복합문화관 8층 ‘뷰폴리’에서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광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프린지페스티벌의 다양한 공연과 뷰폴리의 인기프로그램인 폴리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단, 소규모 옥상공간인 뷰폴리의 특성상 사전에 신청을 받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또는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20일 개막해 6월말까지 957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하고 11만여 명이 다녀가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봄 시즌, 여름 시즌, 가을 시즌으로 나눠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비시즌 기간에도 버스킹 공연과 소규모 거리공연이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주변에서 상시 진행된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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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야시장, ‘풀장풀장 넷째 달’ 운영
‘풀장풀장 넷째 달’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월 ‘풀장풀장 넷째 달’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
특히 7월 야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회 기간 19~20일, 26~27일 특별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7월 주제인 ‘풀장풀장’은 대회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장소의 풀장, 스트레스를 풀자,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찬 풀장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인예술야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인예술시장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시장 내 주요 거점 공간 2곳에서 영어,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대인예술야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성공개최 기념 특별 프로젝트로 ‘꿈꾸는 고래를 초대한다’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인예술야시장 레지던스 ‘묘수’ 입주작가 5인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아트 컬러링 프로젝트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은 다각형 조각들을 색을 칠하고 퍼즐 맞추듯 맞춰보며 하나의 대형 고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또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대회 기간 “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특별 콘서트 진행될 예정이며,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 ‘예인열전’은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외국인에게 외국인이 소개하는 대인예술야시장 외국인 존이 운영된다. 광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은 광주의 어떤 매력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며 생활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들의 독특한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외국인 야시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외 미술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금속조각가 이송준 작가의 금속으로 된 숟가락, 밥그릇 등 리사이클링 재료를 가공해 동물로 형상화한 작품은 다오라 삼거리, 대인예술야시장 주차장에 확장 전시해 예술시장으로서의 면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은암미술관과 연계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13인 청년작가전’ ‘다이브 인투 유’전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에디션화로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무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백상옥 씨의 미니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체험존에서는 물과 얼음,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스트레스와 더위를 푸는 ‘쿨링체험’, 3D페인팅펜, 물총 그림그리기, 누름꽃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6월 첫 선을 보인 후 호응을 얻은 야시장 캠핑 체험 프로그램 ‘대인정글탐험대’는 7월 셋째, 넷째 주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일까지 대인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