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도서관, 장애인 이용자 대출기간 연장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장애인 이용자의 대출 편의를 위해 대출 기간을 연장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은 기존 15일에서 22일로 7일 연장됐다.
이번 조치는 비장애인 이용자보다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도서관을 찾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어 기존 대출기간으로는 부족하다는 장애인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졌다.
장애인들이 이 혜택을 받으려면 울산도서관 회원증 발급 시 복지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가입 시 복지카드를 제시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도서관 회원증과 복지카드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이용자의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 위임자 및 피위임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이밖에 울산도서관은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택배로 책을 대출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서확대기, 골도헤드셋, 음성증폭기, 점자프린터 등 15종의 장애유형별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책 읽기 좋은 울산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
-
울산시, ‘세계 최고 수준 방사능 방재 기반’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탈핵울산공동행동, 한국원자력여성, 대학 등 원자력 관련 각급기관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지난해 9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해 자문위원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쳤으며 이번 시민토론회를 끝으로 7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울산은 현재 가동원전이 11기이고 건설중인 원전 3기로 최대의 원전밀집지역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방사능 방재능력 확충이 필요하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후 방사선비상계획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울산지역 대부분이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원전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최초로 지휘, 예찰, 교육훈련, 체험, 방재연구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은 원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대응능력 강화 및 주민피해 최소화 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원자력방재타운’은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주종합체육공원 인접부지를 대상 부지로 선정하였으며 부지확장성, 주민수용성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재타운 내에는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R&D 인큐베이팅센터 및 방재기술평가센터 ,방사능 방재전문연구소 ,방사능방재인력개발원 ,원자력방재 전시·교육·체험관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관으로 국비 78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 1만㎡, 건축 연면적 1,600㎡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1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원자력방재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토론회에서 제시된 고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대피계획 개선 등 방사능방재대책 마련과 ,원전사고 대응 시뮬레이션 구축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구축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전 안전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도매시장 현장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장, 노옥희 교육감, 수산소매동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재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경과보고 안전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시삽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화재로 소실돼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수산도매동은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오는 10월까지 준공해 상인들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1억여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023㎡, 지상 1층 규모로 재축되며 점포 74개와 창고 1동 등이 들어선다.
특히 화재에 대비한 최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배수시설을 보완하는 등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소매동 재축공사로 상인들이 그동안의 시름을 덜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화재 이전처럼 상인들이 합심해 인심과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
-
북부 교무행정지원인력 대상별 역량강화 연수 실시
북부 교무행정지원인력 대상별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일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무행정 지원인력 140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무행정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실무사들 별로 학교에서 맡고 있는 역할에 차이가 있어, 과학실무사와 교무행정 쪽 실무사들을 구분해 실무 역량강화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 교무행정지원인력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행정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도록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연수를 기획했다.
에너지 넘치는 인생 프로젝트를 전파하는 에너지프렌드 곽동근 소장은 ‘에너지 넘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나는 강의로 실무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소회의실에서 인천삼산초등학교 박찬 교사는 과학실무사들을 대상으로 ‘2015개정 과학교과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달라진 교육과정에 맞춘 과학수업 지원방안 강의를 실시했다. 인천동수초등학교 박영규 교감은 대회의실에서 교무행정실무사들은 대상으로 ‘학적 업무 제대로 알기’란 주제로 학적업무 처리 및 문서 작성에 대해 자세한 팁을 전수했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교원과 교무행정지원인력과의 협업체제가 활발하게 운영되어야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연수로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
전세 계약기간이 절반 이상 지난 세입자도 전세금반환보증 가입이 가능
전세금반환보증 특례를 전국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한 HUG의 전세금반환보증 특례를 전국으로 확대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전세금반환보증은 가입자인 임차인이 집주인으로부터 계약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 전세금반환보증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1/2이상 지난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특례보증 대상 확대를 통해 계약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HUG 전세금반환보증 특례 확대는 준비기간을 거쳐 7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1년간 시행 후에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은 “최근 전세가격이 하락한 지역에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HUG 전세금반환보증 특례 확대를 통해 서민 임차인들이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봐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3
-
동부교육지원청,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동행 연수 성료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동행 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로얄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동행’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과 학부모 간에 소통과 공감으로 학교 교육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량 강화와 공교육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중등교육과 강경주 장학사가 ‘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 현황’과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이렇게 달라져요’,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덕한 장학사가 ‘변화되는 대입, 중학교부터 준비해야’라는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 교육청이 학부모와 소통하는 자리를 더 마련하겠고, 연수에서 나온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으뜸 인천동부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
강화교육지원청, 흡연예방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강화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2019년 학생 흡연예방 및 금연 작품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학생 흡연예방 및 금연 공모전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포스터, 글짓기, 만화, UCC 4개 분야 우수작품 총 27점에 대해 이루어진다.
윤재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등 민원인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금연 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흡연예방 사업을 추진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7-03
-
화도진도서관, 2019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신나는 바캉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에서는 22일부터 유아,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 ‘화도진도서관 신나는 바캉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유아, 초등학생에게 원어민과의 대화, 연극활동 등 창의력 사고와 실제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공동체 의심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2일, 25일, 29일, 8월 1일 유아 6~7세 대상 영어 학습 증진을 위한 원어민 선생님과 실전회화 및 게임 활동 “Can You Speck English?” 와 초등 4~6학년 대상 3D펜을 활용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등을 향상시키는 체험을 운영하며 , 23일, 25일, 26일 초등1~3학년 대상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연극적으로 표현하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펴보는 연극 활동 감정에 대한 연극놀이 “내 마음 움직이게 하는 것”을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전화 및 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및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3
-
계양도서관, ‘책이 영화와 만났을 때’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계양도서관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강화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샌드아트, 영화, 음악치료, 독서 등의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구성한 장애인 독서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두 번째 주제 ‘책이 영화와 만났을 때’는 영화와 영상 문화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화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애인들이 독서와 영화를 접목시킨 프로젝트를 직접 작품으로 제작해봄으로써 대중예술을 경험하고 소외된 문화적 간격을 좁히며 타인과의 소통, 배려, 성취감들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도서관은 공평한 평생학습 지원과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평생교육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3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과학연구원 폐교 기록화사업 추진단 운영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 관내 폐교의 역사 기록물을 수집하고 해당 기관의 사진기록물을 생산·보존해 기록물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자 인천교육과학연구원과 지난 2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남부 관내 폐교 및 현재 학교 전경사진 및 교직원·졸업생 인터뷰를 공동 수집 기록한다는 내용으로서 하는 것으로 ‘폐교 기록화 사업 추진단’의 일부 사업이다.
‘폐교 기록화 사업 추진단’은 학교가 지역의 문화 및 특색을 모두 품고 있는 데 통·폐합으로 인해 기록물이 사장되지 않도록 폐교 역사 기록물을 수집하고 전경사진 및 졸업생, 교직원 인터뷰 등을 생산 관리하고자 올해 초 만들어진 추진단이다.
류석형 교육장은 “남부는 관내에 섬이 많아 통·폐합이 추진되거나 학생 없이 관리되는 학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폐교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 하기 위해 우리 청에서는 ‘ 폐교 기록화 사업단’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상호교류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