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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성지하차도 단계적 개통
농성지하차도 1단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4일부터 도로 구조개선을 위해 전면 폐쇄했던 농성지하차도를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먼저 1단계로 4일 오후 3시부터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를 일방향 개통한다. 이어 2단계로 7월 중순 서구청에서 화정사거리 방면으로 일방향 개통하고, 7월 말 3단계로 양방향 전면 개통한다.
1단계 개통 시기에는 지하차도 옆 도로 공사로 인해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우회전이 금지되므로 백운광장 방면을 가기 위해서는 화정사거리·군분로에서 미리 우회하거나, 지하차도를 지나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부 앞 교차로에서 우회해야 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차단한 지하차도 옆 도로구간이 마무리돼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기존 통행로가 다시 이용 가능하고, 서구청~시청 방면은 지하차도 한방향을 개통한다. 다만 1단계에서 개통됐던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는 공사 마무리를 위해 다시 폐쇄된다.
3단계는 농성지하차도 구간 도로포장, 도로표지판 등이 마무리되면 양방향 모두를 개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농성지하차도 공사 마무리를 위해 이번 단계적 도로 개통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보완하고 있다.
농성지하차도 구간 단계적 도로개통 과정의 안전을 위해 경찰 인력 등이 차량 소통과 통제를 진행하지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운행이 필요하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그동안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말, 야간작업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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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기간 광주는 축제의 바다
국악상설공연 장면
[충청뉴스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기간 광주는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경기장, 선수촌, 5·18민주광장, 광주폴리, 공연마루, 전통문화관 등 발길 닿는 곳이 공연장이고, 무대이고, 전시장이 된다.
이 기간 광주는 너와 나, 인종과 언어의 구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흥을 발산하는 환상의 무대가 된다.
예향 광주의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프로그램에 수영대회기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장르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더해진다.
광주시가 외지인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준비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확대 편성해 매일 오후 5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우리지역 대표 예술단인 광주시립창극단과 국악관현악단, 지역 국악단체가 참여해 창극,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과 전통과 현대장르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광주 대표 브랜드공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는 매주 토요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 이번 여름시즌은 ‘아시아 문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 확대해 진행한다. 해외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19 아시아마임캠프’ 뿐 아니라 대회 주경기장 및 선수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 대구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달빛동맹 교류공연 등이 펼쳐진다.
광주시에서 주관해 추진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문화예술행사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18개의 민간예술단체도 광주 곳곳에서 예향도시의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주폴리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음악회,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유리를 이용한 퍼포먼스, 광주 도심 속에 위치한 한옥에서 펼쳐지는 퓨전 음악극 등 다양한 소재와 볼거리로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 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 이란 주제로 매일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남부대 등 라이브 사이트를 운영해 도심 곳곳에 대회 관련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전국에서 모인 96개팀의 시민 공연예술가들의 풍성한 공연을 남부대, 선수촌 등에 설치된 공연무대에서 매일 즐길 수 있다.
물과 관련된 주제로 남부대 주 무대에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 중국, 일본, 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에서도 수영대회 기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설치미술,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위주로 야간개장을 한다.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우리나라 전통 풍경을 스텐과 나무로 표현한 설치작품 30점이 선보인다.
또한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한지 등 만들기 체험, 한국 부채 만들기 체험, 옹기 그릇에 다식, 전통 마시기 체험, 천연염색 규방 공예 전시 등이 준비됐고, 토·일요일에는 모둠북, 학춤, 선비춤, 화선무, 북춤, 장고춤, 풍물굿, 판소리, 민요,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개회식 또한 한편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7월12일 저녁 8시 개회식에서는 5·18민주광장에서 ‘물 합수식’을 시작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연결해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수식이 진행되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인 송순섭 명창과,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디바 소향, 한국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잎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남도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우제길, 허달재, 한희원 화백 등의 작품이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손봉채 작가의 손을 통해 새로운 미래 예술로 선보인다.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의 정신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직접 작곡했던 김종률 작곡가와 전 출연진이 함께 합창을 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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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온라인투표, 마감임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민참여플랫폼 ‘OK1번가’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정책토론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에 현재 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핵심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 중 교통안전 약자인 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다.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일 기준 535명이 토론에 참여했으며, 422명이 찬성을 표하고, 99명이 반대, 14명이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토론에 최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들이 토론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정책토론방에 소셜콘텐츠를 게시해 진행하고 있으며, 시 공식 SNS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김해공항, 벡스코,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대공원 등을 방문해 시민 앞에서 토론 참여를 시연하고 350여명 이상의 현장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호 토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1,000명이 넘는 시민의 목소리가 모여 토론 종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정책으로 실행됐듯이, 이번 토론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작지만 공감 가는 정책으로 시민행복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면서, “토론 기간 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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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육교류 위한 전국 단위 협력기구 출범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한국교육개발원 및 민간단체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가 지난 6월 27일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적 남북교육교류 공동 모색을 위한 출항에 나섰다.
소위원회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위원장이며 광주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
2018년 10월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결과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의제로 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광주송정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 겸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상호 소개와 대북민간교류 전문가의 현재 시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구상에 대한 평가와 제언, 남북교류협력사업 절차와 방법 공유, 소위원회 세부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소위원회는 연말까지 남북교육교류협력 전국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을 목표로 세미나, 전문가 간담회, 워크숍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교육교류협력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과제와 재원조성 방안을 통일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에 제안하고, 중앙과 지역단위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실천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현재 교육청들의 남북교육교류에 관한 왕성한 의지 표출과 달리 개별적인 역량과 환경적 조건은 미흡하고 녹록치 않다”며 “소위원회가 남북교육교류를 위한 전국적 협력과 조정을 위한 실무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희망하는 기관의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며 열린 구조임을 강조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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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17일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개최한 제1기 맑은 물 시민아카데미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제2기 아카데미에서는 맑은 물 확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낙동강 수질개선, 맑은 물 확보 방안 관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의 상수원 현황’,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의 ‘모성의 강, 낙동강’ 강연과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의 ‘취수원다변화 전략’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9월 중 실시하는 낙동강 현장답사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맑은 물 아카데미를 통해 낙동강의 현 실태에 대해 이해하고,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통해 먹는 물 문제를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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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토리, 다채로운 해양영화 무료로 즐기세요~
2019 국제해양영화제 공식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2019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라는 주제로 12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4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
5일 오후 6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올해의 개막작인 캐나다 감독 수잔 키스홈과 마이클 파르핏의 해양다큐멘터리 ‘베이비 벨루가의 노래’가 상영된다.
국내 미공개 작품이 30% 이상인 이번 영화제 상영작들은 잔잔한 파도를 향해 전진하는 새끼 거북들, 겨울 파도를 정복하는 용감한 서퍼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해양생태계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활동하는 바다지킴이들의 스토리까지 가족과 함께 시원한 영화의 바다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관람료 는 무료이다.
또한, 6일 오후 2시에는 전 세계 13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영된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지역 최초로 국제해양영화제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후원단체인 해양관리협의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패트릭 칼레오는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랍스터 전쟁’을 관람 후, 합법적 어업과 어족자원 보존의 중요성 등 해양환경을 위한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해양환경 관련 각계 단체들의 부스 운영, 에코백 체험행사, 국내외 감독 및 환경 운동가와 관객들의 소통타임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미 공개된 다양한 해양관련 작품들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세계적인 국제해양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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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사용될 부산관광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입상, 입선된 사진은 공공저작물로서 저작권에 상관없이 홍보마케팅은 물론 사적 이용, 상업적 목적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누리부산’에 등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당 6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접수비는 2만 원이다. 입상, 입선된 작품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에 전시된다. 7일에는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등 총 81개 작품에 1,4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낭만카페 35선, 한류드라마 촬영지, 부산출신 한류스타가 살았던 거리 등 세계적인 한류 붐에 관심을 가지고 출품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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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개최
코스프레 캐릭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함께 주관하며, 국내외 웹툰 작품 전시, 웹툰페어, 드로잉쇼, 작가 토크쇼 및 팬 사인회,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매회 이야기가 있는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올해 전시 주제는 ‘마법에 걸린 웹툰, 웹툰 세상 밖으로’이다. 웹툰요정이 실수로 건 마법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 속 캐릭터들을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웹툰의 세계로 다시 소환한다는 이야기로 전시를 구성했다.
부산웹툰으로 채워지는 메인전시는 최근 2년간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을 전시하는 ‘세상 밖으로 나온 웹툰 전’, 영화·드라마로 제작되었거나 제작중인 작품들을 모아놓은 ‘영화가 된 웹툰 전’, 해외로 수출되거나 해외전시회 등에 소개된 ‘물 건너 간 웹툰 전, 향후 선보일 부산웹툰의 기대작 ’세상밖으로 나올 웹툰 전‘과 웹툰 속 캐릭터로 만들어진 피규어 전시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그리고 ,‘용비불패’, ‘팔용신전설’, ‘골통 시리즈’ 등 부산출신 무협작가들의 무게감 있는 원화를 만나볼 수 있는 ‘무협만화 전’ ,지역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 여성작가 전’ ,부산과 키타큐슈의 골목길 풍경을 비교 전시한 ‘기억 속의 거리 전’은 올해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기획이다.
일본, 프랑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만화 초청 전’과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선정·제작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전’이 ‘미로전시’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참관객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부산웹툰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고, 일반인 대상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신설했다.
부산작가가 직접 선정하는 골든 브릿지 어워즈가 지난해에 이어 열리고, 하승남, 마인드C, 이말년, 석정현, 이리건 작가의 ‘토크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의 최은종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해외 작가들의 웹툰 드로잉쇼 등도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캐리커처 그리기 및 그림 교환전, 작가와 시민의 드로잉 겨루기 ‘배틀 드로잉’, 가족만화 그리기대회,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작가실 오픈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 무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웹툰 어워즈 시상, 웹툰 갈라쇼, 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의 창작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으셔서 마법과도 같은 웹툰의 세계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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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소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다이텍연구원이 미음 연구·개발 허브단지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를 열고 지역 맞춤형 섬유소재 핵심기술개발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일 오후 2시 강서구 미음동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텍연구원의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인 ‘레포츠 섬유 발전기반 구축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총사업비 265억 원 규모의 국·시비 사업으로 2018년 1월 착공했다.
부지 1만1천862㎡, 연면적 3천63㎡ 규모로 올해 5월 21일 준공했으며, 27여 종의 레포츠 섬유소재 시험생산 및 성능평가 장비를 갖췄다. 주요 시험장비로는 마이크로 컴파운드 시스템, 다파장 분광측정기, 엑스-선 회절 분석기, 섬유고분자 열분석 시스템 등이 있다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정부, 지자체 및 섬유 소재 관련 산학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섬유소재 개발, 용도확대, 밀착형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산업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별로 제직, 염색, 봉제공정 자동화 센서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시범공장 모델을 센터 내에 구축해 섬유업계 자동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지역 섬유기업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섬유소재 소싱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 거래 연계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소재기업과 완제·패션 브랜드 기업의 협업을 유도해 차별화된 기업지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의 섬유/의복/모피/신발 산업은 연간 출하액이 3조 3천억 원의 규모지만, 산업 규모 대비 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연구기관이 적어 이번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에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문을 열고 부산의 섬유기업이 해양레저 및 레포츠융복합 소재 등 지역에 특화된 섬유소재를 연구개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섬유소재산업과 완제산업이 공존하는 부산의 상생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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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띄우기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팀을 구성하고,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사업’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전문멘토단이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도 돕는 상생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서포터즈는 260명 6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스토리텔링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올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24개 팀을 뽑아 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활동내용은 공식 사이트에 남겨 향후 취·창업에 활용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소비 트렌드를 잘 알고 SNS 활용이 능숙하다”며, “지난해에도 대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소상공인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도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소상공인 명예홍보대사도 위촉한다. 시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얼굴로는 부산문화방송 자갈치아지매의 박성언 성우를 선정했다.
박성언 성우는 1999년부터 지역 라디오방송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라디오 자갈치아지매’를 진행하며, 지역 서민의 입장에서 특유의 사투리로 시정 제언, 미담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내왔다.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에 익숙한 자갈치아지매의 목소리를 정책홍보, 공익광고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최근 특화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하는 등 정책 차별화로 지역 골목상권 띄우기에 나섰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