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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월드엑스포의 전략적 주제 개발 모색
2030 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기념 제6회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확정 기념 ‘제6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대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와 지역관계자, 중앙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지난 5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가사업 확정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부산월드엑스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2021년 유치신청에 대비한 전략적 주제개발과 엑스포 유치 국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유치전략 마련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2006년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부산을 방문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미래의 삶 – 미래의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토마스 프레이는 다가오는 2030년에 대비해 부산시가 눈여겨봐야 할 기술과 사회적 변화에 대해 30분간 강연을 펼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세계적 이슈를 발굴해 주제개발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미래도시 설계 및 개발기획 전문가인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미래도시를 창조하기 위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활용’을 주제로, 유헌석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025 오사카 월드엑스포 유치계획 위원장이자 오사카부립대학교 특별교수인 하시즈메 신야의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컨셉 및 현장 계획’ 발표를 끝으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문가 세션과 같은 시각, 이벤트홀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미래세대 참여행사인 ‘울려라 골든벨 2030월드엑스포 퀴즈쇼’가 진행된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고등학생 250명이 엑스포의 역사와 유산, 기대효과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가 확정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며, 특히 현 시점에서는 주제개발과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체계 마련 등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민선 7기 2년차에는 부산월드엑스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고, 빈틈없이 치밀하게 유치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고, 중앙유치위원회 출범 등 유치신청 준비에 필요한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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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도 상반기 유물 448점 구입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시민들의 전시만족도 증진 및 전시주제와 내용을 다양화하기 2019년 상반기에 총 137건 448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유물을 보면, 울산 지역사 관련 자료와 관련된 대표적인 구입유물은 관찰사에게 보고한 각종 보고서, 병영성 및 서생진 관련 간찰, 이근오 일기, 학성별장첩, 흥려승람, 최현배 및 송석하 관련 자료, 울산특정지역 경비사령부 사진첩, 태화시집 창간호, 농소공립초등학교 자료, 현대조선 은도끼 등이 있다.
아미타팔대보살도, 조선통신사행렬도, 속자치통감강목 등은 명품유물로 불린다.
관찰사에게 보고한 각종 보고서는 지난 1897년부터 1902년의 자료들로 언양군수나 울산군수가 관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 현황 등에 대해서 보고한 내용이다.
호적서기 성명성책 등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구세결전 납부 관련, 온남면 분면 요구 소송 내용 보고 등 각종 보고서 자료들로 당시 울산지역의 행정사항들과 주요 쟁점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근오 일기는 죽오 이근오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총 9년치의 일기이다. 이근오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에서 태어나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문과에 급제해 정조 15년에 승문원부정자가 됐다. 순조 4년에는 병조정랑에 제수되었으나, 한 달만에 사직하고 낙향한다.
일기는 병조정랑으로 제수된 지난 1804년 4월부터 시작되어 1804~1805년, 1808~1812년, 1831~1832년 총 9년 동안 기록됐다.
따라서 이 일기는 주제 면에서 볼 때 그의 관직생활을 담고 있는 1804년의 일기와 그 이후 고향인 울산에 거주하면서 선비로 살아가는 일상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부분으로 나뉜다. 이근오 일기는 ‘죽오일기’라는 이름으로 2010년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재연구원에서 해제해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학성별장첩은 1648~1651년 울산도호부사를 역임했던 노준명이 1648년 울산으로 도임하면서 지인들에게 받은 송별시를 모은 첩이다. ‘鶴城’이라는 고려시대 별호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흥려승람은 지리지와 유사한 성격으로 1930년대의 울산지역에 대한 지리와 풍토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울산과 관련된 인물에 대한 자료로 최현배 선생의 우리말본, 큰사전, 한글갈, 나라사랑의 길, 글자의 혁명 등 관련서적과 송석하 선생의 한국민속고, 손진태 선생의 조선민속문화의 연구 등을 구입했다.
울산특정지역 경비 사령부 사진첩은 울산 공업단지를 경비하기 위한 울산 특정경비사령부의 사진으로 1970년대의 울산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당시 울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조선 은도끼는 지난 1975년 7월 25일 현대 조선소에서 이루어진 23만톤급 대형 유조선의 명명식에 사용된 은도끼로, 김종필 국무총리 부인 박영옥 여사가 ‘알디어’호로 명명하며 선박과 진수식장 사이에 연결된 줄을 자르는데 사용됐다.
명명식에서 도크에 물을 채우고 여성 명명자가 이름을 지어주고 선박과 진수식장 사이에 연결된 줄을 자르는데, 이는 아기가 출생할 때 탯줄을 끊는 것과 동일한 의미라고 한다. ‘알디어’호는 현대 조선에서 4번째로 건조한 선박이다.
아미타팔대보살도는 서방 극락정토를 주관하는 부처인 아미타여래와 여덟보살을 함께 그린 그림으로 고려후기부터 설법도형식으로 널리 유행했다. 구입한 유물은 1565년 작품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하단 중앙에 불화가 그려진 내역을 담은 화기가 있어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제작연대가 있는 조선시대 전기의 채색불화는 국내에서 확보하기 매우 어려운 명품유물이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2019년도 유물구입으로 울산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다.”면서 “향후 우리박물관은 울산 지역사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 명품 유물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울산시민에게 더 좋은 전시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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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86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450억 원, ‘조선업종 중견·대기업 사내협력업체 경영안정자금’ 136억 원 등 총 586억 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력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업종 및 지원금액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사업 등은 업체당 4억 원, 백만 불 이상 직수출 실적이 있는 무역업체는 5억 원, 조선업종 중견·대기업 협력업체는 3억 원까지이며, 최대 3%까지 이자에 대해 지원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이자차액 보전금리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한다.
신규 융자의 경우 2년 거치 일시상환과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1.7%의 보전금리를 지원한다.
2회 이상 융자업체의 이자차액 보전금리 등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산업 해당업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업체에 대해서는 0.5%의 이자차액 보전금리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서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울산경제진흥원 1층 기업민원처리센터’에서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침체로 시작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하반기에 집행되는 경영안정 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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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직업계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과개편 및 재구조화 사업’으로 직업계고 5개 학교 6개 학과 개편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학과 개편은 인천 8대 전략 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인재 수급 동향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모으고 학과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시대 변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를 개편한다.
청학공업고등학교의 스마트전자과,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의 호텔경영과 및 관광외국어과,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의 IT소프트웨어과,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항공경영과 등 인천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또한, 인천하이텍고등학교에 실용음악과를 신설해 2021년도 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로의 전환의 출발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과 개편을 통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과 인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 받는 직업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에서 나고 자라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인천형 직업교육 모델 개발과 지역전략산업 연계 학과 개편을 통해 직업계고의 체질 개선과 매력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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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릭 얍’마술은 역시 부산이 제맛이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폐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 17개국 75명의 마술사 등 1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매직 갈라쇼와 신인 마술사를 발굴하는 국제마술대회, 유명 마술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렉쳐, 일반인부터 마술사들까지 탐내는 희귀 마술용품을 판매하는 딜러부스 등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번 국제마술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끈 마술사는 최준형 마술사로 매직북을 통해 마스터 마술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여 스테이지 부문 1위와 피즘 아시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 다른 피즘 아시아 출전권은 클로즈업 부문 최시언 마술사에게 돌아갔다.
그 외 카드 마술을 수채화 그리듯 예술에 가까운 표현으로 선보인 전성욱 마술사, 무대 위 가방과 벌어지는 소동을 연기하며 살아 움직이는 가방과의 대결을 선보인 김현석 마술사, 클로즈업 부문에서는 전진영 마술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열린 제1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에서 중국, 일본 등 해외의 실력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신기한 마술과 서커스 공연으로 해운대 구남로 거리를 열렬한 환호와 탄성으로 가득 채웠고, 서남재, 박준영, 이영주 마술사는 3일간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버스커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 수상자인 유호진 마술사의 진행으로 2018년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클로즈업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아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에릭 첸, 마술사들의 마술사인 맥스 메이븐 등 화려한 라인업의 매직 갈라쇼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마술의 인기를 실감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 일,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야외 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직서커스’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특별기획공연 ‘마술사 유호진’ 등 올해부터 처음으로 즐겁고 신나는 마술, 예술성이 뛰어난 마술 등 다양한 마술 상설공연도 추진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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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3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5월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시책 3건을 선정했다. 시상은 인구의 달을 맞아 전공무원의 관심제고와 역량결집을 위해 7월 정례조회에서 부단체장에게 수여됐다.
최근 인구문제가 이슈화 됨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기초단위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사전에 제출받은 6개 구·군의 시책을 놓고 효과성, 독창성, 정책 연계성 및 민간자원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최우상은 남구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이 차지했다.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까지 이용 가능한 돌봄 공간을 구축해 체육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놀이·과학 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우수상은 민·관 업무 협약을 통해 신생아 무료작명, 다자녀 가정 산후조리원 20% 감액, ㈜예림당 아동도서 기증, 지역 농협의 출생축하 통장 개설, 다자녀 가정 외식·미용업체 이용료 할인 등을 추진하는 달성군의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좋고 맘 편한 달성’이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을 차지한 북구의‘힘찬 출발 ‘다둥이 행복카’, 가족 맞춤형 육아환경 조성’사업은 만 6세 미만 자녀 넷 이상 가정에 7인승 이상 승합차량 및 카시트 렌트 지원과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최신육아 전문지식을 교육하는 멋진 할매, 최고 할배 육아인증제 운영, 그리고 취약계층 찾아가는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대구시 자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관련 공무원에게 격려금이 지급되며, 이 중 최우수상 1편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출품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시책이 다른 구·군에 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년에는 우수시책 공모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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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아동에게 이동의 자유 선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5일 오전 10시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에서 70명의 장애아동에게 전동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맞춤형 수동휠체어를 전달한다.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사업은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행복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 상상인 그룹이 체결한 업무 협약 기반 프로젝트로 3년에 걸쳐 전국 만 6세~ 13세의 장애아동 2천여 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소셜벤처 ‘토도웍스’의 휠체어용 전동키트 ‘토도 드라이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꼭 맞는 휠체어를 스스로 운전하며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아도 다양한 신체활동을 펼치며 독립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 수동휠체어 및 토도 드라이브 1호를 전달한 이래 현재까지 1,400건의 접수를 받아 이중 400명의 장애아동에게 휠체어 보급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동의 자유를 선물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잎클로버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동은 평균 이동거리가 약 75% 증가 하였으며 우울정도가 약 70% 정도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은 장애아동이 스스로 수동휠체어를 조절하기 힘들고 무거운 전동휠체어를 사용하기 어려워 이동 및 다양한 교육과 사회활동의 참여 제한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 해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장애아동을 둘러싼 불편한 이동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함께 생활하는 비장애인 아동들도 장애아동을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로 생각하게 되고, 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장애가 불편하지 않는 환경으로 인식하게 된다.
대구시는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지원 없이 기업과 민간기관의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장애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초등학교, 병원,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5일 사전 상담을 통해 미팅을 거친 7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보급한다. 이 행사에 관심 있는 장애아동과 부모는 견학이 가능하다. 문의처는 031-313-0351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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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안의 폭염대피소’ 냉풍기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냉풍기 200대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 쉼터나 폭염대피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냉풍기를 지원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2일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 사회복지관 27곳을 통해 냉풍기200대를 전달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책본부를 구성해 무더위 쉼터 지정·운영,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폭염대응 시설 확충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독거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및 아웃리치 활동 강화, 긴급생계지원,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대프리카로 불릴 만큼 무더위로 유명한 지역이다. 무더위 취약계층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촘촘히 대책을 수립해 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위에서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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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
2018년 건강가족테마관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 업 엑스포 기간에 ‘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라는 주제로‘가족사랑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한 건강가족테마관도 운영한다.
‘가족사랑 원탁회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하고, 함께 그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가족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여성 업 엑스포 기간에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 처음으로 ‘우리 가족 안녕하세요?’라는 주제로 가족 간 갈등과 고민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지난해에는 ‘우리가족 일·나눔을 말해요’라는 주제로 가족 내에서 집안일을 나누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가족사랑 원탁회의는 ‘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라는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가족 구성원 각자의 위치와 역할은 무엇인지,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함께 논의하고 다같이 답을 찾아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구·군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공개모집해 선발한 130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10여명씩 13개조로 구성된 원탁테이블의 각기 다른 조에 편성되고, 원탁테이블 내에서 가상 가족역할을 맡게 되며, 참여자가 평소에 가족 간에 하지 못했던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 놓고 조별 상호토론을 거쳐 중지를 모은 후, 선택된 의견에 대한 발언자의 견해를 듣고 다른 조의 의견을 들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가활동과 그 속에서 나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여가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찾기와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상호토론을 진행해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여 가족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아울러, 건강가족테마관에서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에코백에 색을 입히며 가족만이 가질 수 있는 ‘가족 에코백 만들기’와 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드는 ‘미아방지 팔찌만들기’,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 만드는 ‘다문화 나무팬던트 만들기’, 세계의 다양한 가족 ‘전통의상 입어보기’, ‘포토존 사진 찍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의 문제와 고민 해결을 통해 지역의 가족건강성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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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숙련기술인 5명 선발, 10일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5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어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현장실사 등의 평가를 거쳤다.
2013년 처음 시행 후 2019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35명의 명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매월 50만원씩 5년간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달구벌명인은 환경관리직종 도주환 명인, 목칠공예 직종 이장만명인, 화훼장식직종 김태순명인, 미용직종 윤계순명인, 미용직종 김정희명인이다.
환경관리 직종 케이지엔텍 전무 도주환 명인은 1979년 삼익티에이치케이 입사 이래 30여 년간 환경관리 업무에 종사하면서 환경과 산업안전, 산업위생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 영세기업에 대해 환경안전기술 지도를 실시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마인드 형성과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칠공예 직종 이나목공예 대표 이장만 명인은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목선반 공장에 취직하면서 목공예에 종사하게 되었으며, 1998년 ‘이나목공예’를 설립, 현재까지 46여 년을 목선반 작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중소기업청의 산학협력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통한 특허를 취득했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후원 기관장상 및 관광기념품, 공예품 대전 등 각종 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목선반 분야의 전문 숙련기술인이다.
화훼장식 직종 녹연플라워아트 대표 김태순 명인은 1980년부터 지금까지 화훼디자이너와 플라워 작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2009년과 2012년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를 지도해 입상자를 배출했다.
화훼디자인 구조물을 이용한 프레스플라워와 화훼 관련 전문기술 습득 및 기술개발로 디자인 등록 10건을 득하는 등 연구개발에 매진하였으며, 폴리텍대학, 환경연수원 및 다수 대학의 강의를 통해 후진양성에 기여해 왔다.
미용직종 윤헤어라인 대표 윤계순 명인은 1974년 미용기술자격을 취득한 후 지금까지 45년간 한 자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이며, 독일 및 일본 미용학교에서 전문미용과정을 수료하는 등 헤어미용 분야에서의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2014년 고전머리 개인 전시회, 백제문화 전통머리 연구전시회, 경주 신라문화제 전통머리 연구전시회와 2017년 현대와 고전머리 개인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는 ‘윤계순 고전머리연구소’를 설치·운영해 전통 고전머리에 대한 홍보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미용직종 김정희 건강피부관리실 대표 김정희 명인은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지 10여 년에 불과한 피부미용분야에서 케이-뷰티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보건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기술적 이론과 기능적 실무를 접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피부미용의 시술방법과 보건위생에 대한 기술 지도를 위한 멘토의 역할과 국내·외 사회봉사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실천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지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9년 달구벌명인 수여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