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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신삼호교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 65개소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를 진행한다.
울산시와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참여자 참여 서약, 성공기원 인간 띠 잇기, 대나무 심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시민 등이 행사장에 마련된 서약서에 태화강 백리대숲 참여서약을 한다. 지난 15일에는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7개소 시민단체 및 기업체대표, 공공기관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참여자 모두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식재구간 1㎞ 구간에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시범식재는 삼호섬~다운징검다리까지 1㎞ 구간에 걸쳐 왕대, 오죽 등의 대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식재하게 된다.
한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의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테마공간 5개소 조성과 함께 오는 2020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며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며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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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위해 벽 허문 두 학교
선우랑살레문
[충청뉴스큐] 광주선우학교와 살레시오고등학교가 29일 상생과 배려의 초록빛 쪽문 ‘선우랑 살레문’을 설치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우학교는 지난 2013년 살레시오고등학교 땅을 매입해 세워진 특수학교로 살레시오고등학교와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학교다.
선우학교는 지적장애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감수성을 신장시키고 생명존중 및 환경의식을 함양하고자 숲체험 지도사와 함께 한세봉 숲에서 벚꽃 매니큐어, 꽃 머리띠 만들기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장애학생들이 숲체험을 하기 위해선 학교 밖으로 나가 조금은 멀고 위험한 이동을 해 왔는데, 살레시오고교의 배려와 협력으로 학교에서 살레시오고를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한세봉 숲으로 갈 수 있는 쪽문이 만들어졌다. 두 학교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문 설치를 논의했으며 이날 최종 완성했다.
광주선우학교와 살레시오고교는 “앞으로도 통합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 공감문화를 확산시키자”고 약속했다.
‘선우랑 살레문’은 선우학교 운동장과 살레시오고 기숙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살레시오고 기숙사에는 한세봉 숲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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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 적극 지원 약속
이용섭 시장 “광주세계수영대회 계기로 한·중 간 새 길 열어”
[충청뉴스큐] 중국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29일 오후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격인 궈중원 중국 국가체육총국장과 만나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경제적으로 긴밀한 교류를 해왔다”며 “이번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문화·체육 분야까지 교류가 더 깊이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회는 마스터스 참가자 70%가 유럽인들이었다. 광주수영대회는 지리적 여건상 수영 강국인 중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중국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궈중원 총국장은 “중국은 대한민국의 이웃나라로서 책임감을 갖고 광주수영대회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내가 직접 선수단장으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고, 뛰어난 선수들은 물론 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관람객으로 함께 갈 것이다”고 말했다.
궈중원 총국장은 또 “열정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시는 광주시장님의 마음이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며 “광주수영대회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이 주어진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궈중원 총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저우지홍 중국수영협회장과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광주시와 중국수영협회는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스대회 기간 중 중국 선수단의 편의제공을 위해 중국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중국 대표단 및 선수단의 공항 입출국 등 이동편의를 위한 수송차량 지원, 통역과 자원봉사자 지원, 중국 수영대표단의 순조로운 선수촌 입주 협조, 중국팀 경기 시 마사지 또는 치료회복 가능한 공간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국수영협회는 광주수영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중국선수와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중국수영협회는 스포츠 수영종목의 저변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비롯해 스포츠 외에 문화·관광·의료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가기로 했다.
중국 최초의 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인 저우지홍 중국수영협회장은 “광주수영대회는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손꼽히는 매우 권위 있는 대회이고,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되어 있는 만큼 중국 수영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수영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중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시인민정부를 방문해 리유웨이 인민대표회의 제1부주임을 만나 광주시와 베이징시 간의 발전적 우호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베이징은 모두가 인정하는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의 도시이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광주시와 빠른 시일 내에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 교류협력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유웨이 제1부주임은 “시진핑 주석께서 아시아문명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셨기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광주시와 베이징시의 교류협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양 도시가 아시아 문명을 계승하고 이익 공동체, 운명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리유웨이 제1부주임을 오는 7월 광주수영대회에 공식 초청했다.
이 시장의 이번 베이징 방문은 광주수영대회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어 선수들과 수영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또, 광주시와 베이징시 간의 우호협력체결, 상호 인적·물적 교류 촉진 등의 성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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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시행…중고차 매매 신뢰도 향상 기대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동 보험 제도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제도는 2017년 10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도입되어,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보험상품을 개발해, 이번 6월부터 시행되게 됐다.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은 중고차 매매 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상이해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이를 중고차 매수인에게 보상하는 보험이다.
기존 중고차 거래 시 허위 성능·상태점검 등으로 매수인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매매업자와 성능점검자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어 양 업계에서 서로 책임을 미루면 소비자가 신속하고 충분한 손해 배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소비자는 허위 성능·상태점검 등으로 인한 손해발생 시 매매업자 등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손해보험사에게 보험금을 청구해 신속한 소비자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책임보험 대상차량은 원칙적으로 매매업자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중고차량이지만, 높은 보험료로 소비자 부담이 예상되는 주행거리 20만km 초과 차량과 중대형 화물차 등은 책임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책임보험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의 성능·상태점검 관련 손해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매매업자와 성능점검자가 공동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대섭 과장은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도입으로 투명한 중고차 시장 형성과 신속한 소비자 손해보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향후 중고차 구매 시 성능점검 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보상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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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즐거움 인천여성복지관“작은콘서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수강생들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개최하는 작은 콘서트를 29일 오후 1시부터 40여분간 여성복지관 2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여성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강좌로 중국어 초급반, 중국어 중급반, 팝송영어반이 담당강사의 지도하에 첨밀밀, I Can’t Stop Loving you 등 6곡을 수강생들이 틈틈이 준비해 발표했다.
여성복지관에서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화면과 한글 자막을 띄워 듣는 이의 집중력과 호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담당강사들의 이해를 돕는 설명으로 수강생과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배움과 나눔의 장을 조성했다.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 배움에 대한 활용의 기회가 적은 수강생들을 독려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즐거움이 공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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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초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6월을 맞아 대인예술시장이 ‘가장가장 셋째 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6월 대인예술시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구 대인야시장에서 개장한다.
먼저 ‘가장가장’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 시대의 가장들을 위한 가족대상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과 ‘대인정글대탐험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평갤러리에서 열리는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은 의학정보를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표현한 것으로 유명한 장동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인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인정글대탐험대는 대인예술시장 안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캠핑을 하며 시장을 세세히 들여다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인예술시장 탐방, 야시장 참여,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시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로 6월 10일까지 대인예술시장 블로그를 통해 네 가족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이와 함께 야시장 체험존에서는 ,조약돌에 물감을 칠해 표현하는 ‘스톤페인팅’ ,재활용품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인 ‘냄비뚜껑시계만들기’ ,미술심리치료 ‘엄마·아빠가 모르는 우리아이 심리’, ‘아빠 얼굴 가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5월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인상상공유팩토리 한수 자이언트 플라워 조명 만들기’ 프로그램이 6월 5일과 12일 앙코르 수업으로 진행되고, 레지던스 ‘묘수’ 참여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6월15일, 묘수작가들의 작품 프로모션이 6월 22일 각각 진행된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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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약자이동센터 지도·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교통약자이동센터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광주시는 조직운영 분야, 예산·회계분야, 장비 및 교육 실태, 고객관리 분야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센터가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본래의 목적 및 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개선명령 등을 통해 보완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교통약자의 서비스 지원 업무를 센터에 위탁한 만큼 서비스가 성실하게 이뤄지는지를 점검해 향후 재협약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에 대한 지도·점검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 감사위원회가 특정감사를 실시해 최근 2년 간의 센터 사무전반을 특별 점검하고 3건의 주의조치를 시행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센터 규정 및 제도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과 올바른 노사 간 협력방향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센터는 2009년 장애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09년 광주시와 출연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4월 현재 1만1800명의 교통약자가 등록돼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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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복지재단 혁신 TF 본격 가동 ’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외부 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복지재단은 29일 오전 광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내·외부 혁신TF팀 30여명과 함께 재단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두 달 여 동안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수차례의 내부 혁신 TF회의를 통해 새로운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내용으로 재단설립 본연의 고유기능 강화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 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총 3가지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외부혁신 자문위원회는 내부 혁신안을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적 조언을 받기 위해 학계 3인, 복지계 4인, 시의원 및 시 관계자 등 총 11인으로 구성했다.
신일섭 대표이사는“오늘 이 자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이후 시의회와 지역복지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재단의 부단한 노력의 일환”이라며“지역 복지재단으로서 재단과 타운이 역할을 재정립해 순기능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도출된 내부혁신을 바탕으로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 자문을 통한 조직 진단과 혁신과제 세부 실행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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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 한다
시, 구·군,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29일 시, 구·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련 부서·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태풍, 호우, 강풍,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올해 여름철 대구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기온 변동성이 크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 수준으로 될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따라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취약지역 중점관리, 관계기관 협력강화, 재해약자 안전보장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각 부서별 추진 중인 자연재난 대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와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해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구축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주민대피, 통제기준 등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전담 관리자 현장배치, 예찰을 강화하는 등 집중 관리하도록 했고,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동안 다양한 방재시설과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는 정비를 완료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해 폭염경감시설 쿨링포그, 그늘막, 바닥분수 등을 작년에 비해 2배로 확충하고,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 폭염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폭염대비 현장 밀착형 응급구급체계 등을 구축했다.
특히 야간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폭염대피소를 각 구청별로 시범운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운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폭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회의로 기관 간 다양한 재난대응 대책을 공유하게 되어 각 기관별로 시행중인 대책을 서로 보완하는 좋은 계기가 된 자리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적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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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RT, 동래~해운대 전 구간 완전 개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구간 확대시행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 중동지하차도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 1개축이 완성되어, 버스 속도와 정시성이 20~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1.7km 구간은 지난해 1월 23일 내성~운촌삼거리까지 8.7km 구간 개통 이후, 공사가 중단 됐다.가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다시 시행된 구간으로, 지난해 10월 공사재개 이후 7개월 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동래에서 해운대까지 1개축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6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통과구간의 행정동 통장 또는 주민자치위원 12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과 함께 1년간 현장점검과 자료분석 등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기능과 교통안전, 차량흐름 등을 보완해 나가는 ‘버스 길, 함께 만들기’프로젝트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사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성숙한 시민의 협조 속에 공사를 추진해 공사기간을 1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었다.”라며 “해운대 해수욕장 임시개장 시기인 6월 전에 개통함으로써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교통만으로도 해운대를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개통에 앞서 28일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했다. 또한 5월 31일 개통일에는 신설되는 중앙버스정류소 5개소,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개소, 변경되는 가로변 정류소 1개소, 횡단보도 10개소 및 교차로 5개소 등에 새벽 4시부터 시 공무원, 버스업체 관계자, 경찰 등 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5.9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8.6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