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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전도사인 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항도 부산에 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김동준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3인조 혼성 팝페라팀인 ‘뮤탑보이스’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인사말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 조형물 가림막 제거, 대회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대회이다”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광주수영대회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광주에서 보내시길 권한다”며 부산 수영 동호인들의 마스터즈대회 참가와 부산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 마스코트를 소개하면서 “수리와 달이는 무등산과 영산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수달 한 쌍을 의인화 한 것으로 ‘수영의 달인’이라는 뜻과 ‘모든 일이 술술 달달 잘 풀리라’는 행운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면서 “부산시민의 삶과 부산시정이 수리와 달이의 기운을 받아 술술 달달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오 시장은 “광주수영대회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빛나는 행사인 만큼, 이 대회를 성공시키는 것이 우리 부산시민들의 할 일이다”며 “수영 선수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마스터즈대회 참가로, 또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고 싶은 시민들은 입장권 구매로 광주수영대회 성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가 대회 입장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수영을 사랑하는 부산 동호인들이 대거 마스터즈대회 선수로 출전해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제막식 후 수리와 달이 조형물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운대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주 출입구로 옮겨서 부산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는 청와대, 서울역, 용산역, 김해공항, 제주공항, 무안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18곳에 ‘수리·달이’ 조형물을 설치했고, 앞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청사 앞과 대전시 등에 조형물을 설치해 수영대회의 전국적인 붐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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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렴 팝페라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
[17-2019061010916.jpg][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2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민선7기 광주시정의 3대 핵심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 가운데 평소 이용섭 시장이 가장 강조해 온 청렴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에 공직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교육에서 산하 29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임직원을 비롯한 시민감시단 등 일반시민으로까지 대상이 확대돼 눈길을 끈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렴공연과 토크, 강연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재미와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임직원, 공무수행사인 등 시민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무엇보다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기관장 등 고위 공직자는 의무 참석토록 했다.
콘서트는 전문업체가 맡아 진행하며,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를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팝페라 콘서트는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오페라를 조합한 새로운 장르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방식으로 이번 청렴교육에 도입됐다.
광주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및 부정청탁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비롯해 올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으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서 지난 1월 권고한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따라 기관별 인사와 조직, 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23개 혁신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렴교육은 23개 혁신과제 중 하나인 공공기관 청렴강화 실행의 일환으로 함께 열린다.
광주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청렴을 강연이 아닌 팝페라 방식을 통해 쉽게 접근토록 했다”며 “공직자에게 필수덕목인 청렴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교육 등 관련 정책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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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보호구역 일제정비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일제정비한다.
광주시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노인 인구는 2016년 16만6389명에서 2018년 18만7186명으로 1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311건에서 356건으로 14.5% 증가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월 시 감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노인보호구역 컨설팅 감사결과를 토대로, 기존 노인보호구역 48곳에 대해 현장조사 후 37곳의 교통시설을 정비키로 하고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6월중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현재 시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노인보호구역은 지정 대상 시설 1677곳에 비해 매우 낮아 노인 교통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광주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조해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양동시장, 대인시장, 말바우시장 등 어르신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5곳을 선정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키로 했다. 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광주지방경찰청 협의를 거처 6월중 지정할 예정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인보호구역 일제 정비를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은 노화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늦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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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충청뉴스큐]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메르스라는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광주 방문을 꺼려하고 있을 때, 광저우시 시장님과 대표단이 일부러 광주를 찾아주셨고, ‘광주는 안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직접 보여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를 방문해,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에 시장님께서 직접 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또 한 번 우리 광주를 감동시켰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이 대회 성공의 기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광저우시와 광주는 이름도 닮았지만, 역사·문화 등 많은 부분의 공통점을 갖고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저우시는 자동차 제조업과 함께 IT, 전자, 신소재, 광전기 등 첨단산업기지로 각광받으며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다”면서 “광주도 150만 인구의 작은 도시지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강한 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주로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진핑 주석께서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주공제’라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 다시 말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이다”며 “광주와 광저우시 간의 교류협력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한·중 간 우호 증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7월12일 광주에서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광둥성과 광저우시에서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를 주최한 광둥성 푸화 선전부장은 “스토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부해지고, 한·중 간 활발한 교류는 더욱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광주-광저우시 간의 감동적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한중 양국의 많은 교류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화 선전부장은 “올 여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중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둥성과 광저우시 많은 선수들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광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중국에 돌아가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도 “광주와 광저우시의 교류는 한·중 우호 교류의 모범사례다”며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꼭 참가해서 한·중 간 문화·체육·예술 교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광둥성 TV와 신문 등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중국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많은 중국인들이 이번 여름은 수영경기도 즐기면서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과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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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최근 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2차례 나누어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이며, 부산시 인재개발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유재기 강사의 ‘우리시대의 핵심 가치 청렴’ 이란 주제로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외에 청렴이란 무엇인지? 왜 청렴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청렴해지는지? 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하는 등 청렴이야말로 시대적 핵심가치임을 강조 했다.
또한, 직원 상호간,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과 신뢰가 곧 청렴’이라며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유재기 강사는 부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시 청렴정책팀장, 인사관리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청렴정책팀장으로 있으면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부산시 청렴도를 청렴 소리함, 고객불만제로시스템 등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주역으로 공직자 맞춤 청렴교육 전문가이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 부서별 청렴리더 워크숍, 소통 간담회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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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생활혁신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출범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청년 혁신가 포럼을 추진한다.
시민행복교육국장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협의회는 대구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10여개 소셜벤처 전문기관들로 구성됐다. 소셜벤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셜벤처 발굴분야 소셜벤처 육성분야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진 정기적인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밀착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날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참여 기관들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청년 혁신가 포럼을 2층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소셜벤처 청년사업가의 초청강연과 소셜벤처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네트워크 파티로 이어진다. 이 모임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혁신센터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소셜벤처에 대한 정보를 즐겁게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강연자는 우리 지역의 청년소셜벤처 사업가인 ㈜콰타드림랩 추현호 대표로 ‘아쇼카가 주목하는 아시아청년 체인지 메이커’라는 주제로 아쇼카재단이 개최한 ‘체인지메이커 서밋’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년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두번째 강연자는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이렇게 착한 비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본인이 공동창업한 소셜벤처와 관련한 내용을 들려준다.
초청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크립톤의 문지연 이사,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 등과 소셜벤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함께 나누고 질의응답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파티에서 참석자들은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즉석 포토존, 소셜벤처기업의 상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에 소셜벤처가 잘 자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혁신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사회분위기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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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문연다
키즈오토파크 울산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차는 10일 오후 2시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운영협약 및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약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생활안전연합에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생활안전연합의 체험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 체험관 시설물의 개·보수를 맡게 된다.
또 현대차는 운영기간 동안 키즈오토파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생활안전연합은 체험관 시설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등 교육, 체험관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강동관광단지 울산안전체험관 바로 옆 부지에 건립되었으며, 교통안전체험관 시설로는 국내 규모인 7,378㎡ 부지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춰 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이다.
주요시설로는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1회 6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기업-공익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공익사업의 모델이다.”며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교통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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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하나금융티아이 과학정보교육 초, 중등교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부교육지원청-하나금융티아이 과학정보교육 초, 중등교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초·중등교사 과학정보교육 육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초등학생 대상의 하나금융코딩캠프 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정보교육 역량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코딩 교육, 진로 탐색 및 IT전문가와의 만남, 통합데이터센터 체험 등의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하나금융티아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하나금융코딩캠프’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3월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서구 관내 22교의 초등학교 3,4,5,6학년 총 522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캠프가 진행되며 지난 4월 13일 첫 출발을 시작했다.
8일에 진행된 3회차 캠프에서는 인천원당초학생 30여명이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모여 ‘과학과 코딩의 만남’을 통한 코딩 활용 교육과 IT관련 진로 교육을 받았다.
협약식 체결 후 직접 코딩교육 현장을 둘러 본 한홍섭 교육장은 “우리 마을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시설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기술인 IT 과학기술과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가 운영되어 온 마을이 나서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하나금융티아이과 협력해 과학정보교육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과학 기술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초·중등교사 대상의 IT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교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해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인천원당초 학생은 “처음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코딩프로그램이라 생소했는데 레고 블럭으로 로봇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실행시켜보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고 신기했어요. 앞으로 코딩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우나 노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코딩 수업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신 교육 강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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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2019학년도 1학기 2차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10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2차 사이버폭력예방 집단교육 “사이버세상을 부탁해”를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이 미배치된 초·중학교 우선 지원을 원칙으로 사이버폭력예방 및 학교폭력예방 집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폭력 사안의 발생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현장의 수요에 따라 사이버폭력 예방 집단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차 사이버폭력예방 집단 교육은 사이버폭력예방의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생들의 올바른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교육은 Wee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급단위로 교육을 진행하며,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유형 및 실제 사례를 통해 ‘빨리 퍼지고, 넓게 미치며, 오래 남는’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이버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사이버폭력은 은밀성·비대면성으로 인한 위해성 인식인 낮은 한편 전반적인 폭력문화 확산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사이버폭력 예방에 중점을 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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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다같이 다름을 품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다품다’개최
다같이 다름을 품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다품다’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학생들 7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부개도서관 및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과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학생들이 삶의 힘을 키우고 일반학생들과더불어 자연스러운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이다.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모토로 부흥중 학생회장 최진현 학생의 학교 속 다문화 이야기로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동구청일자리 경제과 이왕정주무관이 문화예술로 쉽게 이해하는 다양한 문화에 대해 강연을 했다.
북부 논스탑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책 속 과학실험 및 ‘단하나 케이크’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난민 합창단인 ‘하·울·림’과 함께 마법의 성을 부르는 시간은 일반학생과 다문화가족 학생들이 함께 희망의 하모니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용 교육지원국장은 “함께 상상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북부가 되어 한 명도 소외됨이 없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와 존중을 통한 다문화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7월 13일에 있을 ‘왁자지껄 책 읽는 북부’에서 ‘하·울·림’ 합창단과 북부 자치동아리 ‘논스탑’ 학생들이 함께 개막공연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존중과 배려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