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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반딧불이 날다.
인천대공원 반딧불이 날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저녁 8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인천대공원 반딧불이 날다’라는 주제로 반딧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인천대공원 반딧불이 서식지는 2012년부터 서식지 복원사업을 통해 조금씩 복원되고 있는 곳으로, 2016년부터 매년 일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우리나라의 반딧불이는 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3종류로 이번에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볼 수 있는 종은 애반딧불이다. 어린 유충 때에는 물속에서 논우렁이, 다슬기 등을 먹으며 자라고 5월에 땅으로 올라와 번데기가 됐다.가 6월에 빛을 내며 밤하늘을 수놓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환경지표곤충으로 흔히 개똥벌레라고 부른다.
반딧불이 관람은 맑은 날이면 관람데크와 데크 주변에 조성된 서식지 연못 주변에서 애반딧불이를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고, 반디논의 개구리 소리도 덤으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아쉽게도 반딧불이를 관찰 할 수 없다고 한다.
관람할 때에는 빛에 예민한 반딧불이를 위해 손전등, 반짝이 신발, 휴대전화 등 불빛을 내는 물건과 진한향수 사용은 자제해야 하고, 검은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반딧불이 관찰에 유용하다고 한다.
반딧불이 서식지를 찾는 길은 인천대공원 정문으로 진입할 때 오른쪽 주차장에서 이정표를 따라 가거나 수목휴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담당하고 있는 녹지연구사 정수경은 “반딧불이 서식지는 도심 공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한 마리 한 마리가 정말 소중하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펴봐 주시고, 많은 분들이 찾으니 느긋한 마음도 함께 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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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미추홀구와 손잡고 지역경제활성화 박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는 10일 오후 2시 미추홀구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 전자상품권 ‘미추홀e음’ 발행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김남석 코나아이 감사가 참석한다.
인천시는 각 군·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천e음 플랫폼을 제공하고, 각 군·구에서는 시가 지원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실정에 맞는 상품권 운영방식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에서는 인천e음이라는 큰 운동장를 제공하고, 각 군·구가 선수로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권고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광역지자체에서는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맡고, 기초지자체에서는 광역지자체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권 도입과 발행을 하는 체계이며, 전국적으로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이다. 이에 따라, 각 군·구에서는 별도의 상품권 명칭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미추홀구에서는 올해 3월 전자상품권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하고, 4월 관련조례 제정을 통해 7월 1일부터 미추홀e음 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에서는 미추홀e음 카드로 미추홀구에서 사용시 2%의 구비를 추가로 지원해 총8%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별로 미추홀e음 전담자를 지정해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 설치 및 카드 등록을 지원하고, 미추홀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1인 1미추홀e음 카드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미추홀e음 카드도 서로e음 카드와 마찬가지로 인천e음 카드의 한 종류로 보면 된다. 따라서, 인천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캐시백도 인천e음 모바일 앱에 통합으로 적립되고, 인천e음 모바일 앱에 등록된 카드면 어느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인천e음 카드는 인천시 어디서든 6% 캐시백이 제공되고, 군·구 카드는 해당 지자체 관할 지역에서 사용할 때 해당 군·구가 제공하는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미추홀구 구민들과 미추홀구에서 주로 소비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미추홀e음’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혜택면에서 유리하고, 이런 식으로 각 군·구 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인천e음의 발행액은 5월말 가입자가 259,820명, 발행액 644억원, 결제액 495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결제액과 비교해 5월 한 달 동안의 결제액이 9배 가까이 증가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추홀e음’이 7월에 발행되면, 이미 발행중인 ‘서로e음’과 6월말 발행될 ‘연수e음’과 더불어, 인천e음의 사용율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인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부시장은 “인천e음을 통해 시와 군·구가 이어지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이어지고, 이러한 ‘이음’을 통해서 인천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순환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며, “미추홀구에서 7월 1일부터 발행하는 ‘미추홀e음’도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와 군·구가 인천e음 플랫폼을 통해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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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 세계를 향한 날개짓 시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넓은 견문과 글로벌한 사고를 가진 청년인재를 양성하고 대구를 청년이 찾아오는 글로컬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이 10일 세계를 향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올해 지역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 나가 체험한 더 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의 지역청년의 실험과 도전을 응원하는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을 확대 시행한다.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은 주제선정부터 탐방지역 조사, 기관섭외, 연구 및 탐방활동, 결과보고서 작성 등 기획부터 실행, 결과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팀별 주제에 맞춘 전문가와 탐방팀을 연결한 멘토링도 실시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탐방활동이 되도록 지원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난 4월 모집결과 29개팀이 신청했고 서류와 면접,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팀이 선정됐다.
스몰비지니스 로컬비지니스,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청년엔지오, 생태공간,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정된 5개팀에게는 탐방과 연구를 위한 활동비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글로벌원정대 ‘발품’의 출범식을 겸한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팀별 탐방계획 브리핑, 멘토 연결, 멘토와 참가팀간의 네트워킹, 멘토링을 통한 추진계획에 대한 피드백, 해외 여행시 필요한 준비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스몰비지니스 로컬비지니스를 주제로 ‘보수적이라, 대기업이 없어서... 청년이 떠난다는 도시 대구가 어떻게 하면 더 유연하게, 다양성과 지역성을 가지고 지역 청년과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미국 포틀랜드로 떠나는 ‘자유일꾼들’팀 비롯해, 대구의 미래를 위한 청년의 도전을 담은 글로벌원정대 5개팀은 9월까지 미국, 일본, 대만으로 탐방을 떠난다.
탐방을 마친 10월에는 준비, 섭외 등 전 과정과 결과보고서 작성, 미션에 따른 결과물을 공유하는 결과공유회를 개최해 5개팀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2018년 탐방팀으로 선정되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익 공간을 주제로 대만으로 간 ‘발품팔지오’팀과 학생복지를 주제로 학생복지의 천국이라는 독일을 탐방한 ‘꽃보다 청춘’팀의 참가자들은 지역청년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세계화의 감각을 겸비한 청년이야말로 청년이 찾아오는 글로컬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갈 미래의 주역이다”며 “지역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나가 더 큰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많아지도록 대구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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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에 2개 사업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별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은 지역연고산업 발굴·육성·고도화 및 관련 지자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연고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연고산업이란 특정 지역에 특정한 산업 분야의 생산이 전통적으로 이어져서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되어 내려오는 산업을 뜻한다.
금번 선정된 ‘스포츠·레저용 섬유 소재 및 제품 산업 육성 사업’은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비 및 대구시 지원을 통해 스포츠·레저 산업과 지역연고산업인 섬유산업을 연계, 신기술과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다기능화, 고기능화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이에 기술경쟁력이 있는 유망품목을 대상으로 최종 제품의 적용 분야와 제품 생산방법에 따라 제조 기업별 성장단계 및 보유기술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어 하드웨어 제조산업 육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해 도어 및 도어하드웨어 제조기업의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술 변화 및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도어 하드웨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금번 선정된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 융·복합 패키지 지원이 대구지역 연고산업 기업들의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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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참여예산분야 전문가로 양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전직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시민들의 예산편성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늘어나고 예산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금년에는 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전원을 시민으로 구성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예산 편성 외의 분야에도 시민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참여예산제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전직 참여예산위원 중심의 지원기구로써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및 교육·홍보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됐다.
지난 4월 주민참여예산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전직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9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경력 및 활동사항, 위원회 참석률, 운영위원회 활동 유무 등 자체 선정기준과 성별·연령·지역·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지원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위한 예산아카데미 운영 지원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및 예산관련 토론회 개최 지원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지원 그 밖에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활동 지원이다.
금년에는 6월부터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지원 총회·공감포럼 참여 2020년 시 전체예산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 코디네이터 활동 예산아카데미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강사양성과정 이수 성과평가토론회 참여 등 12월까지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금년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5년째되는 해로 139개소 전 읍면동에 지역회의를 운영하는 등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다”라며 “시민 중심의 참여예산제 내실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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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지난 4월 신규 선발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명품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지자체별로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울산을 비롯해 부산, 경남에서 선발된 총 61명에 대해 통합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로서의 표준화된 기본소양 및 전문지식 과정을 이수하고, 지자체별 관광자원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십리대숲, 외솔기념관, 대왕암공원 등을 현장 답사해 우리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문화 해설사의 해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론 및 실습평가 교육을 수료하면 3개월의 현장실습 이수 후 오는 11월부터 우리시 주요관광지 해설사의 집에 배치되어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해설을 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64명으로 여 51명, 남 1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모니터링, 만족도조사 실시, 발표회 개최를 통한 해설사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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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18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으로,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661대 중 2017년도 미점검 업체와 2018년 과태료 처분 업체 등 48개 업체 4,606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한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며, 2018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106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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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로페이 쓰고 7% 페이백 받으세요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
정부에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카드사용에 익숙한 소비자가 모바일 결제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대부분이 5인 이하의 소상공인 가게이다. 시는 이번 7%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애고,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7% 페이백 이벤트에는 제로페이 결제앱 21개 중에서 네이버 페이, 국민 리브, 부산 썸뱅크, 경남 투유뱅크, 농협 앱캐시, 수협 파트너뱅크, 머니트리, 모바일티머니 등 8개사 앱만 참여한다.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 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부터 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95%가 연 매출 8억 원 이하에 해당한다. 소비자에게는 4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수는 8천100여 곳을 넘어섰고, 최근 부산은행 전 지점을 통한 가입 신청이 급증하고 있어 곧 1만 곳을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6월 초 시가 개최한 행복정책박람회의 제로페이 홍보 부스에는 이틀 동안 시민 1천100여 명이 방문해 제로페이로 카페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시는 시민들의 제로페이 결제 체험을 위해 12일부터 1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도 ‘제로페이 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10일부터 일주일간 ‘같이써요 제로페이, 함께가요 뉴욕’ 제로페이 대국민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케이콘 원정대 참여 3명, 온누리 상품권 지급 530명 등의 혜택을 준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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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위탁해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입문 및 기본, 심화교육을 5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우수 사례 공유, 마을사업 탐방·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법인 설립 과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그룹 토론과 발표를 통한 지역지원찾기 워크숍, 마케팅 흐름 및 소비자 심리 강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시·구·군 누리집을 참조해 울산경제진흥원 및 구·군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속 발전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울산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4개 마을기업을 포함해 총 45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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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지원 성과, 검정고시 합격률 94.3%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2019년 1차 검정고시에서 부산 지역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 응시자 299명 중 282명이 합격해 합격률 94.3%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부산 지역 센터들이 검정고시 학원의 수강료 지원과 함께 청소년 개개인을 밀착 관리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의 학습지도를 받는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는 등 검정고시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부산시 센터는 오는 8월 제2회 검정고시가 끝나는 대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많이 힘들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신 어머니와 꿈드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성적을 토대로 2020년 대입 수시전형에 지원할 계획이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일본어학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부산에는 현재 지난 달 문을 연 동구를 비롯해 16곳의 꿈드림 센터가 운영 중이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지원,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