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19년 3호·4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잇달아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연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연제구 ‘우리아이꿈터’에서, 다음날인 오는 31일 오전 11시에는 북구 신성경로당 2층에 위치한 돌봄센터에서 잇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상보육이 제공되는 만 0~5세와 달리, 하교 후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의 돌봄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1호 돌봄센터 사하구의 ‘아이자람터’와 올 4월 개소한 금정구·사상구 센터를 비롯해 이번에 개소하는 연제구·북구 돌봄센터까지 총 5곳이 있다. 시는 올해 신규 개소를 앞두고 있는 3곳의 센터를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75개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연제구와 북구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부산시가 다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있어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신체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8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2019-05-29
-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열린행사장에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
시에서는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취지에 맞춰 오거돈 시장을 필두로 부산시의 경제수장이자 금융전문가인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일자리경제실장, 미래산업국장이 참석한다.
금융기관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남부발전, BNK금융지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등이 참석하며, 관계기관인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부산영업본부 등에서도 함께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지역발전사업 및 협력사업 등에 대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들에 협조 요청하고, 부산시와 입주 금융기관 간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에 늘 감사드린다.”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29
-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소통의 장, ‘2019 행복정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정책소통의 장인 ‘2019 행복정책박람회’를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정책박람회는 부산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소·확·행을 주제로 시, 구·군, 공공기관별로 소·확·행 사업을 총망라해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이 제안해 당선된 시민공모사업의 특별전시에서는 344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된 31건의 당선작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첫 날인 6월 1일에는 시민공모에서 당선된 시민, 단체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랩 자작곡, 개사곡 등을 선보이는 쇼미더정책 프로그램이 이틀간 예선, 본선으로 나뉘어 열리며,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에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6월 2일 오후에는 육아와 보육을 주제로 한 부산행복토크쇼가 열린다. 100인의 아빠단 중 사연이 있는 아빠를 선정해 전문가, 시의원 등의 패널과 함께 육아와 관련된 사연 소개, 육아방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박람회 개막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 및 풍물패, 스트릿댄스팀의 축하공연과 180초 드로잉, 수중인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도 있어 6월 첫 주말 소·확·행 정책들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5-29
-
울산시, 해외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해외시장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 설명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수출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진출 특강을 비롯해 수출기업 3개사의 성공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세계적 기업인의 자세 - 위기를 기회로’ 라는 주제로 지역 출신의 세계한인무역협회 박기출 명예회장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북돋워 줄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통상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진출 경험과 직·간접적인 수출확대를 거둔 ㈜씨엔루브, ㈜유벡, ㈜뉴캐스트인더스트리 등 중소기업 3개사의 수출 성공사례와 해외 진출 방법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의지를 높이고 다시금 울산이 산업수도에 걸맞는 수출도시로 우뚝서기를 기대한다.” 며 “ 울산시도 수출유관기관과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9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22개 회원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항만배후단지,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융합산단, 장현도시첨단산단 등 울산의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원진 및 주한 유럽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국가별로는 독일 6개사, 프랑스·스웨덴 각 3개사, 영국·스페인·노르웨이·덴마크·벨기에·네덜란드·미국 각 1개사, 기타 2개사 등이다.
업종별로는 화학 5, 물류·운송 5, 기계 3, 에너지 2, 신재생 2, 금융 등 서비스 2, 석유 1, 숙박 1, 의류 1개사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미래성장기반국장 환영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이사 인사말씀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위원이 ‘한국 투자환경 소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투자환경 및 유망입지 소개’ 브리핑을 통해 외국투자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참석 기업체와 기관, 울산시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김미경 미래성장기반국장은 “울산은 수소산업 육성과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며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 이사는 “울산은 한국 주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고도로 발전된 세계적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췄다.” 며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유럽의 기업과 울산에서 더 많은 사업적 기회를 창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미국, 독일, 유럽 주한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미래 산업이 발전된 유럽지역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매년 잠재투자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2019-05-29
-
울산시, 시민 추천‘친절한 택시기사’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추천 ‘친절한 택시기사’ 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에 운영 중인 5,772대에 대해 추천을 받은 결과 121명의 택시기사에 대한 친절 사례가 접수됐다.
추천된 친절 사례에 대해서는 오류자료 검증, 불친절 접수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친절도 평가 기준 및 가점 부여기준 따라 친절기사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선정된 친절기사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시 가점도 부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운수종사자 교육시 친절 우수 사례를 교육자료로 활용해 친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5-29
-
정광고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 전개
정광고등학교,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
[충청뉴스큐]정광고등학교가 지난 27일,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인터넷 포털을 활용한 사이버 기금 1,071,500원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 된 이번 활동에는 200여명의 학생이 인터넷 포털을 이용한 공익캠페인 참여, 댓글쓰기 및 블로그 글쓰기에 5개월 동안 꾸준하게 참여했다.
언어 및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기르고자 2017년 7월,광주영아일시보호소 사이버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푸른나무청예단 지원 등 2019년 5월 현재까지, 5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금액 6,574,000원이라는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
선플달기운동은 인터넷 악성 댓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을 달아주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작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실천캠페인 활동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한 이가은 학생은 “등하굣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다.”며 “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익캠페인 활동도 알게 되고, 댓글 달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광주영아일시보호소 관계자는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이 4년 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고 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렇게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함병권 교장은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한 학생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영아들에게 관심을 갖고, 등하굣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이버 기부활동을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기특하다.”며 “학생 중심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광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플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언어문화 및 소통문화 개선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2019-05-28
-
Y마트 김성진 회장,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후원금 1천만 원 전달
Y마트 전달식
[충청뉴스큐] Y마트 김성진 회장과 Y마트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가 28일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후원금 1천만 원을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달했다.
Y마트 김성진 회장은 “2019년 초·중·고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되었지만, 아직도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다.” 면서 “고3 저소득층 자녀 중 석식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진 Y마트 회장은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한 Y마트 지점 및 협력업체 대표·가족 등이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기부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은 “올해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 앞으로 약 3년간은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8
-
광주교육청, 평화통일교육주간 맞아 다채로운 교육 행사 운영
광주교육청 평화통일교육주간 운남초 교실
[충청뉴스큐]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 의지를 심어줬다.
장휘국 교육감이 지난 24일 직접 학교를 방문해 특별 수업을 했고, 광주통일교육관에서는 방문체험활동과 찾아가는 이동통일관을 운영했다. 광주교총과 전교조는 통일교육 공동 실천 주간을 협력적으로 운영하였으며, 학교별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통일교육 활동들이 전개됐다..
그 중에서 특히 운남초등학교에서 24일 진행된 평화통일 가상뉴스 경연대회는 새로운 방식과 독특한 기획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평화통일 가상뉴스 대회는 남북한 간의 통일이 평화롭게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되어 방송을 진행하는 뉴스 진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4~6학년 전체 학급이 참여한 예선대회에는 19명의 학생이 학급을 대표해 참여했다. 예선대회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본선대회가 방송실에서 열렸으며, 본선대회는 학교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본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4학년 6반 북한 & 남한뉴스 팀은, 통일이 된 이후 남한 기자와 북한 기자들이 서울의 스튜디오에서 만나 공동으로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형식으로, 통일을 맞이하는 서로의 벅찬 느낌과 통일 이후에 대한 기대를 내용으로 뉴스를 진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6-5반 DMZ 팀은 90년 만에 분단된 한반도가 마침내 통일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상회담 결과 지금부터 11년 후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총선거를 전체 한반도에서 동시에 치르기로 했다는 협정문을 소개했다.
또한 6-3반 평화뉴스 팀은 2032년 미래 상황을 설정해, 남북통일 제8차 정상 회담에서 마침내 남북 정상들이 통일협정서에 서명하는 실황을 중계하는 등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대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운남초 평화통일 동아리 ‘DMZ’가 주관했다. 동아리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박병진 교감은 “ ‘DMZ’ 동아리는 ‘온 한반도를 진정한 평화의 DMZ로’ 의 기치아래 활동하는 학생동아리이며,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남북한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통일 이후 민족의 미래를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는 2018년에 통일교육지원법에 제정된 이후 첫 번째 통일교육주간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였다.
2019-05-28
-
로컬푸드 신선 농산물, 국제 수준으로 검사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6월부터 로컬푸드 신선 농산물에 대해 국제적 수준으로 검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22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검사대상은 서광주·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광주농협 2개 지점, 평동농협 등 5개 매장의 신선 농산물 120건이다. 연구원에서 앞으로 이들 매장에서 유통되는 신선 농산물을 직접 수거해 농약 검출빈도가 높은 엔도설판 등 229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시키기 위해 4시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에 따라 지역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올해부터는 잔류농약 기준이 더욱 강화돼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안전성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며 “신선 농산물 공급처인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모니터링도 국제적 검사 수준으로 꼼꼼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08건을 검사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시금치, 대파, 고춧잎 등 3건으로 나타났다. 또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농약성분이 3회 이상 검출된 농산물은 깻잎, 상추, 청양고추, 부추, 시금치 등이 있었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