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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7월부터 일선 유치원에 차량용 유아보호장구 대여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 원아의 안전한 등하원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대여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모든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영유아의 경우 유아보호용장구를 장착 후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전세버스 이용 시 KC인증을 받은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광주 시내에선 유아보호용 카시트가 장착된 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를 임대하기가 매우 어려워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일선 유치원은 찾아오는 체험학습 및 원내행사 추진 또는 유치원 인근에 있는 현장체험학습 장소를 이용하거나 취소 또는 연기,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유치원 현장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교육청은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을 통해 7월 중순부터 유아보호용장구 대여 시스템을 관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통학차량을 운용하는 공립유치원 20개원에는 6월 중에 유아보호용장구 구입예산 총 5400만 원을 지원해 원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김수강 유아특수교육과장은 “2018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유아보호용장구 미확보에 따른 현장체험학습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부서와 연계 협력해 지난 5월 시의회에서 1억여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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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둘째 마당 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지난 광주 국악 상설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6월 두 번째 마당이 오는 8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꾸미는 이번 둘째 마당은 신경환 예술감독의 태평소 시나위와 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첫무대를 연다.
이어 가야금, 생황 협주곡인 ‘첫 봉화와 풍향’,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맛볼 수 있는 ‘진도북춤’ 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북녘노래를 전통악기의 전통선율로 재편성한 ‘어서열자통일의문’, ‘임진강’,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통일조국을 위한 ‘하나 됨의 꿈’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공연은 이민수 작곡가가 편곡한 곡으로 한편의 장엄한 통일 드라마를 연상케 할 정도로 힘이 있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신명나는 흥겨움과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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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위크 주간을 맞아 ‘제11회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했다.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은 기업 간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공적 기업 운영을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및 프리-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와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초경쟁시대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의 초대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 회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산업, 소프트화 플랫폼을 이룬 제조업의 약진, 5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따른 사물인터넷의 확산 등 전방위적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국가나 도시, 기업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현재의 변화 속에서 요구되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과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 2019중소기업 위크행사와 연계한 명품강소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22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홍보관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5월 대만과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오셰프 즉석조리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지역 에어가전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공기청정기’ 등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명품강소기업과 프리-명품강소기업이 깊이 뿌리내리고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지역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시장개척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명품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지역 100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지원 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기술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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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게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94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김현진 씨가 창작한 ‘거닐다 보면 만나는 그대라는 그늘’이라는 작품으로 6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김현진 씨는 “시원한 그늘이 절실해지는 계절인 여름, 소소한 일상에 묻혀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대상들이나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그늘 같은 존재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라고 창작의도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문안처럼 무더운 여름에 청량함을 더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7월에 문안 공모를 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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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 곳이 참여했으며, 방문인원 8천300여명, 현장면접자는 4천101명, 1차 합격자는 1천269명으로 집계됐다.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운영,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선착순 600명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 취업지원관’ 운영, 트위지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춘희망카 전달식’, 공무원, 이케아 채용설명회, 면접 스피치 특강 등도 진행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 A씨는 “일자리박람회에서 느꼈던 장점은 특정 분야 회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있어서 좋았고, 현장면접을 통해서 인사담당자가 회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회사에 지원할 때 신중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또한 BNK부산은행에서 면접지원비 2만원을 지원해 줬는데 구직자 입장에서 와 닿는 부분이라 더욱 힘을 내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장년 구직자 B씨는 “기업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 이벤트 등이 다양하고 체계화돼 있어서 구직자 스스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장의 열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부산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필요 인력 미충원 기업의 요청 시, 소규모 채용행사 등 구인을 지원하고, 구직 신청자 중 미채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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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옛 동래역사’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됐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옛 동래역사’가 5일 등록문화재 제753호로 등록 고시된다고 밝혔다.
시와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철도역사건축의 특성과 근현대 동래역사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옛 동래역사’는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역사 광장 주변은 새벽장터로서 오랫동안 지역생활의 중심지가 된 곳으로 지역민들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부산시는 건립 당시 및 변천과정의 모습을 소상하게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현존하고 있어 역사성과 위치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해 지난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30일간 등록예고를 거쳐 이번에 등록 고시되는 것이다.
실제, ‘옛 동래역사’는 지상 1층 1개 동 일자형의 평면구조에 지붕은 서양식 목조 지붕트러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왕대공 트러스 구조로 된 목조 건물로 1934년 7월 15일에 준공됐다.
대합실과 개찰구의 주출입구 및 운전실 지붕 위 등에 3개의 박공을 표현한 맞배지붕 구조는 철도역사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외벽 하부는 콘크리트에 자연석을 붙여 장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역사건축물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으로, 1930년대 철도역사 건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건축적 가치가 높다.
앞으로 시는 근대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인근 문화유산과의 연계방안을 검토, 동래 역사탐방의 거점이자 역사교육장,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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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도 산업도 수학으로 푼다”
부산시-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포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5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의료진 및 기업,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연 의료수학센터 부산 유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수리연 정순영 소장이 참석하며, 부산대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도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부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수리연의 의료수학센터 유치를 통해 기업, 병원, 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의료수학 연구를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수리연 정책방향의 공동 성과물이다.
수리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학적 분석기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의료 관련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 등의 수학적 기법을 활용한 융합연구 등 산업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과 병원 등에서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한다.
정순영 수리연 소장은 “수리연이 가진 수학적 역량을 발휘해 부산지역 병원, 의료 관련 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의료수학센터 부산 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병원이 직면한 고난도 기술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산의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의료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연은 지난 5월 초 메디컬ICT융합센터에 의료수학 연구실을 개소해 2023년 의료수학센터 유치 전까지 시와 연구·개발 과제 추진 및 병원·기업 등 대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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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부산 15개 대학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 결과, 부산지역 15개 대학이 최종 선정돼 올해 370여억 원, 2021년까지 3년간 1천110여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9억 원 대비 23%가 증가한 370여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시와 대학이 상생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단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대학을 평가해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하고,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신규로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단계평가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규 진입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시비 지원 확약서를 발급하는 등 링크 플러스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부산시는 그간 서로 다른 유형·학제의 15개 대학을 묶어 부산권 협의회를 구성해 우수사례 공유,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으며, 15개 대학의 출범식, 세미나, 위원회뿐 아니라, 동남권 및 전국 링크 플러스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자체 최초로 산학협력 엑스포를 유치해 교육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하며 산학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도 표명해왔다.
‘링크 플러스 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퍼스트 클래스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산학협력 허브 대학 실현’ 등 대학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초 시산학협력단을 신설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상생하고자 하는 시의 정책방향과 결을 같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링크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확산,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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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 발표
정신질환자 관리 기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및 기관장 회의를 4회에 걸쳐 개최해 정신질환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누고, 보건복지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조치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는 먼저 ,정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경찰, 소방, 정신센터, 시립정신병원으로 구성된 ‘정신응급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응급개입팀을 설치해 24시간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증원해 촘촘한 사례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집중사례관리를 추진해 정신질환 재발을 방지하고, 등록자에 대해서는 중단 없는 지속적 관리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대책 방안에 따라 고위험환자 중 저소득층에게는 응급입원치료비와 외래치료비를 지원해 정신질환자가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의료기관 당직순번제 운영으로 휴일 응급입원 당직병원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응급환자 입원병상 확보에 나선다. 응급입원 이송 체계를 개선해 지정정신의료기관에 분산 입원을 추진하고, 오는 9월에는 급성기 환자를 위한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자 발굴과 등록도 강화한다. 특히 관리가 중단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신건강 사각지대 모니터링, 사례관리 공유 등을 통해 미등록된 정신질환자 발굴·관리를 추진해 조기 발견과 등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은 지역에서 필요로 할 경우 장기적으로 확충해 지역사회 생활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개선과 시민 인식 변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정신건강박람회와 월 2회로 예정된 부산인연합캠페인 등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포용적인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인식 개선과 전사회적인 협력이 우선되어야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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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자료’지정 예고
청룡암 소장 묘법연화경 권1, 권말 간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암 소장 ‘묘법연화경 권 1’과 ‘선원제전집도서’를 울산시 문화재자료로 5일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묘법연화경 권 1’은 1책으로, 표지에 묵서로 법화경’으로 표제를 쓰고 아래에 ‘원’을 적었다.
현재 1책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원래는 ‘원형이정’ 4책으로 제본되었음을 알 수 있다.
권말에 ‘융경육년임신이월일 경상도상주지사불산대승사개판’이라는 기록이 있어 지난 1572년 경상도 상주 대승사에서 간행했다을 알 수 있다.
본문의 서체는 조선 초기 명필인 성달생 서체계통의 판본이며, 본서와 동일한 대승사 간행본은 현재 고려대 만송문고와 동국대 도서관 2곳에 소장되어 있을 뿐 현존본이 남아있지 않다.
울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귀중본에 해당하며, 현존하는 판본이 희소해 문화재자료로 지정·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며, 본문에 묵서 구결이 남아 있어 조선전기 국어사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라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선원제전집도서’는 권말에 지난 ‘1635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연화질 및 시주질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비록 임진왜란 이후인 지난 1635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이보다 후에 간행된 1681년 운흥사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선례도 있으므로, 이 책 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앞으로도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울산시는 30일간의 문화재자료 지정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자료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광역시 지정문화재 현황은 국가지정문화재 28건, 시지정문화재 118건으로 총146건이다.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