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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자동차 탄소포인트제’선착순 모집
탄소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평가기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부가 오는 2020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또는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를 지급하는 제도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가정·상가 등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처음 추진됐다.
올해 3차 시범사업은 지난 2월 7일부터 5월까지 전국적으로 6,500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3,595대가 신청했다.
참여 대상은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에 한하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과 최초 등록일자가 2018년 2월 7일 이후의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받는다.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300대 모집이 완료됐다.
사진방식은 기준 주행거리와 사업 참여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주행거리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된다.
사진방식은 누리집 회원가입 단계에서 차량 번호판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진만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사진방식의 참여는 모집차량 6,200대 중 3,295대가 신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에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1, 2차 시범사업 운영결과 전국에서 총 2,522대의 차량이 참여해 주행거리 268만km를 줄였고, 485톤 온실가스, 112kg 미세먼지를 감축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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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6만 6,82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31% 올라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3.76%, 남구 3.37%, 북구 2.19%, 울주군 2.57% 상승했으며 동구는 조선 경기 침체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92% 하락했다.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 원 이하 5만 5,278호, 3억 원 초과~6억원 이하 9,634호,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1,715호, 9억 원 초과 202호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시·구·군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구·군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고, 울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해당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 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다수의 중저가 주택은 세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장치인 재산세 세부담 상한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올해 납부하게 될 재산세는 인상되는 경우가 있으나 주택소유자의 세부담 증가액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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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40명을 포함한 축하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다.
부산시는 전통성년례 재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카자흐스탄·러시아·중국·일본·라오스·베트남 등 7개국 유학생 11명이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년례 본 행사에 앞서 성년자들은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성년의식에서는 상견례, 삼가례, 관례, 계례,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 수훈례 등 전통성년례를 재현한다.
또한 이날 축하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병창 공연이 마련되어 격조 높은 전통예술 문화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년의 날을 맞이하신 성년자분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빛나는 20대를 맞이하시길 기원한다.”며 “더불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가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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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 ‘영도할매神식당’, ‘부산을 그리다’ 선정
2016년부터 2018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공모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 및 지역전략산업 연계과제 지원사업에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각 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애니메이션은 '영도할매神식당'으로, 부산 영도 봉래산의 영도할매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각 편당 3분씩 10편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되며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의 활성화와 캐릭터 라이센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전략산업 연계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는 부산 유명지역인 보수동과 전포동을 배경으로 구도심 재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국 지자체들의 난제라 할 수 있는 구도심의 낙후와 이에 대처하는 부산시의 각종 노력을 영상에 담아냈다는 것이다.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보수동 책방골목과 전포동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벌어진 도시의 변화를 부산대표 웹툰작가인 남정훈 작가의 그림과 영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 지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지역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에서 2015년 2개, 2016년 1개, 2017년 3개, 2018년 1개에 이어 올해는 2개 콘텐츠가 선정, 매년 선정작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지역 내 유망 콘텐츠를 발굴 및 지원해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을 통해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활용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콘텐츠 관광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과 연계한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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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통해 미래로’, 국제교류도시 부산 재현
과거를 통해 미래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용두산 공원 및 광복로, 부산항만공사 행사장 등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재현선 출항, 동래부사 접영 등 역사 속 통신사 콘텐츠를 조명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의 주목할 점은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과 ‘조선통신사재현선’이다.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은 5월 4일 오후 2시 용두산 공원을 출발해 광복로 일원을 거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까지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며 동래부사가 3사를 맞이하는 의식인 접영식도 행렬에서 볼 수 있다.
작년 조선통신사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진수식을 통해 선보였던 ‘조선통신사재현선’은 목포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출발해 축제기간 동안 부산항만공사 행사장에 정박하며 조선통신사 선의 웅장함을 부산시민에게는 처음으로 뽐내게 된다.
조선통신사 행렬과 연계한 출항식, 선상박물관 등과 함께 4일에서 6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조선통신사 선 승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승선 체험자 360명은 사전 접수와 동시에 마감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승선체험 프로그램은 매회 시민 50여 명이 승선해 부산항만공사 행사장에서 부산항대교까지 1시간 정도 운행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조선통신사 축제기간인 3일에는 소설가 강남주의 장편 ‘유마도’를 주제로 한 공연이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초연되며, 4일에서 5일까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인 다이도우게이 공연 등이 용두산 공원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강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조선통신사 축제를 통해 한·일 관계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긍정의 기억인 조선통신사에 대한 조명을 통해 ‘과거를 통해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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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방송, 시민 위한 영어학습 뉴스 방송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산하기관인 부산영어방송재단에서는 4월 15일부터 FM 90.5㎒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약 10분 간 한글과 영어로 교차 진행하는 부산뉴스를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오후 6시 뉴스는 영어로만 방송 되었지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글로벌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한 교차 방송으로 전격 개편했다.
이번 개편이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방송을 청취하는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도 직원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부터 해당 방송을 청사 내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방송 송출에 대한 시청 공무원 조사에서 66%가 찬성하는 등 공직사회의 호응이 높은 점도 고무적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도시로 부산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산영어방송과 적극 협력해 좋은 방송을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혀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부산영어방송의 부산뉴스는 FM90.5㎒ 라디오와 부산영어방송 홈페이지 및 BeFM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방송 및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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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기업 공동관’, 1:1 비즈매칭 통해 기업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오는 5월 8일부터 시작하는 ‘부산콘텐츠마켓2019’행사에 1:1 온·오프라인 비즈매칭, 부산기업 공동관인 ‘BCM 부산존’ 신설 등 부산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국내외 방송영상 제작사 및 투자사, 셀러·바이어 등 50개국, 3,100여 명이 참여하고, 거래규모 또한 1억불이 넘는 국내 최대의 방송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성장하였지만 지역의 방송영상 제작사들로부터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오는 것이 없다는 불만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었다.
시는 이번 부산콘텐츠마켓2019 행사가 지역기업에게 직접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전문 투자펀드 운용사를 선정, 1:1 온·오프라인 비즈매칭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2월부터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위한 부산기업 공동관 참여업체를 모집해 18개 부스에 24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BCM 부산존’도 설치·운영키로 했다.
참여업체에게는 부스 무료지원, 통역 배치, 각종 홍보 지원 등 지역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투자설명회에 ‘지역 강소제작사 육성’ 부문을 신설하고 최우수 업체에게는 시상금도 각각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기업 공동관을 통해 지역기업에 투자와 판로개척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 시와 관련단체, 지역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영상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가 개최하는 ‘부산콘텐츠마켓2019’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일반인들의 참여가 가능한 뉴미디어관을 통해 체험행사도 함께 치러진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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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나눔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2018 부산 공공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9년 부산 수요기반 공공기술 이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에 부산·경남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그리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정보통신 및 미래소재 기술에 대한 발표와 부산테크노파크 등 5개 참여 기관의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날 상담회에서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에는 이후 관련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를 조사해 부산·경남 지역 2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550여 개의 기술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2주간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을 받는다. 또,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도 누구나 현장등록으로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들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상용화 개발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도 연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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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관련 4개의 교육강좌 개설
Jump-up 교육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시민 인식향상 교육 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4개의 교육강좌를 개설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회적경제 설명회’,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점프-업)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인 ‘부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일반 시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시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육성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확산한다.
최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이 강조되면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사상구 모라동에 문을 연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매월 2~3회씩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600여명이 수강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회적경제설명회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의 설립 요건 및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6월 창업 자금조달, 7월 온라인 판로, 8월 대형유통사 등 판로다각화, 10월 공공기관 진출, 12월 e-나라도우미 활용법 등의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내실 있는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종사자 대부분이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모두 같이하고 있어, 격월제로 총 6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인 ‘Jump-up 교육’을 진행한다.
‘Jump-up 교육’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회별로 ,1회 인사·노무/세무·회계 ,2회 기관금융/크라우드 펀딩 ,3회 인터넷 쇼핑몰 창업/지식재산권 활용 ,4회 유통사 진입/무역 특강 ,5회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용/조달청 등록 ,6회 통합정보시스템/e-나라도움 시스템 교육 등으로 실전에 필요한 교육 중심으로 구성한다. 사회적가치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고려해, 오는 9월부터 2개월 수료과정의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해, 전문 인력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정기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와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도 하고 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선진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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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여행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평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평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부평구는 지역적으로 계양구, 남동구, 서구, 그리고 경기도 부천시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지이면서 청천지역처럼 재개발이 추진 중인 원도심지역과 삼산지구 같은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곳이다.
이번 시민정책소통의 날 행사에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부평구 부구청장, 각 지역별 현안사업과 관련 있는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행사를 주관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시에서 추진 할 사항 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첫날인 24일에는 부평6동과 십정1동 주민들을 만났다. 부평 6동 주민들은 만월산 터널 옆에 있는 공원을 확장해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며, 주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인 굴다리 오거리 부근 횡단보도 설치와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십정1동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항인 열우물 사거리에서 동막역 방향의 급경사 도로에 대한 불편사항을 쏟아냈는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 중 임을 설명 듣고, 고질적인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
25일에는 부평4동과 삼산유수지 그리고 갈산2동과 청천1동을 방문하였으며, 이곳 주민들은 원도심의 공통사항인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건립해 줄 것과, 인근 삼산유수지에 비가 오면 폐수 등이 흘러내려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역재개발로 인한 일부 주민들의 고립과 안전에 대한 취약부분 등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부평종합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 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심 한복판에 오랫동안 있었던 군부대로 인한 불편을 이제는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며, 군인 아파트 등 군 관련 시설 등을 조속히 이전하고 그 부지를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날로 복잡해지고 지역간, 계층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심화되는 갈등 속에서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정말로 극한직업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장에서 이러한 여러 얘기들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