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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체험 양봉장’ 개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양봉 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존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 재인식하고 도시민의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 ‘2019년 시민 체험 양봉장’의 문을 연다.
2016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시민 체험 양봉장’은 한국양봉협회 광주광역시지회에서 주관하며, 북구 망월동 인근 양봉단지에서 실시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양봉장 체험자들의 만족도와 체험 인원 확대 요구에 따라 180명으로 확대됐다.
신청자는 5월부터 최종 채밀 때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체험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참여 시민에게 벌통을 대여한 후 현장에서 양봉에 대한 교육·체험 등을 실시하고,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전량을 체험자가 균등 분배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시민 체험 양봉장’은 양봉 체험을 통해 도심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 양봉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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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가족친화인증 개요 설명, 2부 광주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대상 인센티브 사업 설명, 3부 가족친화인증 전 그룹컨설팅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변경된 인증 심사기준 및 평가항목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그룹 컨설팅을 통한 인증 적격 검증, 현장심사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광주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61개 기업·기관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공공기관을 포함해 더 많은 기업들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교육 및 가족친화경영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인증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신규 인증기준 점수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70점, 중소기업 60점이며, 인증심사비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0만원, 중소기업은 무료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생산제품과 명함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가 신청 시 가점 부여, 주요 은행 대출금리 우대,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등 186개 혜택을 누리게 된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여성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출연기관 경영평가 가점 부여 ,광주은행 대출금리 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지원 등의 인증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가족친화경영기업지원금 지원기업 선정 우대’를 신규 인센티브로 추가 운영한다.
김경미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가족친화인증 설명회에서는 가족친화인증 심사 정보 뿐 아니라 인증기업에 대한 가족친화경영기업지원금 등 광주시 인증 인센티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직장 내 가족친화경영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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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 국어교육,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로 확산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 교사 광주초청 연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중국 요녕성 조선어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양시교육연구원에서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014년 심양시교육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족학교 교원 대상 심리상담, 수학, 과학, 국어교육 연수 및 조선족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어교육 연수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민족 정체성의 상징인 국어를 통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한민족의 문화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중국 조선족 학교와의 연대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내 초·중등 국어교육 전문가 4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토의·토론, 독서교육, 어휘력 향상 지도, 학생 참여형 수업 등과 관련된 최신 국어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하게 된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중국 내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선족 교원들의 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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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에서 아이들과 함께 벼농사 체험하세요
2018년도 모내기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신천둔치에서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제안사업으로 조성되어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한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모내기에서 탈곡하기까지의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논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짚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벼농사 체험뿐만이 아니라 둠벙 속 수생식물의 생태변화와 미니텃밭 조성 및 신천의 수목을 활용한 신천사랑 자연해설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6일까지 참가자 4팀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YMCA에 문의하면 된다.
‘신천사랑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매달 4팀을 신청 받으며, 신천둔치관리소로 신청가능하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속 신천둔치에서 어른들에겐 추억의 공간,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농업 체험학습공간으로 사랑받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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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머물고 싶은 명품테마로드로 변신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4일 먹거리골목인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공모·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은 골목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적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전국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5억원이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비 5억원을 더한 모두 10억원을 들여 명품테마로드 조성을 통한 활성화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사업 추진 후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자체-임대인-상인-주민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미 완료됐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거리와 지역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해 치킨의 메카인 대구의 닭똥집골목의 옛 명성을 되찾고 음식관광 수요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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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2018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형형색색 자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로에서 종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의 거리퍼레이드, 거리예술제,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날 프로그램,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펼쳐지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축제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였으며,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에 걸맞게 해외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축제의 콘텐츠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종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점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기대해 볼만 하다. 퍼레이드 방식 변경, 전야제 개최, 개막 퍼포먼스, 개막일 및 폐막일 특별공연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공연들과 프로그램 기획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 등이 펼쳐지며, 2019대구컬러풀퍼레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월 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프로그램은 축제에 참가하는 출연진과 시민 수천 명이 펼치는 프리플래시 몹 공연, 대구를 상징하는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그리고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인 컬러풀퍼레이드가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국채보상로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천여 명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퍼레이드 진행 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까지는 행렬식 1회의 퍼레이드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R·G·B 세 곳에서 3~5분간 순차적으로 총 세 번의 공연을 펼침으로써 좀 더 오랜 시간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퍼레이드는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5월 4일은 일반부, 해외부, 기관·기업부의 예선 1조 퍼레이드가 오후 5시~6시 30분까지, 예선 2조 퍼레이드가 오후 7시 20분~10시까지 펼쳐지며, 5월 5일은 가족·실버·다문화부, 청소년·유초등부의 예선 3조 퍼레이드와 해외초청 6팀의 퍼레이드가 오후 4시~7시까지 펼쳐진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예선 1~3조까지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5월 5일 오후 7시~8시 30분까지 상위 10팀의 결선 무대인 ‘원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불꽃 튀는 화려한 퍼레이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연부문에 참가하는 일본의 히라기시 텐진팀은 28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마쯔리’ 축제에서 최다 우승인 10회를 기록한 팀이다. 또한, 각 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전문공연예술단체로 활동하는 해외참가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퍼레이드와 함께 부문별 입상을 위한 경연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비경연 부문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해외 퍼레이드팀들도 모두 빼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팀들이다. 일본 아사쿠사 삼바팀은 4년 연속 참가하는 베테랑 팀으로 2016대구컬러풀퍼레이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필리핀 돈주앙팀은 2017대구컬러풀퍼레이드 해외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필리핀 최대의 축제인 ‘시눌룩 축제’ 힙합 부분에서 3회 연속 우승한 팀이다.
이 외에도 거리예술제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 날 프로그램, 영호남 달빛줄다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채보상로 R· G·B존 3곳과 하모니 존 2곳 등에서는 52팀의 전문예술단체들이 펼치는 다양한 ‘컬러풀 스테이지’ 공연이 진행된다. 대구시립예술단, 군악대, 유네스코 무예시범단, 평양민속예술단, 해외퍼레이드팀 등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댄스·무용·무예·거리극·마술·저글링 등 전문예술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도로를 거닐며 자유롭게 볼 수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2·28민주공원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핫 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에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 한 40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일반부, 청소년부, 대학생부, 다문화부 등 평소 갈고 닦아 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무대를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구를 느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지역 예술작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축제 캐릭터, 기념품, 수공예품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 개발한 컬러풀페스티벌 축제 캐릭터와 기념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49대의 푸드트럭을 종각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도 따로 마련해 줄 계획이다. 푸드트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 판매를 위해 대구시와 중구청의 합동위생점검반이 현장에 머물며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5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R, G, B 구간에서는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담은 달빛줄다리기를 3회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호남인 200명이 참여하며,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공평로에서는 스크린 사격,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체험행사 등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채보상공원에서는 우리모습보존회가 진행하는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 주세요’라는 어린이 날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의 마무리 공연은 문화예술의 도시, 열정의 도시 대구에 걸 맞는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 마무리는 매년 진행해 오던 도심거리나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올해는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이자 뮤지컬의 도시인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건명, 김소향 등 뮤지컬스타들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어 줄 월드스타 ‘싸이’ 공연으로 시민의 열정과 화합을 담아내기 위해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관광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포토존 등에서 촬영한 축제방문 인증사진 등을 제시하면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33%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고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색깔에 맞춘 5가지 색상의 복장이나 여러 사람의 복장 색깔로 5가지 색상을 완성해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 또는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 이들 3곳의 축제장을 방문하면 된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간분야의 다양한 컬러풀페스티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퍼레이드 공연횟수를 늘리고 관람 편의를 위해 객석 설치도 확대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자동차에게 내어 줬던 도로를 이틀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서 마음껏 도로를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라며 “일상이 지루할 때에는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화려한 일상의 탈출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주시길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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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범어공원에서 주민목소리 직접 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범어공원 내 구민운동장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한다. 이는 내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범어공원 지주와 주민과의 갈등이 대립됨에 따라, 시장이 직접 지주들의 입장과 공원이용 주민의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도시공원일몰제’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해제하는 제도이다. 대구지역 장기미집행시설은 현재 38개소로 미집행 전체면적은 1천 191만2천637㎡에 달하며, 그 중 범어공원은 사유지가 61%에 달해 지주와 주민, 대구시의 갈등이 심각하다.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범어공원의 중심구역인 수성구민운동장 게이트볼장앞에서 천막 현장시장실로 운영되며, 범어 공원 지주, 인근 공원이용 주민, 환경단체, 시·수성구 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범어공원 문제 해결책을 논하는 자리를 갖는다.
범어공원 일몰제 쟁점사항은 도시공원 우선조성사업 편입지역 소유자의 토지보상금 현실화 요구, 미조성지역 소유자의 민간개발요구 및 사유지 맹지화 항의, 공원출입통제 철조망설치로 인한 공원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상호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주와 주민의 고충사항을 충분히 소통해, 향후 입장 및 대응책을 밝히고 해결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께 만족할만한 해결이 되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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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교육급여 및 교육비 담당자 연수
교육급여 및 교육비 담당자 연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 교육급여 및 교육비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2019년 교육급여 운영방안 및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기준을 안내하고, 나이스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적절히 적용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업무처리 시 일어날 수 있는 민원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과 교육급여 보장결정 및 교육비 심사와 관련해 학생들의 개인정보 노출방지 등도 다뤘다.
해당 사업은 교육청에서 저소득층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부교재비, 학용품비,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체험학습비 및 졸업앨범비 등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급여 항목 중 부교재비가 지난해보다 초등학생은 6만 6천원에서 13만 2천원으로, 중·고등학생은 10만 5천원에서 20만 9천원으로 증가했고, 학용품비는 연1회 지급으로 변경됐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한영훈 교육장은 “오늘 교육한 내용을 잘 반영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미래의 인재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소외와 차별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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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북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연수
북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연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북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및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북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구별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멘탈 리더십” 특강도 마련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각 학교의 학부모가 북부 지역 및 인천의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협의체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북부 학부모회 네트워크는 향후 지구별 특성에 맞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으로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 교육에 참여해 학부모회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등 기회가 많아져서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했다.
김미석 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와 학교 마을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업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북부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삶의 힘이 자라는 희망 북부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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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교과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와 연계한 역사토론과 독후활동으로 진행되는 역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제지원 교과연계 프로그램은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고 되새겨 보는 내용으로, 선사시대 · 삼국시대 · 통일신라시대의 역사 속 보물찾기, 우리 역사 속 음식, 교통, 통신의 유래와 변천과정을 알아보고 현재 나의 생활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느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북구도서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학교간의 연계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공문으로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북구도서관 과제지원 교과연계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인천북구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