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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의 인권친화 도시 부산’ 구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시설물 및 시책에 대한 인권적 관점 도입을 통해 인권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 마련을 위해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은 구성 후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 후 권리주체별 전문가의 사전검토 및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시설개선 통보 및 사후관리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인권적 관점을 도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권리주체별 전문가 15명, 인권단 15명이며, 전문가는 부산시 인권위원회 추천, 인권단은 인터넷 공개모집 후 자체 선발기준에 의거 선발하며, 임기는 2년이다.
25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을 시작으로 인권 아카데미 운영 및 인권주간 운영 등 각종 인권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누구나, 어디서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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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5개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
민간 연계시책 세부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2019 글로벌 강소기업’에 부산의 중소기업 15개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액 500만불 이상의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며, 지난 1월 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시-부산지방중소기업청-부산테크노파크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전국의 유망 기업 200개사가 신규로 지정되었으며, 부산시의 지정 기업은 ㈜마이텍, ㈜코리녹스, ㈜아미글로벌,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화신볼트산업, ㈜삼영피팅, 티씨이㈜, 세보테크㈜, 금성볼트공업㈜, 삼보씨엠씨㈜, ㈜성일에스아이엠, ㈜웹스, ㈜IEN한창, ㈜늘푸른바다, ㈜삼원 등 15개사이다.
지정 기업 중 ㈜화신볼트기업은 2018년도 중기부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늘푸른바다는 2017년도 ‘부산형 히든챔피언’에 선정되어 연구·개발 과제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로 이번에 성장사다리의 상위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정됐다.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부산시,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세부내용으로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부산시는 지역자율 지원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며, 민간 금융기관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시의 강소기업 성장사다리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해 단계별·유형별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8년간 50개사를 지원했고, 그중 2개사가 평균 매출액 1,750억원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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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이행 전국 최고등급 ‘SA’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서가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는지,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되었는지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의 5개 분야이며 각 평가 항목별 30개의 세부지표를 절대평가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균은 68.73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SA등급 기준인 총점 85점 이상의 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단 세 곳만 선정됐다.
평가단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공약계획서에 대해 “교육비전과 소명, 기대효과, 공약총괄도표 및 관리체계 제시가 뛰어났고 개별사업 내용도 구체성이 높다”며 “종합구성, 개별구성, 웹소통 분야에서도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공약 중에 재정이 가장 크게 소요되는 사업으로는 학교신설 교실증축 등 교육환경 개선으로 과밀학급 해소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미래학교' 구축 책임교육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학부모부담을 줄이는 ‘유치원 무상급식비’지원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돌봄교실' 확대 순으로 확인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과 교육가족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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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수도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관내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제공인 인증기구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정된 광주 수질연구소의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빛여울수 홍보영상 시청, 수돗물 만들기 체험활동, 수돗물 퀴즈풀기 등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도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회,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봉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찾아가는 수도교실은 초등학생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에 대한 과학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내 35개 학교, 2651명의 학생들에게 수돗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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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확대 설치
BIT 신규설치(안)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오는 2022년까지 정류소의 50%까지 확대 설치한다.
BIT 확대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117개 신규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3억원을 투입해 560곳의 정류장에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27% 수준인 설치율이 5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설치되는 BIT에는 미세먼지, 재난안내,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더불어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단말기를 신형 LED패널로 교체하는 시인성 개선 사업도 올해 59곳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추진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총 624곳에 BIT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버스정류장 2330곳 중 32%에 해당되는 741곳에 BIT가 설치된다.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광주 앱 등을 통해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 또는 ARS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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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18개 기업과 1506억원 투자협약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아르네코리아㈜ 등 국내외 18개 기업과 1506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가 이뤄지면 5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 유형을 보면 ,에너지 분야에 ㈜테라플랫폼 등 6개사 300억원 ,금속 분야에 ㈜에스제이메탈 등 4개사 457억원 ,전자 분야 아르네코리아 등 3개사 262억원 ,의료기기 분야에 에이치디티㈜ 등 2개사 165억원 ,기타 분야에 ㈜미로 등 3개사 322억원 등이다.
외국기업으로는 이탈리아의 냉장, 냉동설비 전문기업인 아르네그룹의 한국법인 아르네코리아㈜가 평동2차 산업단지에 1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일본기업인 ㈜엔플레이스는 자동차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빛그린산업단지에 80억원을 투자해 한국에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국내기업으로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에이컴에너지㈜가 에너지밸리산업단지에 75억원을 투자한다. 에이컴에너지㈜는 LED 조명, 가로등주, 경관조명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PCM방식의 냉각시스템을 적용한 태양광발전장치 및 ESS 조립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성물류는 기아자동차 부품전문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동3차산업단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혁신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에이치디티㈜는 저선량피폭 엑스레이 독점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응급형 의료장비와 산업용 의료장비에 독점기술을 적용해 휴대용 엑스레이기기를 개발했다. 해당제품 양산을 위해 북구 지야동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지금까지 43개사와 5652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민선7기 투자목표인 170개사 유치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
한편, 기업의 실제투자가 국내기업은 2~3년, 해외기업은 3~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기업의 투자장애요인을 해결해 주는 ‘기업별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조기 실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도 앞당겨서 조성한다. 올해에는 에너지밸리 국가산단과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준공하고, 내년에는 평동3차산업단지를 준공한다. 에너지밸리 지방산단도 올 11월에 분양을 시작해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어 노동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기업에게는 적정 수익을 보장하는 산업평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노사문제 걱정없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사업 확대는 물론, 기업밀착 지원을 통해 조기에 실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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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원자력과 방사능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19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
새울원자력본부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재난 시 주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시, 구·군 공무원과 정보 전달 및 파급력이 있는 주민자치위원장, 교사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일정은 23일 시와 구·군, 유관기관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과 30일, 5월 14일은 읍면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어 오는 5월 21일과 23일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가 및 울산시 방사능방재체계와 방사능재난 시 주민행동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발전소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참가자들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에서 실시하는 방재교육을 받은 후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다수의 시민을 찾아가 간접적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많은 시민들이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통해 원전 운영 및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시 방재업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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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처리 예방 위한 합동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지역 내 폐기물 적법처리 질서를 재확립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사전예고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5주간 자체개선 기간을 둔 후, 6월 3일부터 폐기물 불법투기·소각·매립,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폐기물 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폐기물분야 전반에 대해 단속이 실시된다.
특히 건물 철거·신축현장의 가연성 건설폐기물을 생활폐기물로 둔갑시켜 불법 처리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지방검찰청도 이번 단속기간 중 폐기물 방치 후 도주, 폐기물 불법처리 등의 행위로 단속된 환경오염사범은 구속 수사 등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매립장 부족에 따른 매립난 해소를 위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폐기물 감축노력과 폐기물에 대한 적법처리 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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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 등 14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 1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경영인은 후계농업경영인 3명,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 11명이다.
품목별로는 수도작 2명, 축산 6명, 과수 1명, 원예 5명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 2018년에는 후계농업경영인 16명이 선정되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울산시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상담사,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구성하고, 서면평가위원 심사 및 면접심사위원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4월 말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최대 월 100만 원, 최장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한도, 연리 2%로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의 창업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청년 농업인 증가와 함께 농업 인력 구조개선,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며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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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기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울산애 인문학 강좌’, ‘고전 인문학 강좌’, ‘이슈 인문학 강좌’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포괄적 인문학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별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돼 일회성 인문학 특강과는 차별화된 강좌로 운영된다.
‘울산애 인문학 강좌’는 울산지역 관련 주제를 다루는 인문학 강좌로 2기 과정에서는 총 6회에 걸쳐 ‘내 고장 울산의 문화재, 제대로 알아보자’라는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해 울산의 5개 구·군의 문화재를 다룬다.
강의는 울산발전연구원 배은경 문화재센터장과 연구위원 3명 그리고 문화재청 최보연 감정위원이 진행한다.
‘고전 인문학 강좌’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6회에 걸쳐 강의를 한다.
‘이슈인문학’은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라는 주제로 현직 울산대학교병원 의사 8명이 한주씩 강의를 맡아 총 8회에 걸쳐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이 강좌는 현직 의사들에게 생생한 건강강의를 전해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기 인문학 아카데미’에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5월 3일 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문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