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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안전
약령시장 한약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해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등 25개 생약제품에 대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생약에 대해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 생약의 유해중금속 기준 4항목의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생약 25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 유통 규격품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성이 확인됐다..
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금번 조사결과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이 재확인된 것이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시민들께서는 안심해도 좋으니 많은 한약재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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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황준호 소방장, KBS119상 수상
황준호 소방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특수구조단 황준호 소방장이 제24회 KBS119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상으로, 재난현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에 대한 공로가 있는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며 1계급 특진의 포상이 주어진다.
황 소방장은 2006년 2월 소방에 입문해 구조대원으로 13년을 근무하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광주 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12종의 소방자격을 보유하고 광주소방학교 교관과 각종 대회 평가관, 특수 전문교육·대학 강의 등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후배양성에 노력하는 등 특수 구조분야 전문가로 활약했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들이 대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황준호 소방장은 “현장에서 함께 뛴 동료들과 무사히 구조된 시민들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단 한 명의 희생이 없도록 시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명감으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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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대 총괄건축가에 함인선 씨 위촉
함인선 총괄건축가 위촉장 수여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함인선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를 초대 ‘광주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디자인의 품격과 품질 향상을 위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는 민간전문가로, 건축·도시공간정책 및 전략에 대한 자문 또는 주요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총괄 조정을 맡는다.
특히 초대 광주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을 혁신해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광주만의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명품건축물 건립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더불어 ‘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구 인화학교 부지의 ‘장애인수련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격과 품질을 높여 광주시 도시건축정책 혁신에 속도를 내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함인선 총괄건축가는 서울대 학·석사 출신으로 명지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건축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POSCO A&C 수석기술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대표를 지낸 바 있다.
‘정의와 비용 그리고 도시와 건축’ 등 9개 저서를 저술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시는 함인선 총괄건축가의 서울시 행정참여 경험을 토대로 건축기본조례를 개정해 건축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건축가 제도도 도입해 도시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 사용자인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한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역량있는 총괄건축가가 선정된 만큼 품격높은 도시공간을 조성해 디자인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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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에 적극 앞장서
주요 자활생산품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시 4개 구청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누리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를 위한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개최한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는 대구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9개소 자활참여자들이 만든 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구청, 수성구청, 동구청, 중구청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에서는 가방, 앞치마, 쿠션 등 생활소품과 호두과자, 수제쿠키, 현미누룽지 등 식품류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한방샴푸, 도자기류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들은 타 생산시설 물품과 비교해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으며 인건비 절감, 유통과정 축소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부정적 인식 등을 불식시키고 참여자 간 정보공유 및 교류 확대로 보다 양질의 상품을 개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외에도 일하는 저소득 시민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활급여의 30%를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해 생계급여 지급 시 자활장려금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한편, 자활기금을 활용해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통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여 판로 개척 등 자활사업 활성화는 물론이고 참여 주민 스스로가 자활의지를 갖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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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최근 시민중심의‘스마트시티 대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창구 개설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신한 광고 제작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5일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필두로, 16일에는 각종 도시문제 발굴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문제 발굴단도 출범했다. 또한 지난주에 대구시에서 제작·발표한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는 ‘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라는 사투리를 활용해, 재미를 선사하고 친근함을 유도하는 등 기존의 광고와는 차별화를 두어 참신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를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과기부 5G 서비스 실증 등 대형 국책사업을 연달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라는 비전하에,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기조로, 다양한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먼저, 5월중에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창구가 될 디지털시민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홈페이지도 공식 운영 중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리빙랩을 활용해, 시민·민간·공공이 함께 고민하고 학습하는 스마트한 협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대구시가 제작한 ‘스마트시티 대구’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는 평범한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올해 4차례의 시리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아든 스마트시티 모습을 이미지 광고로 제작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상상하면 현실이 되는 도시다.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는 알라딘만의 스마트시티가 아니라, 도시 주체인 대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스마트시티 성공의 중요한 축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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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철도 발전에 힘 모은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도시철도의 공동 발전에 손을 잡았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도시철도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도시철도 건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건설의 기술 향상 및 노하우 교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양 시는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한 기술 및 정보의 제공과 사업 지원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건설 매커니즘 연구에 관한 기술 및 노하우 상호 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각 상대방의 도시철도 건설사업 홍보 ,상대방의 시정현안에 대한 조력 ,국내외 자료조사 및 공유 ,시책사업 지원 및 협조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또한 각 상대방은 향후 업무협력을 위해 담당자를 선정해 제휴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방의 임직원을 상담역 또는 자문역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협약서에 규정한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과 세부 업무의 상호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와 서울시의 협약 체결로 양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량과 자원을 상호 지원하고 교류할 수 있어 최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서울시가 그동안 축적해온 도시철도 건설 기술 및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고 인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성과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다”며 “특히, 서울도시철도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광주의 도시철도 2호선을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도시철도로 건설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1단계 구간 착공을 위해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와 총사업비 협의, 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오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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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모든 기록이 한 곳에, 대구기록원 건립 서둘러야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전체 기록물관리를 총괄 기획·조정·통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기록관리와 지역문화 인프라’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과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김태일, 서정해 두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 등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및 일반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특강을 맡은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라키비움*의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지만, 라키비움의 취약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의 각 기능에 대해설명하며, 대구기록원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독립되어 있는 아카이브들의 중심에 대구기록원이 있어 이들을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 모든 기록정보가 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서비스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학계, 여성계, 문화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토론에 참석한 많은 참석자들은 웹아카이빙을 비롯해 현재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아카이브 등의 기록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예정시간을 훌쩍 넘기며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대구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광역시도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건립추진 중에 있으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해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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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첫 번째 시민원탁회의 의제로 여러 단체간 대립으로 지역사회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그간 2014년 9월 제1회 ‘안전한 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15회에 걸쳐 교통·청년·복지·시민정신 등 다양한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원탁회의는 보존적 개발과 개발적 보존사이에서 팔공산이 변함없이 대구시민의 자랑이 되기 위한 방안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슬로건은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로 정했다.
관광트렌드가 다양화·다변화되면서 동성로, 김광석 길, 서문시장 등의 도심관광으로 관광산업이 분산됨으로 인해 2004년 58%에 달했던 팔공산권 관광객 유입률이 10%대로 낮아졌다.
대구시는 교통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집객하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팔공산 개발 정책에 대한 대립된 견해들도 상당하다.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에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면 환경 및 생태계 파괴는 물론, 경관도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지역 시민단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그러하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 모두의 팔공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의제에 관한 입장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찬성, 유보, 반대의 비율에 맞게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따라서 본 참가 신청은 무조건 참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참가 확정 여부를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림청 지정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팔공산을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속적인 역사적 자산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 모두의 생각을 듣고자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성숙된 숙의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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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초 제49회 지구의 날 기념 ESD-STEAM 축제 개최
수완초등학교 ESD-STEAM 축제
[충청뉴스큐] 수완초등학교는 지구를 위한 행동 “줄이면 보여요”라는 주제로 ESD-STEAM 축제를 개최했다.
수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융합적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의 ‘STEAM 선도학교’, ‘에코교실’, ‘다가치그린’ 등 공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수완초등학교 학부모회,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방기상청 등 우리지역 기관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환경운동연합 에코바이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광주교육문화 등 15개 시민단체가 연계된 축제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체험활동에서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1주일에 1회 채식하기, 자전거 이용, 소중한 물, 친환경 에너지, 자원 재생, 창의수학 체험를 통합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황창녕 교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에너지 절약, 물 아끼기 등 불편하지만 조금씩 줄이는 생활을 실천하면 더 깨끗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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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지속 감축으로 업무 줄이고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
광주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발송하는 공문서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교육 현장이 수업과 생활교육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연속 5개월간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선 학교의 내부 공문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에는 교육청에서 학교로 발송한 공문이 2017년 대비 20.3% 증가하였으나 11월부터는 20.5%, 12월 8.8% 감소했으며 2019년 1분기에도 14.2% 줄어들며 하강 추세를 이어갔다. 이런 결과는 학교 내부 생산공문에 영향을 미쳐 2018년 10월 17.4%, 11월 13.3%, 12월 3.7%, 2019년 전반기 0.5%로 지속 감소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교육청과 산하기관이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의 관점에서 공문서를 생산하는 업무 담당자의 마인드 변화와 함께 현장 모니터단의 의견에 따른 즉시적 조치와 개선, 학교의 불필요한 내부기안 10% 줄이기 목표제, 시교육청의 내부결재 감축 방안 안내 등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공문서 현장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력 12년차 박 모 교사에 의하면 “예년과 다르게 학기 초 시행되는 연간 운영계획, 각종 사업 공모 등에 대한 공문에 현장의 관점에서 요약본 제시, 경과 보도 등을 제공해 주는 등 현장 교직원의 이해를 도우려는 교육청의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 홍인걸 장학관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