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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우수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울산 만들기에 헌신해 온 숨은 자원봉사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나눔 실천에 공이 큰 자원봉사자를 시민 추천을 통해 선정하게 되며 오는 5월 10일까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추천서 접수 이후 공적 심사 등을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게 된다.
시는 선발된 봉사자를 시 자원봉사센터 누리집 내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미담사례를 시민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숨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공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자원봉사를 통한 시민참여 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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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상자 선정
대상 권수빈
[충청뉴스큐]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전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2019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청소년육성위원회 내부 심의를 거쳐 ‘2019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상자로 봉사, 효행, 면학, 장애, 과학기술, 예·체능, 국제화 7개 부문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봉사 부문의 학성고등학교 3학년 권수빈 학생이 최고점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권수빈 학생은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 활동, 지역 및 교내 등 각종 영역에서 최근 2년간 250시간 이상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재능기부 및 교육 도움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선수범해 지역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어 선정됐다.
효행 부문은 남목고등학교 3학년 허준범 학생, 면학 부문은 울산산업고등학교 3학년 김희진 학생, 장애 부문은 매곡고등학교 3학년 김서인 학생이 선정됐다.
또 과학기술 부문에는 범서고등학교 3학년 임은채 학생, 예·체능 부문은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3학년 서민준 학생, 국제화 부문에는 울산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박은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2019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후보자 공개모집한 결과 교육청과 구·군 및 청소년기관 등의 자체 심사를 거쳐 총 13명이 추천 접수되어, 2019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5월 중 청소년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올해 8월중 시행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울산광역시청소년상’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모범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13년 6월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조례가 제정되어 올해로 6회째 시상하고 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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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위한 시민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바람직한 지역상품권 도입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주제발표에 이어 분야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 시 중소벤처기업과 임동구 과장의 ‘우리시 상품권 발행의 도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이어 울산과학대 김병조 교수의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제적 기대효과와 바람직한 지역사랑 상품권의 설계’ 라는 주제 발표가 실시된다.
분야별 지정 토론은 시의회 장윤호 산건위원장, 상인회 이창경 연합회장, YMCA 박장동 사무총장, 한국외식업중앙회 변종언 지부장과 타 지자체 사례 설명을 위해 경기도 시흥시 이재환 주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백화점, 대형마트에 집중된 자금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가 활짝 웃고, 다함께 잘 살아 보자는 것이 울산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이다.”며 “이를 위해 지역민 모두가 고민하고 이를 울산사랑상품권에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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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 첫시동 걸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전 11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수소전기차 넥쏘 1,000대 보급 1호차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수소전기차 넥쏘 보급량은 전국 물량 4,000대의 25%에 해당하는 1,000대이다. 연말이면 1,360여 대의 수소차가 울산시내를 누비게 돼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현대차와 상호 협력해 시 수소차 보급 중·장기 목표인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6만 7,000대 보급을 차질없이 추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 넥쏘는 세계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3단계 공기청정 기술로 미세먼지 제거도 가능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 관계자는 "넥쏘 1천대를 운행할 경우, 디젤차 2,000대 분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나무 6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 등 내연기관차의 생산 금지 조치 등 친환경자동차의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 품질향상 및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 세계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압도적인 위상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이행안 시행으로 수소전기차 확대 보급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미래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작년 10월 수소의 생산 및 공급,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수소산업 지원육성 등의 내용이 담긴 ‘수소경제 선도도시 추진 업무협약’과 지난 12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 업무협약’, 그리고 올 1월 세계 수소경제 연관산업 선도를 위해 울산을 중심으로 수소전기차와 관련 부품산업 생산시스템 구축 및 고용확대 등의 내용인 담긴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확대 업무협약식’ 등 현대자동차와 총 3회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2019년 넥쏘 1,000대 보급 울산 첫 구매자는 지역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기만 씨로 “평소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환경오염 해소에 일조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던 중, 넥쏘의 친환경성, 최첨단 기술 및 디자인에 매료되어 이번에 수소차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의 선도적 보급과 지속적인 충전 기반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미래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해 울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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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탄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6회에 거쳐 강소농 9호를 대상으로 농가와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강소농 브랜드 디자인 제작교육’ 및 평가회를 갖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했다.
제대로 된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없어 직거래, 온라인 판매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강소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시우디자인 노시우 대표의 지도로, 참여 농가들만의 독특함과 방향성을 입힌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이 탄생하였으며 특허청 상표출원까지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은 각 농가의 생각과 방향성, 장단점, 환경 등 농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의 감성과 문화코드에 맞게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대표 윤재필농가는 “이번 교육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농가마다의 특색있는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탄생해 교육생 모두가 만족한다”며 “이 교육과정이 꾸준히 이어져 더 많은 농가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방향성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며 “개발된 브랜드는 SNS 및 직거래, 로컬푸드 매장,강소농 대전 등에서 적극 홍보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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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변·비산 파크골프장, 직접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지금까지 시 파크골프협회가 운영해왔던 파크골프장을 내달 1일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체육시설인 강변·비산 파크골프장을 특정인이 사용한다는 오해를 없애고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법을 개선해 시행한다.
골프장은 잔디 생육을 위한 봄철 일부 기간과 매주 월요일 잔디관리를 위한 휴장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무휴 사용이 가능하다. 하절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동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파크골프장을 직접 운영 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강변 2명, 비산 1명으로 배치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직접운영에 따른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일정기간 1일 2명의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골프장 사용 희망자는 인터넷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일 단위로 예약 하면 희망한 당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신청자가 있을 경우 차례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향후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증함에 따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직접운영 하는 것 보다는 민간위탁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면, 민간위탁 및 유료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할 예정이다.
김영무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성을 확보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체육시설 관리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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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안전 문제없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엄격한 인증심사를 받아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3월 인증 심사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체제 분야, 안전보건활동 분야, 현장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획득해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유해·위험정도를 평가해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반활동으로 사전재해예방 관리의 선진 안전기법이다.
최근 잇따른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작업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이 발표되고 발주기관의 역할 및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대구시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건설현장에 안전을 우선시 하는 대구시의 정책이 반영된 좋은 성과로 보인다.
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건설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철도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4월 착공예정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건설 참여자의 안전보건의식 향상과 자율적인 작업 환경 개선, 공종별 적합한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면 무재해 달성을 위한 노력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서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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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 다시 접수한다.
위원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출범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활동 기간이 오는 2021년 9월까지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기간을 고려해 오는 2020년 9월까지만 받는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시거나, 이메일, 팩스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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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대구시 소등행사 실시
소등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나의 지구를 구해줘’ 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22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기념일이다. 올해는 제49회 기념일로 공공건물,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전국 동시 조명 끄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소등행사에 시청사, 중구 등 8개 구·군청사,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건물 255개 시설과 대구시 주요 상징물인 대구83타워,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범물동 용지아파트를 비롯한 200여개의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 일제히 조명 및 주요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 외에도 10분동안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대구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자전거타기 시민 캠페인, 녹색생활 체험교실, 생태체험투어, 어린이 지구사랑 그림공모전 등 대구시 곳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도 추진 중에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실천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되고 확산된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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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9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617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하차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소화기 및 미끄럼 방지 등 버스 안전장치와 내·외부 청결, 근무복 착용, 안내방송 및 노선도 등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버스업체는 운행 전에 음주측정기를 사용해 버스기사의 음주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음주측정기의 작동 상태 등 음주측정 실태도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해 업체의 자율적 사전점검을 유도함으로써 버스업체 및 버스기사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법규위반사항은 자체 시정토록 한 후, 미이행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업체별 서비스평가에 반영한다.
김선욱 대구시 버스운영과장은 “시민들께 친절하고 안전한 최상의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점검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들께서 대구 시내버스를 믿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