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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국민체력인증센터 ‘스포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문화체육관관광부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결과, 부산시 금정구 소재 스포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사업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국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2019년도 전국적으로 5개소가 선정됐다..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지정이 되면 인건비와 운영비 등 국비 1억3천만 원과 체력 측정장비 일체가 지원된다.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는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최대 7개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과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온라인 운동처방 동영상 제공 및 체력증진 교실 운영 등 체력관리지원, 체력수준 우수자에 대한 체력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모두 4개소로 남구 국민체육센터, 북구 국민체육센터,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사상구 국민체육센터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체력인증센터 추가 선정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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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기물처분부담금 4월 첫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소각된 생활 및 사업장폐기물 중 구·군에서 처리되는 생활폐기물과 부산시에서 설치·운영하는 생곡매립장, 소각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 처리 폐기물에 대한 부담금 23억5천1백만 원을 4월에 첫 부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자원순환기본법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이란, 폐기물을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최종 처분하는 경우 처리의무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로 전년도 폐기물 처리량에 따라 산정, 부과하며, 소각·매립의 최종처분을 억제하고 최대한 재활용을 하도록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올해 첫 부과되는 폐기물처분부담금 규모는 자치구 6.6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16.9억 원으로, 구·군별 부담금 규모는 해운대구가 8,3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 6,000만원, 부산진구 5,800만원, 기장군 5,500만원, 사하구 5,300만원 순이며, 가장 적은 자치구는 영도구 2,100만원으로 자치구간 부담금 차이는 처분량과 처분방식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시는 전체 부과·징수액 23억5천1백만원 중 환경부로부터 오는 9월 징수교부금으로 16.5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자체 설치·운영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의 징수기관을 변경하자는 부산시 건의가 받아들여져 기존 구·군 생활폐기물에 대한 부과·징수뿐만 아니라 부산시 설치·운영 폐기물처리시설 발생 폐기물에 대해서도 부과·징수가 가능하게 되어 징수교부금이 당초 4.7억 원에서 16.5억 원으로 증가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교부금은 자원순환촉진에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시와 함께 구·군은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확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통해 폐기물 감량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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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과 함께 범죄이용 우려가 있는 고질·상습체납차량을 추적 후 강제 견인해 공매하는 등 체납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 중 매주 화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및 고질·상습체납차량 정리의 날’로 정하고, 시청 및 구청 세무담당 공무원 64개조 320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일과시간 외 야간 순회 집중단속을 한다.
자동차세 체납여부는 단속반원이 휴대한 스마트폰에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게 된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부산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313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1,577억원의 19.9%에 이르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대상 차량은 42,803대로, 특히 5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2.7%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질·상습 체납차량이 증가 추세여서 시 재정운용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세공평의 원칙 실현을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니,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면서, “앞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차량운행이 힘들다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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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야식 및 배달전문업소에 대한 특별수사 결과 배달 전문 야식업소 13개 위생불량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4월 초부터 배달앱이나 지역상가 홍보 책자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시켜 먹을 수 있는 야식 및 배달전문업소에 대한 특별수사를 해 ‘식품위생법’‘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1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 경향 변화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야식 및 배달음식에 대해 배달앱에 등록된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하였으며, 그 결과 유통기한 위반 2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2개소, 식품보존기준 위반 2개소 등 총 6개소를 형사입건하고, 조리장 등 위생상태 불량업소 7개소는 관할 구·군에 행정처분 의뢰했다.
A업소 등 6곳은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에 조리장만 갖춘 후 영업하면서 유통기한이 3개월이 지나 부패의 우려가 있는 떡볶이용 재료와 닭고기 등을 배달음식에 사용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였으며, 배달앱에는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후 실제는 중국산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업소 등 7곳은 음식재료를 각종 폐기물과 함께 보관하고, 심지어 화장실 등에 음식재료를 보관하거나, 쥐의 배설물과 위생 해충 등이 식자재와 함께 방치되어 있어 심한 악취가 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버젓이 조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이 보편화되면서 소비자가 직접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해 불량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불결한 곳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며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상태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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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빅데이터 활용과 공공정보기반 창업 활성화
2019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정보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7년 이내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모든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기준은 공공데이터 활용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사업성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총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회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대회 수상자는 창업 초기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을 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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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뷰티산업을 미래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부가가치 수출유망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30일 오후 3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2월 화장품뷰티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오는 10월 말까지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산업이다.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투입이 여타산업에 비해 많은 편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
또, 생활수준 향상, 고령화 등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영역의 확대가 기대되는 산업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 화장품뷰티산업의 대내·외 환경분석,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발전 로드맵 구축과 특화단지 조성, 인증제도 도입, 뷰티관광, 국내외 마케팅 전략, 유통브랜드 개발 등에 대해 5년 동안 산업 육성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화장품뷰티산업의 양대 트렌드인 코스메슈티컬과 스마트뷰티 분야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용역을 수행하게 될 경성대 약학과 최윤식 교수는 스마트헬스케어 융복합연구센터장을 겸하고 있고 화장품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인 코스메슈티컬 분야 전문가다. 해양도시인 부산의 특징을 살려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와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는 같은 대학의 연극영화학부 이인혜 교수도 참여한다. 이 교수는 고등학교 시절 아모레 화장품 모델을 시작으로 오는 29일에 중국 알리바바그룹 오픈마켓인 타오바오의 한국방송기지 개소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화장품 뷰티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 영화콘텐츠와의 융합을 통한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발전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성신여자대학교 김주덕 교수 등 화장품뷰티 분야 정책전문가와 화장품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해 제우성, 김종호 교수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도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의 이정표가 될 이번 용역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부산이 비록 화장품산업 활성화의 후발 주자이지만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 융복합산업으로 화장품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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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추경예산 2849억원 편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기존 본예산 2조 1479억원보다 2849억원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 2조 4328억원을 편성해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2301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386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126억원, 기타수입 36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공기정화장치를 중·고등학교까지 설치하기 위해 50억원을 책정했다. 이로써 올해 안에 광주 관내 전체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68억원을 반영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정부 방침이자 광주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해 3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엔 2학년, 2021년에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 개선에 1146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신·증설 사업비 98억, 증·개축비 141억, 학교교육시설개선사업비 863억, 도서관 등 교육기관 시설비에 44억원을 투입해 학생 교육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색교육과정 운영사업비 16억원도 마련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체험학습지원,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비, 평화통일열차 체험 지원 등 특색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편성해 광주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기반 구축비, 교직원 인건비 등에 156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교육청 예산1팀 송영선 사무관은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고교 무상교육을 통한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학교교육여건 개선, 민선3기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의결을 거쳐 5월17일 확정된 후 교육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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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2019년 과학토론 초등부문 대회로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
2019년 서부지역 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초등부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서부과학교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서부지역 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초등부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2명이 1팀을 이루어 참가하였으며, 학생들이 평상시 느끼는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됐다.
참가팀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에 따른 찬반의견 및 질의응답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업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으며, 과학적 문제해결역량 강화와 창의·융합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대회를 통해 선정된 초등학교 5팀에게는 인천시청소년과학탐구 과학토론 초등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한상봉 장학관은 “과학토론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팀간의 협업과정과 과학적 문제해결을 중점으로 하는 대회이니 만큼, 미래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융합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더욱 더 활성화시켜 과학적 문제해결역량 강화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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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춤으로 DMZ 평화의 인간 띠를 잇다
‘강화 평화리더 연합자율동아리’ 학생 210여명은 지난 27일 열린 ‘DMZ 평화의 인간 띠 잇기’ 행사에 참여해 ‘평화의 춤’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 통일의 뜻을 염원했다.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강화평화교육교사연구회 를 중심으로 조직된 ‘강화 평화리더 연합자율동아리’ 학생 210여명은 지난 27일 열린 ‘DMZ 평화의 인간 띠 잇기’ 행사에 참여해 ‘평화의 춤’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 통일의 뜻을 염원했다.
‘DMZ 인간 띠 잇기’에 앞서 마련된 식전 행사에서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210여명은 강화 연미정 앞 공원에 모여 한반도 깃발과 평화를 상징하는 하늘색 천으로 평화교육교사연구회 선생님들과 전통 넋전춤 전수자 양혜경 선생님의 지도 아래 평화의 춤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연에 앞서 연미정에 올라 철책선 넘어 북녘을 바라보며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하루빨리 우리민족이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춤사위를 선보였다.
퍼포먼스에 참석한 강화여자중학교 이서영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총 지휘한 평화교사연구회 회장 김위선 강화중학교 교사는 “교실이 아닌 삶 속에서 학생들에게 평화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되었고, 학생들의 평화에 대한 의식이 한층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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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 개최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과 27일 겐트대와 인천올림포스호텔에서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대인고 외 12개 고등학교 고3 진학지도 담당자가 참석해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별 요청한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해당 고교의 전년도 대입결과를 분석하였으며 학교별로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컨설팅위원에게 요청한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진학지도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타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컨설팅 이후에는 작년 고3 대입지도 담당자가 작년 지도 과정과 사례를 발표한 후 올해 학교의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 수준에 따른 진학 지도 방향을 설정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10월까지 사전 신청한 고교를 대상으로 38회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고3부장 및 담임교사가 함께 모여서 대입지원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