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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매몰사고 대비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 실시
건물해체중인 구조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7일 오후 2시 북구 주택재개발지구 철거 예정 건물에서 붕괴사고를 가상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도시탐색구조훈련은 지진, 테러, 붕괴사고 시 건물 잔해에 매몰되거나 부상을 당한 요구조자를 탐색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 27명이 참여하고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4대, 중량물작업용 및 절단, 파괴, 탐색구조용장비 등 27종 62점을 동원해 인명탐색 및 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지진·테러·폭발 등 붕괴사고의 실전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과 유사한 벽돌, 철근콘크리트 덩어리들이 서로 얽히고 쌓이며 흩어진 다양한 건축구조물에서 잔해물 제거와 파괴작업 등의 구조활동을 벌였다.
또 구조과정 중 발생하는 붕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지주·지지대를 설치하는 안정화 작업과 첨단탐색구조용 장비로 인명탐색, 구조로 확보 등 실제상황에 부합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7월 광주수영대회를 대비해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숙달된 특수구조훈련을 실시했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위해 모든 특수사고 훈련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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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구의 날 행사 후원…30여 개 단체 참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금남로 일원에서 제49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개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들이 참여해 ‘줄이면 보입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자동차 없는 거리, 자전거 대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풍물패 놀이, 무지개선율 기념공연,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여 깨끗해진 지구를 자연에게 돌려주자는 내용의 일회용품 줄이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 생생한 사진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지구 역사 알기 프로그램, 1년 동안 배출한 쓰레기 더미와 음식물 배출량을 알 수 있는 재활용 부스, 지속가능한 광주를 만드는 기획부스 등 30여 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보호 실천 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22일 시작된 민간 주도 세계 환경의 날이다. 광주시는 1990년 무등산에서 지구의 날 선언을 시작으로 매년 4월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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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혼모·청소년한부모·조손가정 지원정책 시행
광주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정책 현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양육, 생계, 가사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청소년한부모, 조손가정 등 한부모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올해 1월부터 홀로 아이를 기르는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자립여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미혼모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금액과 연령을 대폭 확대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을 위한 양육비를 자녀 1명당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18세 미만까지 확대했다. 또 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도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를 통해 3월까지 4663명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28억2700만원의 아동양육비가 지원됐다.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족의 교육비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한부모 자녀의 안정적인 학습 유지를 위해 고등학교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교육비로 지원하고 연간 5만4000원 상당의 학용품비도 지급하고 있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와 자녀교육비 지원 관련 문의는 한부모상담전화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주거로 인한 걱정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저렴한 월세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2호, 2021년까지 42호의 공공형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해 한부모가족에게 최장 6년간 주거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비용 중 임대보증금은 광주시에서 전액 지원하고, 입주자는 월 15만원 상당의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주거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로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한 자다. 1순위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청소년한부모 가구이며, 2순위는 60% 이하 저소득 한부모 가구다.
주거지원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갑작스레 임신한 미혼모부가 초기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고 아기를 스스로 양육할 수 있도록 임신상담과 정보제공, 자녀출산과 양육 시 응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미혼모부 초기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미혼모부는 자녀 1명당 최대 70만원의 출산비와 병원비, 양육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심리상담, 친자검사가 무료로 지원된다. 부모교육, 자조모임, 문화체험 및 직업교육 등 자립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한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한부모와 자녀들이 복지시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여성용품비와 피복비, 상담·치료비 등을 지급한다. 추가로 시설에서 2년 이상 생활 후 퇴소하는 한부모가족에 대해서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내 한부모가 학업이나 취업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을 겪는 경우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비양육 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해 자녀의 복리가 위태롭거나 위태롭게 될 우려가 있는 경우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양육비를 긴급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 요건은 신청인 명의의 양육비 집행권원과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후에도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경우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를 받지 않아야 한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명당 월 20만원, 최장 12개월까지 양육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미혼모, 청소년한부모, 조손가정 등 한부모가족 지원제도는 연중 상시 접수받는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한부모가족의 양육여건 개선과 생활안정 등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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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40억원 확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사업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건립’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1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층 맞벌이 가구의 보육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을 지칭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빛그린산단 내 부지 2400㎡, 연면적 1425㎡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정원 150명 규모로 건립하게 된다.
광주시는 5월 중 고용노동부와 MOU를 체결하고 현대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에 완공해 2021년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은 불규칙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시간제보육 등을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빛그린국가산단에 입주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 중 영유아 보육이 필요한 부모의 애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다른 분야의 지원시설들도 탄력을 받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빛그린국가산단 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제공으로 노사상생과 광주형일자리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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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민생경제 직접 챙긴다
중소기업 현장 정책투어(평동산단)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민생경제 현장으로 들어가 기업애로 사항을 직접 챙긴다.
그동안 광주형 일자리 등 굵직한 현안을 잇달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직접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이 시장은 17일 평동산업단지 기업대표 및 노동자들과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 달 간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 경제인들과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에 나선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기업인들은 ,업종 불일치에 따른 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 애로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실적제고 및 지역제품 우선 구매 ,현장인력 공급 문제 및 대학과 연계한 적극적 일자리 정책 ,용도지역의 건폐율 확대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R&D 지원을 받은 업체에 디자인 개발비 및 마케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제조업 성장 견인 필요 ,환경설비 기준 강화에 따른 애로 등도 토로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통시장, 골목상가 등 자영사업자와 중소기업들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인 환경 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큰 틀에서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어 노동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기업에게는 적정 수익을 보장하는 산업평화도시를 실천해 사람과 돈과 기업이 광주로 올 수 있는 경제생태계를 만들고 다른 한편에서는 개별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각종 건의를 적극 정책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민생경제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 창업, 수출·투자, 사회적경제, 상공인 등 분야별로 그리고 자동차, 금형, 가전, 광, 의료 등 업종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금난, 수출대책, 기업 신용보증 문제, 판로지원, 인력양성 등 기업들의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이 되고 해결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광주시는 ,현대차와의 완성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국내 1호의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준공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협약 체결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정책들을 성사시켰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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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사례관리동행단 역량강화교육 지원
사례관리동행단 66명 기본교육 수료
[충청뉴스큐]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사례관리동행단 66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회복지회관에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례관리동행단 사업’은 촘촘한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 37개 동과 재단이 협업해 추진하는 시민참여예산사업이다.
재단은 공공복지전달체계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동중심 사례관리를 지원할 사례관리동행단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지난 4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간의 실무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향 ,사례관리의 이해,방문상담 기술 ,대상 영역별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의 이해 ,사례관리동행단 관계증진 및 활동 다짐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본교육을 마친 사례관리동행단은 앞으로 기존의 동 맞춤형 복지팀원과 동행해 돌봄이웃에 대한 방문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가구별 특성에 따른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공적서비스나 민간복지 자원을 상호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역할도 수행 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사업점검과 연말 성과발표회 등 사업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는 “재단은 앞으로도 사례관리동행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돌봄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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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제도 본격 시행
특구신청 전 지자체 준비절차
[충청뉴스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근거법인 지역특구법 시행일에 맞춰 제1차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제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선 장관은 그간 중기부는 지역특구법 개정 후 하위법령 정비, 법정 위원회 구성 등 차질없이 제도 시행을 준비하는 한편, 비수도권 시·도, 기업, 국민 등을 대상으로 제도를 안내·홍보하고 사전컨설팅을 통해 특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지자체 특구계획을 검토하며, 10개를 1차 협의 대상 으로 선정됐다고 그간의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앞으로, 1차 협의 대상 특구계획 소관 지자체는 30일 이상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말경 중기부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식으로 지정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정부위원의 협조와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1차 협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특구계획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컨설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 2차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의 산업·연구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단위의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제도인 만큼,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정부도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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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2019년 공직자 안보 및 보안교육 실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19년 공직자 안보 및 보안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보안업무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안전총괄과 비상대비담당 강사를 위촉해, 분야별 보안감사 착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학교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보안 업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안의식 함양 및 효율적인 보안 업무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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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2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_중구
[충청뉴스큐] 인천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2019년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와 중구에서 주관하는 자체조사로서 중점 조사대상은 이해관계 제3자로부터 거주불명등록이 요청된 자, 주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사망 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자, 주민등록표의 기재내용과 가족관계등록부 기재내용이 상이한 자, 위장전입 및 미거주 의심자, 개인균등분 주민세 3개년도 이상 체납 및 고지서 송달불능 체납자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미신고자는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로 직권조치 할 예정이며, 거주불명자는 실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재등록 및 전입신고 해야 한다.
이 기간 중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거해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실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대상자는 최대 75%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으니, 이번 사실조사 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사항을 일치하는데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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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에 우뚝 서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3시에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자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른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최원현 가천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교 교수,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장애인 생활체육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장소인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시설로 장애인 가족과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2017년 8월 개관해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감복지의 장으로, 전국 최초로 수영장을 설치 운영하는 장애인생활체육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와 관련해 체육시설이용 확대방안 및 장애 특성에 따른 생활체육 지도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백완근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들이 거주 생활권역에서 보다 용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장애인형 공공체육시설을 권역별로 균형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기존 남부권의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대비해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유휴부지에 서북권 생활밀착형 장애인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체육센터를 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준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