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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2019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 운영
전체 학교 자치위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일 간 2019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광주 관내 전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3,500여 명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2회로 운영하였던 연수를 올해부터 4회로 확대해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자치위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등 강사 박주정 교장과 초등 강사는 김동규 교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학교급별 사례와 사안 처리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행복한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자치위원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자치위원은 “사안처리에 있어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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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새일인턴십’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십’은 기업의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 극복과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이 취업하면 직무실습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매월 60만원씩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직무실습이 종료된 후에도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과 경력단절여성에게 각각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그동안 새일여성인턴십 제도는 고용보험이 가입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만 신청 가능했지만, 벤처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소규모로 운영되는 소기업도 입증자료만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 밖에도 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여성새일센터는 350여 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새일여성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이나 기업은 가까운 새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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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수영대회 시민서포터즈 응급처치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민서포터즈 1만600여 명을 대상으로 26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관광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될 시민서포터즈들이 갑작스런 응급상황에 부딪혔을 때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방안전강사 및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전문대원이 한 팀을 이뤄 5개 자치구에서 정해진 교육장소를 방문해 이론 및 실습위주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돈 시 구조구급과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을 찾는 외국 선수 및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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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2019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열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스포츠를 통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동서 간 화합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무등경기장 등 광주 일원 6개 경기장에서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을 돈독히 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달빛 야구제전’을 시작으로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초청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양 도시에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와 동호인 315명이 참가해 하키, 유도, 게이트볼, 정구, 테니스, 티볼 등 6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는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동서 간 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달빛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 선수단은 18일 광주에 도착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탐방 후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리는 환영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교류대회는 일반 시민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증가로 양 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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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4·19희생자 영령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4·19혁명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4·19혁명 희생 영령을 위한 ‘못잊을 4월의 그날’ 추모시 낭독, 4·19혁명 경과보고, 4·19혁명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행사로는 1960년 4월 민주혁명 당시의 모습을 라틴댄스로 표현한 ‘4·19 그날이여’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을 통해 4·19의 아픔과 선혈들의 숭고함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4·19혁명의 의의를 집중 부각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18일 오후 4시 광주공원 4·19 기념탑 앞에서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행사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일부터 10일 일정으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4·19 기록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 광주시는 4·19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4·19유공자와 유족 11명, 4·19 단체 6곳에 위문금을 지급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4·19혁명 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4·19혁명은 이 땅에 민주주의의 이념을 뿌리내리게 한 시발점이었으며, 우리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은 시민혁명이자 자유민주주의 혁명이다”며 “자유·민주·정의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낸 4·19혁명 정신을 계승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가 건설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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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 기본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17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교육 지원자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진단·컨설팅 사업 안내, 가정 진단·상담 기법, 상담 시스템 사용법 등이다.
교육 이수 후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3종 상담사 자격을 부여하며, 가정에 대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상가, 학교에 대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시험검정을 통과해 1종과 2종의 자격을 취득해야 하며, 1종은 가정, 상가, 학교를, 2종은 가정, 상가를 컨설팅할 수 있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2030년까지 발생량전망치 대비 37% 감축 달성을 위해 비산업 분야인 가정,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 상가, 학교를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분석해 효과적인 감축방안을 제시하고 3개월 후 에너지 사용량을 점검하는 활동을 한다.
신청지를 방문하면 먼저 세탁기, 냉장고, 전기밥솥 등 각종 전자제품의 소비전력을 점검한다. 이어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 생활습관 개선 등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가정, 상가 등 비산업분야 온실가스 진단·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상담사는 총 68명이다. 이 중 1종은 11명, 2종은 14명, 3종은 43명이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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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도서관 누리집 기획행사’ 개최
울산도서관 개관1주년 기념 엽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개관 1주년 및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울산도서관 누리집 기획행사’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도서관 홍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회원이 아닐 경우 울산도서관을 방문해 회원 가입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기획행사 참여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퀴즈, 인증샷, 인증샷 선호도 투표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퀴즈 행사는 울산도서관과 관련 된 퀴즈를 객관식 3문제, 오엑스 2문제 등 총 5문제를 모두 맞춘 사람 중에서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2장을 지급한다.
또 인증샷 행사는 울산도서관의 장점이 있는 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 소감문과 함께 첨부해 응모하면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통해 득표순으로 10명을 선정, 문화상품권 3장을 지급한다.
인증샷 선호도 투표는 도서관 인증샷 행사에 응모한 참가자 중 1건을 선택해 투표한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50명을 프로그램 자동 추첨해 문화상품권 1장을 지급한다.
추첨 결과발표는 오는 5월 7일 울산도서관 누리집 및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정보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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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르노삼성 사장 만나 “부산 계속 투자” 약속 받아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CEO 면담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6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만나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르노삼성자동차 파업 장기화로 르노삼성 한국 철수설까지 떠도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면담에 대해 지역경제계 뿐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5시 도미닉 시뇨라 사장을 부산시청으로 초청해 면담을 갖는 자리에서 “르노삼성이 부산을 떠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업체 노동자와 가족은 물론이고 부산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부산발전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해주시길 기대한다. 그것이 부산시의 일관된 입장이고 요청이다. 그렇게 해주시겠느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대해 시뇨라 사장은 프랑스어로 “위”라고 짧게 답한 뒤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 시장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부산 뿐 아니라 울산, 경남 전체 시·도민이 르노삼성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르노삼성을 지역기업으로 믿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뇨라 시장은 “르노삼성차는 르노 그룹 차원에서도 D세그먼트 차량의 연구개발 및 판매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공장은 유일한 한국내 생산 기지로서 르노삼성차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밝히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를 첫 사례로 들 수 있고, 르노삼성차의 주요 모델인 SM6와 QM6 신차 개발을 비롯한 도넛탱크 등 LPG 관련 선도 기술 개발 역시 한국 시장을 위한 주요한 기술 투자 사례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올 9월부터 부산에서 생산이 예정돼 있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르노삼성의 제안을 모든 부산시민과 더불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한 “르노삼성은 지역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기업이기 때문에 노사 갈등이 더 이상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에도 큰 위협이 된다. 노사간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사 측에서도 최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뇨라 사장은 최근 부산공장 상황에 대해서는 부산공장 생산 물량 중 65%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지금과 같은 2교대 고용 유지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통한 XM3 유럽 판매 차종 등 후속 수출 물량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노조 집행부의 인사경영권 합의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현재 부산공장 파업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도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같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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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올 해 첫 모내기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강서 들녘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부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의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모내기 품종인 운광벼는 밥맛이 매우 우수하고, 재배기간도 짧아 일찍 수확할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올해 8월 중순쯤 수확되어 추석 밥상에 오를 계획이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작년 기준 12,310톤으로 부산 시민들이 약 21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적은 양이지만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 품종이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
부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농업인들은 많이 수확되는 품종보다는 밥맛이 좋고, 다이어트·이유식용 등 기능성 품종을 재배해 고품질로 경쟁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우리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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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시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성범죄 예방에 공직사회가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인식 하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먼저 정지승 성희롱 예방전문 교육기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행복한 조직, 건강한 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강의 후에는 교육 참석 직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특강 후에는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한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 동영상을 시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지금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포함,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왔다.”며 “직원들의 활용도가 높은 내부전산망에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수시로 게시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자료로 직장 내 성희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