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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 천주교 유적·태화강 발원지 답사행사 개최
태화강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에 ‘봄날에 찾은 두서면의 천주교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라는 주제로 답사행사 개최한다.
이번 답사는 울주군 두서면의 천주교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를 답사하고 서부 울산의 역사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오전 10시 화랑체육공원을 출발해 인보성당, 인보저수지, 하선필공소, 중선필, 상선필공소, 탑골공소, 백운산 탑골샘, 내와리 등을 답사하게 된다.
답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4일부터 22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화랑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 도시락은 개별 준비해야 하고 종점 내와리에서 출발지 화랑체육공원까지는 회송 버스가 운행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봄날에 두서면 지역에 있는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를 찾아가는 행사를 기획했는데, 많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 가져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답사·강연·공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 문화를 좀 더 쉽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35회째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울산대곡박물관은 이 외에도 남녀노소,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알찬 전문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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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아트 디스커버리전’ 뜨거운 반응
아트 디스커버리전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체험전시 프로그램 ‘아트 디스커버리전’이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 디스커버리전’은 전문 미술교육사와 함께 이동하며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 눈과 손으로 경험해보는 미술 체험전시로 울산에서는 처음 선보였다.
어린이를 위한 이번 전시는 유명 현대미술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작업실 아뜰리에 신기한 물건들, 그림자로 교감하는 예술가와의 만남, 재료들을 만지고 그려보는 페인팅 스튜디오 등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은 총 60분이다.
아뜰리에 신기한 물건들에서는 그림 작업이 이루어지는 아뜰리에에서 현대미술 작가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탐색한다.
참여 아이들은 붓, 팔레트 외에 미술용 칼, 칫솔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김환기와 김대원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거나 질감을 만지는 등 꼬마 예술가가 되어 미술의 기본 지식들을 알아본다.
이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자극은 그림자로 표현된 예술가와의 만남으로 체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해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지막 페인팅 스튜디오에서는 흔히 사용해볼 수 없었던 미술재료인 목탄, 헤라, 분필 등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공간으로, 체험장마다 활동지를 완성해가는 어린이들의 열정이 뜨겁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은 ‘또 하고 싶어요’, ‘그림자 작가님을 만나서 신기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함께 찾은 부모들 역시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험전시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신선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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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플루엔자 · 홍역 등 감염병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유행성감기는 지난 겨울 유행으로 지난 2018년 52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73.3명으로 정점을 이루고, 점차 감소해 2019년 9주에는 8.3명으로 조사됐다..
전 연령에서 유행성감기 의사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소아대상 환자 발생이 높은 상황으로 의심 증상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유행성감기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는 3월 중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부터 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홍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 경기 안산 두 지역에서 집단 발생했고, 해외에서 감염 되어 국내 유입된 홍역 개별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학생이라면 개학 전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또한 발열과 피부 발진 등의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도록 하며, 홍역 의심환자로 분류 시 전파방지를 위해 전파 가능 기간인 발진일로부터 4일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집단발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단체급식을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아래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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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제적 봄가뭄 추진대책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윤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2019년 봄철 가뭄대비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시, 구·군,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내린 봄비로 회야댐 저수율이 연초보다 상승하는 등 가뭄이 다소 완화됐다.
또한 봄철 강수량이 226~33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모내기철에 정상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행정안전부에서 매월 발표하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4월에 울주군지역에 약한 가뭄이 예보되고 있어, 농업용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봄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하천수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울주군도 올해 예산 30억 원을 편성해 관정개발과 저수지 준설, 간이급수시설 보수 등으로 가뭄을 대비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물 절약 이야기하기 웹툰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웹툰을 책자로 발간하는 등 적극적으로 물 절약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으로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영농기를 대비해 사전 용수 확보와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물 절약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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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운영 체제에 들어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 연간 발생하는 산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기간은 산나물 채취자와 등산객이 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 18개소 산불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하고 산림청과 구·군 합동으로 각종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기동단속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대응태세 강화, 산불 위험 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 입체적이고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원인조사 및 사후관리 강화로 재발 방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및 군부대 등과 함께 산불 발생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산불은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입산자, 등산객은 화기물 휴대를 금지해 줄 것과 산연접지에서 영농 부산물 소각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중에는 산림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체 금지되며, 입산 금지구역에 들어가거나 화기물을 소지하고 산림에 들어가는 것도 단속 대상이다.
위반자는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한다. 특히 매주 토·일요일에 시청 및 구·군 공무원 합동으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각종 소각행위에 대해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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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아물위원회‘이사’기관 재선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시아물위원회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AWC 이사기관으로 재선출 됐다..
이번 총회는 AWC와 필리핀 마닐라 광역상하수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등 아시아 장·차관급 정부인사 등과 국제기구, 공기업, 협회, 대학 등 26개국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목적으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등 아시아 국회의원이 참여한 물 협의체 발족준비회의가 개최됐다.. 이 준비회의에 한국에서는 주승용 국회의원과 임종성 국회의원이 참여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대구시는 ‘2015년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이후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및 ‘세계 물도시 포럼’ 성공 개최 경험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2020년 제17차 IWRA 세계 물 총회’ 유치 등 물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2016년 3월 AWC 1차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선출된 이후 다시 선출되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또한, 대구시는 공동 주최기관인 필리핀 마닐라 광역상하수도청및 세계물도시포럼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태국 광역상수도청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개최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사업과 대구의 우수한 정수 및 하·폐수처리 기술, 기술력과 경쟁력이 우수한 물기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AWC 130여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금년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및 세계 물도시 포럼과 2020년 제17차 IWRA 세계물총회를 홍보해 물중심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한편 AWC는 아시아 물 문제해결 및 국제 이슈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아시아 물관련 고위급 회담을 국제협의체로 발전시켜 2016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아시아 20여개국 13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및 IWRA 세계물총회 등 물관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글로벌 물중심도시로서 이번 AWC 이사기관 재선출을 계기로 아시아 물 문제 해결 및 물 산업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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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개최
공모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 ‘제5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공모대전은 대학생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과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대학생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6,500만원으로 운영되는 공모대전은 부산의 대학생 자원봉사 단체나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30팀을 선정해 심사결과에 따라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 팀은 4월부터 10월까지 부산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연말에는 활동결과 심사와 발표회를 통해 우수 팀을 선발하며, 10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리원자력본부 직원 기금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들과 함께 대학생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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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탄소생활 실천 우수APT 선정 “그린아파트 인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추진한 결과, 766개소 아파트가 참여했고 16개 자치구·군의 평가 및 그린아파트 인증 평가위원회를 통해 7개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는 학장삼성2차아파트, 우수는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 삼창그린타운, 장려는 태평양아파트, 함지그린아파트, 유진대림아파트, 신평현대아파트로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 및 그린아파트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저탄소 생활 실천 사업을 위한 사업비로 총 1,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2011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평가기준은 전년도 대비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률,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재활용 분리수거율 등의 객관적인 자료와 저탄소생활 실천 우수사례 및 주민 노력도 등 10개 항목이다.
지난해 그린아파트 인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기·가스·수도 절감률 및 승용차 요일제 등으로 13,911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시민 실천 의식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린아파트 인증 사업이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 및 온실가스 감축,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이 수반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올해에도 많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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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집의 투명한 운영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시와 구·군 합동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가운데 지난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 264개소와 2018년 우수 어린이집 24개소를 제외하고, 유형별·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점검 대상 약 80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회계집행의 적정성, 급·간식 운영, 건강·위생 관리 실태, 상·하반기 폐쇄회로 관리·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등 준수 여부 등 어린이집 운영 사항을 확인한다.
현장 지도 점검과 더불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조금 부정 수급 의심 등 이용 불편 및 민원사항에 대한 수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점검 실시 전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운영 일반, 재무회계, 아동 보육교직원 관리, 건강·안전·영양관리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해 어린이집의 자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행정지도,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운영되어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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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일부터 어린이집 50개소에 ‘행정매니저’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집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어린이집 50개소에 ‘어린이집 행정매니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원장, 보육교사, 조리원 외에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원이 없어 그동안 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 6억 원을 추가 투입해 앞으로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행정매니저’를 지원해 어린이집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정매니저는 어린이집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재무회계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어린이집 행정서류 작성’등의 기본교육을 거쳐 1일 8시간 근무하며 어린이집의 회계업무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행정매니저와 지원 대상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공보육 시설 확충, 차액보육료 지원 등 보육종합대책‘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사는 근무하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