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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연간 교육계획 수립을 통한 의원 역량강화 기틀 마련
2019년 광주시의회 의원 교육 기본계획(홈페이지)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배양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개발을 위해 ‘2019년 광주시의회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조례의 입안 및 심사, 자치단체 예산의 건전한 집행 및 관리를 위한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사례중심 맞춤형 전문교육, 의정활동 혁신전략 및 정보화 교육 등을 자체 실시하고,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실시 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월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철 의장은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광주시의 각종 현안사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의 전문성 확보가 우선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의정을 펼치겠다.”라며 연간 교육계획 수립 취지를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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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인천광역자활센터는 12일에 인천시 서민금융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인천지역 내 서민들에게 금융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금융제도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대출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에게 적합한 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실질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민금융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엄기종 센터장은 “금융서비스의 사각지에 놓인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금융정책의 일환인 금융복지지원을 통해 인천시 서민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자활센터 한숙희 센터장은 “인천시 서민금융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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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2일 27개 청년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앱, 콘텐츠, SW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의 만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 자금부터 초기 창업 전단계를 집중 지원해 우수 청년 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은 청년기업 186개사 중 27개사를 선발해 송도에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에 사무공간과 회의실,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며 창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 소비자 반응조사, 투자유치 등을 지원해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왔다.
제2기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 113명, 매출 28억원, 투자유치 4건, 지식재산권 55건 출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플라즈마 활용 IoT 뷰티 디바이스 및 AR 솔루션 융합 플랫폼 사업을 하는 ㈜지원파트너스는 7억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도 시는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 글로벌 진출, 시제품 제작, 창업성장벤처펀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졸업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네오스텍 전진오 대표는 “사업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사무 공간, 마케팅 네트워크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도움 받았다”며 “기업 성장단계에 맞는 효과적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졸업식에는 신남식 신성장산업과장, 박선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성승호 창업진흥원 본부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벤처캠퍼스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27개 졸업팀을 격려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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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딤돌센터, 무방문 무서류 기한연장 제도 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을 지원받고 기한이 만료되어 기한 연장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방문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한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 제도’를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설립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책사업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정책자금을 지원받았으나, 보증기한 내 원금 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신용보증 기한연장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약정서 등을 제출한 후 심사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에게 보증 절차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올해에는 보증기한이 도래하는 소상공인의 80%인 총 보증잔액 5,000만원 이하이고, 연대보증이 없는 소상공인 8,000여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방문·무서류 보증기한연장 제도 시행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편익과 권익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디딤돌센터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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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한남정맥 숲 끝자락 생태계 복원
기본계획도(생태복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훼손된 서식지 복원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부평구 청천동 한난정맥 훼손된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하는 사업이다.
생태복원 대상지는 한남정맥 숲 끝자락 장기미집행공원으로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식생 훼손 및 불법쓰레기 방치로 인해 훼손되어가고 있고 일부지역을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어 생태계 단절 및 토양오염, 경관훼손 등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숲가장자리의 복원과 소형조류 및 곤충류의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빗물도랑, 건습지 등 도심 숲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공간과 생태학습마당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극호 환경정책과장은 “우리주변의 훼손된 서식지를 발굴해 소생태계 조성, 훼손생태계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태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겠으며, 앞으로 도시생태휴식공간이 많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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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유휴·저활용공간, 주민이 행복을 채우는 동네 조성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지역인 남촌동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이 행복을 채워 나가는 동네“로 조성코자 한다.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 되지 않는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주도 참여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공간을 먼저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공간 조성과 운영의 권한을 주민에게 부여해 주민이 참여공간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문화시설이 전무하며 복리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거지 재생의 모델을 구축하는 인천시의 1호 사업으로 남동구 남촌동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지리적 성격상 사업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사업지로 남촌동 경로당을 선정 했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재생공감대를 형성해 주민 스스로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한다.
마을 마스터플랜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도 지원 할 계획이다.
남촌동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국비 5억1천만 원, 시비 5억1천만 원 총10억2천만 원이 투입 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마을주택관리소, 노인 및 청소년 쉼터, 생활문화교실, 강의실, 도서관, 공동유아방, 다목적실, 주민협의체 사무실 등으로 구성 할 계획이다.
권혁철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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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발전을 이끌 혁신성장 시동 걸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1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19년 제1차 인천시 지역혁신 협의회 정례회의를 갖고 2019년 인천시 발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등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자립형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에서 지역 거버넌스로써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지역산업·기업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수립 심의, 각종 국가균형발전시책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월용 위원장을 포함 20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고안건 3건 심의안건 1건을 처리했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사항 보고, 지역혁신협의회를 지원하기위한 인천 혁신기관 임직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혁신지원단 구성현황을 보고했다.
작년 11월에 수립한 인천시 발전 5개년계획에 따른 금년도 실행계획으로 ,2019년 인천시 지역발전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 및 심의를 하였으며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사람 중심의 지역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시민 소득 증가 및 생활의 안정으로 지속 가능 발전하는 인천을 창출하고자 산업혁신, 생활혁신, 인재혁신 3대분야로 인천의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 차원의 사업발굴을 하였으며 2019년 시행계획은 균특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균형발전사업 종합안내 및 추진 주체간의 비전 공유와 협력 유도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의 9대 핵심과제에 맞춰 성과목표와 지표, 추진방향 등을 제시하였으며, 분야별 25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해 사업 및 추진주체간의 협업 및 성과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구성된 인천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김월용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 여건과 특색을 기반으로 한 인천시 발전5개년 계획을 심의·확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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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김갑성 교수 명사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2일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김갑성 교수의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4급 이상 간부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 및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의 개념 및 국내외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인천의 스마트도시 구축 추진방향과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연에 나선 김 교수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지역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천 스마트도시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들려줬다.
특강은 12일 오전 8시부터 90분간 인천시청에서 진행됐다.
강연에는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시, 사업소, 군·구 공무원 및 공사·공단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직원들에게 시민행복과 인천발전을 위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 가는 마인드와 역량을 갖도록 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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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2019년 우리 함께 읽을 ‘대구 올해의 책’을 직접 뽑아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하며, 온라인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교보문고, 동대구역 광장 등 게릴라 투표로 진행된다.
‘2019 대구 올해의 책’은 도서관 및 기관추천, 도서추천단,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개최의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어린이도서 3권, 청소년도서 2권, 성인도서 5권으로 총 10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도서추천단과 시민투표과정이 추가 되어 선정과정에 더욱 공정성을 가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투표할 수 있는 시민투표 단계를 통해 도서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시민투표에 올라온 후보도서로는 어린이부문에 정진호 저 창작그림책 ‘3초 다이빙’, 이분희 저 창작동화책 ‘한밤 중 달빛 식당’ 등 9권이 후보에 올랐으며, 청소년부문에 이꽃님 저 청소년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등 6권이 후보에 올랐다.
성인부문에는 대구출판도서인 정만진 저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정재승 저 인문서 ‘열두 발자국’, 류시화 저 소설 ‘인생우화’ 등 15권을 포함해 총 30권의 도서가 후보에 올랐다.
연계 이벤트로 ‘2019 대구 올해의 책’ 시민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50명을 추첨 해 선정도서, 도서관지도 등이 담겨있는 독서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3월 말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시민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 최종도서 10권을 선정해, 선정도서 작가강연회, 2019 대구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선정도서 서점 현장할인 협약 등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이 대구의 대표 독서진흥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관련 정책 개발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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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혁신, 스마트 워커 대구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일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시장 이하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인사혁신, 조직혁신에 이은 민선7기 3대 혁신 과제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하는 방식에 대한 자발적 혁신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혁신코자 하는 권영진 시장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나의 변화, 시민의 행복, 대구의 미래’를 목표로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바꾸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형식적 회의·과도한 보고·문서작업등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된 시간은 줄이고 정보통신기술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재구성, 사무 공간 혁신 등 낡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행정으로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몰입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소통과 협업 부족으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선을 빚지 않도록 사전에 서로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해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 처리과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부서별 고유한 업무특성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과정에서 꼭 바꿔 보고자 하는 과제를 매 분기 집중 추진과제로 선정·실천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해 내부공무원뿐만 아니라 기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민간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사례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 사례 등을 선정·확산해 혁신에 대한 인식제고로 지속적으로 실천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시는 인사혁신, 조직혁신과 더불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우리시 전 공직자의 에너지를 모으고자 한다.”고 강조하면서 “3대 혁신의 시작이 스마트한 대구,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