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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은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업무 공백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훈련된 대체인력을 공급해 근로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기업은 맞춤형 대체인력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3년간 600명의 대체인력을 양성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해 290명의 대체인력을 지원했다.
대체인력 양성은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경력 유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약 30%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왔다.
시는 올해 대체인력 일자리 90여개 창출을 목표로 대체인력 일자리 개척단을 구성해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직무연수를 포함한 직무훈련과 현장 적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근로자들의 삶을 살피고, 그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육아휴직 부담 없는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국가의 당면과제인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육아휴직 부담 없는 직장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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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 하구 가치증진 위한 ‘물 분야 상호협력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낙동강 가치증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낙동강하구 물 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하구 물 분야 상호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019년 제1회 실무협의회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낙동강하구 통합 물 관리,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및 신규 수자원 확보, 낙동강하구의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낙동강하구포럼 개최 등 시민단체와의 소통과 협치, 물 분야 인력, 기술 및 정보의 교류 등 5개 분야에 대해 부산시와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가 상호 협력해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 물 관리 방안 등을 적극 모색 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물 관리, 맑은 물 확보, 친수·협치 분야별로 실무협의회 산하 3개 협업지원팀을 구성,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된 세부 실행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물 관리’ 협업지원팀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하굿둑 개방, 서부산권 글로벌시티 조성 등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는 주변여건을 감안해 하구가치를 재평가하고 기존 자원 간 연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하천인 낙동강,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수계까지 아우르는 넓은 지역의 물 관리 일원화와 수질개선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맑은 물 확보’ 협업지원팀은 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중인 광역상수도 사업과 부산시 대체 수자원 개발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친수·협치’ 협업지원팀은 부산시민이 추구하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된 하굿둑 수문 경관을 개선하고, 을숙도 등 기존 생태자원과 연계한 낙동강 하구 미래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하구 물 분야 상호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산시민이 바라고 염원하는 낙동강하구 통합 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수질개선을 통한 맑은 물 확보와 기수생태계 복원으로 낙동강하구 르네상스 시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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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 확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년 청년 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6개소를 심사·선정해, 2019년 한 해 동안 2개 부문에 최대 1억8천만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두드림센터’에서는 기존의 모의면접, 취업코칭스쿨, 두드림 특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청년 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청년 사회참여 역량강화 청년&기업 컴패니언쉽 프로그램, 청년 우수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센터 운영사업 뿐만 아니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 부문에서 온라인 진로탐색 도우미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자 Re-start 캠프, 직무탐사대 운영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취약 청년층 발굴 및 장기 미취업자 재취업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의 주도적 참여형 진로·구직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를 여러 방면에서 뒷받침해 주는 부산의 대표 청년센터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청년두드림센터’는 2017년 8월 청년일자리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근로 청년들 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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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건강 도시 부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4개 사업에 총 1조 5,705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주민 대상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는‘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별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운영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생계·의료급여 등 맞춤형 급여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노인 등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급여 관리, 보장비용 징수, 의료급여수급자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 복지재정 건전화 및 부정수급 예방에 나선다. 올해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중증장애인 또는 노인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있을 경우 해당 가구의 기준만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급액도 ‘18년보다 2.09% 인상된 월 최대 1,384천원을 지원한다.
둘째,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부산지역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저생계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2016년 10월부터 최초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002가구에 6,479백만원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금은 ‘18년 대비 2.09% 인상되어 월 최대 553천원을 지원하며 총 예산은 35억원 수준이다. 한편, 최근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보장성이 강화로 부산형 기초보장제도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기존 수급가구 분석 등을 통해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내년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셋째, 시비 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학업 장려를 도모하기 위해 만든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총 32억원을 들여 저소득가구 중·고교생 8,000여 명에게 1인당 연 3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하고,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4,500가구에 연 10만 원 월동대책비와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에게 각각 1백만 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넷째, 긴급지원사업은 올해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수시 발굴·지원한다. 또한 재산기준을 당초 1억3천5백만 원에서 1억8천8백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현실화하고, 선지원·지원 연장 등을 심의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해 위기가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장비용 징수 강화,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한 사례관리, 수급자 대상 설명회 개최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보장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 생활보장담당 부서 또는 부산시 복지정책과, 보건복지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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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봄미나리’ 농약으로부터 안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하는 ‘2019 대구 미삼 페스티벌’에 공급될 미나리의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봄철 맞춤형 먹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 제고와 지역 우수 농산물인 미나리의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농산유통과 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수행한 결과로, 조사대상 미나리는 지역 내 주요 생산지인 동구 팔공산 일대와 달성군 화원읍과 가창면에서 생산되는 미나리에 대해 260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보됐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특히 봄철 건강먹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삼겹살과 함께 많이 섭취하고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미나리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관련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으며,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뢰되는 검체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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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빌딩 화재 주민 수도요금 지원키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 19일 대구 중구 대보빌딩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3월 부과예정인 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키로 했다.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실버노인들이 거주하는 주상복합 건물인 대보빌딩은 화재로 인한 건물복구 기간 중 수도, 전기 공급차단으로 아파트 주민들과 상인들은 임시숙소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고통을 겪었다.
이들의 경제적 손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특별지원책으로 3월 부과예정인 수도요금 17백만원을 전액 감면조치 하기로 결정했다.
감면근거는, 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재난지역의 규모, 피해상황 등을 고려해 시장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재난의 범위에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인명 또는 재산의 피해로 보고 있다.
이는 대구시 차원에서 피해 주민을 구제하는 다양한 지원책의 하나로 병입 수돗물 공급과 수도요금 감면을 결정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감면은 뜻하지 않은 화재로 하루아침에 생계가 막막해진 상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며 “화재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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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오는 14일 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실천 결의대회 후에는 2019년을 부패-Zero 해로 만들자는 목표로 국민권익위 청탁금지제도과 이유경 사무관의 ‘청탁금지법 제대로 알기’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사발주에서 준공까지 처리하는 일련의 업무수행 과정이 부패에 취약한 만큼 건설본부는 청렴은 현재만 있을 뿐 ‘다음’은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되새기며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본부 직원들의 하나된 목소리로 청렴실천 결의와 아울러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는 서약식도 이루어졌다.
심재균 대구시건설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대구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청렴’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청렴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조직 내 청렴가치를 확산하고 청렴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청렴 대구’를 만드는 데 모범을 보이자.”고 강조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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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식 절경‘학봉 피크닉 전망대’완공
사업대상지(북구 동변동 산5번지) 전경 및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구 동변동에 위치한 학봉 정상에 금호강 수변경관과 대구의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식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학봉 피크닉 전망대’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북구 동변동에 위치한 학봉 산책로는 해발 280m로 도심과 인접해 있고 산세가 완만해 접근성 및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다.
화담공원 치유의 숲 산책로와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있으며, 새로운 전망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학봉 산책로 정상은 금호강 수변경관과 연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금호워터폴리스, 이시아폴리스가 북쪽으로는 팔공산 능선과 함께 광해군 태실, 연경서원터, 공산전투지, 신숭겸 장군 유적지 등 대구의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식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는 재미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인 동시에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 샷도 덤으로 기대해볼만하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된 남구 앞산 전망대를 비롯해 동구 안심습지, 수성구 법이산, 서구 와룡산 상리봉, 동구 구절송 전망대 등 도시경관 전망대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도시경관 전망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과거 추억속의 장소였던 기억의 유산들을 ‘오래된 미래’로 리디자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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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면 응급의료 선도 도시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향상 지원 사업(사업주관 :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정부 중심의 응급의료 정책 패러다임에 맞추어 대구시·소방·응급의료기관 등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부터 최종치료 제공까지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를 담은 대구응급의료시행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시행계획은 ‘생명 안전도시 대구 실현’이라는 비전아래 응급의료 현장-이송-병원 단계별로 총13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올 한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대시민 응급처치 시행 능력 제고, 응급의료 추진기반 강화를 통한 응급의료 지역화 등으로, 특히,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심정지 상황 전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심정지 환자의 가정 내 발생률과 우리시 주거형태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 완료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종합 상황실에서 해당 공동주택 관리자 등에게 통보해 심폐소생술실시를 유도함으로써 구급대원 도착 전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점부터 생명의 위험에서 회복되기까지 응급 의료 제공자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연계와 골든타임을 감안한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응급의료 협력추진단과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한다.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와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 사업’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대구만의 응급의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016년도부터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에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주택 심정지 전파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보건소 상설 운영장을 통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14,254명,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지원기관 심폐소생술 교육 54단지 435명, 아파트 관리 열린 주민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이동식 체험차량을 통한 체험부스 운영 등 자체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속 응급처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응급의료의 목표는 대구 시민들이, 적절한 시간 안에, 적절한 병원으로 가서,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우리 대구 응급의료의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대구가 시행하고 있는 응급의료 사업에 대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센터장은 “대구의 고유한 특수성을 지역 전문가 집단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구시 실정에 맞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응급의료 주요지표인 심정지 생존 퇴원율, 응급실 병상포화지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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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일 산업자원부와 함께 추진해 온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성서산업단지내 위치한는 ‘성서드림타운’은 지난 2017년 8월 착공, 495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7,128㎡, 연면적 33,702㎡로 지상 1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 1층은 기계가공과 레이저가공, 기계제작 등 대형제작 장비가 투입되거나 중량물의 이동이 많은 기업, 2 ~ 5층은 전기 판넬과 전기자동화관련의 기업, 5 ~ 6층은 자동화 관련업종과 시험연구소, 엔지니어링, 섬유관련업종 등이 입주예정이며 7 ~ 8층은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시설과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며, 전체 물량 중 분양 60%, 임대 40%로 아직까지 분양률이 다소 미진한 상태이나 올 상반기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함께 추진해 온 대구시 최초의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이는 산업단지 내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첨단융합산업에 부응하는 산업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및 근로자 맞춤형 주거공간의 조성으로 일터와 삶터를 연계하는 산업단지 내 환경개선사업이다.
한편, 대구시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에 대해 2009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재생사업과 혁신사업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동참한 결과 총사업비 4,405억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떠났던 청년층을 다시 산업전선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