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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수립 착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울산발전연구원, 구·군,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부터 시행되는‘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은 향후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과 추진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고 인프라 구축 및 세부지원사업 등 구체적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 수립 후 2020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 발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 문제 등의 해결 방안으로 1800년대초 유럽과 미국에서 등장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사회적기업 육성법’,‘협동조합기본법’등 관련법 마련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정부는 사회적경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써 국정과제로 추진, 기반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적·물적 기반시설와 특성을 잘 연계·반영할 수 있는 울산만의 특색 있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기반 구축과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125개의 사회적기업과 41개의 마을기업, 259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더불어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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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팸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초청 홍보 여행’가 7일과 오는 8일 양일간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전담여행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신규 울산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일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2층 제이드룸에서 울산 관내 호텔, 유관기관, 시, 구·군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개최, 초청 홍보 여행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식은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19울산전담여행사 운영계획, 울산관광 관련 기타 의견 수렴 등이 실시된다.
위촉식에 이어 실시되는 초청 홍보 여행은 울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관광지와 단체식당 그리고 관내 호텔을 현장 답사하는 조금 색다른 기획으로 진행된다.
초청 홍보 여행 1일차 7일에는 도심 가운데 숨은 관광지 울산대공원내 메타세콰이어길을 먼저 답사하고, 남구 관내 호텔 답사 후, 태화강 억새평원 답사와 함월루 울산 밤 야경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8일에는, 동구 지역 슬도 답사를 시작으로 인근 일산식당가와 북구 명촌식당가를 둘러 본 후, 중구 관내 호텔 답사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에 위촉된 울산전담여행사의 눈길과 손길로 원석과도 같은 울산 관광자원을 멋진 보석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로 콘텐츠가 풍부한 울산관광 도약을 위해 지난 2월 28일, 2018년도 인센티브 지원기준 관광객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를 2019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울산전담여행사는 체험 및 체류형 울산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울산시 국내·외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시와 공동으로 영업상담 등도 실시하게 된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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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최초 지진방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광역시 지진방재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과학기술원가 지난해 말 완료한 ‘울산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지진방재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자체 지진방재기본계획은 정부의 5년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만으로는 최근 동남권 지역의 지진발생 증가와 위험성 부각 등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 반영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의 지진방재종합계획 내용을 포함하고 울산의 지진 여건을 고려한 별도의 지진방재계획 수립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수립된 지진방재기본계획은 6개 분야 전략에 따른 중점추진과제로 구분해, 지진발생 상황단계에 따른 예방, 대응, 복구단계에서의 지진대책과 지진에 의해 발생되는 사회재난에 대한 대책으로 총68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중점추진과제는 교육·훈련 및 안전문화 정착, 정보감시·전달체계 구축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 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재난대응 조직역량 강화, 지진 연계 사회재난 대책 마련 등 6개 분야이다.
첫째, 교육·훈련 및 안전문화 정착 분야는 시민행동요령 교육, 대피 훈련, 지속적인 교육·홍보·캠페인 등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 등 예방단계 5개 과제이다.
둘째, 정보감시·전달체계 구축 및 조사연구 분야는 지진정보 모니터링 확대를 위한 관측·감시 기능 강화, 신속한 정보전달 및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전파체계 구축 등 예방단계 1개과제와 대응단계 5개 과제이다.
셋째, 내진성능 확보 분야는 내진보강 실태조사 및 현황관리, 공공·민간분야 내진보강사업 추진,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 및 내진유도 등 예방단계 7개 과제이다.
넷째, 구호·복구체계 구축 분야는 재해구호계획 및 복구계획수립·시행, 재해구호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재난방재자원 관리 및 지진 보험가입 등 예방단계 1개 과제와 복구단계 6개 과제이다.
다섯째, 재난대응 조직역량 강화 분야는 지진관련 매뉴얼 정비 및 자치법규 정비, 국립지진방재센터 설립, 시·도 구·군간 응원협약을 위한 광역단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단계6개과제와 대응단계 6개 과제이다.
마지막 여섯째, 지진 연계 사회재난 대책 분야는 지진발생에 따른 2차 재난에 대비해, 인명 구조·구급, 원전안전관리 및 방사능 사고, 산업단지, 화학물질유출, 주요 인프라에 대한 안전관리 및 사고대책으로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지진방재기본계획 수립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청사진이 제시되고 정부의 계획만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울산의 지진 안전과 방재역량 향상에 의미가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지진방재센터의 조속한 설립이 이루어져 지진방재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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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출범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신북방시대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북방경제협력에 대한 정책제안 및 신규사업 발굴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신북방정책 9-Bridge 전략’의 중점분야인 에너지, 항만, 북극항로, 조선 등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 착수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착수보고를 갖는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은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연구에 들어갔다.
이 연구에서는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협력가능 분야 조사 및 사업발굴 러시아, 몽골, 중국 동북3성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동해벨트 관련 울산지역 전략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북방협력이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의 활력을 찾는 또 하나의 활로가 될 것이다.”며 “위원회가 울산이 북방경제협력의 중심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방경제협력이란 유라시아지역 국가와의 교통·물류 및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남·북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제협력을 말한다.
중앙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2017년 12월 출범이 되어 운영 중이며 울산시는 민선 제7기 시장공약인 ‘울산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송철호 시장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해서 러시아와 원유·가스, 북극항로, 일자리, 조선부문의 협력방안 제시하는 등 북방경제협력의 큰 틀을 제시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울산에서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가 예정되어 있고 블라디보스톡시와 우호협력도시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북방시대 동북아 에너지·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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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4월과 5월 예선 거쳐 6월 1일 본선대회 개최
제4회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가 다가오는 6월 1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총 1,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동 사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 및 뮤지컬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동시에, 차세대 뮤지컬 배우를 발굴하고 육성해 ‘뮤지컬 인적자원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서,
오는 3월 중 공고해 4~5월에 1,2차 예선을 거쳐, 6월 1일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현지오디션 및 전국방송프로그램화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로 도약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DIMF는 사드 한파를 뚫고 중국 현지에서 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시장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NO.1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중국 등 해외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오디션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 한류의 초석을 닦는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객들이 DIMF로 올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 지역 지원자들은 영상오디션에서 선발해 경연대회를 더욱 더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오디션의 전국 방송프로그램화로 확고한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립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오디션 대회의 전국방송 송출로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부각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제를 홍보 하는 장으로 활용한다.
추후 방송사업자가 선정되면, 경연대회를 통해 대구 관광명소 등을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방송프로그램도 제작한다.
지난 4년간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의 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5년 제1회 때 244명이 지원한 이래로 2회 때는 315명, 3회 때는 396명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4회 때는 무려 608명이 지원해 자타가 인정하는 뮤지컬 경연대회로 우뚝 섰다.
아울러, 2회 때부터는 매년 뮤지컬 스타콘서트를 개최해 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배우로서 육성할 수 있는 공연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DIMF 개막축하공연 및 부대행사인 ‘딤프린지’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줬다.
한편,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류’역을 맡은 배우 이랑서 등 다수의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한, 경연대회의 뜨거운 열기는 포항예술고등학교의 뮤지컬 전공 부문 신설 등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향후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사업의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이번 중국 해외 오디션 및 본선대회의 전국방송화로 글로벌 속의 뮤지컬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아직은 전 세계 뮤지컬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미미하나, 거대한 중국 뮤지컬 시장을 공락하는 교두보로서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를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세부 사업일정 및 방송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지면 사업공고 및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우수한 뮤지컬 인재들을 모집하고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 중국 현지 뮤지컬 오디션으로 DIMF뮤지컬 스타 경연대회의 글로벌화를 이루겠다.”며,“경연대회의 전국 방송 송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 ‘청춘들이 모여드는 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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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횃불’대구 입성, 동성로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독립의 횃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보훈처 주관의 전국 릴레이 만세 재현행사로, 3·1절 광화문을 출발해 전국 22개소의 만세운동지역을 순회해 오는 4월 11일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에 입장한다.
100년전 대구의 첫 만세일인 오는 8일에 맞춰 독립의 횃불이 오후 5시 동성로에 도착한다. 대구는 서울, 인천, 춘천, 고성 다음으로 다섯 번째 ‘독립의 횃불’ 릴레이 지역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독립의 횃불’을 맞아 100년 전 독립에 대한 염원과 3·1운동 정신의 가치를 대구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프닝공연으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팀이 안중근의사의 의열투쟁을 다룬 뮤지컬 영웅과 프랑스 시민혁명의 저항정신을 그린 ‘레미제라블’의 주요 넘버를 공연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어, 독립의 횃불이 동성로에 도착하면 환영의 채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횃불과 손 태극기를 흔들며 본행사장인 동성로 야외무대까지 횃불행진을 진행한다.
횃불행진에는 100년전 만세운동 참가 학교인 경북고, 신명고, 계성중 학생 100명과 청년대표, 보훈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가해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행진을 마친 횃불은 대구시민의 만세삼창에 맞춰 장병하 애국지사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점화대에 안치시키며, 뒤 이어 대구 3.8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 ‘100년의 외침’이 공연된다.
연극 ‘100년의 외침’은 대구 38만세운동 시위 도중 일경의 구타로 최초 순국한 김용해 지사와 2년 6개월의 옥살이를 하며 노역한 품삯으로 아들의 묘비를 세운 아버지 김태련 지사 부자의 이야기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끝으로, 참가자와 대구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만세재현 플래시몹으로 ‘독립의 횃불’ 대구 맞이 행사가 마무리 되고 다음 릴레이 지역인 안동으로 출발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 투쟁, 해외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대구시민의 애국선열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오늘 이 횃불처럼 힘차게 타올라 새로운 대구 100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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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하늘열차, 대구도시철도에서 관리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대구광역시·대구도시철도공사·SDC 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디트로 싱가포르를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개소식 및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금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5년간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싱가포르 센토사섬과 본섬을 잇는 모노레일인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시스템의 운영관리를 시작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현지법인의 본격적인 사업개시에 따라 3월 7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DTRO SINGAPORE 현지법인을 공식 개소하고 대구시장,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발주처 대표 및 관계자가 함께 안전실천을 결의함으로써 센토사 모노레일의 안전사고와 운행장애 제로화를 실현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이번 유지관리 사업의 계약기간은 5년, 총사업비 186억원이며 센토사 모노레일 시스템의 차량과 시설물의 유지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중정비 등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5년 뒤 포괄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7월 센토사 모노레일 운영 관리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금년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영업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모노레일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게 됐다..
대구에서 대중교통 운영서비스가 수출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는 대구형 모노레일 운영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진출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센토사 익스프레스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동일한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지난 2007년 개통되어 싱가포르 본섬과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세계적 휴양지인 센토사섬을 연결하는 연장 2.1km의 모노레일이며, 일평균 약 13,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 국토청 및 다쏘시스템 싱가포르 지사도 방문해 교통, 열섬, 물관리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모노레일 진출 사업은 우리 지역 대중교통 운영서비스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구 하늘열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시철도 해외 진출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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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위한 일제 점검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시내버스 운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사항 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에는 38개 업체 2,559대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일제점검을 하고 있는데,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시내버스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구조변경, 엔진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승객편의와 관련된 내·외부 청결, 노선도, 안내방송장치,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여부 등이며, 안전점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점검일정 등은 미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업체 자율로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자체 점검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하고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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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축제를 시작으로 일본 4개 연고도시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를 시작으로 8월에 쓰시마·시모노세키, 10월에 시즈오카, 11월에 카와고에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며,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국서 교환식, 예술단 문화 공연 및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18세기 한일 간 평화와 선린우호를 위한 공식 외교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파견은 미래의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문화교류 행사로서, 당시 한일 양국의 문화를 찬란하게 꽃 피우는 계기가 됐다..
현대에 와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연고도시 한일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되면서 조선통신사가 국제도시 부산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그리고 문화도시 부산을 해외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는 브랜드로 활용되는 등 일본 내 한류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교류 촉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오거돈 시정은 국내 제2의 도시가 아니라 부산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역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한일문화 교류행사도 세계도시 부산을 위한 한 걸음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태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내외 연고도시와 관계기관들의 조선통신사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선통신사를 부산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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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노후간판 교체사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노후간판 교체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년 동안 총 17,689개 교체 신청을 받아 그 중 노후·미관 저해 간판 5,870개를 교체하였으며, 올 12월까지 5억 원을 투입해 330여 개 노후간판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과 점포 특성을 살린 간판 설치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간판의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구역의 60% 이상 간판을 교체하는 집중교체지역을 우선해 지원한다.
또한 공공건축가와 연계해 집중교체지역과 개별 신청 건에 대해 디자인 컨설팅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간판 교체 대상은 업종·업체와 상호 변경이 없는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이다.
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50만 원, 돌출간판 100만 원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광고주는 간판교체 비용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건축물의 정면 및 벽체 정비 등 추가비용 발생 부분을 자비로 부담할 경우, 우선 교체 대상 업소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간판 교체 시 해당 업소에 사용 중인 모든 불법 간판을 철거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교체 비용이 지원되지 않는 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체를 희망하는 광고주는 4월 19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구·군 광고물 담당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오는 5월 부산시옥외광고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수량을 확정하고, 구·군에서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도시미관 개선효과가 높은 특정 테마거리 주변을 연계해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서 부산의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