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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 기업 지원 팔 걷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에너지 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미디어데이’ 행사를, 14일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이전 사업설명회를 각각 연다.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착공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광주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전력변환연구센터와 분산전력시스템센터, 시험분야의 현황, 성과, 계획 등, KERI 보유기술,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한국전기연구원이 광주지역 전기 및 에너지 분야의 지역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14일 열리는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이전 사업화 설명회’에서는 광주지역 에너지분야 및 관심 있는 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보유기술을 이전 사업화할 수 있는 제도와 선진 기술을 설명한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에너지관리 기술’, ‘스마트 변전소 끊기지 않는 고신뢰 통신네트워크 기술’, ‘전기자동차 충전 통신기술’, ‘HILS 기반 GW급 MMC HVDC 제어플랫폼’, ‘3상 6.6㎸급 반도체 변압기용 전력변환 기술’, ‘전압형 MMC HVDC 서브모듈 평가용 시뮬레이터’ 등 기술도 소개한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연구원은 설명회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프로그램, 연구인력 파견, 기술교육 자문, 연구장비 활용, 애로기술 자문, 창업지원 등 기술이전 사업화 상담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전력이 보유한 선진기술을 접목·사업화 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관내 산·학·연, 에너지밸리기술원과 함께 에너지산업 기술이전사업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한국전기연구원 미디어데이, 기술이전사업화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 전기 및 에너지분야 기업, 예비창업자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접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기 및 에너지분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세계 3대 전기 인증·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분원을 유치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전력변환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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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대학생 대상 불법 방문판매, 꼼짝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7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6개 대학교를 돌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7일 전북대, 8일 전주대, 11일 군산대, 12일 호원대, 13일 원광대, 14일 우석대 이는 대학교 신학기가 되면 자주 발행하는 불법 방문판매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함이다.
이동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합동으로 대학생 소비자피해가 많은 방문판매, 불법피라미드, 인터넷쇼핑몰 등 피해사례와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상담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대학교 입학시즌이 되면 사회적응력이나 소비경험이 부족한 대학 신입생들을 상대로 한 업체측의 상술이 더욱 교묘해지고 이에 다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방문판매원이 강의실 등을 방문해 자격증 또는 어학교재 등을 대학교 필수 교육서비스인 것처럼 홍보하면서 이를 구입토록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금 납부를 독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설문조사나 피부테스트를 빙자한 고가의 화장품을 강매하거나, 학교 동문이라고 사칭하거나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며 어학교재를 강매하는 경우도 있어 대학생 신입·재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소비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의 경우 상술에 쉽게 현혹되고 피해를 당하기 쉽다”며 “사전 피해예방에서부터 사후 피해처리 대처방법까지 제대로 알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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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단지 텐터기 화재 빈발...‘대책 간담회’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대구염색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5일 대구염색단지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섬유공장의 텐터기 화재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공조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섬유공장 텐터기는 천을 열로 펴면서 말리거나 다리면서 뽑아내는 기계로 섬유염색가공 공정에서 필수적인 기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이 높은 열에 의해 발화될 수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시내 전체 섬유공장 텐터기 화재는 총 196건으로 연평균 33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대구염색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127건으로 연평균 21건이 발생해 섬유공장 텐터기 화재의 65%를 차지하고 있어 대구염색단지 텐터기 화재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대구염색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텐터기 화재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향후, 텐터기 화재 발생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경보장치와 열병합 발전소에서 제공되는 고압의 스팀을 활용한 초기 소화 장치를 설치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텐터기화재는 설비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렵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높다.”며 “대구염색공단 텐터기 화재방지설비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향후, 대구지역 전체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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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시청별관에서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한 ‘2019년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 조성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근 20~30대를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조성이 시급하다는 인식아래, 대구시는 지난해 첫 사업으로 계명대학교 및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환경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계명대 내에 캠퍼스 폴리스단을 구성해 인근 주민, 경찰 등과 대학가 주변 순찰,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설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범죄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안전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금년에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지방경찰청, 에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등 6개 기관이 협약해 대학가 주변 범죄예방 환경진단 모니터링 실시, 대학가 특성을 고려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대학생 캠퍼스 폴리스단 구성 시민대상 안심보안관 등을 선정해 대학가 순찰 및 불법촬영 점검활동에 주력하고자 한다.
특히, 민간에서 시민들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에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가 주변 편의점 등을 안심지킴이 집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촬영 점검매뉴얼도 제작·배포한다.
또한,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학가 범죄예방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도 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환경개선사업 추진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민·관·대학 간 협약을 통해 대학가 주변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향후 지역 내 안심캠퍼스 확대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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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
신청절차 및 처리기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와 설치자의 자부담 경감을 위해 대구시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정부 보조금에 더해 설치비의 일부를 추가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구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매년 정부 사업과 연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작년까지 2,735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에 대해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설치는 2,438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우리시의 가구당 지원금액은 태양광140만원 태양열150만원 지열200만원 연료전지350만원으로, 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해 250가구 정도를 신청 순으로 접수받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태양광 3kW의 경우 설치비가 560만원으로 정부 보조금 168만원과 시보조금 140만원으로 설치비의 55%가 지원되어, 자 부담금 252만원이면 설치가 가능하며, 전력 사용량이 350kWh/월 주택의 경우에는 연간 57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자 부담금이 4.5년 이내에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주체인 시민이 생산자로의 역할도 가능해진다.”며 “정부와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많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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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2019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인천 지역 522개교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2019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실무 교육과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등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길러 학교도서관 운영 및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달 11일과 18일에는 초·중·고 학교도서관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진흥시행계획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이용교육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 등을 운영한다.
또한 25일과 다음달 1일에는 초·중·고 학교도서관 경력자를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 과정의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도서관 윤예원 관장은 “학교도서관이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입과 더불어 공교육을 뒷받침하는 핵심공간이 될 것을 기대하며 북구도서관에서는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연수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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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으로 함께 지키는 학교급식, 신뢰도 up 만족도 up
상반기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민관협력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새로운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구성해 지난 6일 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위원장인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필두로 평생교육건강과장, 학부모, 관계기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될 학교급식소 136교, 식재료 납품업체 36곳 점검 등에 필요한 연수도 진행됐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이상미 교육지원국장은 인사말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전하며, “철저한 위생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 급식수요자의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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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역환자 확진에 따른 긴급대응체계 운영으로 지역사회 전파차단 위해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17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유학생을 홍역환자로 확진함에 따라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은 올 1월 24일부터 2월 17일까지 베트남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3월 5일 발진이 발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근의료기관을 방문, 같은 날 오후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반은 접촉 의료진과 병원내원객 명단을 확보하고, 최대잠복기 동안 증상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전파 가능한 기간에 유학생 전용 기숙사에 거주했고, 350명의 학생이 같이 머물러 교내 전파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3월 6일 학생 전원에 대해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최대잠복기 동안 관할보건소에서 매일 기숙사를 방문, 적극 감시할 예정이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및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없을 경우, 전염성이 매우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높은 접종률과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퇴치국가로 인증을 받았으나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월부터 전국적으로 홍역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홍역대응교육을 실시하고 선별진료의료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해 발생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교육청, 어린이집, 의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기 접종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였으며 현장대응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구급대원 및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부산은 초등학생 기준 홍역 예방접종률이 98% 이상되는 등 확실한 예방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홍역은 예방접종수칙을 준수하고,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면 예방가능한 감염병이다. 홍역유행 국가를 여행할 예정이 있는 시민께서는 사정이 급박할 경우 최소 출국 2주 이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1회라도 맞으시길 권유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1회만 한 경우, 입국 후 3주 이내에 발열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는 경로로 홍역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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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최종합격자 발표
안석 담당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6일 개방형직위인 시민참여담당관에 안석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고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밝혔다.
시민참여담당관에 최종합격한 안석은 마을두레 이사, 광주광역시 마을행복시민협의체 위원, 광주광역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위원회 위원,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친화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개방형직위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시험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발·통보하면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교육감이 임명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2019년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치 체제 구축을 위해 4급 직위 '시민참여담당관'을 신설하고 지난 1월 30일 해당 직위를 공개모집해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이후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3월 중 임용될 예정이며 최초 임기는 2년이다.
개방형직위 공모는 직위 특성상 전문성과 리더십, 변화관리, 조직관리 그리고 소통 역량 등을 갖춘 적격자를 임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시민참여담당관은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와 협력의 학부모사업,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운영, 지역협력 교육사업 등 시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치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위이다”며 “광주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안에 대한 대 시민 소통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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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6일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기관’ 1호로 지정했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최근 도시지역에서 텃밭, 옥상정원에 농작물·화초 재배, 곤충 사육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중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도시농업은 도시 내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채소 등을 직접 기르는 것을 지칭하며,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 분야에서 기능사 이상 자격증 중 한 가지를 소지하고 도시농업 육성법에 지정된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이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농업과 농촌 가치를 도시민에게 널리 교육·홍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지금까지 광주에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서울이나 경기도에 있는 양성기관에서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민의 부담을 해소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