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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과 현안사항 공유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와 5개 공사·공단 및 9개 출연기관 등의 대표로 구성된 공공기관정책협의회를 인천시청에서 6일 개최했다. 공공기관 상호간 융합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사항을 공유해 시와 공동으로 추진해 시민중심의 시정구현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시책 및 경영혁신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그중에서도 인천도시공사의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60세 이상 고령자를 채용해 임대주택관리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사업과 인천시설공단의 Change, Clear, Cut를 기반으로 한 낡은 업무관행 버리기, 투명한 업무처리, 시민참여 경영을 위한 트리플씨 경영혁신 방안이 눈에 띄었다.
이밖에도 국민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되었던 미투운동에 근간을 둔 ‘성평등 문화의 지역확산’ 추진으로 성평등 도시 인천을 구현하자는 여성가족재단 등의 공공기관별 주요시책사항들이 논의 됐다.
이날 회의 후에 14개 공공기관 대표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인천시와 상생협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참석한 공공기관 대표자에게 “분기별로 개최될 본 정책협의회를 통해 시와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융합·혁신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안사항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2차 협의회는 4월중 시장주재로 “도시재생사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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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라돈측정기 무상대여서비스 확대 실시
라돈측정 교육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폐암의 원인 중 하나로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3월부터 군·구 환경부서를 통해 라돈간이측정기를 무료로 시민대여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라돈 문제는 침대, 매트리스, 온수매트, 조정속옷, 생리대 및 건축자재 등에서 라돈 방출 파문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라돈에 대한 기준은 실내공기질의 경우에만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에서 148Bq/㎥으로 정하고 있다.
그동안 원자력위원회에서는 라돈 측정결과 문제의 제품에 대해서는 진공포장하면 99%이상 라돈 방출이 차단되므로 안전지침과 수거계획이 발표 전까지 진공포장 팩에 넣어 베란다 등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고 베란다 문은 자주 열어 환기하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라돈간이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나 시민들이 측정기 대여서비스를 받는데 장기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올해 3월부터는 해당 군·구에서 손쉽게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총 143대의 라돈간이측정기를 구입해 지원 완료했다.
또한, 지난 2월 21에는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10개 군·구 환경부서 등의 라돈 담당공무원에 대해 실내라돈저감협회에서 라돈간이측정기 사용법과 라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위험성, 저감방안 등 구체적인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민들이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군·구별로 환경부서로 전화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는 등 해당 군·구 환경부서 및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방극호 환경정책과장은 “라돈방출로 의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무료대여서비스를 신청해 라돈측정을 권고하고 라돈이 검출되는 경우에는 원자력위원회의 안전지침에 의한 방사능 발생원인 차단 및 실내환기 등으로 실내 라돈을 급격히 낮출 수 있다”며, “시민들의 생활공간에서 라돈 등 유해환경요인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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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을 사업구역 내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 설치 운영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 단독주택 밀집지역 내의 문제점인 무단투기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쓰레기 선진 거점 수거방식인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을 도입해 더불어 마을 사업구역 9개소에 시범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쓰레기 처리실태를 살펴보면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 이후 쓰레기 배출량 감소 및 재활용품 분리량의 증가를 가져 왔으나, 원도심 단독주택 및 저층주거지일 경우 집앞 또는 근처 공터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방법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비효율적인 수거체제로 인한 민원반발, 과도한 예산소모 등의 행정적 낭비가 초래 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은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위한 총5가지수거함, 악취제거시스템, 비가림시설과 조명시설 등을 설치해 날씨에 관계없이 24시간 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으며, 무단투기 감시용 CCTV, RFID 음식물 쓰레기처리기, 재활용, 일반쓰레기를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했고, 밀폐형 구조로 제작해 외관상 미려할 뿐만 아니라 악취방지 탈취시스템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악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은 일부 지역에 도입 설치 운영 되고 있으며, 초기에는 종전 쓰레기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이 있었으나 홍보 및 교육, 주민의식 전환 등으로 현재 설치 운영 되고 있는 주민들로 부터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부 관리에 대한 문제점 등이 도출 되고 있으나 더불어 마을 사업구역 내에 설치되는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은 주민 자체적으로 주민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권혁철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에 더불어 마을 사업구역 9개소에 설치되는 쓰레기 거점 배출시스템은 무단투기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골목에 쓰레기를 없애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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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19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우수농장 현장 등에서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자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봉 용어, 꿀벌의 생리 봉군관리, 질병관리 이론 양봉산물의 생산·이용 등이며 과정 중 하루는 우수농가 현장견학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학습을 균형 있게 배정해 교육생의 영농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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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창의적 정책개발을 위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6일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연구과제로 선정된 12개 연구모임 대표들과 함께 운영일정, 연구 진행 절차 등에 대한 회의를 시작으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에서는 드론 활용, 보건, 안전, 일자리 창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운영은 모임별 정기적인 연구활동,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10월말 최종 보고회에서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한 연구과제는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시 소속 공무원 4~6명,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99개 과제를 연구해 84개 과제를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84개 우수과제 중 62개 과제는 시행 완료했으며, 11개 과제는 추진 중이고 6개 과제는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 연구모임은 공무원 스스로 본연의 업무 외 시간과 노력을 들여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효율적인 연구모임 운영으로 많은 과제가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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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전 10시 30분에 북구 무룡동 달곡 입구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는 총 8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면적 900㎡ 규모에 보관창고, 부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임대 농기계는 28종 72대, 부대장비는 3종 12대를 보유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동구와 북구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원거리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북부분소는 기존 시설인 31번 국도 신현교 교량 하부를 활용함으로써 부지구입비와 보관창고 설치예산을 절감했다.
농기계 임대방법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인 안전공제가입 증명서를 가지고 직접 방문 또는 사전 전화 예약 후 내방하면 된다.
농기계 임대기간은 최대 3일로 대기자가 없으면 기간연장도 가능하고 사용료는 기종별로 1일 5,000원~2만 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함으로써 영농비를 절감하고 농촌지역 부족한 일손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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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Swingle Music Paradise’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기획공연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Swingle Music Paradise’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귀에 친숙한 명 기악곡들을 가사가 없는 합창곡으로 재해석하고 민인기 예술감독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회의 친숙함과 이해도를 높였다.
첫 무대는 합창곡으로 편곡한 오페라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로시니의 ‘윌리암텔 서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에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1악장을 들려준다.
이어서 영화 ‘Mission Impossible’ 테마를 혼성4중창으로 편곡해 들려주며 감미롭고 서정적인 마스카니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 간주곡과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무반주 합창곡 모차르트의 ‘터기행진곡’, 요한 슈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합창음악의 새로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하모니로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7,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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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침상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공모신청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2015년에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상의 활성화 지역 13곳에서 추가 지정을 위해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 답변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을 위해 2018년 10월 울산발전연구원과 협약해 1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구·군 관계자와 협의회를 갖고 올해 2월 27일 중간보고회를 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민· 관 등의 유기적인 조직체계 구성에 대한 건의 등이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정부 국정핵심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5년간 500개소 50조 원의 사업지원계획을 볼 때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으로 국가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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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효과 ‘톡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경기 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기자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이 해당 기업체의 매출 증대와 해외 수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8년에 국·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77개사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526억 8,000만 원의 직접매출과 총 443억 4,2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176명의 직접 고용과 251명의 간접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일진기계㈜, 엠엔아이㈜, 오에스씨지 울산지사, ㈜엔알 등이 한국,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등에 30건의 벤더등록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해양기자재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선사나 조선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만 벤더로 등록해 입찰 참가 자격을 주고 있으며 기자재를 수출하거나 납품하기 위해서는 국제인증과 벤더등록은 필수다.
특히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이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대표적 우수성과 업체인 일진기계㈜는 조선용 엔진부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로, 18년 선급에서 DNV-GL 인증 및 시험성적서 획득을 지원받아 현대중공업㈜, HDS엔진㈜ 입찰에 적극 참여해 2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해 3억1,270만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HDS엔진㈜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도 거뒀다.
조선 블록, 해양 거주 구역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인 ㈜세진중공업은 18년 선급에서 WPS 인증 획득을 지원받아 본 시제품 지원사업을 받아 현대중공업㈜에 3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15억 3,175만 원에 대한 성과를 창출 및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조선선재온산㈜은 용접재료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본 지원사업을 통해 TUV인증을 획득했다. 2018년 인증 받은 제품을 활용해 8건 2,400만 원 상당을 수출하고 VOESTALPINE BOHLER WELDING社와 약 1억 2,291만원 상당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국내·외 기존 업체 및 신규 업체 판촉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19년에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지역본부’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3월에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에 대해 ‘선정위원회 및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공고문은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누리집 및 기업지원 누리집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총 488개사 555건의 제품인증 및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시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지원을 통해 411명의 직접고용창출과 4,333억 6,900만 원 직접매출과 1,783억 1,4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냈다.
또한 벤더등록 84건, 구매계약 1만 3,398건, 기술이전계약 10건, 업무 협약 45건 체결도 이뤘다.
올해는 시 교부금 5억과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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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개막 4차산업과 미래혁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
지난해 섬유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에서 오는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및 ‘2019 대구패션페어’를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PID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3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머티리얼 등 주요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대구섬유마케팅센터, 경기섬유마케팅센터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한다.
해외업체는 중국, 인도, 대만, 일본 등 12개국 총 118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 에스에스비비안, 핑크마리, 에소미노등 북경, 상해, 항주, 심천 등 주요도시의 패션의류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 미쓰비씨 상사의 섬유파트 구매 담당자 등 다수가 이미 방문을 확정지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서는 베트남 내 영향력이 높은 패션브랜드인 밸라모다, 에이치노스, 센서리얼 등의 대표단을 인솔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터키,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 볼텍스 코말이 한국 거래처를 직접 찾아온다. 이외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 아시아권 및 유럽 동구권의 신흥 바이어를 포함해 22개국의 유력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 LF, K2 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해 참가업체들과 활발한 상담도 한다.
이로써,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소재, 디자인, OEM/봉제, 마케팅까지 동·이업종간 협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small 동대문’, ‘FUTURE TEX G4.0 플랫폼’ 관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혁신적인 섬유, IT, 패턴·봉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융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안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PID사무국은 SNS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 학생, 일반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올해 14회째 ‘2019 대구패션페어’가 같은 날 동시 개최 된다. 이번 행사는 210개사 100여명의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와 패션쇼, 세미나, 패션경진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인 ‘2019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과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 2020 S/S 트렌드 세미나 렌징코리아 기술정보세미나 섬유체험관 패션쇼 등 3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과 산업 스트림 간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전시회로 최상의 비즈니스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