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설 명절 생화 헌화 캠페인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부산영락공원 내 이수현 묘소 앞에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화 헌화 캠페인’과 ‘1만송이 국화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화 등 화훼류의 주 소비처인 헌화 시장에서 조화 판매가 늘면서 생화 소비가 급감됨에 따라 부산경남지역 절화자조금위원회에서 경조사 시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화 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화는 생화보다 색상이 화려하고 가격이 저렴해 많은 성묘객들이 선호하지만, 대부분이 화학염료로 물들인 값싼 중국산으로 쉽게 퇴색되고 잘 썩지 않아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반면, 지역 농촌에서 생산된 생화를 소비하면 지역 화훼농업 활성화와 꽃 소비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조사 시 생화 사용이 어려운 화훼 농가를 돕고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지키는 가치 있는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2-01
-
화명수목원, 설 명절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오는 2월 설 연휴를 맞이해 방문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설 명절 당일인 오는 5일 화요일을 제외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체험마당을 운영해 윷놀이,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활쏘기,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말뚝이먹이주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해설을 들어보자. 오전 10시, 오후 2시와 4시에 실시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물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진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와 숲해설,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설 명절동안 세대 간이 화합하는 뜻깊은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1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월부터 초등학생 가족과 개인 참가자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2019년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을숙도 일원에서 주말에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물 5개 분야, 19종의 프로그램이 총 69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조류분야, 갯벌분야, 곤충분야, 식물분야, 생태공작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를 위한 단체맞춤형 프로그램, 주말 실내체험 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현장참여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운영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참여자 연령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낙동강하구는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 철새들의 먹이가 풍부해 철새도래지로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은 곳이다. 을숙도는 과거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훼손된 환경을 습지로 복원한 부산시의 대표 생태지역으로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교육청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부산의 낙동강하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수 있고,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단위로 많이 참여하시어 함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2-01
-
부산시, 제275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제27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금정구청, 자율방재단, 부산교통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장전역, 부산대역, 부곡동 롯데마트, 서동미로시장 5개소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귀성객들의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안전 위협 요소들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전개된다.
부산시는 명절이면 귀성객들로 붐비는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재난 위험 요인과 방화시설 등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해 전기·가스화재 등 사고 발생이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
부산시, 재난취약시기 안전실태 확인 완료
재난취약시기 안전실태 확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동절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49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분야 기술직공무원, 민간전문가와 시, 구·군 합동으로 별도의 17개 점검반을 꾸려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시행하였으며,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따라 400개소에 대해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부산시 점검으로 지적된 144건을 살펴보면 소방분야 87건 건축분야 27건 전기분야 28건 가스분야 2건으로 소방분야가 가장 많았다.
부산시는 이번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다음달 22일까지 다시 점검해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포함한 동절기를 사고 없이 보내고,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시설물 등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01
-
광주시교육청, ‘엘리트 체육교육 혁신 TFT’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메달주의 ‘엘리트 체육교육’ 혁신을 위한방안 마련에 나섰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혁신방안 수립을 위해 현장교사, 시민단체, 교육과정 담당자, 성인식 개선팀 등으로 구성한 ‘엘리트 체육교육 혁신 TFT’를 구성해 2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TF팀은 ‘교사 인사 가산점, 운동부 지도자의 포상금, 학교 운동부 운영 및 운동부 학생 성희롱·성폭력 실태, 모든 학생을 위한 체육 시설 운영 및 엘리트 체육교육 관련 각종 현황’ 파악과 점검을 통해 혁신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TF팀 운영을 시작으로 정책간담회,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해 상반기 내 ‘엘리트체육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현재 교육부도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긴밀하게 소통·협력하면서 실효성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혁신 방안은 ‘메달중심 엘리트체육’에서 ‘교육과정 중심 학교체육’으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31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 이용 현황 분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해 스트레스 와 식중독 등 사전예방으로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 119구급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490명의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약 122명이 이용한 셈이다.
환자발생 유형별로는 전신쇠약 63명, 오심·구토 62명, 열상 29명 등이었다.
이는 가사노동, 장시간 이동,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해 근육이 뭉치거나 뇌에 압박이 오면서 생기는 증상과 친지 간 음식물 공동 섭취, 식품관리 소홀 등으로 식중독 환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돈 시 구조구급과장은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명절 증후군’ 예방을 위해 가족 구성원 간 가사 노동 분담과 스트레칭, 휴식 등으로 피로 해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송정역 등 귀성객 운집지역에 119구급대를 현장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2019-01-31
-
광주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월 1일 오후 12시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
글쓰기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4주 간 시민사회 활동가를 위한 일반적인 글쓰기, 보도자료 작성법, 자주 쓰는 보도자료 살펴보기, 1대 1 첨삭지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체 과정을 이수한 시민사회단체·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 활동가, 협의회 시민기자단 등 14개 단체 20명이 수료장을 받는다.
수료자들은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 자원순환, 도시농업 등 다양한 소식을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두바퀴레시피 안경남 사무국장은 “우리 단체는 자전거 안전교육,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홍보가 쉽지 않아 아쉬웠다”며 “글쓰기 교육을 통해 보도의 중요성을 느낀 만큼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조성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소방안전, 성평등, 자원순환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9-01-31
-
광주시, ‘상무대 범종’ 간담회 열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5·18기념재단에서 5월 3단체 및 5·18기념재단, 육군본부 군종특별교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무대 범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5월 단체 등은 상무대 범종이 광주지역으로 돌아와 뼈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군종특별교구는 종단 역시 지역사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불교의 성물인 범종에 대해 불교계 인사 및 신도단체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갖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남전스님 육군본부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은 “5월 단체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리된 입장을 제시하면 종단에서 좋은 방향으로 논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상무대 범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불교계 관계자가 광주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의미가 뜻깊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서로의 입장을 절충한다면 상무대 범종이 5·18 현장인 광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무대 범종은 1980년 5월 광주를 학살한 전두환이 1981년 광주 상무대 방문 시 군 법당인 무각사에 기증한 범종으로 ‘상무대 호국의 종, 대통령 전두환 각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일명 ‘전두환 범종’으로 불렸다. 상무지구 무각사에 있던 이 범종은 시민들의 반발로 2006년 철거돼 현재는 장성 상무대 군 법당에서 보관하고 있다.
2019-01-31
-
광주시, 설 명절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교통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월 1일 곡성휴게소에서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는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날 캠페인은 명절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등 장거리 운전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및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에 대해 집중 계도한다.
또 캠페인 현장에서는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황별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귀성차량 등 교통량이 폭증하는 시기에 양보운전과 배려운전 실천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방문 및 귀경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