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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도매시장 피해상인 돕기 손길 이어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화재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피해 상인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세정지원, 생활요금감면, 금융지원, 영업편의시설 복구지원, 심리회복 상담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울산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울산지사, 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 울산신용보증재단,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 KT 울산지사,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등도 피해 상인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에서는 상인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밥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동서발전 등 지역 공공기관들은 도매시장 ‘농수산물 팔아주기’, ‘직원 회식모임 갖기’를 추진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농수산물 시장 상인돕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30일 수산소매동 임시판매장 개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 공무원들이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모금한 1,244만 원을 백창오 수산소매동 상인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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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 울산 KTX역에서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한 설 명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울산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지부 관계자 등 36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귀향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안전운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참여를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의 62.4%가 18 ~ 06시 발생하는 만큼 야간·심야 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 예방 등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도로전광표지, 버스정보단말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전 좌석 안전띠, 졸리면 쉬었다 가세요” 등 다양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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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에도 아프면 119로 전화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설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 부터 6일까지 병원 및 약국 문의 등 의료상담 신고접수 증가에 대비한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119종합상황실은 1일 근무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신고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증설해 운영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119로 전화하면 병의원이나 약국 안내는 물론 의료상담과 의료정보를 제공한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지도와 동시에 구급차 출동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설 연휴에 가족 중 갑자기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로 전화하면 병원 이송을 도움 받거나 병원과 약국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접수된 병원·약국안내와 응급처치상담 등 119구급 서비스는 총 1,569건으로 평일 대비 4.3배 가량 많았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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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문화가 있는 날’확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4년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부터 확대 추진된다.
울산시는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 또는 주말’ 시행으로 확대,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화사업 및 가족맞춤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대상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등 문화시설 3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문화시설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공연, 전시, 체험, 영화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할인·무료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
특화사업은 울산mbc 라디오·TV특집 편성을 통한 음악공연 ‘중구 릴레이 콘서트’ 관내 8개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기획공연과 토크쇼를 진행하는 ‘예술로 상상’이 마련된다.
또한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감만족체험, 창작놀이, 가족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족맞춤 문화가 있는 날’ 옹기마을일원에서 가족 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옹기에 문화를 담다’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가 시민들 일상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참여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로 행복이 가득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2018년 공연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매달 평균 30개 이상의 지역문화거점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문화가 있는 날 인지도 조사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69.1%로 전국 평균 인지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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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상반기 ‘재정 65%’집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어려운 경제상황과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이 강도 높게 추진된다.
울산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구·군, 공사·공단의 신속집행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신속 집행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당초 행정안전부가 권고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63.5%보다 1.5%가 높은 65%로 정하고, 총 1조 7,824억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할 계획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생활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위주로 중점 추진한다.
신속집행 극대화를 위해 긴급입찰제도 활용, 적격심사기간 단축, 관급자재 구매시 선고지제도 활용, 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교부 추진,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등 각종 행정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구·군의 자금난 해소와 신속집행 지원을 위해 조정교부금의 조기교부를 검토하고, 전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상황 모니터링과 실적관리, 자금운영현황 분석 및 지원, 현장방문 점검 등도 추진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상반기 어려운 경제상황과 고용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거시경제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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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9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어 오는 2월 1일부터 1년간 약 12조원에 달하는 전국의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납임금을 관리하며 받는 이자수입만 31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방소비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 신설됐다.
그 동안 서울시, 경남, 강원, 제주, 충남 등에서 관리해오다 올해부터 울산시가 관리하게 됐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의 주 업무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15%를 지방소비세로 납입 받아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교육청 등으로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우리시가 올해 지방소비세를 납입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이자수입은 연간 31억 원 정도로 시 세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올해 우리시가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된 것은 지난해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개최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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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야간 개장 운영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미술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만 진행됐던 야간 개장을 오는 2월부터 매주 금요일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시립미술관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 관람 기회를 놓친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이 미술관을 방문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장 운영은 작년 11월부터 약 3주간 방문객 750여 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금요일로 결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간 관람객을 위해 야간 문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 문화가 있는 날 "문화롭데이"’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문화시설 야간 개방과 할인,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작은 영화관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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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118건 중 115건 적합 판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118건에 대해 실시한 잔류 농약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소류 97건, 과일류 18건, 서류 3건 총 118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깻잎 2건 파·치커리 각 2건 시금치·쌈배추·호박·근대 각 1건을 포함한 채소류 10건에서 기준치 이하의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은 3건에서 검출됐다. 초과 검출된 3건의 품목은 참나물 근대 깻잎으로 검출된 성분은 살균제 프로사이미돈과 살충제인 프로티오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3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한편, 잔류 농약 검출률이 17.4%에 달했던 전년도에 비해 검출률은 11%로 감소하였으나, 1.7%였던 부적합률은 2.5%로 전년보다 다소 상승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 관리 품목인 잎·줄기 채소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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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자유특구 설명회", 부산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규제자유특구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규제자유특구 관련 지역 순회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서는 올해 4월 처음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이 널리 참여하고 지자체가 특구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하도록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였으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4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지역특구법 공포 이후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수요자들이 궁금해했던 특구계획 수립방법,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할 계획이며, 설명회에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규제자유특구 홍보영상도 제작해 기업마당 등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규제자유특구를 처음 접하는 기업인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헬프 데스크’를 마련, 1:1 맞춤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규제자유특구 ‘지역전담관’을 지정해 특구 참여희망 기업의 궁금증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지역 기업들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新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혁신성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중기부 세부지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新산업 분야 업체 및 과제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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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장비를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연휴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30여 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는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무속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동안 시, 구·군, 부산시설공단의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자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