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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시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자발적인 안전점검 추진이 어려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점점검을 오는 2월부터 전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내 비의무관리 아파트의 83퍼센트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된 비의무관리 아파트이나 군·구 자체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경과년수를 조정하거나 연립 및 다세대 주택 등 사업대상 확대도 가능하다.
점검방법은 위탁기관의 전문기술자가 전문장비를 갖추고 정밀안전점검에 준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시설분야 안전관리계획 및 건축물 중대 결함 및 유지관리·보수 방법 등을 제시한다.
안전점검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을 지원해 올해 288개동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3년 동안 4만5천여세대 안전점검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37억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비 지원과 군·구 매칭을 통해 총 12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기문 건축계획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의 전면시행으로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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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별사법경찰, 민생침해 불법행위 엄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생활 위해요소를 사전 제거해 민생침해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2019년도 특별사법경찰 활동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5개반 14명의 수사관이 시민건강과 직결된 환경, 식품, 원산지표시 등 9개 민생분야에 대해 연중 집중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대기 및 수질 오염행위, 폐기물 불법처리 등 건강한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폐수 배출사업장의 불법 배출관 설치 및 상습적 폐수 무단방류 행위 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행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유해가스 불법 배출행위 주거지 인접지역의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연중 실시해 상습적이고 중대한 법 위반업체에 대해는 구속 영장청구를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먹거리와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 발생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욕구가 증대되고 있어 소비자 다소비 식품 및 다중 이용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연중 집중수사에 나선다.
불법 수입식품 사용 제조·유통·판매 행위 지역 내 고질적 불법영업 및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학교급식 식품공급업체의 위해식품 판매여부에 대해 중점 감시를 실시하며, 특히, 최근 식생활 패턴 변화로 가정간편식의 소비와 인터넷,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식품 판매·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 식품업체의 불법행위를 중점 수사할 계획이다.
식품제조업소 등 원산지표시 대상업소에 대해는 인천세관과 협조해 수입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행위를 추적 조사함은 물론 명절·김장철 등의 중점품목 및 대형 농·축·수산물 도매시장 등 유통업체 전반에 걸쳐 원산지표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중생활시설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강화, 영종, 용유 등 관광지역 내 상습 불법 숙박업소 영업행위 네일아트, 제모 등 신종 미용분야의 불법행위 불법 의약품 제조·유통 행위 점 빼기, 눈썹문신, 박피시술 등 무면허자에 의한 불법 의료행위를 중점 수사하고, 특히 시민들의 소비가 많은 한약제제 등에 대해 유해물질 함유여부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추진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다.
강영식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범죄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활동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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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겨울방학 교과서음악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기획공연 ‘겨울방학 교과서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의 겨울 방학에 맞추어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접해온 음악들을 합창, 독창으로 선보이며 민인기 예술감독의 해설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이고 클래식 음악회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합창곡으로 편곡한 ‘푸니쿨리 푸니쿨라’, ‘감자도리송’, ‘파란 마음 하얀 마음’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현악4중주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를 선보인다. 디베르티멘토는 18세기 후반에 유럽,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성행했던 가볍고 경쾌한 기악곡으로 희유곡이라고도 한다.
이어지는 무대에는 소프라노 박인경과 자녀가 오페라 ‘리날도’ 중‘나를 울게 하소서’를 알토 이화순과 자녀가 ‘아리랑’을 열창해 가족간의 끈끈함과 따뜻함을 선사하며,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와 조두남 곡의 ‘뱃노래’를 각각 소프라노 김정상, 바리톤 최판수가 독창으로 들려준다.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이 조은혜 부지휘자의 지휘로 우리나라 동요 ‘고향의 봄’과 ‘꽃타령’을 들려주며 마지막으로는 울산시립합창단이 ‘네모의 꿈’, ‘즐거운학교 행복한학교’, ‘하늘나라 동화’를 통해 감동과 행복의 무대를 선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교과서 속 음악을 울산시립합창단의 선율로 들려줄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아름다운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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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발렌타인데이 콘서트’개최
2018년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기획공연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핑크빛 사랑 가득한 사랑의 선율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송유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홍지연, 테너 김정권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서곡’을 비롯해 아르디티의 ‘입맞춤’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 사랑의 테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공연은 평소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사연을 지휘자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송유진 지휘자는 “설 명절에 고생한 아내, 남편, 부모님을 비롯해 사랑하는 연인과의 추억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공연이라 생각한다” 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함께 공연장에서 색다른 데이트도 하시고, 음악도 감상하시면서 특별한 추억까지 한가득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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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화물운송 위·수탁계약 실태조사’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화물운송 사업자와 위·수탁차주 간 불공정한 위·수탁계약 관행 개선을 위해 실시한 화물운송 위·수탁계약 실태조사 결과 총 18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 및 구·군,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지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33개 화물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위·수탁계약서 570건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위·수탁계약서 작성여부, 표준 위·수탁계약서 사용, 계약상 불공정한 체결 절차에 관한 사항 등이다.
조사결과 표준 위·수탁계약서 미사용 및 위·수탁계약서 협회 미확인 등 18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시정 및 개선권고 조치했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와 함께 화물운송 업체의 현황 및 문제점, 건의 사항 등도 파악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에 노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화물운송 실태조사로 지속적으로 화물운송 위·수탁 체결의 불공정성을 없애고, 화물운송 불법행위를 근절해 건전한 화물 질서를 확립에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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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추진
탄소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평가기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부가 오는 2020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단축 또는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지급하는 제도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추진됐다.
올해 3차 시범사업은 7일부터 5월까지 전국적으로 6,500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받는다.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 자동차의 전기·전자적인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한 진단시스템
OBD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OBD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사진방식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에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1, 2차 시범사업 결과, 총 2,522대의 차량이 참여해 주행거리 264만km를 줄였고, 48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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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폭 확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48억 2,400만 원으로 노후경유차 3,000대를 조기 폐차할 예정이며, 이 중 상반기에 2,000대분 32억 1,600만 원을 우선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2006년식, 2007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환경부 전화 상담실 및 등급제 누리집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차량은 신차구입에 따른 추가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의회 의사당 3층에서 접수 가능하며,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선착순 접수가 아니라 접수받은 후 노후차량 순으로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약 39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2,754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1,500대, 2019년 3,000대 등 점차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해 울산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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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1등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의 등급으로 분류했다.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우수사례 개발·확산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256개 기관이며 평가기간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간 실시한 반부패 정책 이행 실적이다.
울산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부문에서 평가점수 92.93점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해 무려 4.44점이 상승했고, 평가등급은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문화정책, 청렴개선효과, 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3개 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울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청렴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 부패방지 시책을 수립하고, 특히 지역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대책추진단 운영과 민관이 함께하는 울산청렴어울림한마당 개최, 공익·부패신고 홍보 및 교육 활성화,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 교육,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했고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청렴지킴이,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등을 운영한 것이 1등급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김상육 감사관은 “2018년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은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울산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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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 지원대상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형 사업용 차량 등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년 7월"교통안전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20톤을 초과하는 화물·특수자동차 등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되었으며, 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형 사업용 차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4축 이상 자동차, 특수용도형, 구난형, 특수작업형 차량 등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 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에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대상 차량이 총 12,312대가 있으며, 작년에 2,244대 장착을 지원했다.
시는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장착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20%만으로 최대 40만원까지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확대 시행일 이전에 장비를 장착 했더라도, 장착이 의무화된 2017년 7월 18일 이후에 장착한 경우 올해 3월 17일 이전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장착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운송사업자 등은 성능·물리규격 시험을 득한 장치를 장착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추어 등록지 기준 관할 구·군 교통부서로 신청·접수하시기 바라며, 2020년부터 미 장착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사업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가급적 상반기 중에 장착을 완료하기를 당부했으며,"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제59조제1항 개정으로 화물자운수종사자 교육을 매년 1회 이상 받아야 하므로 교육 참석 및 이수에 차질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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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2019년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기업 투자유치 전략 특강 부산창업지원본부, 부산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지원시책 설명 창업지원기관 현장상담 및 투자·특허·세무 등 창업 컨설팅 멘토단 상당창구 운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019년 부산시 및 중기부 창업지원 사업 안내책자 및 지원기관별 사업설명회 안내자료도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시 창업지원 시책 추진 방향은 그간 구축된 창업카페, 센텀기술창업타운, 창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바탕으로, 민간주도의 창업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업인프라의 연결-고도화-단계화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해 창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창업펀드 확대 및 자금지원, 다양한 창업교육, 시설 및 공간지원, 멘토링·컨설팅, 창업기업 R&D 지원, 마켓팅·해외진출 지원, 창업행사 및 네트워크 등 7개 분야 100여개의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가의 노하우 및 주요 기관들의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의 기업들이 더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창업지원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