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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 이용 현황 분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해 스트레스 와 식중독 등 사전예방으로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 119구급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490명의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약 122명이 이용한 셈이다.
환자발생 유형별로는 전신쇠약 63명, 오심·구토 62명, 열상 29명 등이었다.
이는 가사노동, 장시간 이동,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해 근육이 뭉치거나 뇌에 압박이 오면서 생기는 증상과 친지 간 음식물 공동 섭취, 식품관리 소홀 등으로 식중독 환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돈 시 구조구급과장은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명절 증후군’ 예방을 위해 가족 구성원 간 가사 노동 분담과 스트레칭, 휴식 등으로 피로 해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송정역 등 귀성객 운집지역에 119구급대를 현장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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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월 1일 오후 12시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
글쓰기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4주 간 시민사회 활동가를 위한 일반적인 글쓰기, 보도자료 작성법, 자주 쓰는 보도자료 살펴보기, 1대 1 첨삭지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체 과정을 이수한 시민사회단체·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 활동가, 협의회 시민기자단 등 14개 단체 20명이 수료장을 받는다.
수료자들은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 자원순환, 도시농업 등 다양한 소식을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두바퀴레시피 안경남 사무국장은 “우리 단체는 자전거 안전교육,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홍보가 쉽지 않아 아쉬웠다”며 “글쓰기 교육을 통해 보도의 중요성을 느낀 만큼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조성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소방안전, 성평등, 자원순환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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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무대 범종’ 간담회 열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5·18기념재단에서 5월 3단체 및 5·18기념재단, 육군본부 군종특별교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무대 범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5월 단체 등은 상무대 범종이 광주지역으로 돌아와 뼈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군종특별교구는 종단 역시 지역사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불교의 성물인 범종에 대해 불교계 인사 및 신도단체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갖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남전스님 육군본부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은 “5월 단체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리된 입장을 제시하면 종단에서 좋은 방향으로 논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상무대 범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불교계 관계자가 광주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의미가 뜻깊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서로의 입장을 절충한다면 상무대 범종이 5·18 현장인 광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무대 범종은 1980년 5월 광주를 학살한 전두환이 1981년 광주 상무대 방문 시 군 법당인 무각사에 기증한 범종으로 ‘상무대 호국의 종, 대통령 전두환 각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일명 ‘전두환 범종’으로 불렸다. 상무지구 무각사에 있던 이 범종은 시민들의 반발로 2006년 철거돼 현재는 장성 상무대 군 법당에서 보관하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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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교통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월 1일 곡성휴게소에서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는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날 캠페인은 명절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등 장거리 운전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및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에 대해 집중 계도한다.
또 캠페인 현장에서는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황별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귀성차량 등 교통량이 폭증하는 시기에 양보운전과 배려운전 실천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방문 및 귀경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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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공원묘지 성묘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를 찾는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와 주차, 교통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성묘객들을 맞기 위해 2월1일까지 묘역 청소와 벌초,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을 마무리하고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을 추가 설치한다. 또 성묘객들을 위한 안내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2월1일 오후 4시에는 영락공원 내 유택동산에서 합동추모제를 열고 연휴 기간 중 5개 반 75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명절 당일인 5일에는 화장로 가동을 쉰다.
광주시는 설 연휴인 2일부터 6일까지 성묘객 13만여 명이 시립망월묘지와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대해 23대 199회 증회 운행한다.
더불어 임시주차장 등을 포함한 영락공원 1241개 면과 망월묘지공원 1030개 면 등 총 2271개 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묘지 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묘지 내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현장에 경찰과 관계 직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을 배치해 차량질서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전날인 4일에 가장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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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감사운영 계획 발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2019년도 감사운영 방향 및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주요 감사 방향은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는 성과중심의 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중심 감사를 실시한다.
중점감사 사항은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종합감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 사전 예방적 차원의 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일상감사 내실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활동 강화 등이다.
광주시는 올해 시 본청 실·국, 북구, 남구, 도시공사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예산 회계 집행의 적정성과 채용 등 인사비리, 국·시비 보조금 집행 실태 전반에 대해 중점감사한다.
특히 본청 4개 실·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업무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관행적인 부정당 행위와 소극행정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또 시의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이는 등 시민의 편에 서서 시정을 되짚어본다.
이 밖에도 복지시설과 운수업계 지원 보조금 감사를 통해 투명한 부정수급 근절과 투명한 집행을 유도하고, 노인보호구역 안전시설과 경로당 안전관리 실태 및 대형공사 등에 대한 컨설팅감사를 실시해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한다.
공직 기강 해이요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감찰 활동을 벌여 비리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시정 구현을 도모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인다.
윤영렬 시 감사위원장은 “2019년은 성과중심 감사의 원년으로 삼아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겠다”며 “시민 우선 감사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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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19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다음달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4개영역 총 64개 강좌에 13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전문능력 향상 및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직업능력 영역에는 가정폭력상담원, 다문화가정복지 상담사, 코딩 지도사 등 27개 강좌,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문교양 영역에는 동양철학-제자백가편, 함께 읽는 현대문학, 소도구 필라테스, 위대한 기록, 중년의 글쓰기 등 25개 강좌, 노년층의 행복한 삶과 여가를 위한 백세누리 영역에는 시니어 요리, 남자의 집밥,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재 여행, 시니어 포토샵 완전정복 등 12개 강좌가 있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진행해 3월 11일부터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 및 재료비,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수강생 모집은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교육내용과 정확한 수강신청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영역별로 확인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천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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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교육 및 영양사 직무연수
맛있고,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 학교급식으로 가는 영양사 직무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1일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교육 및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우삼 부교육감이 영양사와 "맛있고,즐겁고,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교 급식이 나아갈 정책 방향 및 변화하는 학교급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 현장 급식 업무 담당자의 사기를 북돋았고,
영양사들의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급식 시스템 적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과 급식 업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했다.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교육에서는 초중고 무상급식 실시에 따른 급식 만족도 제고 방안,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사항 등을 중점으로 학교 급식 전반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초중고 무상급식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주고, 학교 급식 직무연수 통해 보다 안전한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전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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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3기 신도시 국공립유치원 용지확보를 위한 MOU ”체결
교육부․국토부․LH․경기교육청․인천교육청 3기 신도시 국공립유치원 100% 설치 MOU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교육청 등과 함께 일명 ‘3기 신도시’내 국공립유치원 용지 무상 확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일명 ‘3기 신도시’추진에 따른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지역 내에 국공립유치원 신증설을 원활히 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약으로 지난해 사립유치원 파문에 따라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국민적 기대감 상승 분위기 등을 반영한 관계기관의 발빠른 협의 결과라 할 수 있다.
학교신설 시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학교용지법’"에 따라 공영개발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학교용지를 무상 또는 조성원가의 20~30%로 공급하고 있으나, 유치원용지의 경우 그동안 이 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조성원가의 100%로 유상공급받고 있는 등 최근 국민적 정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제도적·재정적 한계를 느껴왔다.
그러나, 이 협약으로 3기 신도시의 대표적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인 인천광역시 내 계양신도시가 첫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지구계획 수립 시 학교용지 내 국공립유치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정 면적의 학교용지를 계획해 무상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공립유치원 학교용지를 안정적으로 무상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신혼희망타운 등 유아발생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단지 내 또는 단지 인근에는 국공립유치원용지를 무상으로 임대하거나 조성원가의 60%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에서 첫 수혜지가 되는 계양테크노밸리 개발사업지의 경우 약 17,000세대가 계획된 곳으로 현재 세부적인 개발계획이 미정인 상태에서 정확한 예측이나 판단은 할 수 없으며, 추후 개발계획 단계별 협의 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으나, 현재 계획세대수 규모만을 감안하였을 경우 약 초등학교 3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유치원의 경우 금번 협약을 통해 국공립유치원부지 3~4개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용지법 적용에서 제외되었던 유치원용지가 금번 관계기관 MOU 체결을 통해 일부 개발사업지라도 적용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협약”으로 생각한다며, “한 발 더 나아가 앞으로 관계기관들이 조금 더 양보해 오랜 기간 각 시도교육청의 바람대로 빠른 시일 내 유치원용지가 학교용지법 적용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공립유치원의 원활한 신증설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큰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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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행복배움학교 직무연수 성황리에 종료
2019 행복배움학교 직무연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로 지정되어 2019년부터 운영할 행복배움학교 교원의 학교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015년부터 추진한 행복배움학교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공동체 문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의 공교육 모델학교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배움학교 22교 신규 지정은 공교육 학교혁신의 지속성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겨울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행복배움학교 관리자를 비롯해 교사와 교육전문직 150여 명이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1기 행복배움학교를 직접 운영했던 교사들의 솔직한 실천담을 들으며, 시작하는 학교의 두려움과 설렘을 나누기도 했다.
전체 특강, 대상별 간담회, 학교별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연수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운영에 대한 자유 토론으로 생각들을 모으는 모습들이 연수 장소 곳곳에서 늦은 시간까지 펼쳐졌다.
직무연수 특강 강사인 성공회대 교양학부 고병헌 교수는 “행복배움학교 교사들의 삶의 모습이 바로 그 행복배움학교의 모습이다.”라며 함께 삶을 사는 모습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도성훈 교육감은 “직무연수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운영과 협력체제로 소통과 함께배움으로 민주성과 공공성을 실현하는 선도적인 학교로서 행복배움학교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