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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전입자 이사비 지원 확대... 하반기 220명 모집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상반기에는 125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기본 165명에 예비 55명을 추가해 총 220명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한다.이는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인천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1985~2007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지원 조건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거래금액이 2억 5천만원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직장가입자 102,613원, 지역가입자 22,380원)가 해당된다.또한, 신청인, 주민등록상 세대주,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인이 모두 청년 본인으로 동일해야 한다.다만, 인천시 군·구에서 동일한 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우, 임대인이 신청인의 직계존속인 경우,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건물로 이사한 경우, 임대차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0월 20일부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이사와 직접 관련된 비용으로 부동산 중개보수비, 포장이사비, 개인용달 이용료, 사다리차 이용료만 해당된다.신청 시에는 지출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서류(현금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또는 카드결제 내역)와 임대차계약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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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불법 사금융 꼼짝마…경찰과 대부업체 32곳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 및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인천 관내 대부업체 32곳이 대상이다.특히 생활·사업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의 대부업체나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들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2025년 상반기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436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상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10월 15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부평구, 계양구,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사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금융 질서 확립을 위해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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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숙원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확정 고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수립·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인천시컨소시엄(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이 제출한 사업 계획(안)이 정부협상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사업계획에는 ▲사업 시행방식 ▲기반·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 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사업시행자 5,623억원, 재정지원 283억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공간으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해양문화 명소로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생활시설을 아우르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인천시는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약 18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됐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서 약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체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다.유정복 시장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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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김성환 장관, 금정산 국립공원 최종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오전 10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잇달아 통과한 데 이어 최종 단계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가 금정산의 생태- 문화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하는 곳은 금정산의 대표적 생태계 보고인 남문습지(금정구 소재)로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금정산의 ▲자연생태계와 경관자원 ▲문화자원 현황 등을 보고받고 관계기관 및 지역 시민단체 등과 향후 금정산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금정산은 낙동정맥을 따라 형성된 국가 주요 생태 축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 문화자원을 두루 갖춘 부산의 대표 명산이다.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실시된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 금정산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3종을 포함한 1천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71곳과 문화유산 127점이 있는 등 생태- 경관-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은 2005년 시민 여론이 형성된 이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9년 6월 환경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본격 추진돼 현재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지난해(2024년) 11월부터 주민공람 절차에 착수해 ▲주민설명회 ▲공청회 ▲지자체장 의견 청취 ▲관계 부처 협의절차를 이행했으며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절차가 완료된다.한편 이날 금정산 국립공원 예정지 현장을 찾는 김 장관은 양산시 호포마을과 부산 범어사도 방문해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금정산을 부산의 새로운 도심형 생태 자산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참고 1 금정산 국립공원 예정지 현장방문 개요 방문개요 (일시/장소) ’ 25.10.15.(수) 10:00~10:20 / 금정산 ‘남문습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문로 56 (연못산장 일원) (참 석 자) 10명(부산광역시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환경단체 관계자 등) (내 용) 금정산 생태·문화자원(주요 습지 등) 확인 및 향후 관리방안 등 논의 세부일정(안) 시간 주요내용 비고 09:55 ~ 10:00 5‘ ▪ 참석자와 인사 10:00 ~ 10:10 10‘ ▪ 지정 추진상황 브리핑 (보고)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10:10 ~ 10:20 10‘ ▪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관련 간담 참석자 참고 2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개요 개 요 위 치 : 부산광역시(6개 자치구), 경상남도(양산시) 일원 면 적 : 66.859㎢ (부산 52.136㎢ 78%, 경남 양산 14.723㎢ 22%) 효 과 : 도시브랜드 향상, 체계적 관리, 지역 발전, 소득- 일자리 증대 추진사항 ’05. :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시민여론 형성 ’06. : 금정산 자연공원 지정 필요성 제기(BDI : 금정산 합리적 관리방안 연구) ’19.6. :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건의( →환경부) ’ 24.11.25.~12.31. : 공원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람 ’ 24.11.26. :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동의 및 상생발전‘MOU’체결 ,금정구,범어사,시민추진본부 ’ 24.12. ~ ’ 25.1. : 부산지역(‘24.12.11.)·양산지역(’ 25.1.22.)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 25.4. ~ 5. : 공원계획(안) 관련 지자체 의견 제출(환경부) 및 업무협의(·환경부) ’ 25.6. :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시민포럼 개최(,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 25.8. 22. :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산림청) ’ 25.9. 4. :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국토부) 향후계획(예정) ’ 25.10. : 국립공원위원회심의(환경부) ’ 25.12. : 국립공원 지정·고시(환경부).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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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숙박업소 400명 '생명지킴이'로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10월 14일(화) 오후, 대구교통연수원에서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의 정기 위생교육과 연계해 숙박업 경영자 40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며 숙박업 경영자가 이용객의 자살 경고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교육은 대구시가 자체 개발하고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생명충전기’를 활용해 ▲자살 현황과 특징 ▲자살 경고 신호 이해 ▲위기 상황 대응방법 ▲전문기관 및 서비스 연계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는 2019년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사랑 실천 기관으로서 ‘자살수단 차단사업’에 참여 중이다.현재 대구시 25개 읍- 면- 동 내 39개 숙박업소에 자살예방 포스터 및 홍보 물품을 비치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는 민간 영역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9월 16일 ‘2025년 대구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숙박업 현장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위기 개입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숙박업 경영자는 다양한 이용객을 직접 대면하는 만큼, 자살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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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기술 총집합, 대구 'ICT융합 엑스포' 10월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CT Convergence EXPO KOREA 2025, 이하 ITCE 2025)’ 가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ABB관)에서 열린다.올해로 20회를 맞는 ‘ITCE 2025’는 지난해와 같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와 통합 개최되며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대구시는 최근 새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산업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실현을 위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로서의 대구 위상을 재확인하는 장으로 ICT 분야 선도기업 및 주요 기관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특히 기업들의 높은 관심으로 행사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한민국 ICT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람회에는 ㈜KT,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페타시스 등 ICT 선도기업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데이터 스페이스 기업공동관,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ICT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이 참가해 ICT 산업 지원 정책과 사업들을 소개한다.특히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분야에서 글로벌 초고다층 PCB(30층 이상 다층 회로기판) 시장의 핵심 리더로서 자동화 공장 및 AI 데이터센터용 PCB를 전시한다.또한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개발부터 데이터 관리- 운영까지 지원하는 ‘Megazone AIR’를, ㈜KT는 생성형 AI 도입 과정을 간소화한 올인원 플랫폼 ‘K intelligence Studio’를 선보인다.이 외에도 ㈜엘비스의 AI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 뤼튼의 아시아 최대 규모 생성 AI 서비스 플랫폼, SDT㈜의 양자컴퓨터용 극저온 냉각기 모형, ㈜엠엔비전의 차세대 산업안전관리 솔루션 ‘NEO-S’ 등이 전시된다.일본, 홍콩 등 해외 기업들도 참가해 기술 교류와 투자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10월 24일(금)에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모두의 AI, 인간과 공존을 향한 한 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25일(토)에는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AI시대, 미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참관객과 소통한다.또한 22일(수)에는 ‘비즈매칭 유통상담회’ 가, 24일(금)에는 ‘글로벌 스타트기업 밋업 & 대- 중소기업 매칭데이 in 대구’ 가 열려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가 ICT 및 미래 첨단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혁신 기술과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1. 행사 개요 및 포스터(별첨) 2. 주요 참여기업 사진 및 리스트(별첨).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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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임대주택에 '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 준공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10월 15일(수) 서구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준공했다.인동촌 청아람 더 영(서구 달서로36길 13) 이번 사업은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누구나햇빛발전,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민 출자와 협동조합 운영 방식으로 추진됐다.기존 햇빛발전소와 달리, 이번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민에게 직접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햇빛발전소의 설비 용량은 31.36kW로 하루 평균 3.6시간 가동 시 연간 약 41.2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17.5톤의 온실가스(CO₂)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입주민 12세대는 매월 약 8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아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2008년부터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22호기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동조합이 협력해 완성한 새로운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모델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모델이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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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 4학년부터 미래 설계 돕는다…대규모 진로박람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 꿈찾길 진로박람회 개최 - 진로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18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체육관,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5 광주 꿈찾길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꿈을 찾는 길라잡이’를 주제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탐색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진로흥미검사 ▲1:1 맞춤형 진로상담 ▲진로탐색 체험부스 ▲진로특강 및 토크콘서트 ▲공모전 시상 및 작품 전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진로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진로 설계에 관심이 많은 중- 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진로상담, 체험부스를 마련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학생 발달에 맞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1:1 맞춤형 진로상담은 초- 중- 고 학교 수준별로 나눠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4~5학년 대상으로 1인당 15분, 중- 고등학생은 1인당 45분 진행된다.사전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가능하다.사전신청 미달 또는 취소 건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또 다양한 진로탐색 체험 부스 41개도 잔디마당에 전남대, 광주대, 동강대, 동신대 등 지역 대학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지방기상청, 한국재정정보원 등 연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학생들은 부스에서 미디어나눔버스 방송체험, 기상인재 진로코칭, 나만의 AI 웹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산업 분야에 대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그 외 장영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의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광주서초 김성아 교사와 문정여고 조설아 교사의 ‘현직 교사이자 엄마들이 들려주는 ’고교학점제,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특강이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진로공모전 참여 학생 작품은 호심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초등학생부터 체계적인 진로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 역량을 함양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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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미술시장 '아트:광주' 개막 임박... 역대급 규모로 관람객 맞는다
포스터_아트광주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호남 최대의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 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올해 ‘아트:광주’에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총 105개 부스에서 전시한다.특히 광주지역 갤러리 45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역 미술시장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내 갤러리 중 ‘선화랑’은 원로 추상화가 곽훈의 작품을, ‘아트웍스파리서울’은 김창열, 김환기, 이배, 정상화 등 단색화 거장들과 백남준의 작품을 선보인다.‘궁동화랑’은 오지호, 양수아, 천경자 등 호남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예술공간 집’은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이남, 이매리, 이인성, 하루K 등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해외 갤러리는 일본의 세이야 파인 아트(SEIYA FINE ART) 갤러리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와카루의 작품을, 스페인의 샹띠에 아트 갤러리(Chaiter Art Gallery)는 ‘콜롬비아의 피카소‘로 불리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을 전시한다.올해 아트:광주는 세 개의 특별전을 통해 미술의 다양성과 세대 간 연결을 시도한다.‘거장의 숨결 전()’에서는 여수 출신 천재화가 손상기 화백의 작품 세계를 광주 최초로 소개한다.척추장애를 딛고 예술혼을 불태운 그의 조형 언어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중요한 궤적을 보여준다.‘프로포즈 전()’은 지역 컬렉터들이 소장한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강용운 등 23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라이징 스타 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손지원, 정송희, 권예솔 세 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지역 미술의 미래를 제시한다.전시장은 올해 관람객 중심의 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대형 부스(S타입)를 지난해 16개에서 20개로 늘리고 휴식과 교류 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올해 처음 도입된 ‘VIP 티켓 제도’는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티켓 소지자는 동반 1인 포함 자유 입장, 아트상품 및 도록 50% 할인, 컬렉터스 라운지 이용, 전문 도슨트 투어 예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 행사 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국윤미술관 등 6개 미술관이 함께하는 ‘광주미술주간’을 운영한다.스탬프 투어를 통해 각 전시 관람을 완료하면 아트상품이 증정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시장 내에는 지역 청년기업 ‘치른시빌’과 협력한 체험형 아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전문 도슨트가 함께하는 전시장 투어도 운영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입장권은 22일까지 인터파크, 99티켓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사전 예매하면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VIP권 4만→3만2000원, 일반권 1만→8000원 등)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가 예술과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작가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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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방직공장터, '과거와 미래 잇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
문화공원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옛 전방- 일신방직 공장터에 조성될 문화공원의 밑그림을 공개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 내 조성하는 문화공원의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지 개발사업자, 지역 문화예술인, 건축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유산이 깃든 공장터의 새로운 변화를 공유했다.이번 지명설계공모는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 복합단지와 연계한 문화공원(3만5000㎡)의 보존건축물과 녹지공간을 구체화해 지역과 장소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시행됐다.당선작은 ㈜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건축사사무소 합동원, 전남대학교 이상훈 교수팀이 공동으로 제안한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City for All, park for Always)’ 으로 최종 선정됐다.공모에는 국내 최상의 조경- 건축 전문가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장소성, 주변 도시와 연계성, 산업유산 활용의 창의성, 시민 참여와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9월26일 당선작을 확정했다.당선작은 산업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일상과 도시- 문화- 경관을 엮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재해석했다.과거의 기억을 살리면서 도시 맥락을 연결하고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문화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지개발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시행하는 문화공원1 및 녹지 조성은 2026년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또 광주시가 직접 시행하는 문화공원2의 건축물 리모델링은 타당성 조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작을 포함한 출품작(총 5건)은 공모전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대표는 “이번 공원은 산업유산과 지역 문화를 잇는 새로운 도시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의 중심 기반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양숙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옛 전방- 일신방직 공장터는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 곳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잇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속 명품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