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직업교육,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되길
직업교육,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되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은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직업교육박람회’ 와 ‘2025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위원회 조현영 부위원장도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학부모·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인천직업교육박람회에는 인천 지역 29개 직업계고가 참여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는 9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AI 모의 면접 글로벌 인턴십 정보 창업 체험존과 마켓 문화공연 및 토크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평소 직업계고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온 이용창 위원장은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사회 동향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
광주시교육청, 추석 연휴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3~9일 본청을 비롯해 산하 교육기관, 학교 등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되는 곳은 시교육청 본청, 동·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38곳 등 총 153곳이다.
현재 공사 진행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특히 시교육청은 본청 자주식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개방할 예정으로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주차장 개방 시간은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결정해 운영하므로 이용에 앞서 개방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기관별 개방일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 이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주차장 개방을 통해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시민 편의가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광주 초등학생, 학교 밖으로 배움의 장 넓힌다
광주 초등학생, 학교 밖으로 배움의 장 넓힌다
[충청뉴스큐] 광주 초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배움의 장을 넓힌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는 시교육청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현재 시교육청은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따라 배움의 범위를 지역, 전국, 세계로 확장하는 3개의 ‘학생 글로벌 리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돼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고 주제를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천100여명의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및 지역 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공동체 의식, 문화적 다양성을 배웠다.
하반기에도 대학 연계와 지역 연계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미용, 체육, 과학, 식품영양, 직업체험, K-문화, 역사, 문화예술, 독서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미디어센터, 박물관, 에너지파크, 호수생태원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5·18, 4·19 등을 배우고 유물 관람, 갯벌, 바다과학관,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인 K-푸드 영양사에 참여한 대반초등학교 6학년 김민유 학생은 “평소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주제와 장소를 지원하고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버스도 제공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는 학생들이 배움의 장을 교실에서 지역과 대학으로 넓혀가며 미래 역량을 길러가는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발판 삼아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광주시, 공직자 급여끝전 모아 한부모가족 지원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끝전 136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 추석명절 위문금 사업에 지원한다.
광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136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3%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청소년 한부모가족 : 부 또는 모가 24세 이하인 한부모가족‘급여 끝전나눔’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한다.
광주시 공직자,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교통문화연수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억30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에게 지원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먼저 나눔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광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을 찾는 시민과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광주송정역·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주요 노선 시내버스를 조정·증차 운행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추석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다만, 시내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은 이용 수요가 적어 시행하지 않는다.
또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혼잡지역에서는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 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통해 정체를 최소화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7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완화 대상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산수·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백운대성시장 △북구 말바우·두암·운암·동부·서방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송정5일·우산매일시장 등 16곳이다.
단, 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장·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인도 등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는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광주시, 10월9일 무등산 정상부 개방
광주시, 10월9일 무등산 정상부 개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의 협조를 받아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월9일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정상부를 개방한다.
이번 개방행사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내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지난해 인왕봉 상시 개방 이후 무등산 정상 경관 개방을 요청한 시민들의 의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염원을 한마음으로 모은다.
개방 코스는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등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구간이며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부대 출입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군사보안을 이유로 외국인은 출입이 제한되며 인왕봉은 누구나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에 질서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119 구급차량과 헬기를 대기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북구청, 동구청, 북부경찰서 동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원효사 주차장, 운림중학교~증심사 입구에서 불법 주정차를 통제한다.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을 증편 운행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해 48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상 개방은 무등산이 세계적 명산임을 알리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정상 개방일에 탐방객들의 안전한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30
-
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한다.
우선,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약 30개국 200여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사진전시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은 지역 출신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곡수지유’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힘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토요시민콘서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인 ‘2025 대구예술제’ 와 청년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외 도심 무대에서 열린다.
가을밤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5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찾으면 된다.
비수도권 유일 공연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와 도심 곳곳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구근대역사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노리개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전시와 과학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유원지인 이월드에서는 귀성길 버스·기차 이용 승차권 인증 할인과 가족 특가 할인을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구 주요 관광지 스탬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삼성 썬더스의 프로농구 경기도 스포츠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구시티투어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안내소 4개소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맞물려 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울산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3차 접수 시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3차 접수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3차 신청 접수를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5월에 진행한 1·2차 접수의 경우 저소득층 성인과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관련 수강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이번 3차 접수에서도 △저소득층 성인 △지역특화 대상자(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를 대상으로 1·2차 접수 시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울산시는 10월 중 320여명을 최종 선정해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이용권은 엔에이치농협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으로는 자격증 취득 과정, 어학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교육기관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3차 접수를 통해 평생교육이용권 참여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한번 평생학습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로 시민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추석 연휴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시민·관광객 맞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석 황금연휴인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휴의 시작인 3일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무용단이 선보이는 추석특별공연 ‘가배풍악’ 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울산박물관에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흥겹게 빚는 한가위 한판’을 주제로 민속놀이, 대동놀이, 사진무대, 만들기 체험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기념해 암각화박물관과 대곡박물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된다.
암각화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전과 ‘반구천을 누비다’ 답사 프로그램이 열리며 대곡박물관에서도 추석맞이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도서관은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4일~5일 소풍영화관과 소풍음악회, 4일 고명환 작가와의 만남 등 야외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체험전 ‘얼굴 쓱, 마음 톡’을 비롯해 2025 현대미술 기획전, 어반아트 빌스전, 암각화 반구천 실감영상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울산 도시관광버스 순환형 과정은 10월 5일~7일 사흘을 제외하고 정상 운행하며 울산관광택시는 연휴기간 정상 운행으로 관광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포함한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대공원은 추석 당일에만 휴관하며 연휴 기간에는 정문 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관광 편의를 위해 울산 내 관광안내소 8개소가 정상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도 탄력적으로 배치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체육시설도 연휴 동안 개방된다.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동천다목적구장, 시립문수궁도장은 휴장 없이 운영된다.
특히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 주차장이 무료 개방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에도 울산은 다채로운 문화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꿀잼도시”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울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경영권 방어 향토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주력기업과의 상생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9월 30일 오전 10시 최근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고려아연 별관 회의실에서 ‘10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세계 공급망 재편과 산업 대전환 속에서 울산의 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 국면마다 지역과 함께 극복해 온 상징적 향토기업인 고려아연 현장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주요 간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는 물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엘에스 엠엔엠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월간업무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진행된 기업 애로사항 청취에서는 △고려아연, 엘에스 엠엔엠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인허가 절차 신속완료 △당월로 침수도로 구간 배수로 정비요청 등을 건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고려아연과 엘에스 엠엔엠의 과감한 투자는 울산의 새로운 성장엔진이자, 세계 전략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인허가, 기반, 인재 양성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기반으로 내년 완공 예정인 켐코 니켈제련소를 통해 연간 4만 2,600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최근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경제 안보형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엘에스 엠엔엠 역시 6,7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을 추진 중이다.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아우르며 세계적 배터리 소재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30